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시시스트의 멘탈이 붕괴되는 4가지 순간들ㅣ조성우 정신과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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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 400

@멘탈바사삭클리닉 2 ай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와의 관계로 힘들어하신 적 있으신가요? 오늘은 조성우 정신과 의사 선생님께서 나르시시스트가 어렵게 느끼고 함부로 대하지 못하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불편한 관계 속에서 더 이상 고통받지 않고, 자신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는 유익한 팁을 소개하니 끝까지 시청해 보세요!

@윤영순-e1g Ай бұрын

배우자 인 경우 어떻게 해야됩니까?

@윤영순-e1g Ай бұрын

제 경우는 아닙니다만

@jacquline3805 Ай бұрын

@@윤영순-e1g 배우자인 경우가 제일 힘든거 같애요 자녀도 있고 가정을 지키는 일도 중요하니.. 마음 단단히 잡으시고 나르에 대해 공부 열심히하고 그리고 전능자의 도우심따라 잘 헤쳐나가시길 응원합니다

@bigj1285 Ай бұрын

사기 폭력 전과자 택시기사 대머리 이정식을 조심해라

@ruach7461 27 күн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중에 고지능도 상당히 많습니다. 명문대, 특히 의사들중에 나르시시스트가 많은 것도 대부분 공감하실겁니다. 그런 사람들은 실제로 일도 잘합니다. 한국과 같은 초경쟁사회에서는 부모에게 편애받는 골든차일드로 성장해서 나르시시스트가 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bloodtypeH2O 2 ай бұрын

나르든 사패든 제가 손절하는 인간의 공통점이 있는데 교묘하게 말을돌려서 상황을 모면하면사 미안하다는 말을 절대 안합니다.

@abchickendi Ай бұрын

미안하다는 말 안하는거 진심 공감하고갑니다

@duytfgkknvfd Ай бұрын

제가본 나르도 사과한번 제대로 한적이없어서 손절했습니다 좀 마찰있거나 의견충돌로 사과할일은 제가 다 했는데 자기가 선넘은적있을때 사과를 한번을 안하더군요 수없이 겪어보니 인정욕구도없고 공감력도 없는것같아서 그냥 거리두기후 손절했습니다

@HEAHEA-c6l Ай бұрын

진짜 맞아요.사과 절대 안해요. 자기합리화 쩔고 말은 정말 잘해요

@BiBi1004-j4f Ай бұрын

@@bloodtypeH2O 와 진짜 공감. 미안하다 절대 인정안해요

@up-so-you Ай бұрын

강자한테는 상황모면하려고 미안하다고 하고 말씀대로 약자로 여기는 상대한테는 안함

@가시꽃-r1o 2 ай бұрын

인신공격하니까 쭈구리 되던데...자꾸 조종하려고 해서 입냄새 난다고 하니까 바들바들거리면서 그 뒤로 나 피함. 나르시시스트 만나면 입냄새 난다고 해보세요 효과 직빵임

@혜현-u8d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닉닝-z6p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웃겨요

@김혜진-c9x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담이-y5v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완전 웃겨요

@isabellef3135 2 ай бұрын

good

@azzing_v Ай бұрын

손/절/이/답/이/당 인간관계 최강자는 아쉬울게 없는 사람♡

@이주형-u4i 20 күн бұрын

인간관계 최악자는 잃을게 없는 사람

@azzing_v 19 күн бұрын

@@이주형-u4i 잃을게 없는데 왜 최악자에여?

@gmd317 Күн бұрын

때론 손절이 필요함 ㅇㅈ

@lis_amaryllis 16 сағат бұрын

@@azzing_v 잃을 게 없어서 돌발행동을 하기 쉬우니까요

@9dok 2 ай бұрын

나르시스트는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인생 망가집니다. 내가 저 사람을 더 포용하고 용서하고 하면 바뀔거라 하는데 그것은 정말 잘못된 판단입니다. 나는 진심으로 대하면 그것을 고마워 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진심으로 대하는 사람만 이용합니다. 오히려 강하고 내 뜻대로 안되는 사람에게는 더 잘해줍니다. 절대 바꿀수 없습니다. 그 사람이 인생의 큰 사건이 있어서 사고가 약간 바뀔수는 있지만 그것은 조금씩 좋아지는것이지 확 바뀌는것은 아닙니다. 인생에 있어서 나르시스트를 알아볼수 있고 그들을 거를수 있으면 인생이 휠씬 쉬워집니다.

@user-fuckingyoutubemanager 2 ай бұрын

니가 더 나르같애 등 ㅅ아 지 유리한 말만 씨부렸네 등 ㅅ이 ㅉ 피해자인척 쳐하네 병 ㅅ이 ㅉ

@태숙윤-h3n 2 ай бұрын

ㅡ

@au79ag47 2 ай бұрын

그들을 사람으로 보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하더군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jungcoi577 2 ай бұрын

나르시스트란말을 유트브로 처음알게되었습니다. 진작에 알았더라면 당하는 일은없었을텐데. 한번도 겪어보지도, 만나보지도 못한사람을 만나고 나서 인생이 진짜 무너질뻔했습니다 나르시시스트와 패턴.행동이 너무 일치해서 이제서야 알게되었습니다. 이말 격하게 공감합니다. 진짜 너무맞아서 소름돋고 이상하다싶을때 끊어내지못했지만 지금은 끊어내고나서 보니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맞아요. 다행이 가장최악의 쓰레기를 일찌기 만났고 겪어봐서 앞으로 거르는 능력이 생겼네요 내 정신력도 더 단단해지고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user-HarryWinks Ай бұрын

부모가 나르인데 어케 피함? 태어나서 20년은 계속 봐야하는데 나는 30살 이후로 부모님이랑 남처럼 지내지만 친형은 장남이라 절연안하고 지내는데 속으로 참 너도 불쌍한 인생이구나 이생각만 듬

@yooo1212 Ай бұрын

나르시스트는 상대가 자신의 본질을 안다고 느끼는 순간 회피함. 그리고 가장 좋은 방법은 역으로 나르시스트 조종하려 들면 됨. 역지사지 거울치료가 모든 영역에서 최고의 명약임.

@라떼-v4d9y 2 ай бұрын

부모님이 전형적인 나르시스트, 특히 아버지가 심했어요. 무조건 자기말이 맞고 가족을 소유물로 생각하며 자기말에 무조건 복종을 바랬죠. 그러면서 뒤에선 바람을 수도없이 피고 폭행도 서슴치 않았구요. 엄마나 동생은 복종을 했지만 저는 항상 왜? 라는 질문을 아버지에게 되물었습니다. 조목조목 설명을 해도 무조건 내말이 맞다는 아버지와는 나중엔 단절이 되더군요. 20대 중반에 독립하고 부모님과 인연을 끊었습니다. 슬픈 얘기이지만 그후에 부모님 이혼, 동생은 30대 중반에 유서 한장없이 스스로 생을 놓았습니다 동생은 우울증이 극심했었습니다 아버지란 사람은 장례식장에 찾아오지도 않더군요. 나르시스트들은 사람을 미치게도 죽게도 만듭니다.

@노영희-u7h 2 ай бұрын

ㅠㅜㅜㅡ 에구....마음이 많이 아프겠다요...

@BiBi1004-j4f 2 ай бұрын

아고 힘내세요

@에고-c1n 2 ай бұрын

에궁 토닥토닥 지금 잘하고 계시는거에요 동생일은 너무 맘이아프네요

@HR-wk8ij 2 ай бұрын

완전 공감

@보노보노-u3p9o 2 ай бұрын

자기애적 관계에 있다면 정신이 돌아요. 곁에 사람들이 견딜수가 없습니다. 우리 아버지도 심한 나르였는데 가장 총애한 셋째딸이 빼박 닮아서 대를 이어서 괴롭혀요. 진짜 악랄한 악귀 같아요.

@coolh-9423 2 ай бұрын

1. 관계를 끊어라 2. 무미건조하고 표면적인 관계를 유지해라 3. 다른 사람앞에서 거절해라 결론-나르시시스트가 무서워하는 사람은 없다

@뷰티풀-k9u Ай бұрын

나르시스트 는 사차원을 무서워합니다 청개구리작전😅😅

@wooheelee4737 Ай бұрын

@@뷰티풀-k9uㅋㅋㅋㅋ무서워하는 것 까진 아닌데, 확실히 자포자기는 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

@mk-c1r Ай бұрын

맞아요 자기위에 사람없어요.

@풀업-s4y Ай бұрын

여자나르는 성격은 안좋은데 성관계는 아주 죽여줍니다.

