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 I (천국을 갈지 못갈지 자가진단방법)

부분적으로 천국을 누리다가 죽어서 진짜 천국을 간다.

[@banginsung123]

무엇보다도.. 이영상의 강의는 진실성이 묻어나오며 경험된 복음을 1대1로 가르치는 가정교사같은 가르침의 강의입니다 상식과 지식과 은혜와 구별된 삶으로 나오는 강의 입니다 어두운 시대에 물은 많은데 마실물이 없고 빵은 많은데 먹을빵이 없는 시대에.. 잔잔한 그러면서도 논리와 분명한 복음으로 가르치시니 참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얼굴없이 이 스타일로 하는 강의법이 더 매력잇습니다.. 미지의 강의자님께 기름부으소서..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beyourself7097]

주님은 여러 모양으로 당신의 일꾼을 쓰시는 듯 합니다.~~~ 주님의 지혜로 부터 와서 주님의 지혜를 주님의 지혜를 위하여 주님의 지혜안에~

[@a38920182]

많이도 부족한 선교사입니다 이 영상을 통하여 귀있는자는 듣고 들을 귀가 없는자는 불행하게도 깨닫질 못하지요 중보하겠습니다 마지막때에 이영상을 통하여 많은 영혼들이 신부단장을 준비하길 축복합니다 주님을 만나지 못한 영혼들이 이 동영상 사역을 방해치 못하도록 기도해야겠습니다 전도사님 오늘도 승리 합시다!

[@davidmyarms5602]

a38920182 강건하시길요. 같이 승리하자구요.. 화이팅

[@kkim766]

@@davidmyarms5602 아멘 화이팅

[@juliejung2902]

아멘!!😃 이땅에서 천국백성으로 살기위해 늘 죄를버리고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생활하려고 하고 감사기도하기!! 좋은 말씀 항상 감사드려요. 더운 여름날 지내시는곳에서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davidmyarms5602]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하십쇼~

[@user-rt3ck9ck3l]

참으로 귀한 말씀입니다, 데이비드형제님 동영상을 많이 보고 있는데요, 균형잡힌 말씀과 깊은 영적 통찰력에 많은 은혜를 받았구요, 무엇보다도 이시대 그리스도의 신부 단장을 해야하는 우리 성도들을 향한 주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davidmyarms5602]

배선희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입니다.

[@braveh7042]

물론 믿음으로 천국에 가겠지만.. 열매맺는 삶을 살다 가는게 맞습니다. 열매없는 가지는 불에 탈뿐이죠. 두렵고 떨림으로 우리의 구원을 이루라느 말씀이 생각 납니다.

[@davidmyarms5602]

이제 구원이 믿음이냐 아니면 행함이냐....가지고 논쟁하자는 사람들은 지겹습니다. 그래도 님의 댓글은 개념댓글로 인정합니다.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해지시길 바래봅니다.

[@user-eu7sq6xw7g]

jazzlove

[@user-ff8jf8nj1f]

믿음이 있으면 열매를 맺는게 자연스러운거 아닌가요?? 아니면 믿음이 있다하더라도 열매가 없으면 믿음의 대한 고찰이 필요한게 아닐까요?? 저는 왜 믿음과 열매를 따로 생각하는게.... 그러니깐 믿음과 열매가 따로다?? 네에??

[@user-oe9qh6wk3r]

맑은 옹달샘을 느끼게하는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부디 지금같은 마음과 영력을 평생 간직하시길~ 사람에 대한 사랑부분에 대해서도 기대해봅니다 하나님사랑보다 더 어려울때가 많네요

[@davidmyarms5602]

순종 사람에 대한 사랑부분이라.... 이거 쉽지 않은데... 한가지 제가 느끼는 것은 사랑이랍시고 다가서는데 정작 제가 볼땐 사랑이 많다기 보다는 분별이 없어 보이는 경우가 제법 많은 것 같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나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고 누구인지를 깊이 깨달아 가면 다른 사람도 읽어내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지금같은 마음과 영력을 평생 간직하려면 님의 도움도 필요합니다. 하하하하하 강건하세요.

[@imchundang]

밑에 부정적인 댓글 다신 분들 이 말씀 참고하십시요. 우리가 예수를 영접하고 성령님께서 역사하셔서 거듭남이 시작됩니다. 믿는 자들 가운데서(이 말은 즉 이미 예수를 믿고 영접한 사람들에게 던지는 메시지입니다) 사도바울은 이렇게 얘기합니다.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갈3:3) 믿음으로 끝까지 지켜내야 함이 여기에 있으며 이것은 곧 우리의 행동과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연합을 이루어서 열매로 나타나게 됩니다. 영접하기만 하면 천국간다라는 상당히 위험하며. 육체의 소욕의 끝은 곧 지옥입니다. 끝까지 성령으로 나가시길 바랍니다.

[@davidmyarms5602]

imchundang 아멘입니다. 이 댓글이 제 속을 후련하게 하는군요. 개념댓글에 감사드립니다. 님도 더욱 하나님과 친밀해지시고 강건하시길 바래봅니다.

[@yeonhongshim3246]

one way Jesus ㅋ

[@user-cw4th6he5m]

이 말씀은 사도바울이 성도의 탈락의 위험성을 말하는 말이 아니라 '육체를 통한 율법의 준수가 아니라 성령과 믿음으로 구원을 얻느니라' 라는 말씀을 깨닫지 못하는 어리석은 갈라디아인들을 질책하고 돌이키게 하기 위한 말씀입니다.

[@bokman1901]

개인적으로 궁금해서 그러는데, 거듭남이 시작되었다는 표현은 틀린거 아닐까요? 거듭났고, 성화가 시작되었다는 표현이 맞는거 같은데

[@jackdklee1396]

갈라디아 3:3의 맥락을 보면 정반대의 말아닙니까? 어떻게 성령이 하신 일을 육체로 완성하느냐라는 말입니다.

[@KDeborah100]

공유합니다~^^ 차근차근 조근조근 가르쳐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둘이 앉아 듣는 느낌 넘 좋아요!! 예수님은 내가 사는 삶의 이유가 되십니다^^ 할렐루야~!!!!!

[@davidmyarms5602]

김보라 영적으로 더욱 굳건해지시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꼭 끝까지 승리하시는 김보라님 되시길 기도합니다. 님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ddduryp1577]

좋은말씀듣고 감사합니다~~~주께서주시는지혜와 성령충만함으로 말씀주셔서 보는이들이전부 천국의삶살기를 바랍니다

[@davidmyarms5602]

Youlim Park 아멘입니다. 꼭 끝까지 승리하십쇼

[@rief9506]

넘 알아듣게 잘가르쳐줘서 감사합나다^^이 영상을 통해서 회개가 저절로 됩니다.매일의삶이 천국으로 향하는 삶을 살게 성령의열매.복있는자로서의 예수님의 산상수훈의 팔복의 삶을살기를 원합니다^^

[@kkim766]

아멘

[@rwithj]

가톨릭신자로서 박보영목사님 유기성목사님 벤자민오목사님 박효진장로님 말씀 등 많이 들었습니다. 혹시 이 영상이 데이비드차란 분이신지요? 그분 영상도 많이 듣고 유익했었고 물론 다 동으하는 것은 아니지만. ~~~ 이 강의도 참 유익하네여. ~~~ 전반적으로 모든 강의가 독특하고 많은 묵상에서 나오는 듯 합니다. 깊은 성찰과 묵상을 통해서 나오는 듯 하고 이번 말씀도 100프로 공감하는 내용이고 깊은 신심활동을 하시는 신부님이나 수사님들 말씀과도 일맥상통하는 말씀들이네여. ~~~ 너무 잘 듣고 갑니다. 님의 영상을 다 보아야겠다는 생각이고 끝까지 믿음 가운데 영원한 나라에 합당한 신부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 오직 사랑으로 행동하는 믿음만이 중요할 따름입니다(갈라티아 5장 6절) 영이 없는 사람이 죽은 것이듯 행함이 없는 믿음도 죽은 것이다.(야고보2장 26절) 육과 성령에 관한 말씀(갈라티아 5장 17절에서 26절) 등등 다 열매에 대한 말씀 행함에 대한 말씀이 아닐런지요? 오직 믿음!!!이란 말은 참으로 위험한 말이라 생각합니다. 즉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란 말도 안되는 소리지여. ~~~ 에제키엘18장21절에서 24절을 보면 악인도 돌아서서 회개하고 행실을 고쳐 공정과 정의를 실천하면 살고 의인이라도 악인의 길을 걸으면 그가 걸었던 행실은 기억되지 않고 멸망한다고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즉. 님이 말씀하신대로 회개 즉 방향성이 천국의 길로 향하고 있느냐? 지옥의 길로 향하고 있냐?의 처절한 싸움이라고 봅니다. 그 결실이 곧 회개와 행함으로 얻어지는 성령의 열매라 봅니다. 행복한 하루되시고 좋은 영성의 안내자가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알렐루야!!!

[@davidmyarms5602]

jaehak roh 귀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우선 저는 데이빗 차가 아닙니다. 그 형제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그리고 카톨릭신자라는 대목이 흥미롭습니다. 제가 카톨릭교리를 싫어하거든요. 허나 님의 글을 보면서 카톨릭안에 있기는 하지만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 분이 있을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강건하십쇼.

[@user-dg4tf5gq1o]

david my arms

[@user-be3og3si2w]

역시 성경 말씀은 진리 존재 그 자체입니다 말씀을 읽다 보면 정말 조심스럽게 주님을 경외하며 살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그만큼 어둠의 권세에 물들기 실으면 성경 말씀 붙들고 사는 게 맞더라구요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사는 것도 맞습니다 시기질투 말고 오히려 축하해주며 남을 비방하거나 판단하지 말자입니다🙏😀

[@davidmyarms5602]

주 안에서 더욱 성장해 나가시길요~

[@user-sf8sz7yy2m]

너무나 감사합니다. 전도사님 잘난 동생을 시기질투하고 미워했습니다. 늦게라도 죄를 알고 돌아서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avidmyarms5602]

+박지윤 동생이 잘나면 지윤님에게 많은 유익이 있습니다. 이건 시기질투할 일이 아니고 기뻐하고 감사해야 할 일이죠.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하시고 자라나시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user-ls5lz4zz3z]

목사님 말씀을 들으며 자신을 돌아보며 회개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davidmyarms5602]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하십쇼

[@nikolaschae3732]

예전에 교회 집사님과 마지막때에 대해서 나누다가 집사님께서 나름 균형잡힌 강의인것 같다고 보여준 적이 있는 영상이 있는데, 그분의 영상을 이렇게 또 보게 되네요.^^ 저도 모태신앙으로 아무생각없이 난 분명 천국은 갈거라고 그냥 믿으며 살다가 신대원을 가서 복음에 대해서 스승님께 제대로 배우면서 구원의 확신이 흔들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때부터 성경을 보고, 또 교수님께 배우면서 복음, 구원에 대해서만 집중해서 고민을 많이 하고 기도했는데, 그 때.. 하나님께서 제 머리속에 구원의 '확신'이란 단어에서 구원의 '열매, 증거'라는 단어로 옮겨주셨습니다. 그리고 나름대로 성경과 삶으로 알아낸 구원의 열매가 몇가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강의의 제목을 보고 혹시 나와 생각이 비슷할까 하고 봤네요 ㅎㅎ 1. 철저한 회개(그냥 말로만 회개가 아닌 자기의 진짜 모습을 보고 통곡하는 회개) 2. 성령의 이끄심(예수님 믿는다고 하지만 지 맘대로 사는 사람이 많은데, 그러지 않고 잘 되지 않더라도 성령의 이끄심에 따라 살려고 노력하는가.. 죄짓지 않으려고 싸우는가..) 혹시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동의하시는지..^^ 왠지 이런 것들을 훨씬 쉽게 풀어내시려고 예화로 설명해주신 것 같기도 하구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저도 님께서 어떻게 성경을 공부하셨는지, 교단이나 이런 것들이 궁금하기도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닐 수 있지만 또 이 세상에선 무시하지 못하는 부분들이 있기도 하니까요..ㅠ 혹시 알려주실 수 있나요..?^^;

[@davidmyarms5602]

Jaehyun Chae 쓰신 내용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신대원에서 공부하시는군요. 성경을 어떻게 공부했는지 그리고 교단 등등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멜 주소를 남겨주시면 멜 보낼께요.

