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이나 버티는 공장이면 공장이 그나마 버틸 수 있을정도였거나 당신이 참을성이 뛰어난 사람이었을듯 합니다. 내가 아는 산업현장은 일주일만에 온다간다 말도 없이 사라지는 곳이었습니다. 한두명이 아니고 너무 일상이 되다싶이한. 또다른 케이스는 내가 일하는 직종의 평균수준을 경험해본 상태에서 이직을 했는데 기존의 사업장과는 비교도 할수없을정도로 형편없을 경우 하루만에 그만두는 경우죠.
@예소방입니다7 күн бұрын
그때는 어린마음에 그만두면 인생실패자가 되거나 다시는 취업을 못할줄 알고 참고 견뎠던 기억이 있습니다. 사실은 그렇지 않은데 말이죠.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