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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choi17148 күн бұрын
아아! 차수리 쉽지가 않군요
@travelj6 күн бұрын
두더지 게임 같습니다. 여기 잡으면 저기가 고장나고
@swingtrader-jx4gy6 күн бұрын
한국에서도 눈탱이 맞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의사소통까지 안되는 남미에서 저 정도는...충분히 그럴만하네요.
@travelj5 күн бұрын
저도 금액은 그럭저럭이라고 생각은 합니다.
@9taskforce1816 күн бұрын
제대로 배운 정비사들은 아닌 듯합니다. 부조 증상 대표적인게 점화 플러그랑 점화코일인데... 담 여행에서는 일반 소모품 교체 주기는 알고 예방정비하시면서 여행하세요. 참고로 좋은 컨디션 유지를 전제로 플러그 5만, 코일 10만 교체 추천합니다.
@travelj5 күн бұрын
남미가 대체로 이렇습니다. 숙련도가 떨어지고 부품도 잘 없죠. 그리고... 플러그 5만 코일 10만 같은 간 한국 같이 아스팔트로 된 좋은 상태 기준입니다. 스파크플러그 교체한지 3만키로만에 맛이 갔습니다. 이 차는 안데스를 여러번 오르락했교 아마존에서 석달을 버틴 차입니다. 남미 오버랜딩은 기존 한국인들의 차량 개념을 뛰어넘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bmw나 포르쉐 몰때 차계부 쓰면서 6000km마다 오일 필터류 교체를 해왔습니다. 스파크플러그 역시 브라질에서 교체한 이유는 앞으로 3만km 이상 더 안 뛸듯해서 예방정비한 겁니다. 브라질이 남미에서는 싼편이라. 그런데 2000km 앞두고 고장난거죠.
@9taskforce1815 күн бұрын
이미 단디 알아 보신 거였군요.ㅎ 남은 여행일정동안은 고장 없이 잘 다니셨으면 하네요.😂 귀국까지 화이팅 입니다.ㅎ
@travelj5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9taskforce181
@마인-c4w6 күн бұрын
팔만이면 폐차. 절차같은대 왜 비싼 수리비용 들여가며 미련을 못버리는지... 어리석은건지 알뜰한건지.. 고친다해도 앞으로 일어날 예상 수리비용과 불편함을. 어찌 할려구
@travelj5 күн бұрын
미국에서 여기까지 거의 다 왔는데 차없이 그냥 끝내나요? 조금이라도 수리하고 목적지까지 가는게 낫지. 8만 왔고 이제 2000킬로 남았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한국이 아닙니다. 차없이 여행하는 건 어렵고 짐이 현재 너무 많기 때문에 차없이 불가능합니다. 상황을 잘 모르는 입장에서 언급은 불편합니다. 차에 대한 미련은 없습니다.
@Wurstchen-tt6dn6 күн бұрын
제들 정비사가 아닌 것 같음. 다른 종류임. 정비소 운영 방식도 이상하고... 한국인 지갑 뜯기는 것 보니까. 짜증나네. 스캔 물리거나 점화 코일, 저항값 측정하면되는데.
@travelj5 күн бұрын
정비소 운영은 다른 라틴국가들과 비슷합니다. 정비사 맞고요. 단 개도국은 숙련공들이 별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