[@nikolaschae3732]

[e-mail] 저는 서울신학대학교 신대원을 졸업하고 현재 기성 교단에서 사역중입니다^^ 이런 사역을 어떻게 꿈꾸게 됐는지 궁금하기도 하고..ㅎㅎ 교제하고 싶은 형님이시네요^^

[@davidmyarms5602]

Jaehyun Chae 제가 조금 헷갈립니다.. 메일을 보낸거 같은데말이죠.. 확인부탁드려요

[@nikolaschae3732]

죄송하지만 메일이 오지 않았습니다ㅠ 기다리고 있습니다. [e-mail]입니다..^^

[@user-ke2nv8um2n]

도움되실까해서 올려봅니다. 사람들은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는 말씀을 오해하여 구원의 문제를 단순하고 쉽게 생각하지만 성경에서 구원은 그리 단순하지도, 쉽지도 않은 문제이다. 성경적으로 구원받았다라고 확신을 가지기 위해서는 구원에 합당한 성경적 믿음이 있어야 하고, 그 믿음으로 구원에 합당한 회개를 해야 하며, 그러한 진정한 회개를 통해 회개에 합당한 행위, 즉 회개에 합당한 열매가 있어야 구원 받았다라고 어느 정도 확신을 가질 수 있다. 야고보는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약2:14)”라고 반문한다. 야고보는 계속해서 귀신들도 하나님이 한 분이신 줄을 믿고 떨지만 그런 믿음으로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26절에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고 하였다. 죽은 믿음이 있고, 산 믿음이 있고, 죽은 믿음으로는 자신을 구원할 수 없다는 것이 야고보의 주장이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 예수님이 2천년 전에 온 세상의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 죽으셨다 등등의 지식적 동의 수준의 믿음으로는 구원받았다 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영원한 지옥으로부터 건짐 받는 죄사함을 통한 구원은 과거의 모든 죄를 남김없이 사함 받아야 하는데 이는 하나님의 큰 능력이 나타나야 하고 큰 죄사함을 이루려면 그것을 가져올 만한 믿음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단지 지식적 동의 수준의 믿음으로는 어느 정도 피뿌림을 받을 수는 있어도 피에 담그는 역사를 가져올 수는 없다. 그러면 성경적 구원의 믿음은 어떤 것인가? 첫째, 중풍병자의 믿음으로 포기하지 않고, 어떤 난관도 헤쳐 나가는 믿음이다(막 2:1∼12). 예수님이 자신의 병을 반드시 고쳐줄 줄 믿고 지붕을 뚫어서라도 그 분 앞에 가고자 하는 믿음은 누가 봐도 평범한 믿음이 아니다. 목표를 가지고 기도했으면 잘 포기하지 않고, 잘 지치지 않는다. 둘째, 혈루증 여인의 믿음이다(막 5:25∼34). 12 년간 백방으로 노력했지만 고칠 수 없었던 병을 예수님의 겉옷만 만져도, 한 번만 만져도 낫겠다는 믿음 을 지녔다. 이는 말씀의 성취에 대한 강한 믿음으로 볼 수 있다. 이 시간 기도하면 죄 사함 받겠다, 문제가 해결되겠다, 질병에서 구원받겠다고 믿는 것이다. 기도할 때마다 실상이 이루어지고 증거가 생긴다 라고 믿는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 되겠지 라고 생각하는 것은 믿음이 아니다. 중풍병자와 혈루증 여인에게 예수님께서는 분명히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라고 인정해 주셨다. 이런 믿음이 죄 사함을 받고, 구원을 받는 믿음이라는 것이다. 셋째, 떡 세 덩이 구하는 벗처럼(눅 11:5∼8), 과부의 원한 맺힌 기도처럼(눅 18:1∼8), 강청하면 반드시 받겠다는 믿음이 구원의 믿음이다. 이들은 자신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은 추호도 없이 강청하여 얻어 내었다. 넷째, 겨자씨처럼 작지만 생명력 있는 믿음이다(마 17:20). 계시될 믿음이나, 세상을 이기는 믿음, 보배로운 믿음, 지극히 거룩한 믿음에 비해 작지만 살아 있는 믿음이기에 역사가 일어난다.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고, 역사와 증거가 따른다. 못할 것이 없다 라고 믿고, 불가능은 없다 라고 믿고 나가는 믿음인 것이다. 기도하면 반드시 상 주실 것을 믿는 믿음, 아브라함이 갈 바를 알지 못하고 약속의 땅 가나안을 향해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는 믿음, 모세가 바로 공주의 아들의 지위보다 이스라엘 백성과 고난을 받는 것을 선택하는 믿음,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를 건너는 믿음, 유월절 피를 바르면 재앙이 넘어갈 것을 믿는 믿음, 여리고 성이 돌면 무너질 것이라 믿는 믿음들이 다 구원의 믿음이다(히 11:8, 24, 28∼30). 구원의 믿음은 살아 있는 믿음이고, 역사가 따르는 믿음이며, 생동감이 있고, 지칠 줄 모르고, 반드시 응답을 끌어내겠다는, 포기할 줄 모르는, 밤낮 부르짖는, 강청하는 특징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믿음을 얻기 위해서는 버리는 것을 잘 해야 한다. 부자가 어릴 적부터 말씀에 대한 어느 정도의 열심을 가지고 계명을 지키는 삶을 살고 있었지만, 재물을 나눠주고 예수님을 따르라 하니 근심하며 못 쫓아갔다. 구원의 믿음이 없는 것이다. 하나님과 복음을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는 믿음이 구원의 믿음이다. 구원의 믿음이 없이는 죄 사함이 안 되고, 구원 받을 수 없다. 믿음이 없으면 믿음 없음을 회개하고 구하라고 하셨다. 구원의 믿음을 가졌으면 더 힘있게 구원에 이르는 회개로 나아가야 한다. 물론, 그 전에도 회개를 하지만 사도행전에 나온 것처럼 생명 얻는 회개가 따로 있는 것이다(행11:18). 그러면 구원에 이르는 회개는 무엇인가? 첫째, 베드로의 회개와 같이 깊은 죄인 의식을 갖는 회개이다(눅 5:1∼11). 베드로는 세례 요한의 제자로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도 요한의 메세지를 통해 많이 회개했었다. 그러나 예수님을 만나 자신의 죄악스러움이 부각되면서, 존귀하신 그 분이 옆에 계신 것을 견딜 수 없을 정도로 죄의식이 커진 것이다. 구원의 정확한 시점은 회개할 때이다. 그동안 회개하면서 과거에 지은 죄가 부분적으로 해결이 되다가 영적인 기적이 일어나는 것처럼 내가 기억지도 못하는 모든 죄가 단번에 사함 받는 것이다. 병 고치는 것만이 능력이 아니라 내가 다 기억하지도 못하는 모든 죄가 다 사라져 버리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능력인 것이다. 어느 정도 죄의식을 가지고, 설렁설렁 회개해서 될 문제가 아니다. 이런 생명 얻는 회개가 되기 위해서는 베드로와 같은 깊은 죄의식이 필요하다. 둘째, 구원에 이르는 회개는 탕자와 같이 큰 낮아짐을 경험하는 회개이다(눅 15:11∼32). 아버지의 재산을 탕진하고, 방탕한 삶을 살아 하나님과 아버지에게 큰 죄를 지었음을 깨닫고 자존심을 버리고 품꾼이 되겠다고 하였다. 참된 회개는 자존심이 박살나는 회개이다. 구원 받은 거지 나사로만 봐도 알 수 있다. 셋째, 참된 회개의 증거는 수로보니게 여인처럼 멸시와 수욕을 잘 참는 것이다(마 15:21∼28). 예수님이 유대인의 관습을 통해 엄청나게 무시하였지만 자존심 상해하지 않고 은혜를 구했다. 구원 받은 사람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 이 가나안 여인을 통해 믿음과 회개한 마음의 상태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구원에 이르는 회개는 이처럼 큰 멸시와 수욕을 받아도 잘 견디는 특징이 있다. 넷째, 참된 회개를 한 자는 세리의 회개와 같이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경외하게 된다(눅 18:9∼14). 감히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할 만큼의 두려움과 경외심이 있었다.구원에 이르는 회개를 한 사람들은 말씀과 교회의 치리에 대해 가벼이 여기지 않고, 불순종에 대해 굉장히 두려워하게 된다. 이러한 구원 받는 회개를 통하여 구원 받은 자는 다음과 같은 행위의 증거가 나타난다. 구원의 회개의 정도를 다 가늠해 볼 수 없기에 행위로 입증이 필요한 것이다. 첫째, 죄인인 여인처럼

[@KIMKANGHWI1]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사람의 얼굴이 안나오니까 더욱 듣기 수월하네요. 정해진 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목사님분들 사이에서도 서로가 해석하는 부분이 다르니까요~! 그래서 천국과 지옥에 대해서 몇가지 기준을 정하신 방법은 좋았던 것 같습니다. 제시하신 내용이 절대적인 기준이라는 생각은 할 수 없겠지만 참신한 생각이었던 것 같습니다.

[@davidmyarms5602]

김강휘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저는 하나님의 자녀로써 우리의 마음에 포커스를 맞춰 보았습니다. 그리고 성경의 말씀만 절대적인 기준으로 삼으셨으면 합니다. 사역자들도 조금씩 다른 이야기들을 하기에 말입니다. 주 안에서 강건하십숑....

[@whitestarmoonj]

음.. 영혼사랑 섬기고 사랑하는 삶. 주님이 주시는 마음. 하나님 만난 사람은 결국 세상적이 아니라 하나님 마음에 촛점을 맞추고 하나님 자랑하며 영혼을 섬기고 사랑하게 되죠~~! 어떤 상황속에서도 매일을 선물로 주님만으로 기쁨고 감사한 삶. 열매를 맺어주시는 주님 ❤

[@user-fs9mk5vl7u]

신앙생활 열심히 하실때도있고 대충 하실때도있고 그렇케 한평생 사시던 어머니가 병원에서 천국갈 자신이 없다시더라 하시길래 내가 어머니를 위해 할수있는걸 생각해보다가 사도신경을 다시 짚어드리며 어머니는 천국갑니다 했고 그래도 어머니는 100%확신을 못가지셨고 너무 힘들다며 병원에서 자살 시도도 하시다가 한달후 돌아가셨는데 과연 천국에 가셨을까 정말 걱정이되어서 하나님께 몇달동안 기도 했더니 하나님이 천국의 어머니를 보게해 주셨어요 이세상에서 볼수없는 평화가 어머니 얼굴에 있었어요 천국의 하늘색은 우리나라 가을하늘색 이었어요 어머니는 난 천국와 있으니 내걱정 그만해 하는 표정을 하셨어요 그후 마치 내가 천국에 있는것 같은 느낌속에 살았는데 한 일주일 지나니 그 느낌은 약해지고 슬슬 내입술에 예전의 가시가 돋아 나내요

[@davidmyarms5602]

체험과 상관없이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해지시는 님 되시길요~

[@kkim766]

@@davidmyarms5602 아멘

[@tiny0138]

구원받으셔야합니다 성경을 배워보시길...성경강연회추천해요~!

[@user-nq1qn2rp8j]

구원을 받은것은 홍해를 건넌거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나안을 바라며 광야에 엎드러졌죠. 하나님의 자녀도 상당수가 지옥에 갈 것입니다. 그런 말씀은 너무나 많은데요..여하튼 성경을 전반적으로 아시고 정확한 천국입성의 조건을 말씀하셨네요.성경을 잘 보시면 구원은 믿음으로 선물로 받는거지만 천국이나 영생은 그가 어떤 사람이냐 어떻게 살았는가로 결정되죠.저도 일찍 성령을 받았지만 15년 멸망의 길로 신나게 가다가 최근에 정신차리고 확실하게 천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넷상에서나마 만나 너무 기쁩니다.많은 이들을 주님의 신부로 준비시키는 일에 쓰임받기를 기도 합니다~~

[@davidmyarms5602]

+김주영 다른 대목은 다 제쳐주고 "....15년 멸망의 길로 신나게 가다가 최근에 정신차리고 확실하게 천국을 준비..."이 대목이 와 닿습니다. 주영님 또한 많은 이들을 주님의 신부 이전에 군사로 준비시키는 일에 쓰임받기를 바래봅니다. 주 안에서 강건하십쇼

[@user-nq1qn2rp8j]

어머니의 기도가 있어 쉽게 돌아온 것 같고요.. 정신이 드니까 돌이키는건 쉬웠습니다. 때려치는걸 잘 하는편이라. 40이 넘으니 죽음을 생각하게 되고 죽음후에는 천국아니면 지옥이라 천국지옥간증 계속 보다 보니 천국의 길이 보이더군요. 남은생애는 영적성숙과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고 천국에 보화를 쌓는데 주력해야겠습니다. 말씀과 성령과 사랑이 강한 교회로 발걸음을 인도해 주셨고. 요즘 주위에 신앙에 도움을 주시는 분들이 많아 감사할 따름입니다..

