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은 다 이렇게 말하죠... ''니가 좀 참아'' ''아직 애기잖아'' ''다 큰 애가 왜그러니?'' ''너가 그렇게 하니까 동생이 따라하지'' "동생도 안그러는데 너가 왜 이러니?"
@wo-mm1ru4 жыл бұрын
나도 아직 애긴데 항상 다 컸다면서 양보라면서 동생 편만 들고 내편은 없고... 내가 안 했는데 내가 혼나고 울리지도 않았는데 울렸다 하고 동생이 부모님 욕하면 나를 따라 하는 거라면서.. 부모님 욕한적이 한번도 없어도 제가 혼나는게 일상이 되어버렸죠....
@이아란-u2r4 жыл бұрын
@@wo-mm1ru ??????부모개잘못했네+🧥ㅋ
@Me-vg7wr4 жыл бұрын
나도 사랑받을자격있는데.....동생만 좋아하네ㅡㅡㅡㅡ.....
@juj02174 жыл бұрын
@왕소윤 와... 힘드시겠네요.. 혹시 둘다 남동생인가요??
@juj02174 жыл бұрын
@왕소윤 아 그렇군요... 힘내세요!ㅜ
@채은-l7e5 жыл бұрын
진짜 첫째이고 싶어서 첫째인것도 아닌데 자꾸 내 동생은 속만 썩이면서 밖에서는 이미지 관리하고 착한척 하더라..? 그리고 학원 쌤은 그런 동생에게 속아서 항상 동생편만 들어주고.. 서러워 죽겠는데 울고싶은데 누군가한테 얘기하면 "왜 니 동생 귀엽기만 하던데" "동생이 그러면 좀 어때서" 이런 얘기만 하더라..
제가 첫째여서 공감하네요 .. 동생은 어려서 혼날수 없다고 먼저 혼나고 똑같이 해도 더 혼 나고 .. 나중에는 달래줘도 기분이 덜풀리네요ㅜ 그래서 혼나면 구석에 처박고 웁니다 .. 첫째로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도 아니고 .. 첫째들 힘내세요!!!
@1014jm5 жыл бұрын
마
@1014jm5 жыл бұрын
자
@1014jm5 жыл бұрын
용
@1014jm5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첫째여서 잘못이 있는 겄도 아니고 우리가 먼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겄도 아닌데 이세상에 첫째들 응원합니다 파이팅 우리도 혼나지만 말고 부모님한테 잘 이야기해 봅시다
@1014jm5 жыл бұрын
저도여
@그림러옐륀4 жыл бұрын
매일 그러죠 "네가 언니잖아" "언니는동생한테 양보해" "왜 동생을 울려" "동생이잖아" "너보다 어리잖아" 나도 이젠 지쳐요.. 동생도 싫고 이제 그냥 내편이없는것 같아요...
@tvthemoon64634 жыл бұрын
ㅇㅈ이용,,,....
@박현정-q7q4 жыл бұрын
ㅇㅈ 이건 첫째가 되야 알 수 있음.
@박수진-u7x9m4 жыл бұрын
@@박현정-q7q저는 첫째는 아니지만 알아요. 친척동생이랑 친한는데 싸우면 다 제 탓이고 누가먼저 시작하든지 누가 욕하든지 누가 때리든지 저만 혼나요.. 뭘하든 저희 엄마도 친척동생편 친척동생의 어머니도 니가 언니니까 항상 양보하려고 노력하고 하는데 제가 무슨 대답에 부정적인 단어만하면 에효..언니가 되가지고 라고 하더라구요.
@김모모-j3g4 жыл бұрын
ㅇㅈ요ㅜㅜ
@루엘-d7y4 жыл бұрын
전 그 반대인데 언니랑 저랑 입장이 바뀌었는데...너무 화가나요
@엘라-o6h5 жыл бұрын
제가 첫째여서 들은말중에 니가 언니니까 좀 봐줘! 라는 말 진짜 짜증나는데 하......... 진짜 이 사연 진짜 개노답ㄷㄷㄷ
"니가 언니인데 참아" "진짜 너왜그래" "동생은 어려서 잘몰라" 이거 밖에 생각이 안나요...ㅎ
@가온-c8k4 жыл бұрын
전 언니는 많이 살아서 더 성숙하니까 너가그랬을거야
@gmyeom33343 жыл бұрын
하....4학년인데...짱나요 동생이 발로차서 손으로 등 약하게렸는데 엄마한테일러서 저 구두주걱으로맜았는데 구두주걱이 부러졌어요 그 정도로 아프게때렸어요 그전에도 저 때리다가 구두주걱 부러진적있는데 그럴때마다엄마는 "니가 동생 안때렸으면됐잖아" "3살이나 어린동생 이겨먹고싶냐?" 그럴때마다 도망다니며 울고 하...진짜 짱나요
아 정말 인정이요 제가 제밑으로 동생이 2인데 1명은 심장수술에 지금 아파서 잘해주고 또 1명도 지금 귀가 안좋아서... 그 2이 다 잘못해도 나만...
@imdu_st4 жыл бұрын
@@user-dd6jf8zv2k아..동생들이 아파서 그런걸 수 있지만 자신의 잘못이 아닌걸 '자신의 잘못'이라고 하는건..ㅠㅠ 서영님의 잘못이 아니예요!이게 위로라고는 하지 못하지만 힘내시고 그런것들을 마음에 담지 않으시면 좋겠네요ㅠ
@오잉-l4d4 жыл бұрын
@@imdu_st 왠지 모르겠지만 전 오빠가 첫째라고 해서 항상 오빠만 좋아해주던데..
@임세나-s9f5 жыл бұрын
사춘기라고 따지면 중1이나2정도 될테고 , 사춘기가 끝났으면 고1정도 될거라고 저는 추정하는게 최소 2살 차이나는데 이정도면 언니분이 2년이나 더 살으셨(?)는데, 동생분은 언니분한테 대하는게 조금 안된다고 저는 생각해요. 그리고 부모님/보호자분도 꼭 언니분 책임으로 돌리시지 마시고 언니분과 동생분이 마주보고 이야기할 시간을 주시면 좋을거같아요.한명만 힘들어하는거보단 같이 풀어나가는것도 중요하게 저는 생각하기 때문이예요 . 그리고 제 개인적생각은 .. 첫째한테만 뭐라하지맙시다. 누나(언니)니까 양보해라, 첫째니까 니가좀 도와줘, 이것도 첫째들은 힘듭니다. 온세상에 첫째들어여 힘을 냅시다-!
