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l7x대항한답시고 칼 좀 휘둘러 대던거 말곤 인생 시작부터 부모님 없이 자란 대형칼로 빼액 하는 뻔한 인과율 가츠 ㅋㅋ 가츠는 전형적인 니체의 허무주의를 따르는 인간의 수많은 인과율 유형중 대표적인 케이스임 그래서 주인공으로 설정된거고 그게 잘팔린 소재가 된거
@inspiration93976 ай бұрын
베르세르크 볼떄마다 신은 따로있고 신의대리인이라하는 고드핸드들을 견재하는 존재로 지정한게 가츠일듯 근데 가츠는 그것을 모르고 있고 가츠내면의 분노의개?가 사실 신의말을 전해주는 존재아닐까?라는 나만의 생각 ㅋㅋ
@우주의신비-w6y6 ай бұрын
견재?ㅋㅋㅋㅋ맞춤법ㅅㅂ
@한도경-n2i6 ай бұрын
그리피스는 신이 되는게 목적인거 같음. 나중에 사도들도 뒤통수 칠거 같음
@sangboklee645026 күн бұрын
제가 보기엔 현세에서 황제가 되고싶은것 같아요. 집착. 그리고 사도통수설은 맞을듯. 구 매의던 수단으로 버리듯
@MAD_POTATO09246 ай бұрын
베르세르크는 만화가 아님. 한 남자의 철학과 가치관, 방대한 세계관이 담겨있는 명저 라고 생각함
@의자-n9t6 ай бұрын
베르세르크, 베가본드, 빈란드 사가 이 3작품은 만화의 품격을 올린 대서사들이죠
@윤덕균-w2m6 ай бұрын
@@의자-n9t ㄹㅇ
@권형근-g7t6 ай бұрын
@@의자-n9t+ 로젠 가르텐 사가
@잔운-k1n6 ай бұрын
@@의자-n9t 진짜 진짜 공감...
@정우성-q5v5 ай бұрын
@@의자-n9t빈란드 사가 재밌는거 맞음 애니 2기 까지 참고 봤는데 너무 별로던데
@chacha_sinАй бұрын
작게나마 개인적인 결말을 추론해보면 서사반복이 있을거같아요. 시르케 - 가츠 / 해골기사와 시르케사부 같은 느낌으로 갈거같네요. 열린결말식으로 끝내지않을까 싶습니다. 고 미우라켄타로 작가님이 작품내에서 가츠를 극한에 극한까지 몰아가는 느낌은 보는이들도 화가나고 우울해질정도의 암담함의 연속이었죠.. 하지만 요정왕을 만나는 스토리전개부터는 작게나마 사소한행복 케스커의회복등이 나왔죠.. 제가 생각하는 작가님의 결말이 정해져있다고한다면 여기서 더욱더 가츠를 수렁으로 빠뜨릴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번의 케스커의 배신으로 가츠의정신은 무너지고 가츠가 들고있던 베헤리트(가물가물하지만 작은나라 왕이었나 공작이 들고있던)가 작동하여 해골기사와 비슷한 사도로 각성하는 진행방향이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베헤리트라는 떡밥이 가츠일행에 떡하니 끼어다니는걸 의아하게 생각하다가 생각해낸 추론입니다..😅
@만능옷걸이2 күн бұрын
작가가 돌아가셔서 잠시 접은 작품인데... 완결나오면 봐야지ㅋㅋ
@핸들_쉽지않다6 ай бұрын
TMI 자막이 너무 빨리 지나가요 ㅠㅠ
@눚곳넉홒5 ай бұрын
보이드는 팔과 척추뼈뿐인 몸을 하고있음 (피규어로 첫 공개)
@user-fb9vk6 ай бұрын
알수가없는 컨텐츠로 쥐어짜내기 쉽지않았을텐데 고뇌가 느껴짐 ..
@jy-rm3on6 ай бұрын
진짜 명작이죠. 베르세르크. 저는 페무토가 팔코니아에 인간들과 사도들을 모으는 이유가 2차 강림을 위해 제물로 바치려고 하지 않나 싶네요. 제물로 바치는 이유는 고드핸드 위의 존재인 절대자이자 신을 이기기 위해. 그래서 본인이 진정한 나라의 1인자 왕이 되기 위함이 아닌가 싶네요.
@오짱-i3h6 ай бұрын
@@jy-rm3on 쩐다 그런 스토리면 재밌겠네요
@jy-rm3on6 ай бұрын
@@오짱-i3h 네. 제 상상력이지만 저렇게 되면 재미있을 듯해요. 저런 페무토를 이기기 위해 가츠가 캐스커를 제물로 바치고 베헤리트를 활용하여 사도의 몸을 얻고, 사도의 몸 + 갑옷의 힘으로 결국 그리피스를 이기지 않을까 싶어요. 그렇지만 캐스터를 잃은 가츠가 자결을 하고 끝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츠가 해피엔딩했으면 좋겠지만 왠지 불길한...