[@Fly_dreamfit]

저는 매번 불만과 불평이 나오고 남을 질투하는 것과 의심하는 것에 눈이 멀었습니다.... 정말 고치고 싶은데, 예수님 믿는 사람이 이렇게 너무 막말을 하는 것도 참 마음한구석에서 두려움을 느낍니다.. 감사와 기쁨으로 사는 삶을 가지고 싶습니다.. 예전에 성령 충만할땐 남에게 축복하기 급했고 새벽예배 나가서 끝나고 전도하기 바빳는데... 어느세 짜증과 불평으로 찌들어있는 저를 놓칠뻔 했는데... 이영상을 보고 다시금 생각하게 됩니다... 다시금 일어서보겠습니다. 조그만 노력이라도 감사 노트를 적어봐야겠습니다. 좋은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davidmyarms5602]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해지실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user-od6er7hl7b]

전 저보다 잘 믿으시는분들 보면 저도 모르게 시기 질투 (분노)가 올라오는거 같아요 또 성공한 분들...부부끼리 사이가 좋거나 교회 잘 다니시는 분들. 욕심이 참 많은거 같습니다 ㅠㅜ

[@user-hg3su9kb6s]

좋은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힘내세요

[@davidmyarms5602]

주안에서 더욱 강건하십쇼

[@onlyjesus2345]

통찰있는 말씀 듣고보니 이런생각이 듭니다. 지옥에 가고 싶은 성도는 아무도 없을 겁니다. 하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기성교회에서 천국과 지옥에 대해 자주 이야기 하지 않는 모습을 봅니다. 목회자분들이 한쪽으로 치우친 신앙을 우려해 삼가는 부분도 있겠지만 분명한 건, 성도들의 영혼을 살리기 위한 바람직한 견인자로서 역할을 다시한번 제고해 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얄팍한 단편의 지식에 세세한 통찰을 더해주시니 신앙의 방향이 명확해 보여집니다. 공감하며 감사합니다.

[@davidmyarms5602]

dae won kim 대원님께서 예수님과 더 가까워 지기를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주 안에서 승리하십숑.

[@trust1091]

동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부럽네요 제가 마흔이 조금 넘었을 때 이런 말씀의 지혜와 영적 체험을 가질 수 있을까 싶어요 열심히 해야겠다는 도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davidmyarms5602]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해지시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user-vv8ql4yf6y]

천국 아무나 갈거처럼 교회에서는 광고하지만 막상 마지막때 오면 0.00000001% 도 갈까싶다. 그만큼 어렵다는거

[@user-yc4bz7zq7j]

David 전도사님의 영상을 얼마전부터 정말 주의 은혜로 많은 부분에 공감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보고 듣고 성경책을 펼쳐가며 강의를 따라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분의 댓글에 큰믿음 교회 계통이시라는 말이 제 마음이 혼란스럽습니다. 정확하게 어느교단 어느교회에서 사역을 하시는지 궁금해졌습니다... 조심스럽지만, 여쭙니다.... 미혹당하기 쉬운 시대에 사는지라.... 부탁합니다...

[@davidmyarms5602]

+동안해외사업부대표메일 어떤 분의 댓글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큰믿음교회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물론 방송을 보시는 분들 중에 큰믿음교회에 출석을 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헌데 제가 지금 출석해서 섬기는 교회는 남침례교단에 소속해 있네요. 미혹당하기 쉬운 시대인 것은 분명 맞죠. 주 안에서 끝까지 강건하시고 승리하시길 바래봅니다.

[@meowmeow2109]

전 예수님믿고나서 어느순간부턴가 자꾸 복음을 전하게 되더라구요 가족들 친구들한테요..그들은 천국과 지옥은 신화얘기줄만 아는ㅜㅜ

[@davidmyarms5602]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해지시길 바래봅니다.

[@shinsun2000]

진심 감사합니다 ^&^ 신앙생활에 도움이 많이 되네요.

[@davidmyarms5602]

Sun Shin 댓글 감사합니다. 꼭 성령의 열매와 회개의 열매를 많이 맺어내시길 진심으로 원합니다. 같이 승리합시다.

[@user-eq1yr2mi3h]

찬송가가 떠오르네요 나의 성령님 말씀 하시길~ 감사는 천국 문을 연단다~

[@davidmyarms5602]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하시길요~~

[@jorago]

이야기 들어보니 일리가 있는 얘기네요 잘 들었습니다

[@davidmyarms5602]

+jora go 일본에서 사시나 봅니다. 알고도 싶고 가보고도 싶은 나라인데..... 그곳에서도 주의 군병으로 잘 세워져나가시길 바래봅니다. 주 안에서 강건하십쇼~~

[@user-xu9cc8gv8v]

무교인데이런거만보면없던믿음이생기는거같아

[@davidmyarms5602]

+박지현 그렇다면좋은교회를찾아서다니셨으면좋겠네요.

[@user-mh6jr8in8g]

kzbin.info/www/bejne/h2K9o5SulM9jnac

[@user-hs1hq8ys2f]

할렐루야~~♡♡♡

[@helloareyouthere]

예수님 진짜 있어요. 기도 중에 예수님 봤고요, 죽을병(병원 안가서 모르지만 진짜 죽기 일보직전 였음, 느낌이 옴) 왔다가 오직 예수밖에 없다는 믿음이 생겨 교회가서 무릎꿇고 죄고백하고 찬양하고 기도하는 중에 낫기도 하고 몸이 아팠을 때도 몇번 기도중에 고침도 받았습니다.

[@timothy1777]

@@davidmyarms5602 어떤교회가 좋은교회 인가요..

[@user-ft9nj5cc5r]

아멘 전부 천국에 가길 믿습니다

[@davidmyarms5602]

오 잘 지내시나요?(혹시 저번에 몇번 이야기 나누었던 형제아닌가요?)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하시고.... 만약에 그 분이 아니면 쩝 말아야죠.

[@yangpocomy]

형제님의 귀한 영상을 거의 다 본것 같아요.... 이제는 언제 또 새비디오 올리려나??? 하고 기다린답니다. 그런데 이 영상을 친구에게 보내주려고 다시 들어왔다가 댓글을 쭉~~~ 읽어보니... ㅎㅎㅎ 형제님이 대단하십니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지 않는다면 이런 악플까지 다 답을 해주시고... 그렇게 하지 못할것인데... 짝짝짝!!!!! 박수를 보내며 위로와 응원을 실어 드립니다. ㅎㅎㅎ 참 감사하네요... 귀한 진리의 가르침이 이렇게 누군가에 의해 댓가없이 순수하게 release 되고 있다는게요... 무엇보다 1대1 과외처럼 마음과 영에 쏙쏙 넣어주는 쪽집게 같은 가르침이 너무 맘에 듭니다. 형제님은 교사의 기름부으심이 많다고 느껴집니다. 할렐루야~~~!!! 저도 대충 댓글을 훑어보니... 양과 염소가 느껴집니다. 마음 바탕에서 주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려는 자세와 거부하려는 것... 결국은 나 자신의 선택이며 마지막 심판대 앞에서 주님께 영생/영벌을 받게 되겠죠... 형제님의 가르침이 영에 공명이 되며 열매를 맺기위해 자신이 변화된다면 천국갈 가능성이 높다고 여겨지네요... 계속 계속 가르쳐주세요... 그리고 메일주소좀 보내주세요.. 책을 좋아하시던데, 책 선물 하고 싶네요...

[@yangpocomy]

Grace Yang 참! ㅋㅋㅋ 제 멜주소는 [e-mail] 입니다.

[@yangpocomy]

Grace Yang 제 메일로 사시는곳 mailing address 보내주시면 됩니다. ㅋ

[@davidmyarms5602]

Grace Yang 감사합니다. 메일 보냈습니다. 그리고 저는 님께서 생각하시는 것처럼 그리 대단한 사람이 아닙니다.

[@jjj-nz2to]

답변부탁드려요 ㅠㅠ 이영상에서 예를 든것들 있잖아요 뭐 동창회를가서 나보다 잘된사람을보면 시기나 질투를 느끼면 지옥간다는말.. 저 솔직히 예를 보면 다 지옥갈사람입니다 하지만 시기질투,짜증 등이느껴지긴합니다 솔직히 근데 느끼는 그즉시 또는 계속 찝찝한상태로 있다가 곧바로 회개기도합니다 일하는중에 두손모아 하지못할때 눈감고 속으로라도 회개를하는데.. 이러는저도 지옥을향해가는 사람일까요?? 아 거듭난사람도 가끔 절망이나 시기질투가 올수있지않나요..?? 솔직히전 가끔은아니지만 ㅠㅠ 물론 기쁨이넘치고 눈물이날때도있어요 ㅠㅠ 속시원하게 답변좀부탁드립니다 ㅠㅠ

[@davidmyarms5602]

내면의 여러 싸움과 갈등을 거치면서 하나씩 둘씩 전투에서 이겨나가고 마음을 다스려 나가고 승리해 나가고 결국 열매로 이어지는 것이라 봅니다. 한번 "시기"의 마음이 들었다고, 한번 "짜증"이 들었다고 죄지은 사람이고 지옥갈 사람으로 판정을 받아버리면 크리스찬이라고 일컫는 사람들 중에서 온전히 붙어있을 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 싶네요. 제가 생각할때는 주 안에서 믿음이 굳건해지고 님의 영이 강건해지고 성장을 해 나가면 해결될 문제라고 봅니다. 위에 "거듭난 사람도 가끔 절망이나 시기질투가 올수 있지 않나요?"라고 쓰셨네요. 물론입니다. 당연하죠. 그래서 "거듭남"+"거듭남 이후에 주 안에서 자라남"이 같이 가야 합니다. 님의 선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주 안에서 님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asdf8011user]

안녕하세요 늘 동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혹시 카카오톡 아이디나 다른 경로로 나눔 가능하신가요ㅜㅜ...?

[@churchinthehometvisloveear2825]

감사합니다 😀

[@user-fl1mr8rj2p]

영상잘보았습니다ㅎ어..제가 교회를 일요일에 한번씩 어쩔때가는데 교회에서 집중도안하고...유튜브에서 좀봤는데 지옥의 소리,천국을본-아이..이때까진 천국과 지옥을믿지않았어요..오늘부터 진짜 착하게살거에요!화나는일이생겨도 한번씩 꾸욱 참고 하겠습니다!!지금부터 하나님을믿고 착하게살면 천국에갈수있을까요?답해주시길바래요..

[@davidmyarms5602]

멜주소를 남겨주면 삼촌이 메일로 답변하도록 할께요~ 주 안에서 믿음이 잘 성장했으면 좋겠어요

[@finaleagle7400]

성경말씀대로 살자는 말씀이자나요~~ 점진적인 구원. 성화!! 여러분 다들 예수님 제대로 믿고 천국갑시다. 저도 들으면서 엄첨 찔렸어요 ㅜ 낼모레 40인데 시집도 못가고 ㅎ 그런데 감사가 나왔다 불평도 나왔다 반복하면요? ㅜ

[@davidmyarms5602]

점점 조금씩 조금씩 감사가 더 많아지는 입술과 인생으로 바뀌어 가기를 바래봅니다.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하십쇼

[@finaleagle7400]

아멘ㅜ 아멘...

[@kkim766]

@@davidmyarms5602 아멘

[@TV-ww1gd]

감사합니다~

[@davidmyarms5602]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하게 성장해 나가시길 바래봅니다.

[@hyoshinsim3703]

솔직히 내가 천국에 갈지 안 갈지 안 궁금함 그걸 궁금해하는게 나를 위한 거기때문에. 나는 주님나라 간절히 소망함. 주님나라 건설을 소망하는거지 내가 거기에 있을진 감히 판단안함. 언제든 실족할수있기에. 다만 나는 하나님과 연합하는 교제가 충만하면 족함. 자기부인하고 예수님과 함께 교제할때 천국이 예비된건 당연함. 그런데 그렇다해서 나 천국가겠지? 키키 이렇게 자만할수가없음. 그리고 내가 조금 죄지었다고 나 지옥가겠네 ㅠㅠ 이렇게 절망할수도없음. 그냥 난 내자신을 판단하는 것 포기함. 내자신을 판단하는 그 순간 나는 심판자됨. 그건 죄임. 난 그냥 천국가든 못가든, 주님나라는 존재하길 바라고 행복하길 바라고, 현생에서 하나님과 충분히 교제하고 그분뜻을 알아가길 원함. 이 가운데에서 내가 구원받았는지 궁금해한다는 거 자체사 나한테 다시 올무되는 경험 천번넘게해서 이젠 구원받았나요 질문 하기도 귀찮. 그냥 하나님 구원 받았는지 안받았는지 제가 어떻든간에 하나님이 하시고, 저는 하나님과 어느 순간에도 함께하고싶습니다. 이 소망임. 하나님 사랑합니다. 이 마음하나로 충분히 현생에서도 천국누릴수있다는 것 앎. 감히 성도와 내자신을 판단하는 것은 너무 오만해서 솔직히 전혀 구원에대해 이럴거다 저럴거다 얘기하고싶지않음. 중요한문제지만 구원받았으면 난 생명의길 걸어가는게 당연하고 좋은 열매맺는게 당연하고 그러가가 천국가는게 당연하니까 구원에 집착안하게되는거임. 구원받든 안받든 하나님이 너무좋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 사랑하고 그러고 남한테도 예수님처럼 섬기고 사랑하고 세상에 주님나라 건설했음 좋겠다 이 맘 하나로 충분하다고봄. 그리고 구원이 탈락되는건 그 누구도 예측할수없다고봄. 한번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다를 보장할수없는것이지 한번구원이 영원한구원이될수있음. 그사람이잠시 방황하다 다시 돌아올수있는 것을 그 누구고 예측할수없는거임. 하나님은 인간을 다 사랑하심. 그럼에도불구하고 지옥으로 가야하는 사람들있겠지먼 애당초 하나님보다 더 설레발치면서 저러가 지옥가겠네 하는 건 큰 죄이고 교만임. 자기자신을 바라볼때도마찬가지임. 내가 조금죄지었으니 나 지옥가겠다? 지금 누가 심판자인가? 그렇게 정죄하면 사랑의하나님이아니라 두려움의 하나님이 내주함. 그럼 더멀어짐 복음은 은혜임. 그냥 하나님 나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하고 감사하고사랑하고 예수님사랑 실천하다가 하나님이 너 여기와라 하면서 천국오라하면 그때가면됨. 현생에서 천국갈수있을까없을까 저자는 지옥에 가지않을까 이런 쓸데없는 생각은 하나님과의 충분한 은혜를 가로막는다고 봄. 영상취지는 이해함. 그러나 교만에 대한 가능성은 염두하셨음 좋겠음. 은혜로 충만하시길 바람다. 아멘.