@유이-h9t5 жыл бұрын
요즘에는 사춘기가 초5쯤 온다고하네요ㅠㅜ 제가 초5인데 제친구가 지금 ㅅㄹ합니다ㅠㅜ
@myohin43764 жыл бұрын
어른들은 말합니다. "네가 언니잖아." "네가 언니니까 ~~해야지." "언니가 양보해야지." "언니니까 참아야지." "네가 맏내인데 그것도 못해줘?" "동생 힘드니까 네가 해." "동생은 어리잖아. 그러니까 공부해." "첫째니까 사줘." "동생 두고 또 어디 나가니!!!" 저희 엄마는 안그러시는데 첫째분들 화이팅입니다..! "제발 언니니까, 오빠니까, 형이니까, 첫째니까 등등 하지 말아주세요. 그런말 듣고 상처 안받는 사람이 어디있어요?"
@아기베베-r7w4 жыл бұрын
저는요 5살차이나는 동생아니 동생이라고도 하기 싫은 년이 있는데.. 걔가 지가 때려놓고 울어서 항상 혼납니다...ㅜㅜ 아니 왜 그러는거지...? 그리고 엄마가 그런말 안했다니.. 참 축복받으셨네요..
@myohin43764 жыл бұрын
@@아기베베-r7w ㅠㅠ 힘내세욧..!
@송윤서-t4i4 жыл бұрын
너무 공감 갑자기 눈물이
@아기베베-r7w4 жыл бұрын
@김세은 아 저는 멍이 잘드는편이고 동생은 멍이 잘 안드는편인데도 그래요...ㅜㅜ
@user-ht3dw4cf2p4 жыл бұрын
저도 언니이고 동생 2명인데 공감합니다;;;,,
@권용민-w4q3 жыл бұрын
첫째는 항상 가족들 걱정하는데 정작 집안엔 내편이 없음 항상 자기만 혼나고 완벽해야하고 너무 슬픈데 울어도 조용히 밤에 울고 혼자 속에 담아두고 가끔 얘기해도 10%밖에 못 얘기하고 참 슬픕니다
@lovely_seo5050 Жыл бұрын
백번 공감해요 전 항상 가족들 신경 무지하게 쓰는데 정작 이상한 사람이 되는건 나더군요
@소연-s2x5 жыл бұрын
눈물밖에 안나온다... 진짜 제보자님 ㅇㅈ합니다ㅠㅠ 저도 왜 언니로 태어난걸까요?
@eunsungpark15775 жыл бұрын
07_소면 힘내세요..!ㅠㅠㅠㅠ
@원인혁-s9b4 жыл бұрын
이건 부모가 제일잘못했지 이제와서 뭐가바뀌냐 동생도 자기가 잘못해도 부모님이 언니때리는거보고 개기는건데 차라리 동생은 조금이라도 혼내던가 그리고 늦어도 미안하다는 아빠에비해 엄마는 작은일을 크게만들어? 이렇게 전한다 그부모한테 당신들이 시작한일이다.당신들 때문에 동생이란애가 저따구로 자랐다. 당신들은 부모자격이 많이 부족하다.
@Yunseul05 жыл бұрын
니가 언니니깐 동생좀 봐줘라 , 언니니깐 공부 더 많이해라 , 동생이 먼저 시비걸어서 조금 화냈는데 그거가지고 울어서 나를 누명씌우는 일 , 맨날 언니한테 나쁜말하면서 어른들 앞에서는 착한척 정말 짜증나요 이 사연 공감 100%에요..
@hyan_b4 жыл бұрын
꼭 잘 알지 못하는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짐을 지웁니다.. 아이들은 진짜 내가 잘못했나봐 이런 죄책감과 스트레스를 받으며 자라게 됩니다 건강하게 올바르게 자라는게 맞지만 혼내는 방법으로 가르치는건 가르치는게 아닙니다 어른들이. 어린이들이 공부까지 하면서 동생까지 돌보고 혼나는것까지 하면 얼마나 짜증나고 답답하고 스트레스받을까 생각해 보면 어린이들이 이렇게 슬퍼하고 억울한마음을 아실꺼에요
첫째로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것도 아닌데 그렇게 말하면 스트레스고 그렇다고 대들지도 못하니까 스트레스싸이고..첫째가 아닌사람은 막내가 젤 힘들어, 둘째가 다 힘들어라고 말하는데 사실은 첫째가 젤 힘들어요..저도 첫째라서 너무 공감되네요..
@김다은-l1o4 жыл бұрын
제보자 분에겐 죄송한거 같지만....... 부모가 잘못한 것입니다.전 이렇게 말할것 같아요. 나는 엄마아빠 자녀 아니냐고 나도 친딸인데 왜 그러냐고.... 그러고는 공부를 빡세게 해서 좋은대 가고 집을 나갈것 같아요....그동안 참으신데 대단해요...
@김다은-l1o4 жыл бұрын
@유린Yurin 앗!아니예요ㅜ전 엄마땜에 틱톡을 못해요ㅜㅜ
@jjin4264 жыл бұрын
아, 저는 동생분이 더 잘못한 것 같은데요..?ㅠㅜ
@이리-b6c4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요
@치타-r5x4 жыл бұрын
ㅇㅈ이여
@아이비케이4 жыл бұрын
맞아요왜언니라고,언니라고,언니라고,다 동생꺼까지혼나내요..
@oli-ru1mu5 жыл бұрын
전 첫째입니다. 중압감도 크고 동생들은 절 깔보고 부모님은 맨날 "첫째니까 참아" 라고 하시고 그냥 방에서 슬퍼서 울어요
@슬생활4 жыл бұрын
아 나는 부모님이싸워도 혼별로않내시고 양보소리 1도한적없는데힘내세요
@없어-n3e4 жыл бұрын
저두요... 너무 힘들어요
@subin81854 жыл бұрын
저두여ㅜㅜ
@루나옥빛달4 жыл бұрын
저희 엄만 저한테와서 참으라고 한 다음 동생한테 가서 동생 혼내십니다...옛날엔 엄마가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이 댓 보니 저희 엄만 츤데레인듯하네요..힘내세요!!
@지봉이4 жыл бұрын
저도 첫째입니다.저도 인형 하루 동안 뺏겼어요.ㅠㅠㅠㅠㅠ
@김명순-p3i2h4 жыл бұрын
저도 첫째인데 엄마는 저를 무조거 혼내지는 않아요 죄송하지만 부모님과 동생 분이 잘못하신거 같아요. 너무하네요. 동생분이 먼저 잘못했는데... 제가 볼 땐 부모님께서 제일 잘못하신거 같아요. 보는 저도 화나게 만드시네요.
@esj46034 жыл бұрын
부모님이 하는 대표적인 말.. "너는 언니잖아""너는 언니니까" 언니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데.. 동생이 뭘 그리 잘났는데.. 나한테 다시 되돌아오는건 왜 동생하고 다른건데..왜? 내가 첫째로 태어난거 그게 잘못이야?나도 내가 싫어.. 동생에게 무시받는게 너무 싫어 아니 그런 내가 너무 한심해...
@안시현-e7t5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그림체 이뻐요 언니 분에 상처와 슬픔이 여기까지 전해지네요ㅜㅜ
@inm16455 жыл бұрын
왜 여기서 그림체 이야기가 나옴?????