@레모-c3x5 ай бұрын
이거 생각해보니, 강철의 연금술사 국가 연성진이랑 비슷하네요? 신이 되기 위한 연금술을 목적으로 국민을 연슴술 재료로 쓰는 호문쿨루스의 전개랑 비슷한 것 같이 보입니다.
@BJ-sl7cs5 ай бұрын
베르세르크 보고나면, 다른 만화들은 그냥, 애들 장난치는것 같음 ㅋ
@qwerqwer100174 ай бұрын
슬렁이 두 날개로 그곳을 가리는 장면 보일때마다...좋네요..
@라쿤-b8k6 ай бұрын
그리피스는 페무토전에 하얀매였음 페무토 후가 빛의 매
@cub_travel_go6 ай бұрын
웬지 가츠가... 진정한 왕이 될듯
@javaxerjack6 ай бұрын
아직 설정이 확정 전이기는 하지만, 1권 첫 장면이 여성 사도를 배는 장면으로 시작하죠.
@계정-k9j6 ай бұрын
고드핸드가 여자였으면 일번 특유의 다크판타지 야설처럼 됬을텐디...
@sem-lc4ri6 ай бұрын
주술회전…ㅋㅋㅋ 그냥 잼민이 만화 아니냐….베르세르크가 근본이지 어휴
@Ngmmaa5 ай бұрын
잼민이처럼 아직도 만화나 보노?
@이나-l7x3 ай бұрын
비교하지마... .그런 범부랑... 베르세르크가 절대적으로 완벽하거나 위대하다 이야기하긴 어렵지만 비교대상이 그냥 3류 범부임. 작가 자체가 그냥 역량차이 ㅈ됨
@원판맨-b1x6 ай бұрын
제발 서당개패 더 떡상해라 고퀄리티 영상 계속 봐야대
@dne_crafted2 ай бұрын
알고리즘덕분에 처음보게 됐는데요 말을 흘려서 하시는건지 발음문제인진 녹음문제인진 잘 모르겠는데 귀에 쏙쏙 들어오는 느낌이 없어서 웬지 뭔소리가 지나갔나~ 느낌이 들어요 댓글보시면 혹시 참고하세요 저같은 사람도 있구나 하고:)
@풉킥-b2u2 ай бұрын
내가 진짜 살면서 본 만화중에서 가장 재밌게 보고 있는듯
@unknown-gr5eh6 ай бұрын
슬렁은 가츠의 증오와 분노라는 감정 그자체가 목적인거 같음
@김희수-v7q5 ай бұрын
4:03 포이즌...?
@유치-t1x6 ай бұрын
가츠가 마지막에 망할때 강마의식이 진행됩니다. 그 제물은 바로 그리피스 이때 그리피스가 나머지 사도들과 싸울것으로 보입니다. 가츠파티 + 그리피스파티하고 나머지 사도들 제압하고 열린결말날듯 인과율은 바뀔수 있다. 정해진 운명은 없다. 운명은 개척하는거다로 마무리 날듯
@HaNeulJiBung6 ай бұрын
이제 최종 목적을 알 수 없는 거 같습니다..ㅠ
@권태형-y2r6 ай бұрын
베르세르크 너무 좋아 ㅎㅎㅎ😊😊
@성주현-m9p4 ай бұрын
작가도 죽었으니 이건 그냥 끝난 작품. 유지릉 이은 곳에서 계석 그린다고 해도 으다란 작품이지 이젠. 미완결이라 그냥 답 없음.
@보람타운-123422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 글 좀 똑바로 써라
@GT-zh2jjАй бұрын
생각안해봤지만 고드헨드 진짜 목적이 궁금하긴하네
@sodllАй бұрын
그러게 격차가 너무 심해서 파워 맞추는게 필요한데 작가듸지기전에 대략스토리는 다 정해놨을테고.... 가츠도 결국 초월자가 되는 수 밖에없는데 파워를 확 올리던가 동료 더 모으고 해골기사부터 법사 정령 뭐 다 합체되던가 아니면 한명 어떨게 썰고 4명되서 가츠한테 강마의식...하던가? 그 수 뿐이네
@sangboklee645026 күн бұрын
가지고 있는 베헤리트 먹는다 설 있던데요.
@25wee5 ай бұрын
베르세르크 한국 출간 할때 신문 기사 에도 나왔었어. 폭력적이고 외설적으로 유명한데 심의 통과 되서 나온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