[@davidmyarms5602]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하십쇼~ 생각헤 보게 되는 글 감사합니다.

[@user-tk4xq7oh1u]

공부못하던 동창이 잘 나갈 때 축하하는 마음보다. 복음을 전하고 싶은 간절할 마음이 생기는 것이 부분적으로 천국을 누리는 증거가 아닐까요?

[@davidmyarms5602]

+Andrew Kim 네 그것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주 안에서 강건하십쇼.

[@chispa7677]

제가 가지고 있는 궁금증이 몇 개 있습니다. 천국과 지옥은 언제 만들어졌을까요? 천지창조 7일간에 함께 만들어졌을까요? 선악과를 먹은 후에 만들어졌을까요? 동시에 만들어졌을까요? 서로 다른 시기에 만들어졌을까요? 사울과 솔로몬은 버림받아 지옥에 갔을까요? 답변 주시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뜬금 없이 죄송해요. 이런 거 몰라도 신앙인으로 살아 가는데 지장 없는데, 이런 호기심이 어쩌면 인생을 허비하는 계기가 되는 건 아닌가 싶어서 그냥 묻어두고 있습니다.

[@davidmyarms5602]

묻어두시는 김에 깊이 묻어두시면 어떨까요?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해지시길요

[@chispa7677]

학자로서 연구하고, 논문을 쓴다면 모를까, 신앙 생활을 하는데 그리고 천국 가는데 꼭 알아야 할 지식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heesukchoe6025]

굉장히필요한우리가꼭알아야하는지식과지혜어디서도듣을수없는귀한지혜고맙읍니다 아쉬운점그모든것돕기위해 실제적으로우리에게와계신 성령님을좀더소개해주시면 더욱감사합니다

[@davidmyarms5602]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하시길요

[@user-oe9qh6wk3r]

요즘 교회는 종교모임.사회모임하는데 알맞은 장소가 되어 영적이나 축사같은것은 일부 기도원의 탐욕스런 목회자의 특별능력으로 간주되는 현실도 답답하고 주님알기에 힘쓴다며 이스라엘의 회복을 놓고 기도하자는 운동도 일고있지만 정작 주님 명령은 하나님사랑.사람사랑인데...이게 지금 무슨 흐름인가 답답해하던중 유트브보게 되어 한줄기 해갈을 느낍니다 그래서 더욱 감사합니다

[@davidmyarms5602]

순종 "하나님 사랑.사람사랑"을 님의 삶속에서 이뤄내시길 기도합니다. 다 같이 승리합시다. 그리고 부족한 영상 통해서도 님에게 은혜를 끼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samlee9459]

david my arms David my arms씨 공연히 시간내버리지 마시고천국이 어떻코 누가 천국 가고 지옥 가고 가르치러 들지말고 거꼭 아무것도모르는 아니꼭 뭐라고말할까 천국 에못가면 지옥에가서 당신 말대로죽어라 고생을하는것 봤냐고 지옥 같다온사람 봤냑죽어서지옥 간사람 만나 봤나요 죽어서 천국 간사람 만나봤나요 성경에는 분명히 살아서 간다고여러군데 말씀했는데 왜 죽으면 다 처국에 간다고 거짗말들을 해 그래서 당신 같은 사람들 때문에 만은 사람들이 하나님에 크신 놀라운사랑을깨닫지를못해요 그래서 슬퍼요 정말로 불쌍해요 ...

[@moontide76]

Sam Lee 나도 당신같이 기독교를 싫어했던 인간이였지 운좋게도 노방전도에 걸려서 교회를 나갔지 나역시 예수님은 인간들이 돈 벌을려고 만든 허구의 인물인줄 알았지 그러던 내가 정말로 예수님을 만났지 그후 예전에 나의 성격 가치관 생각 이 모든것들이 송두리채 바뀌었지 무조건 예수님을 반대만하지 말고 마음을 열고 믿으면 예수님께서 당신의 마음에 역사를 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user-fj9kg9bp5r]

+Sam Lee 님이 불쌍합니다.

[@user-sf5yb8ds5i]

남이 뭐라하건 오직 내 스스로가 주님 앞에 있다는것을 언제 어디서나 기억해야 함을 새깁니다. 신앙은 가족도, 친구도, 선생도, 목사도, 교회도 누구도 대신해줄 수가 없다는것을 돌아봅니다. 예수님이 '날'위해 죽으셨듯 저역시 수없이 연약해지는 상황 가운데서 주님만을 바라보고 한량없는 은혜 주신 그 사랑 의지합니다. 자랑할수도 없고 열등감에 빠질필요도 없는 그분의 은헤와 사랑앞에, 오직 예수님만 묵상합니다. 내가 은혜받았으면 남들도 은혜받을 수 있기에 두렵고, 나보다 남들 더 잘나갑니다. 속에서 시기와 질투, 열등감, 조급함 솟구칩니다. 주님 바라봅니다. 자격없는 내게 은혜베푸셨습니다. 구원해주심에 할 말 없습니다. 한량없으신 은헤 구합니다. 구원하심에 다시 엎드립니다. 구원에 감사합니다.

[@user-yj2pd3ip8f]

데이빛선생님 ~ 바쁘시죠?! 새로운,말씀만 기다리고있습니다^^ 꼭,요즘에 준비하신 말씀부탁드립니다!!! 샬롬☆☆☆

[@davidmyarms5602]

+김미영 네 곧 올라갑니다. 주 안에서 강건하십쇼

[@user-ke2nv8um2n]

중생은 크리스쳔들의 1차 목표다. 변화의 초기에 제일 중요하다. 모든죄사함 받는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이 중생이 십자가의 여정에서 굉장히 중요한 분기점이되기 때문이다. 참고로 구약시대에 노아나 욥처럼. 의인이라고 불렸던 이들이 이루었던 구원이 '중생'이다. 내가 태어났을때 영이 죽은상태는 아니었다. 그렇다고 중생한 상태도 아니지만 말이다. 허물과 죄로 인해 영이 죽는다고 했다. 내가 어렸을때 죄지어서(자범죄) 영이 죽어버렸다. 태어나서 대략 5세이전까지는 영이 죽은 상태가 아니었다. 애들이 이뻐보이는 이유가 그거다. 근데 흔히들 미운 7살이라는 말을한다. 왜 밉겠는가. 영이 죽어버리니까 미워보인다. 영이 죽었다는 말은. 양심이 심각하게 훼손됬다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는 것과 성경을 보며 하나님을 깨닫기가 어려워진 상태다. 한 여섯일곱살정도 되면 거짓말을 배우면서. 어느순간 영이 죽어버린다. 거짓말 한번했다고 바로죽는건 아니고. 그게 좀 쌓이면 어느순간 죽는다. 회개를해서 모든죄사함을 받은 사람은 구원받은 상태인데. 마음이 깨끗한 아이처럼된다. 그때도 마찬가지다. 거짓말 한번 했다고 바로 구원에서 떨어지는게 아니라. 그게 좀 쌓이면 떨어진다. 이제막 태어난 아이는 영이 죽은 상태가 아니라고 했다. 그렇담 중생할 필요가 없을까? 아니다. 중생해야한다. 예수님처럼 말이다. 예수님은 죄를 짓지 않아서 영이 죽지 않았지만. 그래도 중생이 필요했다. 왜냐면 양심이 악한것도 아니지만 선한것도 아니었기 때문이다. 중생하시기 전에는 그냥 착한상태였다. 12살일지 몇살때일지 모르지만 예수님도 중생을 거쳤다. 하나님기준엔 착한것과 선한것은 조금 다르다. 마냥 착할수는 있어도 선하지 않을수 있다. 예를들어 이런거다. 누가 꼬맹이를 탁! 때렸더니. "왜 때려유😥" "난 맞을짓 안했어유😥" 또 탁! 때렸더니. "왜 때려유🥺 나는 맞을짓 안했어유🥺" 이러면 착한것이다. 반격할 생각도 안하고 그냥 때리는대로 맞고있는것이다. 근데 선한것은 그보다 한단계 전진된 상태다. 착한사람은 맞고나서 때린사람한테 마음문이 열리지는 않는다. 근데 선한 사람은 맞았는데도 그사람에게 선대하고싶은 마음이 생긴다는 것이다. 사울왕한테 다윗의 모습이다. 그게 다르다. 착함과 선함이 구분이되는가. 그러니까 아무리 영이 죽지 않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중생할 필요가 있는것이다. 선한 영이 아니고 그냥영이기 때문이다. 구약성경에 의인으로 나오는 자들은 중생한 사람들이다. 보혜사 성령을 받을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건 예수님이 첫타자로 받으셨다. 구약성경에 나오는 의인과 신약 성경에 나오는 의인은 좀 다르다. 구약의인은 다시 난 사람이고. 신약의인은 하나님께로부터 난 사람이다. 신약의인은 구약의인보다 더 의인이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그보다 크니라(마11:11)" 라고 했다. 근데 공통점은 다시 태어나야 된다는것이다. 중생도 물+성령으로 다시 태어나야되고(니고데모와의 대화). 거듭남도 하나님으로부터 다시 태어나야되는 것이다. 중생하려는 사람은 그래서 반드시 뭐가 있어야 되는가? 불의성령을 모시고 있어야한다. 기본적으로 그런사람에 한해서 중생할 일이있다. 그런데 하나님께로부터 나는 사람은. 사랑의성령(보혜사성령)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이다. 그러면 실제로 하나님이 낳은 아들로 태어나는 것이다. 예수님이 형님이되는 것이다. 사랑의 성령을 가지게 되었으니. 나에게서 사랑이 자연스럽게 나온다. 중생한 사람은 무엇을 가지게 되는가? 선한양심을 가진자로 다시 태어난다. 양심이 한번도 선해본적이 없는데. 선한 양심으로 다시 출생하는 것이다. 내영혼 가운데 다른요소 말고 양심이 확 살아나는것이다. 중생을 부활이라고 했다(요5장). 죽은자가 내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영이 죽은자가 아들의 음성을 듣고 살아날거 라고 했다. 내 영이 부활해야한다. 예수님은 중생한 사람에대해서 좋은 마음이다. 좋은 밭이다. 라고 했다. 마음밭 경작의 완성이다. 그래서 이 중생한 사람의 마음에 그리스도의 씨앗을 주실수 있다. 바울은 중생부터 구원받은것으로 봤다. 물론 모든죄사함 받아도 천국가기는 한다. 근데 바울은 그걸 구원이라고 보질 않았다. 왜그런가? 불안한 구원이라서 그렇다. 십자가 우편강도가 중생했겠는가? 당연히 아니다. 중생할수있는 시간적 여유가 되지를 않는다. 드라마틱하게 죄문제는 해결받아 낙원으로 들어갔지만. 중생까지는 갭이 있었다. 모든 죄사함받은 사람의 양심은 선하지는 않다. 그래서 언제 악이 나올지 모른다. 자기는 주인한테 빌어서 10,000달란트라는 엄청난 빚(죄)을 탕감받았으면서. 자기한테 100데나리온을 못갚고있는 동료의 멱살을 잡았다. 결국 주인이 그얘기듣고 화나서 다시 빚을 갚으라고 옥졸들에게 넘겼는데(마18). 자기한테 조금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지 못하고 혼내려다가. 자신이 은혜입은 자임을 잊었다. 그래서 언제 다시 구원에서 떨어질지 모른다는 것이다. 언제든지 함부로 말할수도. 합당치 않은 행동을 할수 있다. 그래서 모든죄사함을 받았어도 불안한 상태다. 중생하면 그에 비해서 훨씬 안정적이다. 그래서 바울은 구원을 얘기할때. 항상 중생부터 얘기했다.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엡2)' 라고 했고 '우리를 구원하시되 중생의 씻음(딛3:5)' 이라고 얘기할때 중생부터 열거하고 있다. 예수님도 구원을 말씀할때 중생을 얘기했고. 모든죄사함도 구원받은것으로 말씀하기도 했다. 니고데모에게는 중생해야 구원받는다했고. 중풍병자에게는 죄사함 받으면 구원받는다고했다. 그래서 둘다 맞다. 칭의 - 적은죄사함/많은죄사함/모든죄사함(구원) - [중생] - 양자됨 - 하나님께로부터 남 - 성결 - ... 십자가 믿음 - [살아있는 믿음] - 아들의 믿음,계시될 믿음 - 세상을 이기는 믿음 - 보배로운 믿음,죽은자를 살리는 믿음 - ... [사랑없음] - 형제사랑 - 이웃사랑 - 원수사랑 - ...

