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잔치, 반려견의 사진을 찍는 경력 10년출장 사진작가 김혜경. 사진을 찍는 아이의 집중력을 유지하기 위해 장난감으로 재롱을 떨고, 작은 강아지를 찍기 위해 땅에 엎드리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다. 그녀는 경력단절이 온 주부에게 좋은 직업이라고 권한다. 그 이유를 알아보자.
Пікірлер: 3
@bombom42 жыл бұрын
작가님 이렇게 영상으로 만나니 반갑네요~ 올봄에 저희아기 돌스냅 찍어주셨는데 정말 진심을 담아 정성껏 찍어주시던 기억이 나네요. 덕분에 행복했던 주안이 돌잔치 추억 예쁘게 남길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woorich2 жыл бұрын
어머나..감사해요💓 효자 주안이가 졸린대도 잘 따라와주고 중간에 잠깐밖에 못잤는데도 컨디션 좋게 잘 찍을수 있었어요😍 힘이 나는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user-tc3cf5go2o8 ай бұрын
저도 1인으로 활동하는 여자엄마사람이여요 ㅎㅎㅎ 저의 주말 평일 일상을 보는 것 같아서 완전 공감 많이 되었네요~ ㅠ 즐거움 속에 작가는 항상 긴장을 많이 해야하는 직업인 것 같아요~ 그쵸? ㅎ 건강 유의하시면서 즐거운 촬영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