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회사에서 제가 얼굴 말아먹으니까 얼굴 투시 설명해줌 예쁜 인체비율이나 골격이랑 성인 비율도 가이드해쥼 2. 크로키 해가면 크로키도 봐줌 3. 일 힘들어하면 카페가서 같이 이야기해주고 환기시켜줌 4. 맨날 초밥집가줌 5. 맛있는 것도 사줌 이건 아직도 사줌 ㅇㄱㄹㅇ ㅂㅂㅂㄱ 반박못하쥬? 팩트쥬? 비겁하게 팩트로 승부하쥬? (ㅈㅅ합니다)
@Qwert12o-n1b9 ай бұрын
@@sini4222 초밥이랑 맛있는거 사줬으면 멘토죠
@hantata1449 ай бұрын
멘토가 아님을 설명해야하니까 또 콜라보 해야겠지...?
@NOICIS29 ай бұрын
@@sini4222 1부터 5까지 하나도 동의가 안 됩니다만...ㅎㅎ 초밥은 사준 적이 없고 같이 먹기만 하는 게 멘토의 일인..???? 서로 해주는 것도 멘토의 정의라면 시니님도 오늘부터 제 멘토입니다!!!☺
@NOICIS29 ай бұрын
1,2,3 서로 해주는 것도 멘토라고 한다면 이미 시니님도 내 멘토😊😊 4.좋아하는 초밥 같이 먹기만 할 뿐 사준 적 없음 / 5. 없음 아무튼 없음 백번이고 반박 가능하쥬??
@narangnanana9 ай бұрын
경력 쌓인 프로분들도 고민하는 점이나 경험 해오신 거 들을 수 있는 게 너무나 좋았어요. 아바타 너무나 이쁘게 잘나온 노이쌤 앞으로도 자주 콜라보 해주셨으면 좋겠다...
@sini42229 ай бұрын
후후 제가 아주 많이 조르겠습니다. 노이센세! 자주 놀러와주세요~!!!
@Yamadaryou09189 ай бұрын
오 요거 재밌어보인다! 1부라는 건 2부도 기대하겠습니다
@sini42229 ай бұрын
그렇씁니다! 2부도 아주아주 재밌을예정!
@문곰-s5j9 ай бұрын
불안에 잡아먹히지 말고 할 수 있는걸 계속하자라고 마지막에 얘기해주시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라이브로 볼땐 불안 이야기가 나올때 이게 준비생들에게 도움이 될까..? 이런 생각이 들었지만 곱씹어서 보고 생각하다 보니 결국은 다 똑같으니 헤쳐나가야 한다는 말을 하시는 거라고 생각하니 힘이 되는 것 같아용 굿스굿스
@sini42229 ай бұрын
특별한 건 없는 것 같아요. 결국 다 이어지는 느낌이랄까? 공통적으로 중요한 것은 본인이 정말 하고 싶은 걸 잊지 않는 것 같아요. 물론 현실에 타협해서 내려둘수도 있지만 하고 싶은 걸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본다. 실패하더라도 한번쯤은! 전 이런 생각입니다. 일단 최선을 다 해봐야 결과가 나오고 또 다음 길이 열리는 것 같습니다. 희희 같이 힘내요~
@user-sk8gu3ol4d9 ай бұрын
불안한 마음을 나만 가지고있는게 아니다.. 라고 생각하니 큰 위안이 됐어요! 당연한 과정인데도 불안한 마음이 들었던건, 행동에 확신이 없어서 그랬던것 같아요.. 도움되는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