[@haga2602]

안녕하세요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영상의 내용이 너무좋은데요 한가지 의혹이 생기네요 제가 목회자도아니고 신학을공부하는사람도 아니라 잘모르지만 유다나 사울이 하나님께 쓰임받다가도 후에 타락한것처럼 지금자신의상태를보고 천국에갈지 지옥에갈지 알수있나 싶어요 누군가천국에갈지 지옥에갈지 하나님만이아시는것아닌가요? 내용이 너무좋았지만 실족의 여지가 조금있는 영상이지않나 싶습니다.

[@davidmyarms5602]

결과를 가지고 논하기 전에 과정을 봐야죠. 가롯유다나 사울왕이 지옥으로 가게 되도록 확정이 지어진 것이 하루아침에 일어난 일이 아닙니다. 전 결과보다는 과정에 주목을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성경에 대해서 잘 알고 하나님을 잘 이해하는 것에 있어서 신학을 공부하고 안 하고는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물론 그것이 필요없다는 것은 이야기는 아니긴 하지만 말이죠.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하시길요~

[@mptgospel6022]

하나님이 항상 성경을 통해서 하시려는 말씀이 있는 것 같아요. 지금도 그 과거의 일어났던 일들을 적은 말씀이 지금 우리가 사는 이 시대에 우리에게 또 나에게도 이뤄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주의 할 것은 하나님의 절대주권에 대한 두려움의 질문이 아닌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을 주셨는데 우리가 질문을 했다는 것은 ... 이미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최고의 기회를 주신것으로 ... 부르셨다는 것입니다. ^^ 그래서 하나님이 이미 아신다거나 정하신건 아니가에 우리가 실족하고 미리 무가치한 갈등 속에서 마귀에서 생각 마음을 빼앗겨 무너지기 보다.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성경에서 보고 그 구원을 나의 것에 딱 맞도록 말씀을 듣고 읽고 마음에 담으면서 ... 성령 인도를 구하고 바라고 깨어 도전하는 것입니다. 궁금하면, 한번, 사울같이 행동해 보시면 .... 반드시 악신이 우리를 괴롭혀 눌리고 분노하고 이상해집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주심은 하나님을 만나도록 우리에게 답과 힘이 되어주신 것입니다. 답을 적용해보고 힘을 사용해보세요. 마12:28 을 보면 성령을 힘입어 싸우신 예수그리스도께서 보여주세요. 예수그리스도도 께서도 성령이신 하나님의 영을 힘입으셔 더러운 귀신(우리를 속여 관계도깨트리고 죽이려는)을 내여쫓으시므로 내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구요.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시고 영원히 성령으로 영원히 함께 하시겠다. 이유를 아시겠어요? 막살아라가 아닙니다. 누리시라구요. 부르시면 하나님의 나라를 갈건데 지금 여기서도 하나님 나를 회복할 수 있는 맛을 보며 살며 하나님 영광을 돌려드릴수 있도록 ... 우리를 구원하시기위해 예수그리스도 보내셔서 각 족속에서 차별없이 부르신게 하나님 아니신가요? ^^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그분이 보내주실 성령을 힘입어 싸우시고 구하시고 도전하시면 .... 천국 맛을 보고 증거하는 증인으로 사시다가 천국은 상급을 바라보는 .... 대박을 뛰어넘은 인생 ... 성화의 축복을 누립니다. 헛갈리게 하는 말과 감정과 환경에 속지마세요. 우리에게 예수님이 그리스도로 오셨습니다. ^^

[@user-rq9ow4wh3s]

요즘 우리아들이 6학년인데 교회를 거부하내요 타일러도 보고 설득도하고 혼도내보고 해도 안됩니다 지금은 기도하며 기다리는중 입니다 우리아들이 다시 교회 갈수있는 하나님을 섬기는 좋은방법이 없을까요?.... 참고로 우리아들의 주장은 천국은 없다라고주장 학교에서 배운 진화설을 주장 .창조설은 꾸며낸 이야기라고 주장 천국 지옥은 가상세계라고 주장 합니다..... 어떻면 좋을까요......

[@davidmyarms5602]

공교육에서 다른 것으로 갈아타는 것도 "진지하게 생각"해 보셔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user-ku1or4bd7z]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에 이릅니다. 이건 명확한 사실이죠 그럼 구원 받은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예수님을 믿음으로 참 회개를 한 사람입니다. 참 회개란 스스로 주님 앞에서 죄인임을 깨닫고 고백하며 주님의 구원을 원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죠. 반대로 회개를 하지 않는 사람에게 믿음이 있나? 없습니다. 결국 궁극적으로 믿음에는 주님 앞에서의 참 회개 또한 포함된 것입니다. 그리고 그 믿음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선물이구요. 우리가 아무리 가지려고 노력해도 그 어떤 값을 지불해도 주시지 않는다면 얻을 수 없는 것이죠. 이런 부분을 명확히 해주시면 더욱 오해의 소지가 없을꺼 같습니다.

[@sarahkang11]

그래서 주님은 데살로니가 5:16~18 을 말씀하시며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는군요.

[@davidmyarms5602]

Sarah Kang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

[@user-mu3su2ji8e]

선교사님 친구의 추천으로 영상 아직 두개밖에 안봤는데요 제가 제안에 강력하게 역사하시던 하나님의 영 즉 성령을받았으나 끊임없는 하나님의 인내하심에도 불구하고 결국 제 마음의중심에서 제가 내외부적으로 받았던 상처들을 치유해주시던 성령님을 받아들이지못하고 회개치못해 성령님께서 결국 제맘속에서 떠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은 껍데기 육신만 살았고 사람들에게 치유받지 못한 마음이 그대로 남은채 계속 끊임없이 사람들의 말과 행동에 상처받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상처받는다는것이 아직제 영혼은 살아있다는건가요? 천국갈 희망이 없다고 생각하고있고 하루하루 지겹고 의미없는 몸뚱이를 이끌며 예배를들여도 하나도 기쁘지가않습니다 하나님의 귀중한 종으로 세상에서 크게 쓰임받을수있었는데 지금은 정신병원과 정신요양시설에서 10여년째 이렇게 살아가고있습니다 하나님의 영 성령께서 제안에 계시지 않으니 이제 열매 맺지도 못한 마음과 인격 때문에 상대방이 시비를걸면 참지못하고 욕설을하고 같이싸우게 됩니다 우리가 싸워야할것은 혈과육이아니라 어둠의 권세자들라는데 자꾸 싸우게 되고 그런말씀대로 나를 미워하고시기하고 질투하는자들을 위해기도해야하는데 그렇게 될리가없죠 제 마음이 성령으로 충만하지않으니까요ㅠㅠ 도데체 저를어쩌면 좋을까요 이제 평생을지옥같이 살다가 진짜 지옥을가게 생겼으니 아무런 희망이없어요 ㅠㅠ좀 도와주세요

[@davidmyarms5602]

음..... 일단 님의 케이스에 대한 제 생각이나 답변을 이곳에서 달기에는 너무 어렵다고 봅니다. 헌데 몇가지에 대해서 좀 쓰자면 "...세상에서 크게 쓰임받을수 있었는데..."에 대한 대목은 "깨끗한 그릇이 되는 것이 먼저다"라는 것이죠. 깨끗한 그릇이 되면 주인의 용도에 쓰임을 받게 됩니다. 그것이 크게 쓰임을 받던 작게 쓰임을 받던 그것은 중요한 것도 아니고 그리고 주인이 결정할 몫입니다. 어설프게 크게 쓰임받으면 공격만 크게 받는다는 것이죠. 그리고 정신병원과 정신요양시설에서 10년째 계셨으면 제가 도와드린다고 해도 단기간에 해결될 수 있는 일은 아닌듯도 싶네요. 물론 어떻게 도움을 드려야할지에 대해서도 깊은 생각과 고민을 해봐야 할듯 합니다. 주의 은혜가 님에게 있기를 바래봅니다.

[@user-mu3su2ji8e]

david my arms 네 바뿌실텐데 귀중한 시간내셔서 답글 감사합니다 시원한답을얻지못해아쉽습니다만 꼭 이벤트때 뵐수있었으면합니다 답변 아무쪼록 감사해요^^~#

[@ungjun5226]

저 궁금한게 있습니다. 부모님은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그 상태에서 돌아가시면 지옥에 가시는 겁니까? 그리고 부모님이 없는 천국은 행복한가요? 또 친구 선생님 등 수많은 인연들이 지옥에가서 영원한 고통을 받는데 그 고통에 속하지 않음 그자체가 행복인가요?

[@davidmyarms5602]

고로 부모님, 친구, 선생님, 그리고 수많은 인연들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삶을 살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하십쇼

[@jungchanyun2763]

천국으로가는길은 믿음으로가는것에 동의합니다 .그믿음에 위선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가있다고 생각합니다 .즉마음중심에 예수그리스도가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예수님의 이름으로오신 성령님이 내가죽을때까지 함께 하시면 결코지옥으로 가는일은 없을거라는 생각입니다 .죽을때까지 감사하고 기도하고 회계하고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산다면 천국은 당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런데 그믿음에 문제가생겨 성령이 소멸 되었다면 지옥으로갈거라고 생각합니다 . 많은 사람들이 성령이 소멸된지모르고 교회를 다니며 크리스찬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잏음니다 . 그런분들은 자신의 신앙이 무엇에 문제가 있는지 살펴보고 회계하고 다시 주님을 영접해야 합니다 . .

[@davidmyarms5602]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하십쇼.

[@yse3800]

맞아요 천국갈 커트라인을 높여놔야되요~~

[@davidmyarms5602]

원래 커트라인이 높습니다. 성경의 여러 부분들이 그것을 증 더욱 증명하죠.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하시길요

[@user-gt3sl7hr7m]

강의 잘들었습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저는 동두천에 참빛교회 김준환전도사입니다^^ 학교는 목원대 나왔고 지금 감리교교단에서 전도사로 개척을 했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강의하신분은 어느 학교다이시고 어느교회를 다니시나요?? 온라인상이라 누군지 군금해서요

[@davidmyarms5602]

송인자 공개계시판에 질문에 대한 답을 달기는 곤란합니다. 그리고 전도사님께서는 유툽에 계정이 없으신 모양이군요. 계정을 하나 만드시면 제가 연락을 드리죠.

[@user-gt3sl7hr7m]

david my arms 네

[@Jb-gx8yf]

어마 무시한 영상이네요 머리속에선 100%이해되지만 막상 삶에선 몇%로 천국의 삶 살아내는지 자가진단 곰곰히 고민해봅니다 예수님 닮으려고 애써 노력하면 좀 천국 삶과 가까워 지는 걸까요?참 알면서도 안되는게 부끄럽습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user-xv3le1sm5j]

저도 형제님같은 영적인 경험을 해보고 느끼는것지만 구원의 문제는 진짜 조심 해야합니다. 구원문제를 자신의 판단으로 이야기하는 경우는 하나님의 뜻이나 말씀과 멀어질수있으니 조심하세요. 말씀에 근거해서 설명바랍니다. 자칫 이단소리들을수도 있겠네요. 저도 늘 느끼지만 구원여부는 오직 하나님만이 아신다고 봅니다. 구원에 대해서는 말씀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davidmyarms5602]

이동현 열매가 없는 나무를 도끼로 찍어 버릴려다가 종이 기회를 달라고 여쭙는 구절이 있습니다. "구원 여부는 오직 하나님만이 아신다"는 대목에 "열매에 대한 부분"과 "죄"에 대한 부분도 더해야 온전해 집니다.

[@user-xv3le1sm5j]

david my arms

[@user-xv3le1sm5j]

말씀가지고 설명하시는것이 더 온전하다하겠네요. 천국은 예수님을 믿어가지만, 상속은 이땅에서의 삶을 가지고 판단하는것인데 오직 구원은 믿음으로 간다는 로마서와 에베소서의 말씀. 상속 상급은 이땅의 삶으로 결정된다는것을 안다면 어차피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 이유는 우리의 죄를 사하시기 위함이고, 행위로는 구원을 받을 육체가 없습니다. 만일 행위이였다면 율법으로도 충분했겠지요. 구원은 오직은혜라는 사실. 하나님의 선물이지요.

