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코가 기차를 보면서 서있는 모습을 다시보니까 기차 좀 태워주고 마싯는거 사주면서 찍었으면 더 멋진 영상이 나오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이 크네요. 시칠리아 시작을 소도시부터했었고 이때가 이틀째라서 아직 적응중이였나봐요 ㅎㅎ 마르코도코의 돼지런한 여행은 시칠리아에서도 계속되니까 먹방도 기대해주세요 ㅋㅋ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firennow11 ай бұрын
라구사는 포기한 곳인데 영상이 올라오니 느므 방가워요! 중세도시 좀 지겨워서 초기한덴데 갈걸그랬마봐유 ㅎㅎㅎ 또 좋아보인당 ㅎㅎ😊😅
@Markodokovan11 ай бұрын
이날이 시칠리아 여행 이틀째였는데 다시 항구로 차를 반납하고 움직여야해서 그런지 우리가 봐도 너무 서두른다는 느낌이 있어서 아쉽네요. 혹시 다음에 라구사 가시게 되면 기차도 타시고 좀 여유있게 돌아보시길 추천드려요! 라구사 너무 멋진도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