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랑채 색채, 송석녹지와 태토의 색, 관지서체가 1970년, 1980년도에 만든 방품입니다
@세앙-v6w4 жыл бұрын
1970년 1980년대에 만든 방품입니다. 법랑채 화분문 화고 입니다. 1972년 2월 죽의 장막을 걷어내고 미국과 핑퐁외교로 수교하고 6개월후 일본과 수교하여 대외의 문을 열어 서방계계와 교역이 시작되자 미국과 일본에서 무역업자들이 밀려들어오자 수출품으로 만들어 팔았던 도자기 들 입니다.
@고고스페인2 жыл бұрын
해외에 살고 있는 입장으로 감사히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acopantepui66674 жыл бұрын
골동품의 맛은 무슨 맛일까요? 응원합니다 ~ ^^
@betman61454 жыл бұрын
병맛
@nicholas002414 жыл бұрын
방품도 시대가 지나면 가치가 오른다는게 꿀팁이네요!!
@11ra584 жыл бұрын
천년정도지나고 국보나보물ㅇ
@gracep42563 жыл бұрын
희망고문
@james-xg5rj4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ㅎ
@레드메론4 жыл бұрын
유익한 정보네요. 저도 도저기 몇점 가지고 있는데 기회가 된다면 감정 받고 싶네요.
@tv-ww3xv4 жыл бұрын
연락주세요 02.733.7311
@덕암산산신령4 жыл бұрын
해외여행 끝에 남는 것은? 꽝이런가 하노라.^^ 봄날처럼 스러지는 의뢰인의 속쓰림에 이 봄 또한 아쉽구나^^ 팩트는 웃음으로, 진실은 유예로 남기시는 지혜를 배우고 갑니다. 건승하세요♡
@북촌아뜰리에_구소현4 жыл бұрын
조회수가 대단하시네여.멋져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ㅎㅎ
@dohakkyu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십니까, 소현아트 선생님! 장원급제TV 도선생 인사올립니다^^ 소현아트님께서 항상 응원해주셔서 채널이 성장하고 있네요 ㅎㅎ 항상 관심가져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 열심히하겠습니다^^
10cm정도 되는 원산 가마터에서 만든 건데 어머님이 원산 살다가 6.25때 피난 내려 오면서 가지고 내려 온건데 피난 내려 올 때 할머니가 주신 거라네요 어머님이 돌아 가셔서 지금 제가 가지고 있어요 화장품 용도로 사용한거 같은데 2점 있어요 전부 찾아 받는데 이런 도자기 본적이 없어서 혹시 하고 문의 드립니다.. 도자기에 그려있는 그림은 한쪽은 증기선 한쪽은 해당화가 그려 있고 다른 곳에는 금강산이 그려 있어요 . 1870-1900년 정도에 증기선이 원산에 나타날때 만든거라고 생각 하는데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tv-ww3xv4 жыл бұрын
사진을찍어서보내주시면알려드리겠습니다
@최종학-p7y4 жыл бұрын
중국도자기를 많이 좋아합니다 사신감정도 해줄수 있나요
@buritina914 жыл бұрын
감정 한 건당 40만원 되겠네요,,
@tv-ww3xv4 жыл бұрын
장원급제에출연하시는분은.무료감정해드림니다
@키보드협객4 жыл бұрын
백두산여행가서 소힘줄로 만든 사슴거시기에 본드로 이쁘게 접착시킨 가짜 산삼 바가지에 바가지를 쓰고도 아직도 소장하고 있는 어리석은 분들도 있을건데요 ㅎ
@최재식-y7v Жыл бұрын
에휴 아쉽겠어요ㅠㅠ 방품도 세월이가면 값이 오른다니 다행 이네요
@너도묻히고싶냐4 жыл бұрын
나중에 -> 한 500년쯤 뒤에는
@특전사돌삐4 жыл бұрын
ㅎㅎ 아줌마 중국은 그냥 여행만 하고 오세요. 뭘 좀 아는 냥 도자기 구입하셨군요. 무거운거 들고 오신다고 고생했네요. 꽃병으로 사용하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