[@0190James]

모든 답은 성경에 있다

[@gam74tae]

안녕하세요..궁금한게 있는데 세상에서의 삶의 열매로써 천국에 간다고 하셨는데요..예수님 우편강도는 열매는 없어도 믿음으로 구원함을 얻었다고 할수있는데..님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davidmyarms5602]

김정태 마가복음 15:32와 마태복음 27:43-44 VS 누가복음 23:40-42을 비교해서 읽어보신 후에 과연 우편강도가 믿기만 해서 구원을 받았는지 아닌지를 스스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timothy1777]

@@davidmyarms5602 욕하던 우편 강도가 본인도 고통가운데 깨닫게 된 이유가 뭐였을까요. 모르겠네요..

[@ruhenheim922]

이건 잘못된 듯.우리 중에 행위로 구원받을 이 없습니다.성령의 은혜로 구원 받는거죠.마지막 순간까지 성령이 나와 함께하기를 기도하는 수 밖에 없어요.

[@davidmyarms5602]

행위로 구원 받을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그건 님의 이야기가 절대적으로 맞구요. 저도 절대적으로 동감합니다.........만 "열매"는 "행위"로 증명이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바른 해석이고 나의 구원을 안전한 곳에 위치시키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죄 가운데로 최종적으로 떨어지지만 않으면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은 세상 끝날까지 함께하신다 약속하셨습니다. 전 "행위구원"을 주장하지도, 옹호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예수믿는 사람들은 반드시 그들의 "열매"가 "행위"로 나타나야만 합니다.

[@sarahk9092]

나보다 잘난 사람들은 볼때 가끔 질투나 시기심이 드는 1인입니다.. 그럼 제가 지옥으로 가고있는 거고 죽어서 지옥가나요?ㅡㅡ

[@davidmyarms5602]

님이 갖고 계신 "기준"을 다른데 둬보시면 질투나 시기심이 유발시키는 사람들이 Sarah님보다 부족하고 못하는 부분들이 나타납니다. 주 안에서 사라님께 하나님이 부여하신 것을 잘 찾아보시고 "시기질투비교경쟁"의식에서 벗어나시기를 바래봅니다.

[@user-kg9eu2dw2q]

나는망설이다가내용에다는거인데요 그리고처음에 인생의고난중에 제목치다가요 내용에 천국에들어갈지 자기진단 치다가요 그리고다음동영상보다가들어왔어요 그리고이것두 코믹이나 음악어떤거처럼들 제목이들리는데요 우선동영상다른거에 [음질개선]MC재앙 - 가리라 북한땅으로 그리고보다가요 내용에 그리고다른거동영상다른거제목 내용에 "MC재앙 -Counting Moon (원곡 : Counting Stars) 그리고인데요동영상이거는뭔가동영상멈춘화면에침통한화면모습같은대음악이아무렇지도않은것외에문재인현대통령이지그시눈감눈모습같아요혼자서요 그리고 이외에다른동영상은요 "박정희대통령서거당시 박근혜대표.avi" 인가제목인데요하여튼메모장에다가글써놓고이곳에다가옴겨서말한거에요 그리고글 내용에다른거가아니라여기동영상본거제목내용에 "[음질개선] MC재앙 - 우리는 문재앙기수 (청봉악단 - 우리는 만리마기수)" 인데요뭔가웃기다고하지만은슬프기도한거같아요 그리고글 내용에 그리고. 으음하여튼지간에 으음저의개인적인사정(일의계기나까닭)인데요사정이 야한단어뜻이아니고요 ㅠㅠ 다른 사정뜻말한거입니다 이어서 그리고. 아버지한테 아빠한테 어떻게 시달림요 어제 17일부터 18일이랑 오늘 22일인 2019년에요 아빠가 내방을어떻게치우고요 이나이에 ㅠ.ㅠ 그리고 저는 팁이용하다가요 다음팁 이용하다가 아이디 영구제재외에 아이피차단IP차단당해서 슬퍼요 욕설글이랑 음란성(성인성) 게시글같은거작성하지도않았는데요 이밖에 네이버아이디일부 아이디보호조치나요 그리고. 나는그리고 여자랑남자랑에대해서관심없어요 댓글망설이다가다는거인데요 댓글달면은 글이삭제되거나 지워질지모르기도한것외에 눈물이나거나 슬프기도하고 아무렇지않은것외에 무표정외에 인생이 꼭 행복하진않기도해요 여기 동영상과무관한글갑자기남겼다면은미안해요 내용에 글띄어쓰기도없이마냥이나 내용에글화법이나작문도없이글적었다면은미안해요 그리고 저는남자인데요 조선족두아니고요 술이랑담배하는사람도아니고요 그리고무슨악질도아니고안좋은분위기안즐기고요 ㅠㅠ 그리고 어긎제 몇칠전에 17일에 보건소에가서 정신건강상담도받았는데요 의정부에가서요 그런대 집에오고나서 컴퓨터제가 어느시간에 아빠해야하니까는 피해야하라고했는데 바로안피운걸기점시점으로 어떻게 -_-; 제방을 난장판으로나어떻게 치움 그리고 오늘도 책들거기있는거건들였다고 내방치우듯이하고 노트 내방방앞에다가 나란히놔둠요 -_-;; ㅠㅠ 그리고 저는 질질짜고 눈물흘렸기도한대요그리고하여튼지간에말이많아졌내요 그리고 여기는다른방송인데 여기방송은요 어떤 다른 기독교처럼 방송녹화한방송 어떤 무슨방송인분이랑닮은거같아요 어떤그방송인이름제목이생각안나는데이름이뭐였드라 내용에 그리고어떤거본거검색한거에 "하나님의소리" 인가라는제목치다가요 들어간거 내용에어디비슷한방송중에서요 "TV하나님의 잔소리 " 라는방송인인데요 제목이랑url주소가요 "(기독교영상 / 기독교 유튜버) 나를 나보다 더 잘 아는 존재를 만나야 한다. kzbin.info/www/bejne/rHOyZIWPq7tgb8U" 인가그리고거기검색해서들어가봤고예전에도보기도했어요 ㅠㅠ 하여튼지간에말이많아졌는데요 그리고그밖에TV하나님의 잔소리 라는방송보다가그리고들어왔기도해요 그리고글이거는내용에처음에여기글쓰다가약간수정해서나글붙혀서옴겨서적은거에요무슨말인지모르게적었다면은미안해요 그리고 내용에하여튼지간에말이많아졌내요챙피하게요 그리고. 나는 1688 인가나 가정폭력 전화도어떻게하다가뺏김 ㅠㅠ 엄마한테 아빠가 노트어떻게나열해놓고요 그리고. 하여튼지간에이곳에다가어떻게말이많아졌네요 저는 내인생여기에다가쓸데없이말했다면은미안한대요 글들 이상하게적었다면은미안해요 저두 일단안좋은분위기안즐기고요 그리고글 내용에 망설이다가그리고 이곳에글적었어요 그리고어떤사람의경우말투보고 이어동인인물인줄아는것외에글진짜이상하게달았다면은미안해요 그리고 저는 혼자사는인생이좋네요 여자에대해서 관심없고 남자에대해서두요 하여튼지간에 글들 이곳에다가말이많아졌내요 글그리고약간 내용에그리고수정해서다는거에요 그리고. 아무렇지도않은것외에어떻게말이많아졌내요 글상 내용에서요그리고내용에글요2019.06.22.토요일에글달았어요날짜말할필요도없는데 글상 나는그냥확인상에담요 그리고글 내용에댓글단거삭제되거나차단당할지모르는것외에글길게장문으로어떻게뜬금없이많아져서미안해요서울1945대하드라마사극도어떻게보는거고이기도한것외에요 갑자기 어그로마냥이나 그리고내용에뜬금없는말이상하게했다면은미안해요 나는이곳확인상에혼자서나확인상에글씀요그리고 천군마마애국tv에서도 실시간스트리밍에서도 어떤제가하소연하니까는 맞을진했다고말을어떻게 하기도하기도하고다양하내요 꼭막맞을짓 한것은아닌데요말들이다양하게하여튼어쩌고저쩌고하였는데요

[@serahwang7770]

예수님을 영접하고 온전히 회개했냐?는 삶속의 열매로 나오기 마련입니다. 열매가 없다면 분명히 그분은 자신을 돌아봐야 됩니다. 예수님은 영접했으나? 사망으로 가고 있지는 않은지... 안타깝습니다. 장로교도 그렇고... 갈수록 참 열매보다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만 외치며, 죄를 지으면서 살아도 되겠지?라는 안일한 생각들을 줍니다. 저두 그렇게 신앙생활을 몇십년 했었습니다. 주야로 다시 말씀을 읽고, 기도생활을 하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참뜻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주셔서 정말 통곡하고 울었습니다. 생명의 열매를 맺는 삶들이 되길 소원합니다. 그분 오실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마라나타..

[@davidmyarms5602]

Sera Hwang 회개의 열매와 성령의 열매 많이 맺으시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 지시길 또한 바라구요. 강건하십쇼.

[@serahwang7770]

감사합니다. 때가 가까우니.. 더욱 세상가 구별된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한분한분 본향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oldpops-tp4zj]

그런걸로 절대 천국 못갑니다.그냥 성경을 믿고 예수님이 나를 위해 죽었다는것을 믿으면 천국 갑니다.그게 답이에여.절때 어렵지 않아요.모두다 다 지옥 갑니다.왜냐하면 우리는 태어날때 죄를 갇고 태어 났기 때문입니다.하지만 구원을 받으면 절때 지옥 안갑니다.

[@davidmyarms5602]

+oldpops8090 "예수님께서 나의 죄를 위해서 대신 죽으셨다"는 것에서부터 우리의 구원이 시작됩니다. 허나 구원은 받는 것보다 지키는 것이 더 어렵습니다. 그리고 열매없는 나무에 대해서 예수님께서 분명히 언급하신 대목이 있습니다. 제대로 구원을 끝까지 이루어내면 절대 지옥을 안 가는 것이지 구원의 깊은 의미를 제대로 살아내지도 못했으면서 "구원을 받으면 절대 지옥 안간다"는 표현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주 안에서 강건하시길 바래봅니다.

[@user-zf5wf4jr9y]

정말 귀한 영상말씀ᆢ늘 감사히 듣고있습니다ᆞ정말 감사 합니다ᆢ혹시 메일 주소를 어떻게 알수있을까요? 문의드릴 것이 좀ᆢ 부탁드려보려구요ᆢ

[@user-ew9te7ng1l]

ㅜㅜ 머리가 아프네요..하나님은 모든걸 알고 계신다고 하시든데 그럼 누가 어떻게 살다가 언제 어떻게 천국이나 지옥으로 갈지도 다 알고 계신거 아닌가요..? 아니, 알고 계신거라면 이미 그 모든게 다 정해져 있는 건가요?? 그럼 천국에 가깝게든 지옥에 가깝게든 내키는데로 지내도 어짜피 정해진데로 가는 건가요..? 내키는데로 사는게 천국 갈 사람들은 천국처럼 살고 지옥 갈 사람들은 지옥에 가깝게 사는 걸까요?? 아ㅜㅜ 어렵다 정말ㅜㅜ

[@davidmyarms5602]

+김하영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나중에 생각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주 안에서 강건하십쇼

[@user-qt5dz9cn9m]

예를든 동창만낫는데시기심이좀낫지만 이마음이하나님의마음이아니란걸알고슬퍼하면서통회하는마음이면 천국을누린건가요? 지옥을누린건ㄱ요?

[@davidmyarms5602]

+남자다밥은굶어도공은차자 아주 긍정적인 반응이라 해야겠네요. 천국쪽으로 점점 이동하고 있다고 봐야겠네요.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해지시길요~~ 헌데 축구를 정말 좋아하나 봅니다. 움하하하

[@Seal_George]

요한복음 1:12 그러나 누구든지 그를 영접한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즉 그의 이름을 믿는 사람들에게니라. 사도행전 4:12 그러므로 다른 이에게는 구원이 없나니, 이는 하늘 아래서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다른 이름을 인간에게 주신 적이 없음이라.고 하더라. 로마서 8: 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정사나 권세나 현재 일이나 다가올 일이나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어떤 다른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떼어 놓을 수 없으리라. 구원의 확신은 내주하시는 성령님께서 주시는 것입니다 자칫 마귀 영의 역사나 사람의 교만으로 자신 혹은 남의 구원을 판단하는 걸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로마서 1: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께 합당한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고 감사치도 아니하며, 도리어 그들의 상상들이 허망하여지고 그들의 어리석은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davidmyarms5602]

Cho Geore 이 영상이 다른 사람의 구원을 판단하는 것으로 비추어졌다 보네요. 그렇다면 제게도 무언가 잘 풀지 못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헌데 저는 제가 받은 구원을 잘 지켜내고 확장시키는 것만으로도 바쁘고 시간이 없습니다.

