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륵 부처님의 반야심경 가르침 반 야 심 경 般 若 心 經 돌리는 것 같은 마음의 글 2 마하 반야 바라밀다 심경 관자재 보살 摩 訶 般 若 波 羅 密 多 心 經 觀 自 在 菩薩 깨끗이 갈고 닦아 꾸짖어 돌리는것 같은 물결그물 빽빽이 두터운 마음의 글을 보고 스스로 있는 보살‘ 행심반야 바라밀다시 行 深 般 若 波 羅 密 多 時 가는 깊음으로 돌리는 것 같은 물결그물 빽빽이 두터운 때다. 3 조견 오온 개공 도 일체 고액 照 見 五蘊 皆 空 度 一 切 苦 厄 비추어 보고’오온이 모두 비었다는! 법도 하나를 끊는 괴로움의 재앙이다. 4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舍 利 子! 色 不 異 空 空 不 異 色 色 即 是 空 버림이 이롭다! 아들아. 색이 아니 다르려면 비워 있어야 한다, 비워있지 않으면 다른 색이 된다. 색은 곧 바른 비움이다. 공즉시색 수상행식역부여시 空 即 是 色 受 想 行 識 亦 復 如 是 비움이 곧 바른 색임을 받아 생각해 가는 앎이다. 또 돌아와 같이 바르게 같이 함이다. 거짓 정보로 가득차 있으면 진리의 말씀을 알아들을 수 없다. 5 사리자 시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舍 利 子 是 諸 法 空 相 不 生 不 滅 不 垢 不 淨 不 增 不 減 버림이 이롭다! 아들아. 바른 모두의 법으로 비워 형상을 아니 낳으면 아니 멸하고 아니 더러우면 아니 깨끗하게 하듯이 아니 더하면 아니 덜게 된다. 영생의 자격을 얻으려면 출산하지 말아야 한다. 자기 자신이 계속 영생하니 후손을 낳을 필요가 없다. 6 시고 공중무색 무수상 행식 是 故 空中 無 色 無 受 想 行 識 바른 연고는 공중의 없는 색을‘ 없음으로 받음을 생각해 가는 앎이다. 무안이비설신의 무색성향미촉법 無 眼 耳 鼻 舌 身 意 無 色 聲 香 味 觸 法 없는 눈 귀 코 혀 몸의 뜻은’ 없는 색 소리 향 맛 감촉의 법이다. 무안 계내지 무의 無 眼 界 乃 至 無 意 없는 눈은‘세계가 이에 이름이 없는 뜻이다. 눈감아봐라! 눈뜨고 보이는 것처럼 보이는 게 있는가! 육신이 없어도 육체와 같은 기능을 발휘하는 영혼이 있다면 눈감아도 눈 뜨고 보는 것처럼 보여야 할 것이 아닌가! 7 식계무무명 역무무명진 識 界 無 無 明 亦 無 無 明 盡 앎의 경계는 없다, 없음이 밝다. 또 없어짐이 없는 것이 밝은 다함이다. 우리가 아는 우주의 경계는 없다, 없음이 밝다. 또 우주의 물질은 없어지는 것이 없다. 내지무로사 역무로사 진무 乃 至 無 老 死 亦 無 老 死 盡 無 이에 이름이 없음은 늙어 죽음이다. 또 없음으로 늙어 죽으면 다하는 없는 것이다. 8 고집멸도 무지역무득 이무소득고 보리살타의 苦 集 滅 道 無 智 亦 無 得 以 無 所 得 故 菩 提 薩 埵 依 괴로움을 모아 멸하는 길은, 없는 지혜에서 또 없이 얻는 것이다. 이 없음에 곳을 얻는 연고는, 뱉은침 덥는 민초로 끄는 것이다. 언덕에 낳는 민초로 언덕에 의지함이다. 3.8선 자하도 아리랑동산 설립역사에 참여하여 의지하는 것이다. 9 반야바라밀다고 심무가애 무가애고 般 若 波 羅 密 多 故 心 無 罣 礙 無 罣 礙 故 돌리는 것 같은 물결 그물 빽빽이 두터운 연고가! 마음에 이유없이 걸리는 거리낌 없이 걸리는 거리낌의 연고는! 무유공포 원리전 도몽상 구경열반 無 有 恐 怖 遠 離 顛 倒 夢 想 究 竟 涅 槃 없이 있는 두려움에 두려움에 멀리 떠나 엎드려지는 이마이다. 넘어지는 꿈의 생각 연구하면, 마침내 진흙이 될 몸을 부처의 소반에 앉는다. 삼세제불의 반야바라밀다고 三 世 諸 佛 依 般 若 波 羅 密 多 故 3.8선의 인간 모두는 부처를 의지하여 돌리는 것 같은 물결 그물 빽빽이 두터운 연고이다. 10 득 아뇩다라 삼먁 삼보리 고지 반야바라밀다 得 阿 耨 多 羅 三 藐 艹 豸 儿 白 三 菩 咅 艹 故 知 般 若 波 羅 密 多 얻는 언덕의 김매는 호미, 두터운 그물, 3.8선에 민초를 수호하는 어진 흰 사람, 3.8선에 뱉은 침 덮는 민초는 연고를 알고 돌아오는 것 같은 물결 그물 빽빽이 두터움이다. 11 시대신주 시대명주 시무상주 시무등등주 是 大 神 呪 是 大 明 呪 是 無 上 呪 是 無 等 等 呪 이 큰 신께 기원하라! 이 큰 밝음에 기원하라! 이 없는 위에 기원하라! 이 없는 무리 무리에 기원하라! 능제일체고 진실불허 能 除 一 切 苦 眞 實 不 虛 능히 덜어 하나를 끊는 괴로움의 참 열매는 아니 비엇다. 12 고설 반야바라밀다주 즉설주왈 아제아제 故 說 般 若 波 羅 蜜 多 呪 卽 說 呪 曰 揭 諦 揭 諦 연고의 말씀 돌리는 것 같은 물결그물 빽빽이 두터움에 빌으라! 즉 말씀으로 빌어 가로데, 높이들어 살피고 높이들어 살펴라!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파하 波 羅 揭 諦 波 羅 僧 揭 諦 菩 提 娑 婆 訶 물결의 그물을 높이들어 살피고 물결의 그물을 중은 높이들어 살펴라! 보살은 끌고 춤추는 할머니는 꾸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