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이야기가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해바라기와 벼가 있었어요. 해바라기는 얼굴이 항상 해를 따라 다녔습니다. 벼는 땅을 바라보고 있었어요. 벼가 해바라기한테 "해바라기야 나를 봐.나처럼 겸손하게 고객를 숙여야지,넌 아직 어리구나."이랬어요. 해바라기는 벼한테 "벼야,나처럼 꽃꽃이 서서 무슨상황에서도 항상 해에 시선을 고정해야해,땅만 보면 안된단다."이랬어요. 서로 마음이 상해 헤어졌습니다. 며칠이 지나고 다시 만났어요. 해바라기가 벼한테 "사실 넌 참 차분하고 성숙해보여,부러워" 그랬더니 벼는 해바라기한테 "넌 언제나 푸른 상록수 같아,넌 언제부터 그랬니?" 해바라기가 "난 태어날 때 부터 그랬어" 벼가 "그렇구나,나도 태어날 때 부터 그랬어,그리고 익으면 저절로 숙여져,그래야 곡식알을 많이 갖고 땅에 떨어뜨릴수가 있거든"이랬습니다. 해바라기가 "나는 해를 쳐다봐야 씨가 많이 생기거든"이랬습니다.둘다 같이 "그렇구나"하고 고개를 끄덕였어요. 우리가 각자 열매맺는 삶 살게 해주세요. 우리가 마음의 생김새는 다르지만 이해하고 양보하고 존중해줄때 서로를 살리는 길인줄 믿습니다. 고린도전서 10: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하나님을 믿지 않는 저희 부모님(오만영 81세)(윤숙희 77세)예수님 만나셔서,천국 환송예배로 천국 가시길 기도 해 주세요🙏감사합니다
@henry46574 күн бұрын
엄마 아빠 동생 내 친구들 그 밖에 많은 사람들 다같이 천국에서 봅시다 내가 미워했던 많은 사람들도 다 천국에서 봐요 나를 힘들게 하고 괴롭게 했던 사람들도 천국에서 봐요 우리 모두 천국에서 만납시다
@김두리-v8f4 күн бұрын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생 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 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놀라운 하나님 의말씀 종교생활 하다가 천국놓칠뻔 했어요 끔직 합니다 이렇게 목사님과 말씀배우고 훈련 받고 천 국갈준비 성령님께서 찔 러주시는되로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예수님 꼭붙 잡고 가겠습니다 예수님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