@백일홍-b9x Ай бұрын

딱 김건희네

@yuw1279 2 ай бұрын

절대 사과하지않은다

@matthewpahk8080 2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사회 전체가 나르시시스트 양성소 아니냐

@진-r4t6s 2 ай бұрын

가까운 지인이 이런 말을 하더군요. "본인은 살면서 미안하다는 말을 해 본적 없다. 왜냐면 미안할 일을 안했으니까~" 나르시스트 맞죠? 이 사람과 있으면 숨이 막혀요

@user-fuckingyoutubemanager 2 ай бұрын

너도 사과 안하자너 등 ㅅ아 ㅉ

@hayoungpark172 2 ай бұрын

이게 미치겠어요 하하하ㅏ하하하

@anais-p6d Ай бұрын

@@진-r4t6s 미안할일도 사과 안해요 그런인간들은 ,,, 남탓 하면서 불쌍한척 지가 피해자 코스 하던데요

@펭윙-p9s Ай бұрын

나르시스트는 시큰둥하고 뜨뜨미지근한 반응을 보여주면 관심을 딱 끊더라고요ㅋ 딸랑거리고 우쭈쭈 해주는 사람은 끊임없이 끌려 다니면서 다른 사람한테는 그 나르시스트에 대한 불평불만 늘어 놓으면서 여전히 휘둘리고 있더라고요.

@탄-h1x 12 күн бұрын

그렇게 단순하지 않아요 관계는... 복합적이니까요

@salt-sunshine 2 ай бұрын

14:00 나르시시스트에게 이용당하기 쉬운 사람은? 1. 거절 못하는 사람 2. 자기 주장이 없는 사람

@이단추-x9i Ай бұрын

나네

@hiello8730 Ай бұрын

이거 완전 윤석열 아니예요?

@抗雷霆蹈斧鉞而不辭 Ай бұрын

@@hiello8730재능이 없고,성실하지 않으며 교칙을 어기고,고집이 세고 오만불손하다-윤석열 초등학교 생황기록부-

@eeejjehwywuwh Ай бұрын

자기 주장하면 더 물고 늘어집니다 그냥 무미건조한 관계를 두세요

@유앙겔리온 Ай бұрын

@@hiello8730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ㆍ

@그냥이방인 2 ай бұрын

나르는 부모도 손절하는 게 답입니다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본인만 더 망가져요 적당한 관계 유지.... 안돼요 그냥 끊는 게 정답입니다

@user-Griezman 2 ай бұрын

맞아요 부모랑 말을 안하니깐 왜 말을 안하냐 이러는데도 말을 안했더니 말을 안해도 말을 겁니다ㅋㅋ 부모가 말걸면 귀신취급해요

@seon-gyoungadams2257 2 ай бұрын

손절이 답!! 가족이라도 !!

@ljlhhappy Ай бұрын

손절이답....진짜임

@haun-dz4og Ай бұрын

부모가 자식을 시기,질투하고 자식 잘되는 것에 어깃장을 놓는다고 말하면 속모르는 인간들은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할 테지만,나르 부모들은 자식 잘되는 걸 바라지 않는다.자기가 잘났고 자기가 자식을 지배통제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자식이 잘된다고 생각하면 자신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고 상대적으로 자신의 입지가 약해진다고 생각해 수단방법을 안가리고 자식을 견제한다.물론 겉으로 대놓고 속을 드러내는 게 아니라 가식적 행위로 교묘하게 꾸미니 당하는 자식 입장에서는 미칠 노릇이다.나르는 타고난 천성이기에 자식 입장에서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나르 부모에게 당하는 것이므로 인격의 아주 깊숙한 부분까지 영향을 받고 인격과 인생의 망가짐이 심하게 된다.성인이 되어 겪게 되는 다른 어떤 나르 관계보다도 부모가 나르일 때 그 자식이 받는 피해가 훨씬 심각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mihyelee162 Ай бұрын

@@haun-dz4og자식을 질투한다는거 진짜 정말 있더라구요. 잘못 됐을때 꾸짓으면서 혹은 일 앞에 훈수두면서 훨씬 더 신나 보이지, 결코 잘됐을때 행복해하지 않았어요

@hdghtgbhhf 2 ай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 구분법. 1.자기 기분대로 행동이 좌지우지되고, 엄청 감정적인 사고방식임. 2.엄청 편협적 사고방식인데, 중립인척 연기함. 중립 호소인. 3.자기방어기제 상당히 높음. 4.자기 객관화를 일부러 안할려고하는데, 누가 본인모습을 객관화 시켜주는말을 하면 감정적으로 화내거나 자기방어만 할려고해서 대화안됨. 지극히 5살짜리 어린애가 행하는 행동패턴임. 성인이 아님. 5.지가 답장너인데, 남햐태 답장너라고 본인모습 책임전가함. 본질을 피해다니는 회피형 인간. 6.자기만의 세계관에서만 살고있으며, 엄청 관점이 협소함. 매사에 정답을 정해두고살며, 항상 답을 미리 정해놓으니까 남의말을 들을 필요없는 사람임. 어차피 자기가 맞으니까 들을필요 없음. 자기가 틀렸다는걸 아는순간 회피형 인간인거 보여줌. 답장너 하면서 심리적인 안정감 유지+회피형으로 정신승리로 관계 마무리. 7.자기생각을 남한태 강요한다. 8.매사에 좋은모습만 볼려고한다. 세상을 너무 긍정적으로만 볼려고하는게 지나침. 그걸 남한태 정답지라고 강요하고, 부정적인 사람은 틀렸다고하는 등등 답장너마인드를 가지고있다. 정작 본인은 매사에 부정적이면서 자기는 긍정적인척 연기함. 긍정 호소인. 긍정적이고 싶다는걸 온마음을다해 보여줄려고함. 자신이 부정적인 인간이니까. 긍정적인게 정답지라고 답장너하는거부터 1차원적인 생각으로 답을 정해두는수준임. 매사에 1차원적인 관점으로 하나밖에 못보는 좁은시야를 가짐. 9.남과 본인이 다르다는걸 이해못하고 사람과 사람사이의 선을 자꾸 넘으며, 간섭,오지랖을 한다. 본인의 사고방식이랑 다르면 틀린사람이라고 간주하고 까내리고, 편가르기함. 예를들어 mbti로 비유하면, 어떤유형 답장너더라 어떤유형 맘에 안들더라 등등 자기만의 잣대로 평가하고 여론몰이, 정치,선동 주동자. 분란조성 주동자. 싸울여지를 계속 만들어서 맘에안드는사람 까내릴려고하고, 그 방식이 주변인들 선동해서 정치하는 방식 사용. 10.공감능력 없다. 근데, 공감능력 있는척 연기함. 공감능력 호소인. 공감능력 있고싶은걸 남한태 온몸으로 표현함으로써, 잘들어주는척, 사려깊은척, 이타심 있는척 연기함. 그러면서 개인주의 비판함. 정작 본인은 개인주의를 훨씬 뛰어넘는 극한의 이기주의자. 개인주의는 타인과 자신의 선을 지키는데, 나르는 선이라는게 애초에없음. 민폐덩어리. 아는척. 있는척. 돈좀있는척. 잘하는척 등등 매사에 있는척함. 실제로 본인이 공감능력이 있다고 스스로 착각하고, 그걸또 믿음. 자기가 자기자신을 가스라이팅해서 세뇌시킴. 공감능력 호소인. 사려깊은척. 이타심 있는척. 잘 들어주는사람인척 코스프레함. 말만 그렇게하고 행동은 그런적 없음. 언행불일치의 대명사. 언행일치 호소인. 자기죄에는 관대해서 자기죄가 언급될시 빠르게 웃어넘길려는 스텐스를 취함. 빠른 화제전환을 노림. 자기가 만들어놓은 허상의 이미지가 깨질위험이 있으니깐 그렇게 빠르게 넘길려고함. 근데 남한탠 엄격해서 엄청 냉정하게 남을 평가함. 똑같은 죄도 자기는 되고 남은 안된다는 마음가짐이 기본베이스임. 마인드가 내로남불 그자체임. 11.문제발생시 자기가 원인제공을 해놓고, 끝까지 원인에대한 이야기는 일절 언급 안한다. 절대로 먼저 사과하지않는다. 왜? 자존심이 매우 강하고, 자기자신이 살기위해서라면 자기죄는 무조건 덮어버리는 이기주의자임. 자기죄를 덮을려고 온갖 만행 다저지른다. 상상을 초월함.(이부분에선 싸이코패스의 자질이 돋보임.) 12.논점흐리기. 본인 유리하게끔 논점흐림. 대화에 본질을 주도적으로 나서서 흐려버림. 상대방 말에서 자기잘못인 부분은 쏙 빼버리고, 상대방을 무조건 공격해야되니깐 상대한태서 흠잡을꺼있는지 맞춤법 검사하듯이 주의깊게 살펴보고, 흠이 1%라도 있다면 그1%로 상대방잘못으로 돌려버림. 남을 내려쳐야하는데, 깔게없으면 최소 맞춤법이라도 걸고넘어져야함. 무조건 남탓을 해야되서 뭐라도 탓을 해야함. 자기 잘못은 무조건 없어야됨. (인간이 할수있는 최대치의 추잡함을 보여줌.) 13.답장너 후에 가스라이팅 시도. 그냥 기본적인 어투임. 14. 남한태 관심이 없다보니 남의말 들을생각 전혀없고, 본인생각만 하면서 자꾸 말좀해달라느니, 뭘자꾸 해줬다느니 지혼자 망상만함. 그건사실 본인의 생각일뿐이고, 상대가 뭔생각하는지 관심없는사람이라 상대가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는 전혀 관심안둠. 자기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결론내버리는 이기주의자임. 상대방 생각 전혀 관심없음. 자기말대로 안하면 그냥 남탓해버리고 끝냄.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존중조차도 안해줌. 인간이 아님. 15. 자기 합리화의 달인. 뭐만하면 니도 그렇다. 사람들 다들 그렇다. 니만 그렇다 등등 뭐든지 합리화함. 불리할땐 무조건 합리화 해버리고 끝. 16. 남탓의 신. "어차피 니말 안들을꺼고, 니탓만 계속할 생각임. 난 답을 정해두고 남의말을 듣는 답장너임. 그러니 니가 똑같은말을 계속 반복하든 니가 뭘하든 내알바가 전혀아님." 이래놓고 상대가 해볼만큼다해서 지쳐서 대화거부하면, 남탓해버리고, 지가 고의적으로 안듣는건 생각안하고 뭘자꾸 말좀해달라고 무한반복함. 상대도 말할만큼 충분히 말했다는것도 이미 알고있음. 남의말을 들을생각 전혀없는 티를 본인이 내고있으면서, 말을 해달라고함. 여기서 이미 사실상 싸이코패스죠. 남의말 들을생각 전혀 없으면서, 왜 말을 해달라고해요? 무슨 말만 하면 듣기싫다는 표현을 온몸으로 보여줘왔고, 과거에도 쭉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것임. 그냥 정해져있는거임. 안바뀜. 인생자체가 모순덩어리임. 상황에따라 자신이 유리한쪽으로 무조건 포장함. 불리할땐 회피형인간인거 보여줌. 인생이 모순이라는건, 어제한말 다르고, 오늘한말 다르고 내일할말 다름. 일관성이라는거 자체가 없음. 과거에 자기가 했던말을 자기 유리한쪽으로 포장해버림. 입만 열면 거짓말이라 어차피 지가 했던말을 지가 기억도 못함. 그래서 상대방은 녹음 안할꺼면 자기자신을 의심하게됨. 그래서 나르랑 대화할땐 녹음기 틀어놓고 대화해야함. 아니면, 이 기억이 맞나? 내가 잘못됬나? 내가 문제인건가? 이런식으로 자기자신을 의심할수밖에 없음. 자존감 무너지고, 에너지 다뺏겨버림. 기빨림. 원인은 항상 남탓을 하고, 항상 말바꿈. 항상 거짓말을함. 어차피 나르는 지금상황만 모면하면됨. 불리하면 대충 거짓말로 둘러대면 끝임. 그리고나서 할껀 도망,회피형 끝.