@안시현-e7t5 жыл бұрын
@@inm1645 그림체 이뻐서요 이유가 필요한가요?? 그냥 칭찬한거 잖아요
@유몽순이5 жыл бұрын
진짜 공감 되내요.저도 첫째인데. 그냥 저도 동생이 먼저 했는데 저만 혼나서.저도 많이상처받았거든요. 화이팅 하세요!!
@방글-c3o4 жыл бұрын
첫째는 항상 '네가 언니니까 동생한테 양보해야지'라는 말을 듣는데 왜 동생은 '네가 동생이니까 언니한테 양보해'라는 말은 않할까요 저도 첫째인데 이 사연 너무 공감합니다
@Sarap993 жыл бұрын
저도 입니다..그러면 저는 그냥 아무도 없는 방에서 그냥 욕을 막ㅎㅎㅎㅎ
@묘쥴3 жыл бұрын
저는 엄마가 언니잖아,사춘기라그래,언니니까 양보해 등등 하시는데 서럽습니다....ㅋㅋ
@김부각_Kimbugak-f8e5 жыл бұрын
저두 첫째라 사랑은 동생차지고 어릴때 아빠한태 맞고자라서 아직도 아빠보면 떨리네요
@가부키모노5 жыл бұрын
2:48 램찌님 우울한 표정 처음봐요...
@uno.ey15 жыл бұрын
진짜 첫째라고 다 좋은거 아닌데..
@양초-w9b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보고 진짜 눈물만 나온다. 진짜 상황이 너무나도 비슷해서. 부모님이 날 크게 혼내는 모습을 본 남동생은, 날 벌레취급하며 욕하고. 필요할때 뭐 안 해주면 때리려고만 하는데 진짜 그럴때마다 부모님께 말해봤자 소용이 없다는게 손목에 줄만 늘어난다. 그러면서 속상해 울다가도 다음날에 학교가는 생각하니 억지로 눈물 멈추려고 하고. 진짜 소리내어서 울었던적이 몇년적인지, 걍 요즘은 죽고싶다라는 생각이 더 든다.
동생이 너무 싸가지가 없네요. 아무리 사춘기라고 해도 참는건 좀 아니네요... 그리고 아빠가 바낀건 좋아요. 하지만 엄마는 왜그래요...? 제보자님 힘내세요.그리고 '나는 화 못내는줄아냐' '나도 화내고 짜증낼 수 있다!' '적당히 까불어라'등같이 동생을 겁을 주세요. 참지말아요ㅠㅠ 제보자님 화이팅!!
@하오-s6q5 жыл бұрын
막내가 되면 “니가 막내니까 언니한테 잘해야지” 언니가 되면 “니가 언니니까 동생한테 잘해야지” 내가 2번째 언니가되면 “언니니까 이해해! 동생이니까 이해해!” 공부잘해야지 인간취급이나 받나
@마르첼리노4 жыл бұрын
제가 둘째여서 그런소리 좀 들었죠..
@qwer_08204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ㅠㅠ
@ouyos52644 жыл бұрын
@ÖJ오즈에 하루 저두요.....오빠가 놀려서 참다가 "아 쫌!! 그만하라고!!" 이러면 씨끄럽다고 저만 혼나요. 그리고 동생이 물건을 던져서 "ㅇㅇ아, 물건을 막 던지면 않돼지?" 이렇게 친절하게 말했어요. 근데 동생이 "싫어!! 으아아앙" 해서 동생 울렸다고 저만 혼나고....오빤 옆에서 놀리고...그럼 제가 "놀리지 마라! 짜증나는데."하면 또 저만 혼나요....정말 억울... 왜 동생이라서 참아야하고 누나라서 이해해야하는 걸까요? 때리거나 놀리면 대응을 해야하지 않나요? 정말 억울해요.
@소망-f5v4 жыл бұрын
@{Arisa}아리사 자랑하세여 ?
@소망-f5v4 жыл бұрын
@{Arisa}아리사 전 자랑 처럼 느껴서 .. 죄송해요 저때문 인것 같네요 외동 정말 부러워요 !
@oo-bk6hx3 жыл бұрын
첫째로써 정말 공감이에요, 정말 이 집구석에서 내 말을 들어줄 사람은 없다고 느꼈을 때 부터 가족과의 소통을 천천히 줄여왔어요. 동생이 잘못한 일을 내 자신이 대신 들어올 때 마다 죄송합니다, 다음부터는 조심하겠습니다, 전부 제 잘못 입니다 라고 감정은 들어가지 않은 건조한 말투로 바꾸고요. 그냥 아무 생각 없는 사람처럼 살아가다보면 이 지긋지긋한 집에서도 언젠가는 벗어날 수 있겠지 라는 생각은 같이 달면서 살아갑니다, 그래서인지 이게 습관이 되더라도 이건 이거대로 편하더라고요.
@잉-v2p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러고 있어요 그래도 다른친구들은 부모님이 같이 편들어주고 하는데 이 집에 내편은 없다고 생각하면 눈물날때가 있어요...
@몽실이-w1b5 жыл бұрын
참지마세요! 글쓰니는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도 잘못 없어요
@velyy_5 жыл бұрын
글쓰니× '글쓴이'가 바른맞춤법입니다!
@유창현-b3y5 жыл бұрын
ㅇㅈ 입니다
@sukwonlim20805 жыл бұрын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 만큼의 잘못은 있을수도 있다는 뜻이네요 ㅎ
@한옐-o7l4 жыл бұрын
저는 언니가 싸가지가 없어서 제가 다 양보해주는데.....;;; 다 언니만 미워한다고 생각하지만 아닐수도 있어요 이사연는 진짜 동생분 머리채를.....하....저는 남동생 그리고 언니 ㅠㅠ
저도 첫째라 이해가 되네요 저 이 사연 듣고 저랑 같은처지이니 지금까지 쌓인 서운함과 울분이 터져 나오네요 너무 공감이 돼서 몰폰 하는데 펑펑 울었어요 사연자님 힘내세요 울고 싶을땐 실컷 우세요 오늘도 지옥에 시작이겠지만 구원에손길이 당신을 그 지옥에서 꺼내 줄 꺼예요 (난 왜 구원에손길이 몇년째안오니)
@suel4404 жыл бұрын
"어른들은 날아오르래 내 날개를 뽑아놓고 말이야" 어른들은 언니가 양보하고 이해하고 배려해야한데 그 것 때문에 동생은 교육도 안돼고 언니는 똑같은 사람이기에 하면 안돼는 생각을 할 수도 있어 언니가 양보하고 이해하고 배려한다고 좋을 건 없어
@유빈-t4z5 жыл бұрын
이건 선입견이야!! 언니라고 무조건 혼나고 일을 더 크게 만든다고 하고.. 엄마아빠가 동생만 봐주고 그래서 동생이 무조건 자기편은 있다면서 너무 당연하게 언니를 함부로 대한것 같아요, 저희 동생은 말을 잘듣지만..첫째인 저도 공감이 가네요!..
