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쳇바퀴 도는 인생 사표 던지고 끝냈다' 해발 700미터 모두 떠난 산간마을 텐트 하나로 시작한 오지살이｜나홀로 모운동 자연인｜한국기행｜

[@산속의섬]

행복은 따로 없답니다 저분의 살아가는 모습이 진정한 나의 자화상 같아 애틋 해져옴을 느낍니다 곧 엄동설한에 행복과 건강이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프리솔로-v4k]

부럽습니다. 빚이 많아 다갚기전에는 도시생활을 떠날수가 없네요... 저도 떠나고 싶습니다.. 언제쯤일지는 몰라도..

[@heeyounglee6528]

꼭 꿈을 이루실 겁니다.

[@kim-gq3oe]

멋지십니다

[@이순교-c2g]

"대지에 흰 눈 덮히면 그리움도 덮여질까 함박눈 송이 마다 스며있는 너의 향기도 함께" 이종득의 노래ㅡ의 가사로부터

[@프로테스탄트-p3y]

나도 계획이 있어요. 기타도 욜심히 치고있음.

[@fastcar-zw2oz]

산에서 먹는 라면 맛은 최고입니닷

[@종걸이-e2b]

당신이 참 자연인이오. 많이도 불편할 텐데 그래도 참 멋집니다. 늘 건강하시오!

[@Shooting-star182]

탄광 오염수 방치!

[@지삼출]

고담대구것들나와서기분잡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