파도치는 등대 아래 이 밤도 둘이 만나 바람에 검은 머리 휘날리면서 하모니카 내가 불고 그대는 노래 불러 항구에서 맺은 사랑 등대 불 그림자에 아 아 아 아 정은 깊어 가더라 2 깜빡이는 등대 아래 오늘도 찾아드는 타국선 고동 소리 들리어온다 손을 잡고 안갯속을 그대와 걸어갈 때 등대에서 맺은 사랑 영원히 잊지 못해 아 아 아 아 밤은 깊어 가더라
Пікірлер: 36
@user-uk8ss6rw2c3 ай бұрын
우리 처녀시절다정한 친구들과 부르던추억이생각납니다 넘좋아요🎉
@healingtown_sungju3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십시오 ⚘️
@user-hr3wj2hp6f16 күн бұрын
효연님! 처녀시절 많이 부르 셨군요 넘 좋은 노래지요 들어주시고 소중한 멧세지 감사합니다
@user-rb2qo1vr6i2 ай бұрын
다시들어보는노래좋아요.남수련님의꾀꼬리같은음색도좋아요.즐감하니마음이힐링이되네요.
@healingtown_sungju2 ай бұрын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십시오 ⚘️
@user-hr3wj2hp6f16 күн бұрын
말봉님! 반갑습니다 더위에 건강에 유의 하시고 늘 좋은일만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user-pk7pl1xt2y10 күн бұрын
예전 쌍쌍파티 주현미님을 통해 청춘등대 참 많이도 들었는데 이걸 울수련님 통에들으니 또새롭네 수련님의노레가 더나은거 같은데 짝짝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