@애둘맘-u2d 2 ай бұрын

내동생😂 좋은말이건 나쁜말이건 다 지말이 맞고 듣지 않음 한두번이 아님 자기보다 밑에 있는친구 한테는 막대함

@냠냠콩빵-r6j 2 ай бұрын

완전 격공!!!!

@스피니-y7y 2 ай бұрын

힘드셨겠습니다.....

@루피쓰-y6s 2 ай бұрын

와.. 진짜 소름돋네요 최근에 8년 알고 지낸 지인 진짜 진절머리 나서 손절했는데 그 얘기가 그냥 여기에 쓰여 있네요ㅠ 논문 하나 내셔야할듯…

@hdghtgbhhf 2 ай бұрын

내용 수정함. 매사에 정답을 미리 정해놓으니까 남의말을 들을 필요없음. 어차피 자기가 맞으니까 들을필요 없음. 자기가 틀렸다는걸 아는순간 회피형 인간인거 보여줌. 답장너 하면서 심리적인 안정감 유지+회피형으로 정신승리로 관계 마무리+자기 합리화로 자기방어. 타인한태 어떤말을 들어도, 타인한탠 관심없으니깐 자기중심적으로만 생각하고, 타인에게 뭔가를 해줄때도 자기위주로 이득되는 방향인지 먼저 따져보고 도움줌. 타인에게 도움주는거조차 자신의 이득을 위한 계산된 행동임. 말만 남을 위한다고 연기하고, 실상은 자신을 위한 행동을 한거임. 자기자신을 안돌아보니까 이것도 남을 위한거라고 포장함. 자기생각을 남한태 강요한다. 답장너+가스라이팅+선생님 코스프레하면서 훈계하다가 안먹히면 감정분출, 정치시작, 까내리기, 갈라치기, 싸움, 주변선동, 회피로 마무리. 매사에 좋은모습만 볼려고한다. 세상을 너무 긍정적으로만 볼려고하는게 지나침. 그걸 남한태 정답지라고 강요하고, 부정적인 사람은 틀렸다고 답장너 시전. 정작 본인은 매사에 부정적이면서 자기는 긍정적인척 연기함. 긍정 호소인. 긍정적이고 싶다는걸 온마음을 다해 보여줄려고함. 자신이 부정적인 인간이니까. 긍정이 정답지라고 1차원적인 생각으로만 답을 정해두는수준임. 매사에 1차원적인 관점으로 하나밖에 못보는 좁은시야를 가짐. 남과 본인이 다르다는걸 이해못하고 사람과 사람사이의 선을 자꾸 넘으며, 간섭,오지랖을 한다. 본인의 사고방식이랑 다르면 틀린사람이라고 간주하고 까내리고, 편가르기함. 예를들어 mbti로 비유하면, 어떤유형 맘에 안들더라 등등 자기만의 잣대로 남을 평가하는데, 특정유형 모두가 똑같다고 프레임 씌우는 정치를함. 본인유형은 끝까지 방어하고 음지로 숨김. 팩트는 자기가 남을 평가할만한 사람이 아니라는거임. 왜? 본인을 안돌아보니깐 자기가 지금 답장너를 실천하고 있는거조차 모름. 이거 알려주면 사실 나르를 도와주는거임. 이글을 쓰고있는 저와같이 나르상대로 자기객관화를 시켜주는? 도움되는 말이라도 해주는사람은 좋은사람임. 이러면근데, 나르한태 감정쓰레기통 대우 받는거 팩트고, 남이면 걍 평생 그렇게 살아라고하고 속으로 삼키고 밖으론 무시하면끝임. 그럼 깔끔함. 실제로 99%는 다들 이렇게 하고있을꺼고, 1%정도만 나르한태 자기객관화를 시켜줄텐데, 그들한태 짜증내고 본인의 감정쓰레기를 던짐. 이런구조니까 나르는 나이먹어도 5살짜리 어린애랑 똑같은거고, 평생 자기객관화를 안할려고할꺼고, 자기합리화랑 정신승리만 계속 할꺼임. 이러니 나르주변에 있는사람들은 모두가 화병생기고 속에서 터져서 본인들인생을 남에의해서 심각한 피해를 받는거임. 결국 다떠나는건 나르 본인이 원인제공을함. 나르는 객관화를 안할려고하고, 누가 팩트말하면? 처음엔 감정쓰레기통 대우 들어감. 그다음은? 안통하면 도망감. 회피형임. 주변사람 혹하게끔 여론몰이, 정치,선동 주동자. 분란조성 주동자. 싸울여지를 계속 만들어서 맘에안드는사람 까내릴려고하고, 그 방식이 주변인들 선동해서 정치하는 방식 사용. 이게 나르임. 힘있는사람 찾아다니면서 박쥐처럼 그사람 뒤에붙어서 자기몸은 숨기고, 그힘을 이용해서 약자나 자기맘에 안드는사람 정치할려고함. 김건희,최순실이랑 똑같은짓 한다고 보면됨. 비선실세의 위치가 나르의 위치임. 권력욕이 상당하고, 자기가 권력의 무게를 직접 책임지긴 싫고, 남을 대리로 이용해서 자기의 권력욕심을 체울려고함. (사내정치, 동호회 정치, 친구,애인 정치 등등 나르의 포지션은 비선실세.) 공감능력 없다. 근데, 공감능력 있는척 연기함. 공감능력 호소인. 공감능력 있고싶은걸 남한태 온몸으로 표현함으로써, 잘들어주는척, 사려깊은척, 이타심 있는척 연기함. 그러면서 개인주의 비판함. 정작 본인은 개인주의를 훨씬 뛰어넘는 극한의 이기주의자임. 개인주의는 타인과 자신의 선을 지키는데, 이기주의자는 선이라는게 없음. 남한태 일부로 피해주면서 당당함. 아는척. 있는척. 돈좀있는척, 잘하는척 등등 매사에 하는척함. 실제로 본인이 공감능력이 있다고 스스로 착각하고, 그걸또 믿음. 자기가 자기자신을 세뇌시킴. 타인만 가스라이팅하는게 아니고, 자기자신의 기억도 가스라이팅함. 자기 기억조작. 사려깊은척, 이타적인척, 공감능력 있는사람들처럼 자기도 그렇다고 코스프레하고, 잘 들어주는척 연기함. 행동은 그런적 없음. 연기는잘함. "그런척." 언행불일치의 대명사. 기회주의자라서 언제든 입장바꾸는 박쥐라서그럼. 자기죄에는 관대해서 자기죄가 언급될시 빠르게 웃어넘길려는 스텐스를 취함. 빠른 화제전환을 노림. 자기가 만들어놓은 허상의 이미지가 깨질위험이 있으니깐 그렇게 빠르게 넘길려고함. 근데 남한탠 엄격해서 엄청 냉정하게 남을 평가함. 상대랑 자기랑 똑같은 죄라도, 자기는 되고 남은 안된다는 마음가짐이 기본베이스임. 마인드가 내로남불 그자체임. 남탓만함. 정작 발단이자,시작의 원인제공은 본인이라서 본인의 죄가 더큰게 팩트임. 근데 남탓해버리고 자기합리화하고 끝냄. 회피형. 문제발생시 자기가 원인제공을 해놓고, 끝까지 원인에대한 이야기는 일절 언급 안한다. 이부분 언급되면? 자기 감정 폭발해서 덮을려고함. 왜? 그래야 위기모면이 되고, 자기죄가 덮어짐. 감정쓰레기통 대우 들어가면 사람들이 어떻게 나오는지 경험으로 알고하는 계산된 행동임. 절대로 먼저 사과하지않는다. 왜? 자존심이 매우 강하고, 자기자신이 살기위해서라면 자기죄는 무조건 덮어버리는 이기주의자임. 자기죄를 덮을려고 온갖 만행 다저지른다. 상상을 초월함. 사람을 도구로 보기때문에 주변사람 전부 자기 이득을 위해 도구로 활용함. 여기서 도구는 모든사람임. 예외없음.