@celestia-d7i5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번툰 너무 공감되네요.. 저는 그렇게 차별받은건 아니지만 .. 진짜 동생이면 다야? 어리면 다야? 뭘 잘못해도 왜 동생이면 책임이 없는데
@김아름-n9d5 жыл бұрын
ㅇㅈ...이영 ㅠㅋ
@전푸린4 жыл бұрын
저도 맨날 동생이 잘못해도 제가맞고,동생이 가지고놀던것들은 제가 치우고 노는사람 치우는사람 따로 있나요..?!?!?저의 동생이 인성이 개더러워요...제가 첫째라고 해도 너무합니다....................저의동생은 막때리는데 저는 요사연자와 같이 때리지도 못하줘...제가 공부한때 더 심해오..공부할땐 제방에 들어와서 시끄럽게하고 노래도 않부르던 애가 부를고 잘 만지지도 않는물건도 만지면 쿵쿵 장난감 꺼내와 시끄럽게 가지고놀고,그래도 복수를 한번이라도 해야 되지 않을까..?그러면서 저도 그대로 시끄럽게 할려다 제가 맞았습니다.저의동생은 저를 방해 할때마다 엄마가 혼내지 않고 말로합니다.저는 저의엄마가 손으로 먼저 가고요,그리고 제가어릴때 머리를 감겨주고있는데 엄마손톱이 좀길어 머리를 깜끼다가 손톱에 찔렸는데 아야 라고 말하면 무시하고요,저의동생도 한번씩 질령 아야라고 하면 바로 미안하다고 합니다....ㅜㅜ
@전푸린4 жыл бұрын
@@7oclock_7 네,맞조ㅡ
@냥-m9i4 жыл бұрын
근데 지구님도 아셔야할건 있어요. 지금까지 지구님이 어지른 것, 먹은 것, 입은 것 다 지구님께서 치우셨나요? 물론 부모자식관계와 형제관계가 같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어머님 아버님께서 하신 일에 비하면 새발의 피잖아요. 그정도 수고는 덜어드릴 수 있잖아요. 또 동생과 한두살 차이라면 모르지만 대여섯살 차이가 난다면 모두 이해하셔야할 부분이에요.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어요. 그리고 동생분 태어나시기 전에는 사랑 독차지 했던게 첫째잖아요. 엄밀히 따지고 보면 그렇게 불공평하지도 않아요. 동생 미워하지 마세요. 나중에 정말 후회합니다.
@small_purplestar4 жыл бұрын
@@냥-m9i 한달 전 댓글에 오지랖 부리는거 죄송합니다만, 부모님께서 아이를 낳으신 거고, 그 아이들은 아직 어려 돈을 벌 수 있나요? 자기 혼자 클 수 있어요? 아니잖아요. 첫 째들이 어릴 때 혼자 사랑을 독차지 햇었던게 첫째가 원했나요? 지금 글쓴이분의 글을 보면 "아야 라고 말하면 무시하고요,저의동생도 한번씩 질령 아야라고 하면 바로 미안하다고 합니다....ㅜㅜ" 와 "동생은 저를 방해 할때마다 엄마가 혼내지 않고 말로합니다.저는 저의엄마가 손으로 먼저 가고요"를 보시면 누가봐도 '차별'이라는 두 글자가 떠오르는 행동인데요. 일단 저도 첫째라 첫째의 말을 더 들어주는건 맞지만, 저희도 아직 사랑을 많이 받고싶어요. 동생이 생기면 첫째가 받던 사랑의 양이 반주는게 아닌 거의 사라지는게 맞으니까요. 저희를 키워주셨던만큼 저희도 부모님께 배푸는 것입니다. 부모님을 도와드려야 하는것도 맞지만 저희의 인생의 중요한 청소년기를 이런 기억만 남기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 달 뒤에 댓글을 조금 띄껍게 달아 죄송합니다. 하지만 꼭 말하고 싶엇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냥-m9i4 жыл бұрын
@@small_purplestar 우선 둥근 말투 사용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네요ㅎㅎ. 기억 못하시겠으나 동생만할 때 첫째가 아야, 하면 분명 부모님도 한걸음에 달려 오셨을껍니다. 동생은 어리잖아요. 어린 아이에게 더 시선이갈 수 밖에 없어요. 첫째의 아야는 본인 스스로 해결할 수 있지만 어린 아이의 아야는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부분이 다반수거든요. 또 첫째가 혼자 사랑 다 받고 싶어서 받냐고 하셨는데 나중에 커서 동생도 똑같은 논리로 말할 수 있어요. "내가 무슨 언니/오빠/형/누나 사랑 뺐고 싶어서 뺐었어?" 하고요. 사랑을 더 받고 싶은 마음을 누가 이해 못합니까. 저도 잘 알아요. 근데요 인생은 그렇게 공평하지 않아요. 어쩔 수 없게도 첫째가 더 양보하는거에요. 그 정도가 심하면 안돼겠죠. 그치만 사람들은 모두 조금씩 양보하고 살아요. 또, 과연 부모님께서 우리의 청소년기를 그런 기억만 남게 두실까요? 본인의 청소년기에 그런 기억만 남았다면 그건 죄송하지만 부모님의 문제에요. 제 생각에는 절대 부모님께서는 그러지 않으셨을 껍니다. 본인 청소년기 내내 부모님만 도와드렸나요? 양심적으로 생각해봅시다. 적어도 저희 부모님은 그러시지 않으셨어요. 작성자분도 본인 청소년기를 다시금 돌아보시면서 정말 그런 기억만 있나 돌아보세요. 분명히 아닐꺼에요.
@darwin1303 жыл бұрын
여러분 언니나 동생이나 언니는 동생보나 몇년차이나는 어린애일 뿐입니다 누군가의 자식입니다 어린아이에게 신경이 많이간다 하지만 첫째가 다 하고 다 맞고 이러고 있는 상황입니다
@Kimfrog1034 жыл бұрын
진짜 공감됩니다. 첫째로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것도 아니고 하는데 동생이 지혼자 넘어져서 다치면 니가 언니니까 책임져야지 하면서 맨날 회초리맞고 어른들은 때리고 나서야 그제서 미안하다고 하고 니가 언니니까 양보해야지하면서 뭐라그러시고 아무것도 한게 없는데 동생이 뺨때리면 니가 이런식으로 구니까 따라배우는거라고 하고 용돈으로 모아서 산 한정판들도 동생이 가져가면 니가 양보해줘 그러고 동생이 생일되면 니가 언니니까 생일선물 샀지?하고 그러시네요. 꼭 언니라고 해서 차별받고 심부름꾼 돼고. 첫째인 전 이거보고 너무공감되었습니다.이거 보시는 부모님분들이 계시면 첫째들이 속상하고 힘들다는거 이해해주셨으면 좋겠네요.
