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빠가 옛날 노래를 가르쳐주셨습니다 50대 짧은인생 대장암으로 돌아가신 아빠를 돌아가신후 아빠가 너무 보고싶습니다.아빠를 사랑했다는걸 뒤늦게 알았습니다.아빠 보고시퍼요 너무 보고싶습니다 아빠...
@명일웅8 ай бұрын
다 그럴거에요. .꿈인 줄 모르구. 엄마 오늘 일찍오지? 십년되신거를..
@Ashley-rg9yt7 ай бұрын
So do I.
@박도영-n3e6 ай бұрын
다들 가는 겁니다 보고싶을 땐 아빠를 불러요
@지우니-e9f4 ай бұрын
천국에 계신 아버지께서~ 글쓴이님의 항상 행복만하시길 바라시면서~ 어디서든 빛이나도록 꼭 지켜주실꺼에요^^ 저는 그렇게 믿고 살고있어요😊
@놀랬어4 ай бұрын
우리 엄마도 50이되시기전에 돌아가셨어요.너무 고생만 하시다가 사랑한다는 말한마디 못해드렸는데 어느날 갑자기 하늘 나라로 가셨습니다. 엄마 돌아가시고 산소에 수십번 찾아가보았지만 꿈속에도 나타나지 않으셨어요. 너무 멀리가버리셨는지 좋은곳에서 돌아오시기 싫으셨는지... 다 잊고 싶으셨는지.. 부디 천국에서는 아무 걱정없이 행복하소서...벌써 어린 아들은 엄마 나이를 너머 환갑이 다 되어가는데도 엄마를 그리워 할때 마다 눈물이 멈추질 않습니다.
@인어공쥬-q1x Жыл бұрын
요즘 트로트만 넘치는 세상 이런 밴드노래도 다시 유행했으면
@경숙서-p8n4 ай бұрын
맞ㅇ요~온통 트로트 지겨워요
@류규진-u6j10 ай бұрын
저는 경북 경산시에 거주하는 50대 중년 남자 입니다. 저를 아시는분은 모든사람이 건강하시고 행복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노래를 잘 부르시는 가수. 건아들.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이순자-h9i5 ай бұрын
경산시 하양읍에서도 작사 작곡 👍
@sd5032user4 ай бұрын
휘버스 입니다.
@동의보감-p3b Жыл бұрын
목소리는 늙지도 않네 저 시절이 그리워서 눈물난다
@정연호-e2h2 ай бұрын
백제한약방😅
@정연호-e2h2 ай бұрын
원장님❤❤❤❤❤❤
@알라딘-d3y3 ай бұрын
2024년 10월에도 잘듣고 있습니다
@ming69652 жыл бұрын
2019년 여름즈음인가 아빠기 암수술한지 2년차 되던 해에 단둘이 탄 차 안에서 이 노래를 가장 좋아한다면서 블루투스로 틀어달라고 하셨어요 저도 듣자마자 너무 좋았고 이노래 덕분에 간략하게 나마 아빠 첫사랑 얘기도 들을수 있었죠ㅎ 결국 암이 재발해서 작년에 떠나셨지만 이 노래 들을때마다 그날의 아빠와의 추억이 떠오르네요 이 노래를 듣고 다른분들은 7080 당시의 향수를 그리워 하듯 저는 이노래 덕분에 일상을 지내다 한번씩 그 당시를 추억하던 아빠를 기억 할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황인란-c7e10 ай бұрын
아버지는 마음 속에 늘 함께 계실거예여ᆢㆍ
@shmr4819 ай бұрын
"그대로 그렇게" 우리 고딩일 때 춘추계 운동회나 가을행군(소풍) 때 마다 수 십명이 대형 카세트를 가운데 두고 원을 그리고 다함께 "디스코 댄스"로 발바닥으로 흙먼지를 일으키며 다 함께 목터져라 기본 두번 반복하며 불렀었습니다.
@여김도경-k7d7 ай бұрын
아빠가 떠나셨군요 안타까워요ᆢ 제동생도 암투병중인데 가족 곁을 떠나 가버릴까봐 너무 두려워요 10년만 이라도 더 살아주길 기도하고있어요.
@추억한잎 Жыл бұрын
언제 들어도 명곡은 가슴을 울린다~~~~
@김은숙-y6u3n6 ай бұрын
이제 와 들어도 너무 좋아요 옛 생각에 가슴도 뭉클하고...
