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사상가 오쇼 라즈니쉬의 도덕경 강해 ㅣ 두드리지 마라 문은 열려있다 1 ~ 4장

[@공부공부-l5j]

그 어떤 최소노력의 법칙중 이 책이 단연코 1위입니다. 오쇼가 저랑 잘 맞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공부공부-l5j]

힘들때마다 계속 찾아오네요 감사합니다

[@루킹아웃]

책이 있었던것 같은데 도서관에 기증했었나봐요. 근데 오랜만에 딜레이 템포로 느긋이 들으니 훨씬 명확하고 새로운 천국의 길을 대하는 듯 한 싯귀처럼 다가오네요. 감사합니다.💫

[@dokdo8888]

축복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응원할게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ㆍ수고하셨습니다 ㆍ죽음을 친구로 받아서 죽어서 다시한번 살아왔다 참회하오니 용서하고 이제는 편한시간 되세요

[@처누남]

최고 👍

[@증오가없는사회]

노자랑 소크라테스는 우주를 바라보는 비슷한점이 많은것 같습니다

[@diacrystal]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삶 결과를 바라지 않는 진리와 지혜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코코치님의 핵심 감사합니다 🙏

[@cideru1389]

감사합니다 🙏

[@로즈마리빙그레]

늘 제겐 숙제같은 도덕경이었어요. 이렇게 가슴에 와닿는 해석이라니요~~~ 정말 감사합니다. 책추남 최고 !!!

[@이안순-g5t]

꼭학교를설립하길바랍니다

[@조진희-r4b]

감사합니다축복합니다

[@fkdl2065]

퇴근길 잘 듣고 갑니다

[@5895]

좋은 책을 조금이라도 더 소개 해주시려는 책추남님의 열정이 목소리에 묻어있습니다. 점점 빨라지는 목소리에 시나브로 함께 호흡을 맞춥니다 ^^ 고맙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김영숙-i2z2y]

좋은책 선정하셔서 함께 나눠주신거에 감사드립니다.이책은 읽었던 책이라 반갑고 다시 기억을 새롭게 해줍니다. 책을 통해 저역시 나비가 되어가는 지혜들을 채득하며 삶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오쇼 라즈니쉬를 만나면서 삶의 부조리들 모순들을 이해할수 있는 폭이 넓어질수 있었고 삶의 자유로움을 찿을 수 있는 계기가되기도 했습니다~감사합니다.

[@이석홍-o5e]

인간이 삶을 살아가는데 모든것은 더불어 있는것 큰 의미를 두지말고 ~ 원 ! 돌고 돌아옴 또 돌고

[@지금을살다]

와 뭔가 오묘 하네

[@임대근-h2o]

이책 좀구할 수없 으까요 제본 판이라도

[@sunneeds]

우오. 좋은책 소개 감사합니다. 바로구매!

[@booktuber]

써니즈님 반가와요~~ 좋은 책 멋지게 소개해주세요 ^^

[@smilehappy1423]

정말 좋은 말씀 이지만...불가능한 얘기 같은데요 아무 욕망도 아무 걱정도 없어야 가능한 상태 같습니다

[@kyungsoojin8462]

노자가 상대성을 얘기하면서도 그것이 하나라고 말한 것을 부정하고 있다. 이것은 해석의 오류다. 그 하나가 바로 도이다.

[@magnopark3565]

그 옛날이라해도 중국은 인구가 많았겠지요, 아무것도 기계 기술이 발달하지 않았던 시절 순수한 마음으로 세상과 우주를 보며 명상하며 쓴 노자, 장자의 말씀들은 공기로 말하면 먼지나 가스로나 조금도 오염되지 않은 글들 이지요, 그러니 그것에 다가간다면 마음의 얼굴에 순수한 자연의 광채가 나겠습니다, 물론 어둠과 광채가 함께 조화하겠지만요.

[@berryberry7711]

완전함과 불완전함의 경계를 구분하지 않는 상태가 깨달음의 상태가 아닐까 싶네요.

[@혜영여-r9m]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삶을 말하면서 자신은 자기를 추종하는 사람들의 재산으로 고급차와 보석을 즐기며 살았는 가~

[@원담도원]

오쇼의 책이 한국어로 번역되어야하는데 막혀있다.

[@lightworker8539]

오쇼를 이해하면 허경영이 눈에 들어온다

[@jeyoullee2498]

도덕경은 에고를 뛰어넘은 사람들이 에고를 뛰어넘는 이야기를 하는데 강렬한 에고이스트가 도덕경을 이야기 하는건 이야기가 산으로가는것과 같조 요즘 어느분이 도덕경을 이야기하시길레요 ~

[@jamesreal3723]

부처님의 가르침을 노자의 가르침을 잘못 해석한듯

[@정허브-x4s]

오쇼 라즈니쉬는 이 시대의 빛나늩 별이였었지요. 누가 그를 죽였지요. 그의 미국생활중 오해살 부분만 편집햔 영상이 얼마전까지도 돌아 다니더니. 이밤에 이렇게 만나다니 꿈은 아니지요.

[@injo341]

노자는 유명해져 명성을 얻는걸 두려워 했나보네요.. 명성을 얻으면 비방이 따라올것이라 믿어 마을을 떠난다니... 믿는대로 이루어지는건데 잘못된 믿음을 가졌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