@4maemon4 жыл бұрын
그냥 부모님이 교육을 잘못하신것같은데? 그러니까 동생이 저모양이지 쯧쯧 언니는 되게 성격좋네~
@YEJ-c5r4 жыл бұрын
인정욤!
@성이름-n8e4 жыл бұрын
ㅇㅈ 그러다 동생이 범죄자가 되면 인생이 망해요
@수딩-p4y4 жыл бұрын
ㅇㅈ요 동생 잘못이네ㅋ
@안녕하세요-n6p7n4 жыл бұрын
아 ㅆㅇㅈ요
@김정화-v6z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수민-h5y4 жыл бұрын
내가 막내일때 : 너가 동생이니까 양보해 내가 첫 째 일때 : 언니가 됬으니 양보할줄 알이야지
@망고루히4 жыл бұрын
막내일때는 '너가 동생이니깐 언니말 잘들어야지.언니가 너보다 밥을 몇그릇이나 더 먹었는데'임..
@djshrhdx4 жыл бұрын
@@망고루히 ㅇㅈ
@루루-k7k5s4 жыл бұрын
인생은 ㄹㅇ자기한테만 불공평해요ㅋㅋ
@yoonyoonstudio56534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깐 개빡침 외가집가면 내가 애기여서 오빠언니 한테 양보해야 되고 친가집 가면 내가 언니 누나라고 양보 해야함 ㅋ
근데 저의 동생은 진짠 전세계에서 딱 한명밖에없는성격일껄요.... 제동생은 남자에여 동생이 전세계에서 단 한명인 이유 1.동생은 매우더럽다 2.동생은 매우매우 변태다 3.동생은 친입자다 끝입니다(다른건 너무너무 심해 안씀니다)
@살존녜가끔와여4 жыл бұрын
@@놀고싶답 맞아요..그리고 맨날 저만혼내고..동생이 나쁜말하면 할머니는 ''00아 너한테 다 배우는거야''
@김여은-k1u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나무-x1e3y4 жыл бұрын
외동 이지만 너무 화나고 슬프네요 첫째라는 이유로 동생편만 들고,양보를 강요 하는건 아니라고 봐요. 누구든 다 사람이에요 그러기에 똑같이 사랑해야 해요.그리고 어떤 형제 부모를 대상으로 첫째,막내 둘중 누가 좋냐고 하니까 다들 막내만 좋아하고,첫째는 좋아하지 않는다고 했어요 진짜 다 골고루 사랑 해야 가족인데 한편만 들고 쉴드 치는건 가족이 아닌거랑 다름없는 거에요.진짜 가족이면 첫째 생각도 좀 해주세요ㅠ
@차유주-g9c4 жыл бұрын
좋겠어요...외동이여서..저도 외동이였다면 사랑받을수 있었을까요??
@나무-x1e3y4 жыл бұрын
@@차유주-g9c 근데 은근 외로워요ㅠ 엄마 아빠가 맞벌이면 진짜 심심하고 외로워요ㅠ 그래도 사랑은 받을거에요!
@차유주-g9c4 жыл бұрын
@@나무-x1e3y 전 그냥 혼자 있는거 좋아해서..ㅎㅎ
@현지-k5t5 жыл бұрын
너무 공감되요ㅠㅠ첫째여서 많이 공감되요ㅠㅠ 왜 양보만해야될까요..
@user-vn7hn9xw5n4 жыл бұрын
제보자님은 아무런 잘못없어요 저도 추세여서 공감해요..정말 힘드실거에요..제가 기분 좋게 만들수있는 일이 있어요 1.내가 좋아하는 일,노래 등을 하면기분이 좋아져서 괜찮아요 2.친구에게 고민을 털어 놓아보세요 그럼 속에 있던것이 조금이라도 풀릴거에요
@_danbi77835 жыл бұрын
오빠에게 언니에게 형에게 누나에게 희생을 강요하지마세요. 모두 같은 사람이에요. 나이만 다를 뿐
@김민서-n8y4 жыл бұрын
엄마께서 저한테 그랬어요 넌 동생태어나기 전 까지 사랑받고 받을꺼 다받았잖아 그니깐 이정돈 해도 되는거아냐? 라고했는데 딱2년 사랑받은거 평생 동생을 돌보고 책임져야하는게 너무싫어요.. 동생분들은 어떻게 생각할진모르겠는데 전 엄마 아빠 두분께서 전부 막내이자 동생이어서 너무너무 힘듭니다. 동생이 책상을 치우지않거나 사고를 쳤을때 엄마께 항상이소리를 들었어요.. 넌 언니잖아 니가 저렇게 행동해서 동생도 저렇게하지 라고하고 또 동생이 어느날은 엄마께 욕을했습니다. 근데 그날도 저에게 이렇게 말하시던군요 니가 욕해서 저렇게 행동하잖아 니가 잘 케어했어야지 라고했어요 근데 전 욕을 엄마아빠 앞에서 욕을한적이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전 6학년인데도 왠만한 요리는 다할수있고 불도 다루는데 동생은 계란후라이도 못만드네요... 그러고서 제가 온라인수업을해서 밥을못주면 동생이 짜증을 내며 밥을안줬다며 엄마에게 이릅니다... 그럼 또 혼나고요.. 그리고서 학원을 갔다오면 간식을 사달라며 조르고요.. 간식을 사줄수는있지만 간식은 또 엄청 비싼 간식을 삽니다.. 있단 동생은 제일 비싼걸파는 GS25를 가서 롤케잌을 삽니다... 그게 큰건데 6000원입니다... 초코프리미엄롤케잌인데 ㅎㅎ 완전 비싼거죵..ㅎㅎ 전 탕진하고 거기서 인제 시간이되 또 학원을갑니다.. 너무 첫째는 힘듭니다.. 살..려주세..요 ... ㅋㅋㅋ
@딸기아이스크림-e9e4 жыл бұрын
전 많이 편하게사는 편이였네요 전 집순이여서 아침에 가족들과 밥먹고 가족들 다 일나가고 아침에 상치우고 빨래널고 빨래게고 개를 키워서 똥,오줌 치우고 배변판 갈고 밥그릇,물그릇 닥고 밥주고 물주고 온라인학습 하고 점심 늦게먹어 잘 먹지도 못하고 공부오래하면 목아프고 허리아프고 눈도 아픈데 집안일 하고 저녁때는 청소 해야함 폰할 시간 너무 부족함 막내도 힘들다 학원 안다니는걸 소중히생각 해야지(초딩때까지 태권도하다 끊음 ) 동생 있으면 많이 힘들겠네요 화이팅 합시다
@@김민서-n8y 첫째도 많이 힘들겠네요 제 형은 사람이길 포기해 말이 안통하는데ㅠㅠ 부모님이 자꾸 집에 있다고 집안일 다 시키는데ㅠㅠ 빨리 등교하고 싶기도하고 싫기도한데 코로나가 빨리 사라지면 좋겠네요
@_rossell98664 жыл бұрын
첫째들 힘내요!! ( 저도 첫째.....) 민서님사연은 진짜 슬플것같아요.. 좋은 대학가면 집나가 살아야 할것같아요 그러면서 부모님은 딸 어디갔어? 딸 빨리와 그럴것같아요...