@옥돌-y4d3 ай бұрын
그럼요 공감합니다
@바른사람-n4q5 жыл бұрын
우리청춘시대 대표곡 지금 듣는분 계시다면 엄지척
@좋다날씨-o8c5 жыл бұрын
제가 듣고 있습니다
@최미나-l2s5 жыл бұрын
여기.. 1인 추가요~~😁
@박수미-x3k5 жыл бұрын
여기도 한명 요 ㅎ
@율량동-g9z5 жыл бұрын
😍😊😄😉😆😁😍
@내인생-u2p5 жыл бұрын
여기도 있어요
@youjinshe50104 жыл бұрын
세월이가도 그대로 그렇게. 최고의 노래였지. 뭉클해~왜 눈물이날까! 세월아~천천히 가주렴. 울 오빠들 아직은 청춘이다.
제가 처음 들었던 날부터 지금까지 잊히지 않는 미성! 진짜 목소리가 그대로시네요! 제 정서는 이 노래랑 "나 어떡해" 같은 노래가 만들어 준 것같아요. 분명 빠른 템포의 신나는 노래인데 왜 이리 또 슬픈건지ㅜㅠ 거기에 목소리의 조화가 정말!! 정말 엄청난 명곡과 명가수의 조화가 대박입니다!!!
@김김남우-f7m3 жыл бұрын
코드진해이 똑같은 곡이지요
@jesuslove6545 Жыл бұрын
어쩜! 저와 같으시네요 저도 나어떻해 와 이곡으로 음악다방에서 고개를 까닥거리며 즐겨듣던 오래전 친구들 추억한답니다 함께듣던친구한명은 천국 가고 나머지 친구들 어디서 잘지내는지 생각하며 자주듣습니다^^
@jamesjung6 жыл бұрын
이 노래가 나온지 40년이라니... 20대 들어도 너무나도 좋습니다.!!!
@오여사-w1b5 жыл бұрын
넘좋아요
@user-lkjin5 жыл бұрын
40년 금방이었네요 ㅎ 제가 어렸을때 시간은 언제갈까를 재기 위하여 그당시 년도를 머리속에 넣고 카운터를 했는데 ᆢ
@김혜원-k3w4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 우리 중딩 시절 연합고사에 열공 하느라 시간이 어떻게 지났는지 모르는데 이명훈님 명곡이 있어서 힘을 낼수 있었어요
@smlee51324 жыл бұрын
레전드 곡이죠 전 73소띠이지만 너무 좋아합니다
@hkwankim5 жыл бұрын
한시대를 풍미하는 명곡중에 명곡입니다
@seokcopy33882 жыл бұрын
이명훈 씨는 거의 변하지 않았네요. 목소리도, 얼굴도... 방청객들이 함께 따라불러주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정점남-y2q7 жыл бұрын
가사가 어쩜 저렇게 순수할까요? 요즘은 찿아볼수 없는 순수함 넘좋습니다
@user-lkjin5 жыл бұрын
요즘은 클럽들이 사람들을 마약쟁이들로 ㅠ
@photon1144 жыл бұрын
그렇죠. 사람 심성이 많이 추악해진 요즈세상이죠. 물질이 정신과 영혼을 지배하는 세상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은데 빨리 성숙한 정신문화가 꽃 피우길 기대합니다
@우림최-e3c4 жыл бұрын
@@photon114 ,ㅅㅅ,ㅆ
@gaeul73094 жыл бұрын
순수 하지 안으면 끌려가던 시절임
@김지영-x3t3 жыл бұрын
명곡이네요~ 제가 정말 순수했던 시절 새록새록 생각나네여~♡
@한경천-w6v8 ай бұрын
그시절이 그리워지네요 대학생활 하면서 감동 깊이 많이 듣던 노래인데 40여년이 넘는세월이 너무나도 빨리 가네요.이노래 듣는 모든분들 건강하시길~ 한경천.
@코스모스와들국화5 жыл бұрын
명곡이란 역시 시간이 흘러도 다시 들어도 너무 좋은 이런곡을 말하는것 같습니다.
@원선정-f3h4 ай бұрын
아 ㅎㅎ 지금 비가내리네요 지난 추억에 살며시 눈가에 이슬이 맷히너요
@김주영-j3l3 жыл бұрын
이 가창력..이런분이 진짜 가수지요.!
@dokidokijapanjapan54053 жыл бұрын
어릴 때 진짜 좋아했던 가수 분이셨는데....정말 감사합니다. 목소리 관리 넘 잘하셨습니다. 라이브 꼭 가고 싶네요. 힘내시고요. 건강하세요.
