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ly chermon My pleasure. Thank YOU for watching them.
@user-ck3mj4os1h Жыл бұрын
凄い
@andreagiagheddu87544 жыл бұрын
What year is this match from?
@loganbury4 жыл бұрын
H19, so it's 2007.
@john_blue4 жыл бұрын
아니 이 분은 과거에 상단으로 명성을 떨치셨던 치바 사범님 아니십니까? 4년전에 노환으로 안타깝게 돌아가셨다고 들었습니다 ㅠㅠ
@loganbury4 жыл бұрын
Arnold John Koo 결국엔 모두가 떠나지만, 센세는 정말 많은 것을 남겨주시고 떠나셨네요. 펜싱에는 이런 말이 있습니다. 검을 마스터하려면 두번의 인생이 필요하다고. 마스터했다고 생각할 때즈음엔 이미 몸이 노쇠하여 따라주지 않으니 다시 태어나서 이어나아가야 한다고요. 하지만 치바 센세를 비롯한 몇분은 단 한번의 생에서 '통달'의 경지까지 다다르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john_blue4 жыл бұрын
@@loganbury 그렇군요. 치바 사범님에 관한 기록을 찾아봤는데 살아생전 제자들을 아끼셨던 진정한 스승님이셨더군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