@김민서-n8y4 жыл бұрын
@@_rossell9866 감사합니다..ㅠ
@matcha-creampuff12344 жыл бұрын
저건 알려줘야되요 . 무서워도 그냥 집 나가세요 . 나가세요 . 동생 미쳤네요 지가 공주인줄 알아 ;
@qlsl21134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공감되네요.. 저는 2살 차이나는 남동생 하나, 7살차이나는 동생이 하나 있는데요. 희한한게 항상 시비는 동생들이 걸거든요. 근데 항상 저만 혼나더라고요.. 니가 나이가 몇인데 그렇게 동생이랑 싸우냐 그러니까 막내가 너를 따라하는게 아니냐라고 하시더라고요? 아니 근데 솔직히 다 둘째 따라하거든요 둘째가 시비를 거니까 셋째도 걸고.. 그리고 엄마께서 저한테 왜 피곤해서 짜증나는걸 동생들한테 화풀이하냐 그러시더라고요 근데 엄마도 짜증나면 나한테 화풀이하면서 왜 나한테만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진짜 아빠는 외동이라 이런거 모르고 엄마는 첫째인데도 이해안해줘요 그냥 사라져 버릴까봐요
@o0Oo0O.4 жыл бұрын
저도 동생보다 2살 많은 언니인데 동생이 저한테 심한말도 하고 부모님은 동생편만 들어요ㅠㅠ 예 ) (동생은 저한테 물건을 던지고 짜증내고 저는 소리지르고 우는 상황) 부모님 : 짜증내는 것 보다 우는게 더 나빠! 이 말이 맞는 말일까요?ㅠㅠ 동생과 매일 1번씩 싸우는건 기본이고 저번에는 심하게 싸워서 설날에 한우를 부모님께 2점에 1000원 드리고 먹었어요ㅠㅠ 오늘 밤에 또 싸웠는데 저가 침대에 이불을 편다고 충전기 줄 치워달라고 했는데 저한테 던지고 저가 자기 이불에 머리 다였다고 "으~ 언니 더러워" 그런식으로 합니다ㅠㅠ 전국의 모든 첫째들 힘내세요!! 화이팅~~!!
@수상한쿠키집5 жыл бұрын
걍 가출하세요..엄마아빠가 맨날 님이참으니까 님은 다 견딜수 잇을꺼라 생각한듯..님도 아직어릴텐데 그러는것도 ㅈㄴ열받을듯..존중받지못하는 삶은잇을 필요가 없어요
@수상한쿠키집5 жыл бұрын
@례혤 ㄴㄴ갈때많아용
@수상한쿠키집5 жыл бұрын
@례혤 저도잘은모르는데 가출청소년 도움 기관이잇음댴>
@수상한쿠키집5 жыл бұрын
걍 무단결석 ㄱㄱ!!!!@@!@
@현이-i5f4 жыл бұрын
진짜 첫째 존나 힘듦. 누구는 둘째가 사이에 껴서 제일 힘들다 막내가 제일 힘들거다 이러는데 첫째가 제일 힘들거라 생각됨.
@memoria-yu4cy4 жыл бұрын
저도 남동생 하나 있는데 진짜 저것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아서 너무 공감가네요. 진짜 머리채잡고 좀 뜯겨봐야 정신차리겠어요. 그리고 부모님도 정말 너무하시네요. 첫째도 사람이고 부모님의 자식입니다. 첫째는 둘째의 부모도 보호자도 그 무엇도 아닙니다. 제발 첫째에게 이상한 부담감, 이상한 책임 씌우지 말아주세요.
@꼬양이-x3s5 жыл бұрын
이사연 보고 울었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동생 나빠 나도 동생이긴 하지만 언니에 마음이 이해가간다ㅠㅠㅠ
@더빙소녀-r9s5 жыл бұрын
저도 공감이에요..ㅠㅜ제편이 한명도없는거..
@서연-x7c5 жыл бұрын
"니가 누나니까 양보해야지!!"...ㅠ
@안병진-o8e4 жыл бұрын
저랑 비슷하네요....공감이 가네요.손바닥에 자국남으면 너무마음아프죠.앞으로도 힘내요!
@도글프5 жыл бұрын
동생 ㅅㄲ 겁나 짜증나죠. 항상 동생이 어리다고 동생이 약하다고 하면서 항상 동생편을 들죠
@도글프5 жыл бұрын
@@jimin_.7 그럼 동생놈이라고 할까요??
@석덕조교5 жыл бұрын
우리 엄마는 다 같이 혼나는데 근데 둘째 서러움
@됴-b6r5 жыл бұрын
제보자님은 아무 잘못없으셔요 언니라고 많이참고있는데 부모님이 마음을 몰라주셔서 속상 하시겠어요ㅠ 제보자님 힘내세요!
문제는 저렇게 말해도 항상 내가 잘못 생각하는 거고 본인들이 무조건 다 맞다고 박박 우겨서 말이 안 통한다는 거죠...ㅠㅠㅠㅠ 정말 시간 지나면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계속 그러니까 계속 마음이 곪고 덧나서 그냥 아무도 없는 곳으로 사라지고 싶어요...
@최혜빈-z1y5 жыл бұрын
저랑 진짜똑같은 상황이여서 눈물났어요 어릴때나 지금도 저만 첫째라고 혼나고있어요
@신지원-v5n4c5 жыл бұрын
하 첫째 공감해요 전 동생 두명인데 막내랑 10살 차이나거든요 그래서 막 막내가 토하면 제가 닦고 안닦으면 혼나고... 동생이 뱉는거 다 손으로 받아야 하고 동생 재워야하고 밥주고 하면 10시가 넘는데 그때부터 숙제하면 왜 이제숙제하냐고 엄청혼내시고.. 둘째는 언니라고 안불르고 야 라고 불러요 저번에도 저한테 야 물가저와 라고 해서 화냈는데 언니가 그런거 가지고 동생이랑 싸우냐고 하시면서 막 저만 혼내시고 때리시고... 이제 저도 곧있음 중학교 가고 할텐데 너무 힘드네요... 지금까지 TMI 였네요 끝까지 들어주신 분 감사해요
@윤지-k5i5 жыл бұрын
끗가지읽었닼
@신지원-v5n4c5 жыл бұрын
@@윤지-k5i ㅎㅎ 감사해요 ^^
@수-i6q5 жыл бұрын
제보자님 힘내세요ㅠㅠ 글고 램찌님께서 좋은 해결책을 주신것같아서 다행이에요♡ 제보자님 잘 해결하시고 잘 지내셨으면 좋겠네요💜 (지금부터 욕이나오니 욕 싫으신 분 내리지 마세요) 제보자분 동생에게 닥쳐 입 쳐버리기전에 안닥치면 눈깔 빼버린다음에 아갈머리라쓰고 뇌세포 하나하나에 나누어준후 갈비뼈다 빼고 순서를 혁명적으로 바꾸고 이 주먹으로 뇌졸중 시켜버릴 테니까 그리고 자꾸 관종처럼 행동하면 입을 찢어서이빨을 하나하나 뽑아 거꾸로 매달 아 죽지 않을정도만 야구빠따로 때린다음에 부위 하나하나씩 칼집을 낸다음에 뼈를 우둑우둑 뿌러트린 다음 상처부위에 소금을 집어넣고 찝통에 너어서 쪄죽여 버릴거양
@나많이는못먹어요꿀잼5 жыл бұрын
동생인게 죈가요?