@hyunjyu1065 Ай бұрын

나르랑 말싸움 했던거 중에 아직도 기억나는 말이 있다. 너는 매번 핑계만 댄다. 말만 번지르르하다. 일이 왜 그렇게 되었는지 상황에 대해 설명하던 중이였는데.... 그걸 듣고 이 사람은 이 사건을 해결하고 싶은게 아니라 말싸움으로 나를 굴복시키고 싶었을 뿐이라는걸 깨달았다.

@탄-h1x 12 күн бұрын

글치, 글치, 그들은 대화를 하는 게 아니라 말싸움을 하며 절대 안 지지 왜? 자신은 언제나 잘못한 게 없으므로

@prologue1975 10 күн бұрын

대화자체가 안 됨. 상식이하의 논리로 자기가 옳다고만 우겨댐.

@rickey_0514 9 күн бұрын

이거 진짜 공감ㅡㅡ

@wutheringheights7147 2 ай бұрын

우울한 것도 감정이 발달돼야 할 수 있는 것. 자책도 성숙해야할 수 있는 것.

@harvesterer 17 күн бұрын

집도 한채 안해왔다고 야단을 쳐서 한채 했더니 이것도 집이냐?

@Parkmin77 2 ай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 자기애성 인격장애 연인간의 연애패턴 입니다 1년 짜리 패턴 초기 단계 (3개월) 1.러브바밍:과도한 칭찬, 사랑 고백, 선물 공세 등으로 상대방을 빠르게 사로잡습니다. 2.빠른 관계 진행:짧은 시간 안에 깊은 관계로 발전시키려 합니다. 잠자리등. 중기 단계 (6개월) 1.통제와 조종:상대방을 심리적으로 조종하고, 관계를 통제하려는 행동을 보입니다. 2.가스라이팅:상대방의 현실 인식을 왜곡하고 혼란스럽게 만들어 자신에게 의존하게 합니다. 3. 경계 침해: 상대방의 독립성을 무시하고 자신의 요구와 욕구를 우선시합니다. 후반 단계 (9개월) 이기간에 바람도 피워요 1.비판과 평가절하: 상대방의 단점을 비난하고 평가절하하여 자존감을 낮춥니다. 2.관심 철회: 갑작스러운 무관심과 냉담한 태도로 상대방을 혼란스럽게 만듭니다. 3.상대방의 고립: 외부의 지지와 도움을 차단하여 상대방을 고립시킵니다. 종결 단계 (12개월) 1.관계 종료:더 이상 유용하지 않다고 판단되면 관계를 급작스럽게 끝냅니다. 2.반복 패턴: 새로운 대상을 찾아 동일한 연애 패턴을 반복합니다. 후버링 바람 환승으로 끝나요 그리고 다시 후버링 돌아와서 첫번째 패턴 부터 다시 시작할수 있어요 걸리면 인생 망가집니다. 못고쳐요 도망만이 살길

@사이비-s1m Ай бұрын

ㅋㅋ100

@shim7358 Ай бұрын

1번에서 먼저알아보고 피하면되는거죠??

@Cindy-iu6cu Ай бұрын

아니 저기요. 어쩜 이렇게 내마음 적어놓셨나요 ㅠ 남편이란 작작가 이래서 늘 혼란속에서 살다가 별거중입니다 .

@hanyurum7250 Ай бұрын

이런 남자랑 연애하다 지옥을 맛봄 정말 똑같아요 패턴이 이런 사람 만나면 자기 의사 확실히 하고 끝내세요

@청안-c5l Ай бұрын

이건 소패죠 ㅡㅡ

@dianecho3189 2 ай бұрын

직접 당하지 않으면 정상인들은 도저히 이해 못합니다. 40년 넘게 당하고 살았지만 도리어 그 악마가 불쌍해보여서 측은한 마음을 먹고, 이해되지 않는 상황을 어떡해서라도 이해하려고 애쓰면서 살았어요. 2년전에 드디어 정체를 알고나서 지나간 모든상황이 이해되고 충격에서 빠져나오지 못할 정도입니다. 지금은 그 악마를 인간 취급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주위사람들은 눈꼽만큼도 상황을 이해못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정상적인 인간이기 때문이지요.

@AlmondBongBong-iv6lu Ай бұрын

진짜 이게 ㄹㅇ임ㅋㅋㅋ 겪어보기 전까진 절대 이해못함. 그래도 사람인데 그정도는 아니겠지, 그래도 사람인데 그러겠어? 네, 그 모든 믿음을 정면으로 부정하는게 나르시시스트들임. 저도 불쌍하다 생각한 적도 있고, 억지고 이해하려고도 해봤음. 얼마나 힘들면 그랬을까, 그런 트라우마가 있는 너니까 내가 사랑으로 감싸주면 변하겠지. 안변해요. 이미 극한의 자기방어에 빠져서 도와주면 그게 당연한 줄 알고, 내로남불이 패시브입니다. 가끔 정상적일 때도 있지만, 그마저 사회생활용 행동이고 속으로는 욕하고 있어요. 남에게 보이는 모습에 병적으로 집착해서 외적인, 사회적인, 경제적인 부분에서는 대단한 사람처럼 보일 수 있어요. 사회생활 정말 이렇게 잘 할 수 있나 싶을 정도로 잘합니다. 그런데 가까운 사이가 될수록 당신을 막 대하고, 예의없고, 가스라이팅하는게 느껴지실거에요. 이때 빠르게 손절하세요 제발. 인생 망치기 전에.

@uwusjxajx Ай бұрын

맞아요. 만만한 나한테는 가스라이팅하고, 거들먹 거리고,, 남들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천사처럼 굴기 때문에 나는 더욱 고립되어 내 편이 없게 됨. 증명하기 힘듦. 내 자신이 단호히 마음먹고 탈출해야 함!!