[@teddybear8316]

아멘

[@user-ds9yk1pi5p]

저희엄마는 불교를 다니는데 저는하나님을 믿어요. 재발 구원하고싶은데..어떡하죠.

[@davidmyarms5602]

주 안에서 님이 더욱 강건하여지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됩니다.

[@ogsunjung3239]

예수님을 전하세요 예수님만이 거룩하신 하나님께 갈수있는 오직 길이십니다

[@user-hq2bd9un5o]

천국과 지옥을 결정하는 애매하고 위험한 기준같습니다. 제가 아는 분은 예수님을 믿지 않는데 날마다 평안하고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도 없구요. 그분이 예제로든 세가지에서 다 이미 천국을 경험하고 있다고 한다면 어떻게 됩니까?

[@davidmyarms5602]

김준량 천국과 지옥을 결정하는 기준은 애매하지 않습니다. 누가복음 13:6-9절에 너무나 분명하게 나와 있습니다. 열매를 맺어야 하는데 이 열매는 회개의 열매가 시작입니다. 그리고 사단도 "착하게, 바르게, 의롭게, 행복하게" 사람들이 살도록 하는데 적극 찬성합니다. 예수만 믿지 못하게 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안 믿고도 날마다 평안하고 행복할 수는 있습니다만...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지 없는지는 죽음이 임박한 상황을 본 뒤에 이야기 하셨으면 합니다.

[@user-hq2bd9un5o]

답변 감사합니다. 문제는 죽음이 임박한 상황이 되겠네요. 그런데 죽을 때도 평안하다면...

[@ringokim3527]

성경에 없는 교리를 점잖게 말씀하시기에 적잖이 놀랬습니다. 천국갈지 지옥갈지 현재의 기분 느낌으로 안다는 말은 본인이 거듭나지 못한 사람으로서 지옥행을 뜻합니다. 구원받아 거듭난사람은 성령님을 통해 그냥 아는것입니다.내손가락이 열개란 사실을 알듯이 그냥압니다. 실족하는 사람생기기 전에 삭제하시는것을 권합니다

[@ringokim3527]

추가로 그냥 안다는것은 걍 믿어진다는뜻입니다. 본인이 사망에서 건짐을받아 생명을 얻었다는게 호리의 의심없이 믿어집니다. 이미 모든죄 사해놓으시고 그걸 믿기만 하면 살리신다 하셨는데 예수님 얘기는 없고 엉뚱한 교리를 펼쳐놓으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davidmyarms5602]

+Ringo Kim 결국 님은 "은혜구원"이냐 "행위구원"이냐를 논하자는 것인데 저는 "은혜구원"을 믿는 사람입니다. 이제 이러한 식의 댓글들은 지겹다 못해 짜증이 나는군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user-rp4xx5gk9t]

​@@davidmyarms5602사람들이 구원은 오직 믿음으로 얻는 다는 명제를 입체적으로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해석하지 못해서 그럴거에요. 님의 영상은 구원에 이르는 믿음의 내용,정리,정의(교리)를 말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성격을 설명하려는 것인데.. 그 성격을 설명하는 과정 중에서 열매, 행위 이런 표현들이 나오는데 사람들은 자꾸 자기들이 배운 구원얻는 믿음의 내용(행위가 아닌 오직 믿음)을 가지고만 님의 영상을 받아들이니 답답하실거라고 생각해요. 근데 행위가 완벽해야 된다고 주장하시는 것도 아닌데 사람들은 왜 그렇게 행위를 배격하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가요. 제가 볼 때는 구원의 순수한 교리를 지키려고 하는 의도는 당연히 아닌 것 같고 예수를 믿어도 그렇게까지 믿고 싶지는 않아서 그런것일 확률이 제법 있어요. 본인이 믿고 있다는 사실자체를 믿지말고 본인이 천국갈거라는 사실 자체를 믿지말고 마음속에 주님만을 사랑하는지..더 사랑하고 싶은데 그러지 못해서 죄송한지 어떤지...점검을 해봐야 될듯 싶어요

[@user-cw4th6he5m]

성경을 해석하는 논리에 모순이 있으신거 같습니다. 은혜구원이라 스스로를 기만하시는 것이 아닌가 조심스럽게 생각합니다.14분쯤에 상황속에서 감사와 찬양이 있을 때 천국, 그렇지 않을 때 지옥이라 하셨는데 우리가 믿고 나서 매순간 죄를 안 짓고 매순간 감사할 수 없듯이 천국행 지옥행도 때마다 변할 수 있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성령의 순전하고 안전한 열매가 구원의 완성이지 인간의 의지가 섞인 조건적인 열매가 구원의 완성이 아닌듯 싶습니다.

[@quty2580]

데이비드 차 형제님과 목소리가 흡사하신데 데이비드 차 형제님 맞으시나요??

[@davidmyarms5602]

+이슬신 이 부분에 대해서 방송을 제작해서 올린 것이 있습니다. 저는 데이빗 차도 다니엘 김도 아닙니다.

[@jnh011]

사람이 천국과지옥을 이야기하는것이 ㅎㅎ 결론은 돈이야기하네요.ㅎㅎ

[@davidmyarms5602]

무슨 말씀을 하려는 것인지...

[@user-bd2yx5xk9l]

당신은 영분별의 은사를 가지고계십니까?

[@davidmyarms5602]

영분별은 하는 것보다는 자연스럽게 되는 구조로 가야 끝까지 잘 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하십쇼

[@user-rn7th6md4e]

그럼 범죄를 저지르고 사형 받은 자가 예수님을 믿은 경우는 어떻게 되나요? 죽기 전까지 아무런 성령의 열매도 없는 사람이 죽음을 두려워하여 예수님을 구세주로 받아들이고 죄를 회개하였다면 그 사람은 지옥에 가는 건가요? 아니면 천국에 갈까요?

[@davidmyarms5602]

+김진홍 불신자가 공항에서 전도를 받아서 예수를 영접하는 기도를 한 뒤에 탑승한 비행기가 추락해서 죽은 사람은 천국에 갈까요? 지옥에 갈까요? 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user-rn7th6md4e]

+아무래도 그 사람이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 순간에 거듭나고 영적인 변화가 뚜렷한 사람이라면 구원을 받을 것이고, 마지못해 한 경우라면 구원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종교논쟁을 위함은 아닙니다 구원의 주권은 하나님께 있으니까요

[@user-mu3su2ji8e]

김진홍 천국 갑니다

[@darbybluish]

그 분만이 아십니다.

[@davidmyarms5602]

+CHO Jungwoo 네... 허나 영적 여정이 끝나가는 시점의 사람을 볼때 어느 정도는 우리도 알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주 안에서 강건하십쇼

[@darbybluish]

+david my arms 누가 어떻게 될지는 주님만이 아십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잠언‬ ‭3:5-6‬ 자신의 신앙을 점검해보는 것도 중요하긴 하지만 하나님께 부르짖고 예수님 안에 거하며 사랑하고 느끼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자기 한발 앞도 알지못하는게 인간인데요. 우리의 목적은 천국이 아니라 천국에 계신 예수님께 가는 것이니깐요. 그 과정을 이 땅에서 풀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예수님안에 거함으로 하나님의 처소가 되는 과정.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에베소서‬ ‭2:22‬ ‭

[@davidmyarms5602]

+CHO Jungwoo 우리의 목적이 천국이 아니라 예수님이라는 것은 정말 맞는 이야기이고 중요한 이야기이죠. 저도 물론 동의하구요. 누가 어떻게 될지는 주님만이 아시는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예측이 부분적으로 어느정도 가능합니다.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님의 의견에 존중합니다. 답변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user-ym6um6sn6q]

예수님당시 십자가 처형은 오늘날로 치면 큰정치범이나 살인강도 정도의 중죄를 저지르는 자가 받는 무서운 형벌입니다. 이땅에서 어떻게 살았고 어떤열매를 맺었느냐에따라 영원한 세계가 결정된다고 하셨는데 .. 평생동안 죄만짓다가 결국 십자가를 지게된 한강도가십자가에서 죽기일보직전에 회개를 하고 예수님당신의 나라에임할때 나를 기억해주십시요. 주님은 진실로 진실로단어를 두번쓰시면서 오늘너가 나와함께 낙원에 거하리라고 답해주셨습니다. 그럼 이십자가형을 받은 강도는 지옥에간겁니까 천국에 간건가요?

[@davidmyarms5602]

+조정익 길게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다. 마태복음 27장, 마가복음 15장 그리고 누가복음 24장 39절 이하의 기록을 주의깊게 대조해서 읽어 보신후에 과연 강도가 믿기만 해서 구원을 받은 것인지 아닌지 스스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주 안에서 강건하십쇼.

[@user-nu8dc4mk5h]

+david my arms 누가복음23장이구요 아무리읽어도 깨달음으로인한 믿음고백이지 행위는 없어보입니다 구원만받고 그외에 하나님의 일을 하지않는사람을 부끄러운구원 이라는 단어도있습니다 천국이 계급사회라면 문지기도 있지않겠습니까!

[@SCR-s4t]

천국에 가고 안가는 가장 핵심적인 이유가 빠졌네요.

[@davidmyarms5602]

Richard Kim 회개의 열매와 성령의 열매 많이 맺으시길 바래봅니다.

[@user-jm2zv8ry2k]

david my arms 인간의 전적타락을 부인하는 알미니안을 믿는 교묘한 이단 사상인 한국 변승우의 큰믿음 교회 계통인 분이네요

[@ringokim3527]

로마서 16:17 형제들아, 이제 내가 너희에게 간청하노니 너희가 배운 교리에 역행하여 분쟁을 일으키거나 실족하게 하는 자들을 주목하고 그들을 피하라. 그런 자들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지 아니하고 자기 배를 섬기며 좋은 말과 빼어난 말솜씨로 순진한 자들의 마음을 속이느니라.

[@davidmyarms5602]

+Ringo Kim 전 이 방송에서 중점을 두고 전한 이야기는 "마음의 변화"입니다. 그리고 전 "은혜구원"을 믿습니다. 하지만 믿음은 행위로 나타나는 것이 맞습니다. 더 이상 님과 소모적인 애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user-mu3su2ji8e]

꼭 답변좀 해주세요ㅜㅜ 저너무마음이괴롭고 죽겠어요

[@davidmyarms5602]

댓글에 대한 답변이 늦어졌네요. 주 안에서 은혜가 더욱 있으시길 바래봅니다.

[@user-kh7hi8fv2b]

설명 잘하시는데 이것은 영적인 문제이므로 위에서 땅기든 밑에서 끌든 그런 물리적 논리는 이 문제에 아무런 상관이 없어요

[@davidmyarms5602]

설명과 이해를 위해서 그러한 예를 듭니다. 오해없으시기 바랍니다.

[@huangbadan1]

천국을 간다라고 봐야죠 (X) 천국을 간다고 봐야죠(O)

[@davidmyarms5602]

Badan Huang 저의 국어 실력에 도움을 주고자 하시는 마음은 감사하나 이 채널은 우리말 교육채널이 아닙니다.

[@user-fj9kg9bp5r]

+david my arms ㅋ 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ackdklee1396]

너무 쉽게 단언하시는거 아닌가 염려됩니다. 사랑의 열매들을 맺는 사람이 음란한 죄를 지을수도 있고 다른 사람을 진심으로 축하해주면서 한편으로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질수도 있습니다. 이런 행동과 생각 하나하나가 우리 구원에 영향을 미친다는 얘기입니까? 바울이 율법을 중요시 여기는 갈라디아 교인들에게 보낸 경고가 이걸 얘기하는게 아니었습니까? 형제님은 예수믿음으로 시작해서 행동으로 완성한다고 말하는데 바울은 갈라디아3:3 에서 정반대로 성령이 시작하신일울 어떻게 육체로 완성할수 있다고 믿느냐고 책망하고 있지 않습니까?

[@davidmyarms5602]

구원의 시작은 하나님의 절대적인 은혜로 시작됩니다. 그리고 믿음이 주어지죠. 여기에 그 어떤 인간의 행동이나 행위는 끼어들지 못합니다만 그 이후로는 그에 걸맞는 행위와 행동이 따라온다는 것입니다. 헌데 님께서 언급하신 "...성령이 시작하신 일을 어떻게 육체로 완성할 수 있다고 믿느냐"는 앞서 이야기한 것과는 다른 맥락의 이야기를 하시는 것이라 보여집니다.

[@user-be1mk1fn7t]

사람이 아닌 동물이나 식물도 천국이나 지옥에 가나요?

[@davidmyarms5602]

동식물보다 사람의 영에 전 관심이 더욱 큽니다. 그리고 동식물은 영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몰라도 되는 것을 자꾸 알려고 하면 정말 알아야만 하는 것들을 자꾸 모르려고 하게 됩니다. 주 안에서 더욱 지혜가 충만해 지시길 바래봅니다.