@꿈뜰-c6j3 жыл бұрын
저도 첫째여서 공감합니다. "동생은 동생이잖아!" "너 보고 따라하는거잖아!" "왜 동생을 울려!" "니가 언니잖아,언니가 돼서 인성이 왜그래?ㅉㅉ" "동생한테 양보해,니가 언니잖아!" "윗물이 맑아야지!" 이젠 진짜 저도 지칩니다.. 제가 첫째로 태어나고 싶어서 첫째인가요? 그냥 "응애"하고 태어났는데 부모님은 "니가 언니잖아"라는 말과"제발 생각을 좀 하고행동해!!"라는말을 들으면서 자랍니다. 살기는 싫고,죽기는 두렵고.. 저는 어릴때 뭐를하면 부모님은 저한테"제발 생각을 좀 해!",넌 애가 왜이러니?"라고 들었어요. 그리고 동생이 제가 어릴때 했던것과 같은 행동을하면"아이고,우리○○이 하는 행동도 우리○○이를 닮아서 귀엽네~?"또는 "어떻게 이렇게 기발한 생각을했어~!우리○○이는 커서 아주~아주~크게 될사람이야!!" 라고말을 하셨서요..동생이 저를 때려서 제가 부모님께말하몀 "넌 왜동생을 못잡아먹어서 안달이니?에휴..ㅉㅉ"이라고 말을 하셔요.. 그리고 동생한테 저는 아주어릴적부터 언니라는 말을 못들어봤어요...그런 제동생인데 어떻게 아껴줘요..동생때문에 항상 내가..동생이 나를 때리면 내가혼나는데..어떻게 사랑을해요..! 진짜..첫째도 사람인데요..그래도 저희부모님만 이러시는게 아니라는거를 알게됐고,이렇게 댓글을 써서 마음이 한결 가벼워 졌네요..ㅎ 동생이 먼저 때리고 먼저 시비거는데 어떻게 사랑해줄까요.. 동생은 그래서 저에게 욕도하고 미틴 샊이라고도하고..전 우울증이 있어요.. 전국에 첫째분들 화이팅..!
@김수린-s2t3 жыл бұрын
누가 첫째로 태어나고 싶데? 지가 뭔데 내가 없었으면 좋다해? 지가 뭔데 첫째가 되고 싶데.... 힘들어 첫째로 태어나는거 그거 감정노동으로 자연스럽게 가는 길이야.... 힘든 점이 얼마나 많은데 첫째가 뭐가 좋아...
@김다은-l1o4 жыл бұрын
어른들이 말합니다. "너가 첫째잖아" "너가 첫째잖아 양보 해야지" "너가 첫째잖아 동생이 저질러도 너가 책임지는거야" 내가 첫째로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나........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나는 막내로 태어나고 싶어....... 첫째라는 소리 이제 듣기 싫어.......
동생도 4가지가 없는게 부모 잘못도 있어요 애 교육을 버르장머리없게 시키니까 애가 나중엔 4 가지가 없어서 욕 먹고 다닐수 있어요 램찌님 말대로 해보시고 아니면 담임 선생님께 말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첫째 여서 어떤 기분인지 알겠네요.... 우리.. 같이 힘내요...!
@강경민-x9w5 жыл бұрын
허르으..저랑 완전 비슷해오... 저는 4남매중 첫 째거든여..그래서 동생이 그릇 깨면 저가 얘기 안 봤다고 뭐라그러시고... 내가 잘 못 하지 않고 동생이 잘 못 한 건데도 제가 혼나고 그래서 제가 엄빠께 말했어요 왜 내편은 없고 왜 나만 혼내냐고.. 그러더니 하는 말이 엄빠는 제기 첫 째니깐 믿어서 하는 거 래요... 또 그맘 큼 사랑해사 라고 말했어여.. 그래서 그런 것 때문에 많니 상처릉 받아서 많이 울기더 했고여.... 대한민국 모든 첫 째들 모두 힘내요.
@elly_oco5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위로되네요........하....스트레스 받아서 자살할까?라고 생각한적도 많아요.P orimar님도 힘네세요👋😊
@강경민-x9w5 жыл бұрын
@@elly_oco 님 저도 그랬어요... 우리 힘내여!