@레몬-u9e5 жыл бұрын
이명훈씨 목소리가 그대로시네요~~옛날 학창시절 생각나네요 앞으로 종종 티비에도 나오셧음 좋겟어요~~^^
@비는내리고3 жыл бұрын
역시 그때의 전설들은. 세월이 지나도 그목소리... 그 전주만 들어도... 소름이~~^^
@윤윤-b7f4 ай бұрын
매년 대학가요제를 보기 위해서 고딩시절 티비 앞에 앉아 시간 카운터했던 시절이 어긋제 같아요 이노래 지금까지 사랑하고 있으니깐요~^^
@kyeonghuiRyu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가 나온 시대를 살지 않았는데 그 시대를 느끼게 해 주는 노래 그 시대의 청춘이 되게 해 주네요
@레몬향zxcv9 ай бұрын
네 제 나이60이훌쩍 넘었는데 왜이리 마음이 울쩍할까요 저에20대에 사랑하던 노래 그시절이 넘 그립네요
@봄처녀오셨네5 ай бұрын
저도 60대 인데 눈물나네요 ㅡ그많큼 나이가 들었단 이유겠지요 ㅜ😢😢😢
@연화장-s7n3 жыл бұрын
내나이 58 이노래 들을때 17살 열열히 미친듯이 좋아했였는데 여전히 가슴이 뛰네요^^ 추억들게 해주셔서 영상 감사합니다 ♡
@후니티비3 жыл бұрын
노래 너무 좋아요 ㅠ 저 30살인데,, 7080 노래가 왜 이렇게 좋을까요♥️
@오별빛-f7o Жыл бұрын
아침에 이 노래를 듣는데 눈물이 납니다 저도 옛학창시절이 생각납니다 그시절 그 음악 최고입니다 우리세대가 참으로 좋은노래가 많았지요~~^^
@심재숙-z3y2 жыл бұрын
목소리 노래 너무 멋지네요 그시절 이노래 듣고 행복해 했었는데 지금보니 너무 좋습니다 ㅎㅎ
@최상훈-r9n6 ай бұрын
78년도며는 내가 중학교 2학년때 이명훈 끝내줬지ᆢ 그립다 그시절 그노래ᆢ
@양파-n2z7 ай бұрын
저는79년도쯤부터 춘천시내지나가면 레코드가게지나가면 흘러나왔던 걸어다니는것이 힘들지않았어요 이노래덕분에 추억을. 회상하게 하는 유일한 곡이랍니당 지금도 일주일에3회정도는 듣고살지요
@드달친구백돌4 ай бұрын
내 젊은 날의 열덩이 그대로 녹여진 노래. 이노래를 들으면 그 열정이 그대로 바이브레이팅 되는 기분이네.
@hsyang634 Жыл бұрын
꼬꼬마때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미성과 락이 만나면 이렇게 매력적인 곡이 탄생하는군요. 너무 멋져요!
@ssunypark99938 ай бұрын
이명훈가수님 20대 참 여리여리하게 생겼고 여성스러윘어요 제가 62세지만 그 옛날이 너무 그립고 아쉽네요 운동하면서 자주 듣고있는 이노래 들어도 들어도 그리운 노래 그시절
@썬레드9 жыл бұрын
노래 진짜 좋아요. 이 시대는 진짜 젊은이들이 가슴에 열정을 갖고 살았던 그런 시대.. 그립네요.~
@궁창위에2 жыл бұрын
추억이 깃드는 명곡
@윤선일-f8g2 жыл бұрын
너무나도좋아했던노래다시들으니옛날생각이너무도많이나네요
@김성호-z7o9v3 жыл бұрын
수십년이 지난 지금 들어도 너무너무 감동입니다.
@최경조-s5z2 жыл бұрын
나의 여중시절 우상들~~ 요즘 가요에 비한다면 시고,넘 순수하고 아름답다
@peoplesun64502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그시절 미치게 그리워 지네요
@朴殷濬3 жыл бұрын
명곡은 듣고 있으면 예전에 추억에 인연이 떠올라서 잊을수 없는 인으로 추억에 그림자가 떻오릅니다.추억에노래👍👪
@yoona-fm4nw4 жыл бұрын
KBS는 콘서트 7080을 살려내라 !!!
@박재영-q5j2 жыл бұрын
충억의명곡 ㅡ7080
@은숙박-m5w2 жыл бұрын
대구시(서구) 팔달(신)시장☆은☆행 간판을 (~~집행유예)되었는??가??료 무릎을꿇었는 이 류~~
@이상헌-n8j2 жыл бұрын
7080살려내라~~
@김선덕-s9n2 жыл бұрын
국민청원 아직 있나요? 한번해보세요 언니 오빠들
@암행어사출두여2 жыл бұрын
@@박재영-q5j 이새끼는뭐지 충엉???
@정현갑-y3d Жыл бұрын
어느덧 70 이 됐네요. 엇 그제 같았는데. 참 세월이 흐르는 물 보다 빠르네요. 나보다 젊은 분들이여 후회없이 진짜 열심히 사세요. 꼭 꼭 꼭 눈물만 나네요.
@maleehun20355 жыл бұрын
세상은 넓고 좋은 노래는 참 많다. 가수는 참 멋진 직업이네. 오래도록 기억해줄 이렇게 좋은 노랠 남길수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