@안나-z1c Ай бұрын

저도 30년만에 확실히 느끼게 되었어요 그동안은 잘못배워서 상처가 많아서 그러겠지 내가 잘해주면 고마워하겠지라며 정상인으로 생각하니 힘들고 어려웠던거같아요 ㅜㅜ 잘해주면 권리인양 잘못해도 사과 없고 오히려 나를 가해자로 몰아가드라고요 본인요구 안들어주면 물건던지고 부수며 위협해서 공포심으로 자극하고 그것마저 내가 잘못해서그런걸로 몰아가요 심각하게 이혼 고민중입니다 자세한 사정을 아는 지인들은 이혼하라고 하는데 지옥도 익숙한지 언제 터질지 모르는 터전에 30년을 살아서인지 며칠만 참으면 살아지니 새로운세상이 두렵네요 ㅜㅜ

@중용-v6c 2 күн бұрын

착취.지배.공격적. 친한척 자기를 돋보이기 위해 남은 희생양. 엄청 이기적.

@redluna222 2 ай бұрын

나르시스트로부터 나를 지키기위해 계란같은 마음이 돌이 되었습니다...돌부처의 심정으로 무반응하니까 공격세기를 높이더라고요.하지만 무반응,정서적/물리적거리를 두는것만이 나를 지킬수있었어요.내 삶에 더욱 집중하고요. 한때는 복수도 꿈꿨으나 삶이 알아서 해주더군요.이게 카르마인가봐요.직장이라면 무반응보다는 영상처럼 건성건성 대응하는게 나은거같아요.

@까진실은변하지않는다 2 ай бұрын

@@멋의1인자혹 우리옆집 걸로 이사를 갔나요 😅 밤낮으로 힘들었어요 그러다 또다른 도라이 만나 이사갔어요

@멋의1인자 2 ай бұрын

@@까진실은변하지않는다 님의집이 무슨동이세요?

@emiya-moolzomdao 2 ай бұрын

지독한 나르들은 건성건성 대하면 주변을 가스라이팅 하면서 결국 고립시키고 병신만듭디다 그것마저도 무시할 수 있으면 무시하는것 밖에 답이 없긴 하죠

@yj.s-w7i Ай бұрын

저도 삼십년 당하고 살고 뒤늦게 죽지않고 살려면 님처럼 살아야 되는구나 싶어 노력중이네요.결혼 자식이 있다보니 또 겁보라 여지껏 버텼는데 이젠 나만을 생각하고 노후는 다르게 살자 다짐합니다.

@emiya-moolzomdao Ай бұрын

보통 나르들은 네트워크가 좋습니다. 물질, 시간을 들여서라도 자기 왕국을 어떻게든 세워서 본인 사람이 아니다 싶으면 자기 왕국 담장너머 내던져 고립시키기 위해서 별의 별 짓을 다합니다. 회사에서는 대표적으로 이간질, 윗선하고 술 사바사바 하면서 이간질, 없는 소문 퍼뜨리기 등 분명 나르 편에 서있는 사람도 그런 기질을 알고있는 사람도 있지만 그쪽 편에 서야지 직장생활이 편할거란 판단하에 붙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당연히 나르들의 말로가 좋게 흘러가지 않지만 말로가 오기 전에 당하는 사람들의 고통은 누가 보상해주지 않죠. 알아서 대처하고 싸워내야 됩니다.

@CK-eq6fr Ай бұрын

연년생 친언니가 나르인데 유치원때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날마다 자긴 똑똑하고 예쁜데 너는 왜 멍청하고 못생겼냐고 매일 가스라이팅…제가 잘 될 땐 훼방놓고 배아파하고, 잘 안 될 땐 진심으로 기뻐하더라고요. 거짓말과 억지는 밥먹듯이. 학우들에게도 인신공격과 잘난척을 일삼다 다니는 학교마다 왕따를 당해도 그 성격 못 고치더군요. 40년을 참다 결국 연을 끊었습니다. 가족이라 연 끊는 게 정신적으로 힘들 줄 알았는데 의외로 너무 행복하고 좋아요. 연 끊고 3년차인데 평생 이토록 마음이 자유롭고 가벼운 적이 없었습니다. 나르는 무조건 끊는 게 답입니다. 세상에 다른 좋은 사람들 많아요.

@noobrainbow8718 Ай бұрын

생각날 시간도 없게 열심히 할 일 취미 등을 만드세요. 빈마음 유지하며 또다른 사람을 들이지 마시구요.

@CK-eq6fr 27 күн бұрын

@ 따뜻한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

@홍신숙-o1d 26 күн бұрын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챠챠네집 11 күн бұрын

저도 친언니랑 비슷한 상황이라 연끊었어요. 정말 마음 편합니다. 속이 뻥 뚫린것 같아요.

@Sfh4368 3 күн бұрын

저도 동생이 그래서 연끊었어요. 지금 7년쯤 되었는데 한 순간도 후회한 적 없습니다.

@user-yo3pb1qf Ай бұрын

사람을 도구로 생각한다는게 맞는것 같아요.!

@Capitan_corea Ай бұрын

그들은 "나한테 당신같은 인간 없어도 잘만 살고, 심지어는 더 잘살수있다" 를 보여주거나 말해주면 무너집니다. 그들의 내면에는 우리의 약점을 이용하여 그들에게 의지하게 만들어, 더 쉽게 복종시키려는 의도가 숨어있는데, 그 의도를 파괴해버리면 그들은 도망갑니다. 실제로 경험한 일이구요. 한마디로 늘 자신이 정답이며 자신이 말하는대로 살아야한다는 나르들에게 "당신이 하는말 전부 헛소리, 망상에 가깝다" 를 직접 말로 해주는겁니다. 저는 했어요. 그랬더니 쭈구리돼가지고는 이젠 자기가 피해자인척 하네요 ㅋㅋㅋㅋ 상처받은 영혼인양 태도를 취하는데 그 마저도 나르시스트적이라는걸 아시나요? ㅋㅋㅋㅋ그런 모습을 보여주면 제가 연민을 느낄거라고 생각해서 하는 행동입니다. 그것을 아는 저는 철저한 100% 무시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연기라는걸 알고있으니까요 ㅎㅎ 나르시스트들도 자신의 조종이 먹히지 않는 사람에게는 지레 겁먹고 함부로하지 못합니다. 그들은 강약약강이거든요.

@sunanam2407 10 күн бұрын

당신 같은 인간 없어도 잘 살수 있다 아니 더 잘 살수 있다. 아이들도 내가 다 키울테니 제발 헤어져 달라고 했더니 그럼 자기없이 잘 살아보라면서 자기가 죽겠다고 하더군요 죽지 말고 그냥 헤어져 달라는데도 본인이 죽으면 제가 죄책감으로 고통받을테니까, 사실 죽을 용기도 없으면서 제가 미안하다고 붙잡길 원해서, 그리고 자기가 피해자인척 하며 저를 나쁜 사람으로 만들어서 또 자기 원하는대로 하고 싶어서. 몇번 그런 상황이 반복 되더라구요. 처음에는 저도 흔들리고 놀라고 걱정돼서 동요되었지만 나중에는 저도 그 사람이 나가 죽는다고 해도 ‘또 저러네’ 싶어지고요 아주 지긋지긋하게 안헤어져 줍니다. 얼른 애들 키우고 같이 안살고 싶은 마음 뿐. 편안하고 마음 졸이지 않는 삶을 살아보고 싶어요 아이들은 또 무슨 죄인지…

@우경옥-z2v 2 ай бұрын

범죄로 분류해야 됩니다

@최유정-j6g 2 ай бұрын

완전 범죄자다. 상대가 괴로움당하는 걸 즐기는 범죄자~~

@Jinju-b8i 2 ай бұрын

제발 그런날이 왔으면.. 근데 그런날은 늘 내가 당해서 너덜너덜해진 그 뒤지..

@김수연-s4p Ай бұрын

정작 나르들은 뭘잘못했는지도 모를듯요

@뷰티풀-k9u Ай бұрын

@@김수연-s4p진짜모릅니다 나이가들수록 심해져요 결국 남편도떠나고 지인이나 친구한테도 손절당해도 모릅니다 저사람들이 다본인을 질투해서 버리고 떠났다고 소문내고다녀요 진짜피해자들은 너무착취당하고 정신이나물직적으로 힘드니까 떠나는건데 진짜 정신장애같아요

@육아맘이재 Ай бұрын

명백한 범죄입니다. 살인자와 같다고 봅니다.

@나무늘보-w5w 2 ай бұрын

완전 공감되는 것이 나르들은 우울을 못 느끼는 거 같았어요.