@유빈-o7f4 жыл бұрын
제 사연 같네요.. 첫째라는 핑계로.... 동생들이 잘못해서 내가 화났어! 근데 니가 언니니까 내가 너한테 화풀이 할께... 이 말을 돌려서 니가 첫째니까 책임 져야지 라고 하는거 정말 싫고 힘들어요... 엄마 아빠가 밖에 있을때는 전 혼자 동생을 볼수밖에 없어요.... 니가 언니니까..... 해야해 이 한마디 하나하나 저희에겐 상처입니다.... 제발 저희도 소중한 사람인데... 제가 5살때 제 동생이 2살이였는데 .. 제 동생이 은근 손이 매워요.. 저를 엄청 패서 제가 소리를 질렀더니 동생이 우는거에요? 제가 자기를 때렸다면서.... 전 그때 맞고 욕듣구 손들고 벌을 서는데.. 동생은 웃으면서 바라보더라고요.... 제가 아빠한테 말씀 드렸더니 고자질 하지 말라며..... 저를 더 때렸어요..... 이제 이야기는 제가 6살때로 거슬러 올라가요.... 저는 5살때까지 어린이집만 다니고 생일선물갔은걸 어린이집서 안받았어요.. 제가 선물을 가득 받은채로 집에 왔는데 엄마 아빠가 선물 을 좋은것들만 골라서 동생한테 주더라고요? 진짜 어이가 없어서.. 너무 속상해서 방에서 울었어요 .. 니가 언니니까....다 컷으니까 평소엔 어리다며 무시 하면서 이럴때만 다컷으니까... 이말 지겨워요.. 첫째들이 다 양보 해야 한다고... 이 순간들 지금도 잊을수 없어요... 제가 처음 친구들한테 선물 받은건데....... 너무 속상해요 .. 이번 이야기는 최근에 있던 일 이에요.... 제가 이제 크니까 공부.숙제등이 많아져서 밤 늦게까지 숙제를 했어요.... 근데 엄빠가 저한테 제가 공부한건 뭐 지푸라기 도 안되는 것처럼.. 동생은 이렇게 공부를 열심히하는데 왜넌 이렇게 공부를 안하니? 그래서 지금 하고있다고 말했어요. 왜 지금까지 안하고 이제야 하니? 전분명 학교 끝나고 학원 같다온 뒤로 게속 숙제하고 있었고 동생은 제가 옛날에 풀었던거에 낙서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너무 어이 없어서... 밤새 울다 지쳐서.. 잠들었어요... 이제 제동생도 져를 무시하고 언니는커녕 부자들이 거지 보는듯이 흘겨보고 무시하고.. 저 너무 속상하고 힘들어요.. 지금까지 제 긴이야기 읽어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정혜신-f8c4 жыл бұрын
정말 부모님들이 너무하시네요ㅠㅠ 힘내시고 한번 지금까지 겪으신 일을 부모님께 다 논리적으로 설명해 보세요! 기운 내세요♥️
@임민지-c7e4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ㅠㅠ
@저세상간머시기4 жыл бұрын
동생넌들은아주그냥싸다구랑, 김치싸다구를쳐야됨. 참고:전에빡쳐서,동생차에서사대기때림ㅎ
@Baldan_1614 жыл бұрын
@@저세상간머시기 ㅇ..오..ㅋㅋ
@Baldan_1614 жыл бұрын
반항해요 때리던가 말던가 동생이 벼슬인가? 첫째면 무조건 양보해야하나,?! 이런 첫째들의 눈물을 모르는 동생은 속 시원하게 패주고 돌아와야합니다
@묘냔-d9j5 жыл бұрын
진짜 이 사연읽고 너무 공감되네요.저도 첫째인데 동생이 먼저 저를 때려서 자도 똑같이 때렸는데 부모님은 왜 동생을때리냐고 해서 제가 동생이먼저 때렷다고 말했는데 저와 동생이 같냐고 동생인데 왜그러냐고 하나뿐인 동생인데 막 이렇게 말하고 너무 속상합니다 첫째 겁나 드럽게 안좋아요. 제가 제 돈으로 맛있는거사오면 동생 주는데 부모님은 그까짓거 동생주고 혼자 먹냐고 동생좀 양보하라 하고;동생이 한건 다 저보고 치우라고해요;; 전 언니나 오빠를 가지고 싶네요. 동생가지고 싶으신분들 후회합니다. 저도 8살때 동생 가지고싶다고엄마앞에서 노래를 불렀는데 지금생각면 왜그랬는지 모르겠네요...
동생이랑 같이 있으면 ‘엄마 아빠 없으면 니가 부모인데 잘 해야지‘ ’동생이 보고 배우니까 니가 잘 해야 돼‘ ’애한테 왜 그래?‘ ‘언니가 이것도 못해줘?’ 그러면서 혼자 있으면 ‘넌 아직 몰라도 돼.’ 어느 장단에 맞추라는 건지…
@까망콩쥐-x5t4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첫째님들 홧팅 힘내요
@응-l2j4 жыл бұрын
첫째는 상처안받나..
@황예주-r6q3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이분동생이 우리 언니같네 딱...
@김선룡-c2f4 жыл бұрын
저렇게 나쁜 부모 사이에 진짜 천사 첫째딸이 태어난네...힘내세요!!!!
@야야-i9j4 жыл бұрын
전 아빠가 혼나진 않았지만 동생이 저를 사연자 처럼 대해요... 저도 너무 힘들어요 저도 혼자면 좋겠어요...ㅠㅠ 사연자 분님이 저보다 더 힘드네요ㅠㅠ 저도 같은 마음 으로써 힘내시면 좋겠습니다 ㅠㅠ
@문달-e7v4 жыл бұрын
동생이 까불면 한대 뒤지게 패요
@야야-i9j4 жыл бұрын
@@문달-e7v 감사하지만 그러면 동생이 절.....
@용으니-g1j5 жыл бұрын
제 사연이랑 똑같아요...공감시켜주셔서 감사해요:)
@이승민-t1g3d5 жыл бұрын
동생의 실수가 왜 언니의 실수가 되는거죠?
@hangyeol1235 жыл бұрын
ㅇㅈ
@한해림-f3r4 жыл бұрын
어른들 하시는 말 딱 이런거죠 1위. 야 넌 다 컸잖아 2위. 니가 양보해 3위 이제 넌 컸으니까 그거 동생 줘 동생이 하는 말 딱 이런거죠 1위 얼굴도 보기 싫으니까 나가 2위 죽을래 나한테 줄래 3위 엄마 누나,언니는 있으니까 나 사줘 이러고 남는건 스트레스와 화 울분 밖에...... 저도 첫째라 그런말 자주 듣습니다 ㅠㅠ 사연자님 홧팅이요!
@가온-c8k4 жыл бұрын
전돈으로산 인형이 언니방에 다있습니다 그리고5만원빌리고 아직도 안주고 제 비싼 물감(한10만원?) 유럽물감 색다 섞어두고 제가 언니 색연필로 (정확하게 같이하는것)을 썼는데 왜쓰냐고 명치때려서 기절했어요ㅠㅠ! 그리고 넌 나이도 많은 윗사람한테 왜그래? 그러고 언니가 때려서 이르면 그래 얹니도 힘든데 때릴수도있지
@가온-c8k4 жыл бұрын
이래요
@brideofyeshua86934 жыл бұрын
공감100% 맞아 어떻게 보면 나도 누구의 언니가 아닌 그냥 10대 소녀라고...
@gmyeom33343 жыл бұрын
저도요!!!!
@youngso71404 жыл бұрын
동생아 보았느냐. 언니대접을 하거라. 그러니 라면끌이고와.
@비카비카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베베베베12344 жыл бұрын
동생들에 서운한점
@yun.225 жыл бұрын
아니!동생이 아주 싸가지를 밥말아 싸처먹었네!! 동생인 제가 봐도 화나네요!
@그만둠-i9q5 жыл бұрын
동생으로서 기분이,좀 않좋네요.
@뀨잉-f2m4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런적이 있었는데 엄마한테 쌓인거를 다 말하니까 이제는 매일 저한테 좋게해주고 , 하고싶은거 다해줘용 ㅎㅎ
@안녕-h7n1v4 жыл бұрын
"살기는 싫고 죽기는 두렵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서희연-i2k5 жыл бұрын
한번 군기잡고 동생 참교육 시키시고 엄빠에게는 한번 진진하게 이야기하면 어떨까요? (참고로 저도 몇 년전 까진 그랬는데 확실히 좋아져요 동생이 욕하면 딱 2배로 해주시고 이제는 참지마세요 나중에 병걸려요!! 화이팅! !!)
@hs67574 жыл бұрын
동생이 계속 나대.. 아니 아니 계속 무시하고 깔보면 진짜 머리채 한번 잡고 싸워보세요 그러면 그 동생녀..아니 돈생이 깔보고 무시하지 않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