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324
사람은 누구도 지옥에 가도록 태어나지 않았으며 천국에 가기 위해 태어났음에도 만일 지옥에 간다면 성인일 경우 그것은 본인의 책임이지만 아이들에게는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아이들은 천국의 질서에 따라 선에 대한 애정을 배우고 흡수하며 그 애정을 통해 진리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참고 도서: 천국과 지옥 - 영성 신학자 임마누엘 스베덴 보리 - 김은경 옮김, 김지우 초역
아가파오 컴유니티 - agapaocujae@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