@duckm836 2 ай бұрын

뇌 ㅂ ㅅ

@haun-dz4og Ай бұрын

나르들은 타인에 대해서도 자기 자신에 대해서도 공감능력이 결여되어 있다.자기가 생각하고 싶은 대로 머릿속 자신을 꾸미고 상황을 조작해서 받아들이니 우울할 이유가 없다.나르들의 멘탈관리 능력만큼은 알아줘야 한다.문제는 나르들은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게 아니라 자신들의 사고체계에 의해 조작을 해서 받아들이고 자기들이 생각하고 싶은 대로 생각을 해버린다는 것이다.그들의 머릿속에서 그들은 구름 위에서 노니는 초월적인 존재다.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으니 나르들과 같이 일을 할 때는 항상 쓸데없는 마찰이 생기고 혼란스러워지고 일의 결실을 못맺게 된다.나르들과 엮이게 되면,될 일은 안되고 안될 일은 더 안된다.그들의 관심은 오로지 자신한테만 향해 있기 때문에 팀 전체의 성과와 팀원들과의 조화와 균형 같은 것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전체적인 측면은 어떻게 되든 자기 개인의 입지에만 온 신경을 쓰고 끊임없이 그런 생각만으로만 머리를 굴린다.만일 동업자가 나르라면 그 상대방은 인생지옥을 맛볼 것이다.

@datastorage4495 Ай бұрын

멍청해서

@눈송이-z2z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괴롭혀주면 됩니다 정말로 나르만한 샌드백이 없어요 양심의 가책도 느껴지지 않아 좋은 샌드백!!!

@ilsowm-jwlsoe Ай бұрын

⁠⁠@@눈송이-z2z 맞아요ㅋㅋ 상호간 예의를 지키지 않는 분에게는 친절하게 난동피워드렸더니 쭈구리 되었습니다ㅋㅋ

@user-mb4bgmm6vv 2 ай бұрын

자기주관이 뚜렷하면 어느정도 걸러질텐데.. 그리고 상대방이 잘못을 했을때 인정을 안하거나 동문서답 논점흐리기 등 대화를 하다보면 느껴짐 절대 응하지 말고 본인이 하고 싶은말을 끝까지 밀어붙여야댐 (이건 정말 상대방이 잘못한게 100%일때)

@나는MZ호남우파 Ай бұрын

나르는 거짓말을 잘하고 망상을 잘해서 증거로 녹음본이나 영상 또는 증인이 필요함.

@연예박사-z8k Ай бұрын

그럼 소리지름 전직장대표 ㅋㅋㅋ 대화불가능 무조건복종

@CK-eq6fr Ай бұрын

동문서답 논점 흐리기 폭풍공감합니다

@눈송이-z2z Ай бұрын

@@나는MZ호남우파 그런거 필요하지 않아요 어차피 무논리로 팍팍 우기며 그러하는것들한테 똑같이 해주면 뒷목 잡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법적 싸움으로 갈거면 증거확보는 필수요!!! 그리고 제대로 밟아주기요

@노래용계정-x7y Ай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가 자꾸 친구를 깎아내리고 괴롭혀서 한 번 싸운 적 있었는데... 걔가 했던 괴롭힘 하나하나 읊어주면서 그런 행동 하니까 주변 사람들이 널 다 싫어하는 거 아니냐고 했더니 엄청 부정하면서 멘탈이 무너지더라고요. 어떻게 그런 것까지 기억하냐, 니가 뭘 아냐... 하면서요. 말을 뱉었던 직전엔 너무 심하게 말했나 싶어서 죄책감이 들었었는데 그 이후로 그 나르시시스트가 더이상 사람들을 괴롭히지 않고 조용하게 살긴 했어요. 자신을 모두가 싫어한다는 거에 엄청 타격을 입는구나... 싶었어요

@수플레-o1x Ай бұрын

회피형이 발전하면 나르시스트가 될 수 있는데요... 1.가스라이팅 2.자신의 행동과 말에 아무 반응을 안 보이면 주변 사람들에게 이상한 사람이 되게끔 미끼를 투척한다. 3. 무슨 얘기를 할 때마다 자기 중심으로 계속 전환한다. ( 이따금 뭔 말을 못하게끔 계속 본인 말만 빠르게 하기도 한다. ) 4.입에 발린 말을 잘 한다. 5.본인이 명백히 잘못한 상황에서도 상대방이 먼저 다가와서 대화를 시도할 때까지 침묵한다. 4.흘러가는 일반적인 대화를 하던 도중에 크게 놀라며 언성을 높이며 부풀리듯이 액션을 취한다. 5. 이중으로 이간질을 한다. 6. 상대방을 빤히 쳐다보는 게 무례한 것이라는 인식이 없으며 설사 있다고 한들 별 신경을 안 쓴다. 7.사소한 것으로 트집을 잡는다.+ 본인이 상대적으로 우월한 존재라는 걸 과시하기 위해 남들 앞에서 호통을 치고 혼내고 조롱하며 무시한다.+ 자신의 잘못은 모르쇠로 일관한다.+ 잡다한 규칙을 만들어서 지키게 한다. 8.본인을 빛낼 수 있는 완벽한 사람을 선호한다. 9.자기가 잘못해서 하는 소리도 생각해서 해 주는 조언도 모두 다 자기를 시기와 질투 혹은 끌어내리려고 하는 걸로 받아들인다. 10.사람을 흑백논리로 판단한다.

@바미-y3o Ай бұрын

정리가 잘 되었네요 공감1000% 골든차일드 제 바로 밑 여동생이네요😢

@Light-1st-p5d 12 күн бұрын

요즘 젊은 여자들이 진짜 많아요

@BiBi1004-j4f 2 ай бұрын

저는 나르 남편과 20년째 살고있어요. 요즘엔 유튜브가 있으니 정신과 전문의들이 나르시스트에 대한 소견이나 얘길 하니 안거지 왜이렇게 괴롭고 힘든지 알지 못하고 살아왔어요. 정말 항상 통제하려하고 자신의 발 밑에 두려고 합니다. 엄청나게 대항하며 싸워왔고 지금에서야 나르시스트였단걸 알았구요. 나르에겐 분위기가 좋을때조차 빈틈을 보이면 안됩니다. 잠시 맘을 놓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말이나 다정하게 굴었다간 그 틈을 노리고 또 통제하려고 들기 때문에 항상 신경 곤두세우고 살아야합니다. 정말 사이좋고 따뜻한 부모한테서 자랐는데 이런 가정에서 평생 살아야하나 싶어 너무 한계가 올 때도 있지만 이젠 적절하게 대응하고 잡아가며 사는중입니다. 애가 없었다면 이혼 했을거에요. 애한테는 너무 좋은 아빠라 다스리며 살고있네요. 나르인 사람과 결혼을 하셨다면 애 생기기 전에 꼭 갈라서세요. 절대 안고쳐지는 중병입니다.

@hjkim7819 2 ай бұрын

저와 같은 상황이시네요. 전 절대 거리를 두고 가까워질 기회를 주지 않으며, 발악을 하더라도 부부관계를 제한하여 통제하고 있어요. 화이팅. 애들 크면 바이바이....

@김신애-j6f 2 ай бұрын

애한테 좋은 아빠라는게 이해가 안되내요 저희는 아들들과도 계속 싸우는데 공감능력이 없어 공부못하면 왜 사냐고 아이에게 말합니다 지방에 있다가 혼자 결정하고 올라와 합친지 2년되는데 제가 50넘어 갱년기와 더불어 스트레스가 쌓이니 턱이 다 돌아갔습니다 애들이 아직 중고등학생이라 얘들 보며 인내하고 삽니다 애들 대학갈때까지는 참아야하는데 참 힘드내요

@hjkim7819 2 ай бұрын

@@김신애-j6f전 아들에게 물어봤어요. 아빠가 학원비를 내는데 팔요해서 엄마가 참고사는데, 어떻게 생각하냐구요. 아들이 그건 필요한 점이라더군요. 그래서 조금 더 참아보렵니다. 부부관계를 끊으니 살만합니다. 가족으로서 받아들였지 남편이라 생각하면 토할거 같다고 솔직히 말해줬어요. 너와의 부부관계를 하기위햐 내가 참아야 하는 감정이 얼마나 큰지 솔직히 말해줬어요. 그리곤 따순 밥 해주고, 가사일에 바라는 것 없이 직장더니면서 스스로 합니다. 관계가 돈독해지거나 고마운 일을 할 기회를 주지 않는게 필요해요. 그리고 참지말고 솔직한 마음을 침착하게 표현하는게 중요하더라구요. 무엇보더 책잡힐 일을 하지 않는 것!