[@davidkei2114]

구원을 자가 진단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워요 그래서 범사에 감사하란 말씀이 있는지도. 성령이 임하여 영이 변했지만 혼과 육이 죄성에 가득차고 열매가 없어도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까?

[@davidmyarms5602]

"성령이 임하여 영이 변했지만 혼과 육이 죄성에 가득차고 열매가 없어도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까?"라는 대목에 대해서는 "님께서 스스로 성경을 펼쳐서 읽어 보시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네요.

[@davidkei2114]

예? 질문 내용은 내 얘기가 아니라, 믿지 않은 혹은 성령을 받았다 믿는 혼란스런 사람들에게 구원에 관해 조언을 주려고 질문한건데 그들에게 스스로 성경을 펼쳐서 읽어보라! 고 답하라구요? 허허

[@biblenews3526]

구원을 자가 진단한다는 것보다는 구원받은 사람은 영을 분별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영적으로 어린 사람을 제외하고는 이 사람이 구원받은 사람인지 아닌지를 분별합니다 성령이 임하여 영이 변했지만 혼과 육이 죄성에 가득차고 열매가 없어도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까? 라고 질문하셨는데요 성령이 임했다는 뜻은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바꾸어 말하면 악한 영인 마귀의 종, 죄의 종으로 살다가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죄사함을 받고 성령을 선물로 받아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도행전2:37~42) 즉. 성령이 임했다는 것은 구원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의 피로써 죄에서 구원을 받으면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성령을 선물로 주십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열매가 있느냐 없느냐에 매달리지 마시고 먼저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열매는 자연스럽게 맺히는 것입니다 사과나무에는 사과열매가 맺히고 포도나무에는 포도열매가 맺힙니다 사과나무가 포도나무가 애를 써서 열매를 맺는 것이 아닙니다 농부되신 하나님이 거름을 주고 가꾸어서 열매를 맺히게 하는 것입니다 포도나무는 열매가 있어도 포도나무요 열매가 없어도 포도나무입니다 무슨 나무이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사과나무가 포도열매를 맺을 수 없겠죠 마음에 성령이 임하면 성령께서 의의 열매를 맺도록 이끌어가십니다

[@davidkei2114]

@@biblenews3526 감사합니다 이렇게 전해주면 되겠네요 ^^

[@user-uh5zn4wt6u]

우리가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을 믿는 이유는 구원 받기 위해서 입니다. 결코 천국 따위나 갈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davidmyarms5602]

+한기대 "....천국 따위..."라는 대목이 좀 으흠... 아무튼 주의 은혜가 삶 가운데 더욱 넘치시길 바래봅니다.

[@user-nq3wt4xl6y]

천국은 오직 믿음으로 가는것이지요 나의 죄를 위해 죽으시고 나를 구원하실 구세주이심을 믿는자에게 값없이 주시는 선물이지요 상급에 관한것이면 몰라도 천국을 가지고 그렇게 설명하시는건 아닌듯싶네요...

[@davidmyarms5602]

주영숙 님이 언급하신 부분은 구원의 시작에 대해서만 입니다. 받은 구원은 지키는게 더 어렵고 확장시켜나가는 것은 더 어려운 법입니다.

[@user-kn3xx4xy6d]

지옥은없다는교회가지금우리가다니고있는교회가그런교회가있다는건가요?

[@davidmyarms5602]

님의 질문이 잘 이해가 안되는군요. 혹시 "지옥은 없다라고 가르치는 교회들이 우리가 다니고 있는 대부분의 교회들이냐?"라는 뜻으로 물으신건가요?

[@user-gk5cq6bt3w]

좋다조아

[@davidmyarms5602]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하십쇼

[@teo_baek]

저는 님께 시비를 거는것도 아니고 논쟁을 하자는 것이 아닙니다만 우리가 천국을 가려고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셨는데 저는 천국이 하나님께서 믿는 자들에게 주는, 내가 주인이 아닌 예수님이 주인되어 주님을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는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그 선물을 받으려고 예수 믿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우리의 주인이 되시려 돌아가시고 부활하셨기에 믿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믿는 것이 마땅하기에..

[@fromhayaetohaya]

Samuel 자기가 제대로 가고있는지 제대로 안가고있는지는 분명히 알수있어요. 거듭나 새생명이 됐는데 모를수있나요? 모르겠다면 정말 다시 정검해보셔야합니다.

[@ysk7382]

행위구원을 가르치는 군요. 행위로 구원 받을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예수를 믿고 영접하면 그속에 영원한 생명이 존재하고 한번 그듭나면 어린아이로 태어난겁니다.영적으로 다시태어나면 자신의 행위에 의해서 영원한 자신의 위치가 정해진다는데 성경을 제대로 알고나 하는 말인지 답답합니다.

[@davidmyarms5602]

+Yoonseok Kang 은혜로 구원받습니다. 저는 님께서 어떤 마음과 의도로 댓글을 다셨는지 이해합니다. 허나 논쟁은 사양하겠습니다. 행위로는 구원받을 사람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user-fu8sm4hw8s]

다 틀렸어요 천국은 믿음으로 가는거에요

[@davidmyarms5602]

+맹민주 오오우!! 빙고~~

[@helenleegouw9339]

친구가 보내준 메세지중 일부 입니다.. "죄인의 친구로 오신 예수님을 의지해 죄와 싸워 이겨서 두렵고 떨림으로 우리의 구원을 이루자.." 예수님을 의지해 죄와 싸워서 이기는 이것을 행위구원의 행위로 치부해 버린다면 당신은 지옥 맨 밑바닥으로 갈 준비를 해야할 것입니다. 믿음으로 구원된다는 것은 100%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다시 풀어 표현하자면 예수를 믿음으로 죄와싸워 이길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아것이 진정한 믿음의 핵심이라고 봅니다. 님은 예수님을 의지해 죄와 싸워 승리해 보신 경험이 있습니까?? 그런것 없이 신앙생활한다는 것이야 말로 빈깡통, 껍대기 신앙인 것입니다. 나답과 아비후가 하나님이 말하신 불이 아니라 자신들의 생각에 옳은 불로 제사를 드리다가 바로 죽었습니다. 바울도 그랬죠, 경기하는 자가 법대로 경기하지 않으면 무슨 유익이 있겠냐고.. 죄와싸워 승리하는 경험을 많이 하는 사람은 이 땅에서 천국을 많이 누리고 죽어서 천국 가는 것이고, 예수의 이름이 본인에게는 아무 능력이 없어서 죄와 싸울 생각조차 하지못하고 죄의 노예가 되어 죄에 종속 되어 사는 사람은 이 땅에서 지옥을 경험하다가 결국엔 지옥 가는 겁니다. 진짜 예수님과 인격적인 관계가 맺어진 사람은 죄가 마음에 들어 왔을때 너~~무 예수님께 죄송하게 느낍니다. 그건 율법을 어겨서가 아니라 나를 사랑하여 구원해 주신 예수님께 너무 죄송해 지는겁니다. 그럴때 죄의 뿌리가 뽑히는걸 경험하게 됩니다. 믿음이 지식이 아니라 실제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를 믿는다는게 내 심장을 움직여 내 삶을 이끌어 가는 살아있는 뭔가가 되야 합다고 생각합니다. 이 채널 운영자는 이걸 말하고 있어요..

[@baobab6503]

바울사도가 절제하고 달음박질쳤다는 말씀은 사역에 있어 버림이지 구원에 있어 버림이 아니죠 신앙이 성장함으로 상급을 받기 위한 달음박질이지 구원을 얻기 위한 것이라면 그건 율법주의 신앙입니다 우리가 흔히 성경을 잘못 번역 해석한 다른 예로 베드로전서2 : 2절 "갓난 아이들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이 말씀의 다른 번역본을 보면 1 Peter 2장 2. As newborn babes, desire the sincere milk of the word, that ye may grow thereby: 새로 태어난 아기들로서 말씀의 순수한 젖을 사모하라. 이것은 너희가 그 젖으로 말미암아 성장하게 하려 함이라. ..... 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user-nr9vw5om9m]

성경과는 전혀다른 주장을 하시네요.디후2:10 그러므로 내가 택하신 자를 위하여 모든 것을 참음은 저희로도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구원을 영원한 영광과 함께 얻게 함이니라. 예수님을 믿공죄사함 받아 구원을 얻어 영원한 천국에 가는 것이 천국가는 방법이지 자기 행위대로 가는 자는 없다고 얘기를 하십니다. 오로직 그리스도예수님을 믿어 죄사함을 받는 자만 천국에 임할 수 있습니다.

[@davidmyarms5602]

우리의 구원이 "은혜로 인한 믿음이냐 아니면 행위냐?"를 논하자는 것이라면 패스하겠습니다. 님은 제가 무슨 이야기를 하려는 것인지 이해를 하신 분 같지 않습니다. 허나 이해를 하시던 말던 상관없습니다. 더운 여름 잘 보내시길 바래봅니다.

[@user-nr9vw5om9m]

+david my arms 성경과 다른 주장은 하는 것은 거짓 선지자입니다

[@davidmyarms5602]

저는 "행위"를 "열매"에 연결시켜서 이야기 할 뿐입니다. "은혜로 인한 믿음"에 있어서 "열매"를 이야기 하지 않는다면 그것 또한 반쪽만 이야기 하는 것이겠죠. 성경과 다른 주장을 하는 사람도 거짓 선지자입니다만 성경에 있는 이야기를 부분만 이야기 하는 사람 또한 거짓 선지자입니다.

[@haga2602]

+티크바 지금 영상제작자분께 자기행위대로 천국을갈 수 없다고 지적하셨는데 영상제작자분은 이영상에서 행위에의한 구원을 전혀 말하신거같지않네요.

[@user-jt9hh3yx6e]

천국가게해주세요임준섭

[@davidmyarms5602]

+임준섭임 주님을 힘써 부지런히 찾으시기 바랍니다. 주 안에서 더욱 자라나시길요

[@nona7244]

ما فهمت أي شي😂😂🌝

[@user-yy6nv3kf6x]

두려워서 제목만 보고감

[@davidmyarms5602]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해지시길 바래봅니다.

[@Friedhamster523]

저 무서워요ㅠ 하나님믿으면 천국갈수 있는거죠?

[@davidmyarms5602]

예수님을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그 분이 님의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 대신 죽으셨다가 부활하시고 우리에게 영생의 길을 열어 주셨죠. 주님을 영접하시고 깨어 있는 교회에 출석하시기 바랍니다. 혹 잘 모르시겠으면 멜주소를 여기 남겨주시면 제가 멜보내겠습니다. 주님의 개입하심이 님의 인생에 더욱 있기를 바래봅니다.

[@yt-fr9zm]

저도 교회 가고싶고 예수님이랑 하느님믿고 천국가고싶은데 어쩌면되져..ㅠㅠ

[@yt-fr9zm]

그리고 불교인데도 천국갈수있나요 ...궁금해요ㅠㅠㅠ

[@davidmyarms5602]

불교에 몸담고 있으면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에게 영원히 천국에서 살 수 있는 길을 제시해 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를 받아들이시고 깨어 있는 교회를 출석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혹시 잘 모르시겠으면 여기에 멜주소를 남겨주시면 제가 멜 드리겠습니다.

[@dgsjakwnl_sj]

그겜버 불교의 부처는 사람이며 하나님은 하늘에 딱 한분이십니다 불교의 부처는 사람이며 사람을 믿으면 지옥에 가게됩니다. 오직 한분인 하나님은 신이시기때문에 천국에 갈수있고 힘든 이세계에서 벗어 날수있습니다.

[@yt-fr9zm]

david my arms 그러면 교회를 안가고 하느님을 믿는데 괜찮은건가여..

[@user-ud4ts1gk1h]

예수님을영접하고날마다죄를회개하시고주님께기도함으로동행하세요말씀도보시고그리고하나님말씀대로순종하며살도록주께기도하시고그러면천국갑니다

[@user-qu4wf4nv4p]

예수그리도의 은혜가 빠져버린 이런 복음을 바울이 말한 다른복음이라고 하는 겁니다. 이영상을 올리는 분 두렵고 떨림으로 말씀을 전하세요. 거짓선지자로 이영상을 보는 사람들을 배나지옥자식이 되게할 수 있습니다. 다른 말 많이 할거없이 그저 예수의 그 의만 붙들게 하세요.

[@davidmyarms5602]

+김성진 저는 예수님의 은혜를 절대 빼먹지 않습니다. 단지 은혜만 이야기하면서 회개에 대해서, 열매에 대해서 이야기하지 않는 것이 더 문제이기에, 실제적인 열매와 변화에 대한 언급을 더 강조한 것입니다. 은혜만 애기했지 정작 실제적인 회개와 열매에 대해 애기하지 않아서 생기는 많은 문제들을 생각해야 합니다.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user-ds9yk1pi5p]

무서워요...

[@davidmyarms5602]

무엇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