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형 낮과 저녁에는 케이리그 중계가고 새벽에는 입중계 하신지 몇년째인데 종종 눈이 충혈된게 보일정도로 엄청 피곤해 보이시는데도 항상 실시간 댓글에도 친절하게 대답해주시고 축구와 축구팬들에 대해서도 진심이십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부디 오래 형님 입중계 들었으면 좋겠네요!
(재학생 2학년의 코멘트) 학생이 없어서 두 반이 연합해서 대회에 나오는게 아닙니다!!! 반 배치 시스템에 의해서 한 반에 남자가 20명이 넘는 반도 있고, 한 반에 남자 10명이 될까 말까 베스트 11을 꾸릴 수 없는 반도 있어서 불가피하게 두 반이 연합해서 나오는 거예요 나름 한 반에 평균적으로 30명 가까이, 한 학년당 12반씩, 총 1000명 이상이 재학하고 있는 규모있는 학교랍니다 하하
@2hchoi784 Жыл бұрын
형들은 한 반에 60명가까이됐기에...두반에 한팀이 이해가 안되는거야...😂
@DoMy._.a Жыл бұрын
@@2hchoi784 한 반에 60명 가까이 됐던 세대면 형이 아니라 최소 삼촌....
@ULtRaMiN44 Жыл бұрын
그게 결국 학생이 없어서 생긴 현상인 거예요ㅎㅎ; 연합이 이해 안된다는 분들 학창시절엔 한 반에 40명 정도는 있었거든요ㅎㅎ
@W.O_O.K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저 친구들에게 박펠레가 얼마나 유명인인지 모르겠지만 진짜 좋은 추억일듯 나도 학창시절에 이런 콘텐츠 있었으면 진짜 좋았을텐데 ㅎㅎ 비오는 날 체육시간에 쌤이 볼 하나 던져주고 축구나해라 하면 진짜 친구들이랑 개꿀잼 축구했는데
@seunghoonlee4437 Жыл бұрын
박문성은 요즘 애들한테 더 유명할걸
@ydlee1994 Жыл бұрын
지금 20대중반~30대 중반 사이에서 가장 유명한줄 알았는데 아닌가보네요 이때는 sbs epl중계 보던 세대기도하고요
@김부자-c5p Жыл бұрын
코로나때문에 고등학교 3학년이되서야 처음으로 반대항 축구했다는 유튜브 영상보고 너무 안타깝기도 했는데 아이들이 운동장에서 뛰노는 모습도 보고, 박문성님이 아이들이랑 같이 컨텐츠 재밌게 찍는모습보니 너무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