@BiBi1004-j4f Ай бұрын

@김신애-j6f 애한테만 정말 관대하고 사랑해주는 딸바보아빠가 됩니다 ㅠ

@BiBi1004-j4f Ай бұрын

@hjkim7819 저도 그리 삽니다 그래야만 절 통제하려고 기회조차 못보니까요 ㅠ

@ljlhhappy Ай бұрын

진짜 이번에 다시한번느낌.. 부모 둘다 나르임...결혼하고 연끊고 살다가 다시 연락와서 좀 나아졌으려나했는데 내착각ㅜㅜ 정말이기적이고 그냥 자식을 쓰레기로 만들어버림...벽하고 대답하는 느낌...거짓말도 하고..다시는 안보겠다 협박까지하고감ㅡㅡ그냥 안보는게 답임...

@romancecruise Ай бұрын

저랑 똑같은분이 계시네요ㅜ 저는 어떤 사건을 겪으면서 최근에야 알게되었네요..

@lalamu-land Ай бұрын

너무 가까운 가족중에 있기때문에 항상 가족내에서 소외되고, 모자라고, 미안하고, 나만 없으면 하는 그런 자책감에 시달렸는데 , 지금은 그 사람을 조금 멀리하고, 영향받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관심도 안보이고, 바꾸려고도 안하고( 안바뀌기 때문에) , 어쩌다 이야기할일이 있으면 그냥 그 나르가 하는 말이 틀려도 그냥 듣고있고, 옳지않아도, 그래 니가 그런쪽으론 잘하니까 잘할거야 하고, 도와줘야 할거같은데 란 생각이들어도 도와주면 더 안좋은 결과가 나올게 뻔하니까 그냥 니가 더 잘할거야 하면서 회피하고, 살짝 예의나 도리는 지키면서, 너는 잘할거야 ,니말이 맞아 라고하며 약간의 칭찬을 하면서, 거리를 두고, 신경을 끄고 내할일 하니까 그냥 사는게 편함... 나르시스트의 도구가 되지 말아야하고, 휘둘리지 말아야하고, 내삶을 그인간들이 맘대로하도록 두어선 안됨, 그리고 그거 찐 맞음. 잘해줄수록 하인대하듯하고, 어려울수록 왕대하듯 하더라 나르들은 ;;;;;

@bandmgr09 Ай бұрын

살면서 나르시시스트 두 명 만나봤습니다. 직장 상사로 만나게 된다면 퇴사 밖에 답이 없습니다. 이기려고 하지도 말고 나만 일 잘하면 되지라는 생각으로 무시할 수도 없습니다. 내 상사가 나르시시스트라고 판단되면 그냥 즉시, 가능한 빠르게 퇴사하는게 유일한 답입니다.

@drphilgrim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jjlee1029 Ай бұрын

그래서 퇴사했어요..

@K냥-t6p Ай бұрын

근데 나르시시스트 생각보다만나기가 힘듬.. 보통 대게 나르스시스트는 아니고 진짜 일잘 못하는데ㅜ직장 상사 핑계 되는사람이 많음

@bandmgr09 Ай бұрын

@@K냥-t6p ㅎㅎㅎㅎ 네 그렇게 생각하세요

@바미-y3o Ай бұрын

그 부서 전체가 (4명)나르라서 한 달 견뎌보고 도망나왔습니다

@경주-q8y 2 ай бұрын

직장상사가 선생님이 말씀하신거 하나도 안틀리고 다 꼭맞는 나르시시스트인데요 그동안 한것도 많고 이룬것도 많고 커리어가 끊기는게 너무아까워서.다른 동료들도 다좋고 일도 좋고 회사복지도좋고 급여도좋고 9가지가좋았는데 그사람 하나때문에 결국 그만두게됩니다 11월말일이 퇴사날짜예요 말씀하신 체면을중시하는걸 이용도해봤거든요 사람들앞에서 저에게 요구하고타박할때 맞는말 바른말 똑바로하면서 대응하니 남들앞에선 절대안그러고 둘이있을때만 또 엉겨붙어서 자존감 까내리고 제가 걸릴게없으니 제 부하직원(팀원) 일을 다 저한테 탓하고 하 몇달간 잠못자고 살빠지고 사주.타로 수십번보고 했는데 울고불고 매일 직장그만두기 너무아쉬워서요ㅜㅜ 나이도 있고 연차도 많은데 재취업에대한두려움때문에 참고 다녀보려고했는데 결국은 관계를 끊는게 답이더라구요ㅜㅜ 제가 죄가 있다면 직장 동료들은 다 그사람한테 순종적이었는데 저만 할말을 하는사람이었다는거.ㅋ 그사람 말이 일은 좀 못해도된다. 나한테잘해야된다. 라던 ㅋ.ㅋ 내가 사회생활을 잘못했구나 직장은 어쨋거나 살아남아야하는곳인데 제일을 묵묵히하고 주도적으로 했는데 주도적으로 하는게 죄가 되어서 ㅜㅜ 자괴감과 허탈함으로 너무 힘이듭니다ㅜㅜ 그래도 영상보며 그만둔거 잘했다 후회하지말자라고 생각해봅니다 감사합니다ㅠㅠ

@teateatea3333 Ай бұрын

저도 그만두고 쉬고 있죠.ㅎ 일만하고 싶은데 옭아매더라구요.그래도 미안한지 원망하지말고 살라는 말은 하시더라구요. 전 원망같은건 안합니다. 그러곤 회사나왔죠. 털어버려야합니다. 그런데 .. 솔직히 말이 쉽지 5개월은 간간히 짜증나고 힘들었어요ㅎ 저런류들과 감정적으로 교류하지않는게 제일 좋습니다. 무시하고 모른척하는게 최고입니다ㅎ

@teateatea3333 Ай бұрын

거기다 그런류는 주도적인 사람들을 싫어합니다. 자기 통제에 들어와야하는데 그게 안되니까 불안한거죠. 그래서 주도적으로 일하는 사람을 가스라이팅하죠. 소시오패스라고 보시면 되요.

@개구진 Ай бұрын

토닥토닥ㅜㅜ 하 ptsd온다

@herokim5001 Ай бұрын

퇴사하실때 대표또는 임원분들께 꼭 알리세요!

@내눈에도넌살랑살랑 Ай бұрын

흐어 ㅜㅜㅜㅜ 그런 상황이 되어보지 못했지만 저라면... 반은 들어주고 반은 반항 좀 했다가 계속 줄타기 하면서 저새끼 나만큼 속 좀 끓여봐라!!!!!! 하는 마음으로 다녔을 것 같아요 ㅠㅠㅠ 열에 아홉이 좋은데 하나가 걸린다면요 ㅠㅠㅠㅠ 너무 안타깝네요 정말로 ㅠ 미친년을 상대할 땐 난 썅년이 되어야 하고 같은 괴물이 되어야함을 잊지 말아야 겠어요. 우리 모두 스스로 잘 지키며 건강히 살아요♥

@쾌변요르구트 2 ай бұрын

엄마가 나르시시스트. 지금껏 몰랐는데 최근 나르시시스트에 대한 글이 많이 보여서 알게됨.아주 전형적임... 모든일에 본인이 피해자고 손해봤다고 생각함. 본인 위주로만 생각해서 다른사람이 손해보거나 불편햇던 일에 대한건 아예 머릿속에 조금도 없음. 아는데 신경안쓰는게 아니라 그냥 머리속에는 본인밖에 안들어있음... 어릴때우터 엄마는 아빠를 매일같이 들들볶고 싸우고 못살게 굴어서 아빠가 지금 거의 세뇌 상태가 되었음. 아빠 불쌍해....ㅠㅠ

@emilykkkkk Ай бұрын

저도 비슷합니다 그냥 연끊고 살고있습니다. 그런분들은 결국 자식도 수단으로 이용합니다. 영원히. 그러니ㅜ그냥 취할 것만 빨리취하고 똑같이 해주세요 연도 끊으시구요 어쩔 수 없어요 가족이 없다 생각하고 사셔야됩니다.

@user-HarryWinks Ай бұрын

@@emilykkkkk 맞아요 어릴땐 엄마 아빠 이러면서 어버이날 카네이션 달아주고 생일땐 선물도 챙겨줬는데 30년이 지나보니 부모같지도 않은 인간이 부모였음 나이드니 바라는건 오지게도 많음 생일날 뭐? 디올명품백? 아니 나 학생때 십원한장 안준 부모가 참나

@gardenarewithme Ай бұрын

와 우리엄마랑 똑같아요

@zzzzzzzcq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본인이 제일 불쌍함 자기만 피해자 온갖비난.. 공감합니다

@효드리치 Ай бұрын

슬픈건 기성세대 어머니들 상당수가 본인은 피해자라고 생각하고 있다는거 ㅠㅠ

@jinalee973 Ай бұрын

네 제 남편에게 30년 동안 골수까지 쪽쪽 빨리고 나르시스가 정말 무서운지 알았답니다. 지금은 회색 돌 기법으로 버티고 있지만 빨리는 건 같이 사는 동안은 어쩔 수가 없네요ㅠㅠ. 그리고 자기가 피해자인 척 코스프레 누가 이기겠어요. 그런데 진짜 궁금한 건 밖에 나가서는 얼마나 잘 사는지 몰라요. 집안 식구들에게만 그래요. 문제는 그 집안이 다 그렇습니다. 시어머니, 시아주버니 두 명, 저희 남편이요. 집안 유전자 중요하다고 봅니다.

