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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작은 교회 목사인 전요셉(34)씨는 지난 5일부터 부산을 시작으로 전국 곳곳을 걷고 있습니다. 희귀병에 걸린 네 살짜리 딸 사랑이의 치료비를 마련하기 위해서입니다. 미국에 가야 빨리 치료를 받을 수 있는데, 46억 원이 필요합니다. 다음주 서울 광화문에 도착할 아빠는 '하고 싶은 게 많다'는 사랑이에게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걷고 또 걷습니다.
#전사랑#전요셉목사#기적첼린지#근이영양증#희귀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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