@서희원-r4o 13 күн бұрын

결혼하고 겪어보니 유전 맞더군요. 망상체계속에 연기가 대단하죠.

@김복출-b9c 11 күн бұрын

저는 아내가 그렇습니다 진짜 마른오징어에서도 단물 빨아먹을 사람입니다. 밖에서는 완전 천사인척하고 집안에만 들어오면 돌변합니다

@AICoverH Күн бұрын

이혼 왜안해요

@jinalee973 Күн бұрын

@AICoverH 제가 얼마나 멍청한지 모든 재산이 남편 이름으로 되어 있어요. 결혼한 지 오래되었으니 재산분할이 가능하다지만 아주 부자거나 가난하면 결정이 쉬운데 저처럼 어중간한데 나누면 노년에 살기가 힘들거든요ㅠㅠ. 없이 마음 편하게 살지. 지금처럼 괴롭게 한 지붕 남처럼 사는 게 좋을지. 심사숙고하고 있어요.

@AICoverH 21 сағат бұрын

@@jinalee973 아이고.. 님은 경제능력이 없으실까요? ㅠㅠ 사실 돈없는것보다 나르한테 당하고사는게 더 스트레스받고 힘들것 같은데.. 너무 안타까워요 ㅠㅠ

@minercozy5401 2 ай бұрын

악성 나르와 소시오패스만 걸러라. 한국인 중에 나르시시스트가 매우 많다. 대부분의 사람들 이기심의 정점을 볼 수 있는 직군인데 당하지 않게 애쓰다보니 비슷해지긴 함.

@감사감사-r4g 2 ай бұрын

고집이 센 사람이 나르시인듯 해요

@Hosanna.Rabonni Ай бұрын

다크 엠파스도 있어요 Dark empath 이 사람들 옆에있어도 속으로부터 죽어요

@ihggyjj Ай бұрын

나르가 곧 소패 더라구요 연결되있음

@user-Griezman Ай бұрын

@@ihggyjj 나르가 사이코패스임 지구가 지중심으로 돌아가는 줄 아는 사람들

@sookjako2593 Ай бұрын

지나가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요즘 나르시시스트에 대한 유튜브 영상이 정말 많은데요. 핵심도 없이 그냥 진단기준만 나열한 것도 많더라구요. 그런데 조성우 선생님 이 영상은 정말 핵심병리를 제대로 잘 설명해주신 최고의 영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멘탈바사삭클리닉 Ай бұрын

정말 과찬이십니다~ 감사합니다.

@kd-jn8vk Ай бұрын

쉽게말해 거짓말을 너무 잘함 ㅋㅋㅋㅋ 상상속에 자신을 만들아놨음 저는 거짓말에 거의 알러지급이라 들으면 뻥이다 딱느껴짐 그뒤로 말을 안하는게 아니라 어떤 질문도 안함 ㅋㅋㅋㅋㅋㅋ

@kookiesfriend 2 ай бұрын

나르 대해주는 법: 무 덤덤하게 대해주면 됩니다. 효과 직방~ 대신 대해줄때 자심만만해야 됩니다. 정신줄 놓는 순간 져요. 쉽지 않아요. 하지만 되면 효과 진짜 미쳐요.

@yourangtv 2 ай бұрын

리액션을 건조하고 사소한일 보듯 하면 좋은듯해요 더 귀찮게 안하더군요

@안녕-x9c1r 2 ай бұрын

그레이 락 (회색바위 )전략.무반응으로 대하니까 힘을 잃더라구요.

@좋은날-j9f Ай бұрын

덤덤한 무시가 답입니다.. 못견뎌하더군요..😂

@user-Griezman Ай бұрын

눈을 마주치지말아야함 내가 30년 넘게 인생을 살아보니 한국인들과는 뭉치면 안됨

@로얄밀크-m7w Күн бұрын

집착있어서 끊는게 효과

@임혜진-z3b 2 ай бұрын

직장에서 나르시스 상사 때문에 너무 힘들어 퇴사 했습니다. 너무 고통 스럽습니다.

@prologue1975 10 күн бұрын

저도 저보다는 나이가 많은 동료때문에 심리상담도 받아보고 병가도 내보고 심기일전해보기도 했지만 직장 특성상 계속 함께해야 해선지 결국은 내가 퇴사를 했고 보질 않으니 한숨은 돌렸으나 문득문득 퇴사할바에 실컷 욕이라도 퍼붓고 나올걸 아쉬움이 남습니다

@sarahkim-j9x 6 күн бұрын

저도 지금 상사가 미친 나르시스트ㄴ인데 그냥 대충 맞춰주는척하면서 꼬투리잡힐일을 안해요 아예 그래야 덜 피곤합니다. 그리고 저는 되려 웃으면서 대놓고 깝니다. 그래서 저를 엄청 얄미워합니다ㅋㅋ 일로 깔수가없으니 막 초딩같이 감정폭발하는데 화도안나고 이인간 진짜 딱하다는 기분만 듭니다ㅋ 아마 집에가면 수치사할만큼 힘들어할성격임ㅋ 첨만났을때부터 로보트같다고 그생각했는데 그냥 대충 상대해주고 대충 맞춰주고 적당히 까면 되요 이영상 보니 상사 얘기 그대로 하고있어서 놀랍네요ㅋ

@닉닝-z6p 2 ай бұрын

회사에 이런사람있는데 그냥 영혼없는 리액션하고 거절하고 굳이 상대하지않으면 결국 포기하더라고요 ㅋㅋㅋㅋ

@지구방위대-w8b Ай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 초반에 거르는법 느껴진다면 경계하고 지켜보세요 1.과도하게 친절하다 하히하 더필요한거없으세요? 언제든지 물어보세요 도와드릴게요 2.남흉을 잘본다 뒷다마를 잘까고 인신공격성 발언을 잘한다 - 매우경계해야됨 3.순간 빡칠때 급속도로 불같이화를 내고 언제 그랬냐는듯 다시 하하하 껄껄껄 거리면서 웃는다 4.설명을 할때 장황하고 핵심이 없고 온갖 불필요한 어려운 단어를 다 쏟아낸다 이정도가 느껴지면 감정적인 어떠한 동요도 해주면 안되고 거리두세요 치근덕대도 대답은 짧게 부탁을 하면 온갖 용기를 짜내어서 거부하세요

@bluedot-3x5 2 ай бұрын

가족 구성원이 나르일때 내가 그 가족구성원과 인연을 끊으면 나머지 가족들 에게서도 완전히 버림받습니다. 가족들에게 나를 가족을 버린 패륜아로 세뇌시켜 나에게 처절한 복수를 하죠. 그렇게 되기 전에 나머지 가족들을 내 편으로 만드는 전략을 짜야 합니다. 그게 어려울 경우 가족을 모두 잃는 것도 감수해야 합니다. 가족을 잃는게 무서워서 나르와 계속 인연을 이어가면 내인생만 피폐해 져요. 나르와의 인연을 끊는다는 것은 그정도 출혈을 각오해야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친구들과의 관계 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지만 외톨이가 되는게 나르와 엮이는 거보다 훨씬 낫습니다. 외로워 지는걸 두려워하지 마세요. 마음 독하게 먹어야 합니다.

@romancecruise Ай бұрын

사실 제 상황이 지금 그러한데.. 혹시 죄송하지만 개인적으로 상담 좀 드려도될까요..

@bluedot-3x5 Ай бұрын

@@romancecruise 에고..그렇군요..뭐든 물어보세요~

@romancecruise Ай бұрын

@@bluedot-3x5 제 동생이 나르시시스트 기질이 강하다는걸 예전부터 알고있었는데 설마 친형인 저한테까지 해를 가할줄은 몰랐습니다. 제가 얼마전 갑자기 뇌수막염 증상이 생겨 심각하게 아팠던적이있는데 그때 제동생이 저를 정신이상으로 몰고 부모님들에게도 자기 의견을 세뇌시켜 저를 응급실에 가서 제때 치료를 못박게 막았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저를 가족들에게서 고립시키고 있는데 제가 건강이 회복되지않아 제대로 대응을 못해서 너무 힘들고 좀 심각한 상황입니다ㅜ 부모님이 동생을 완전히 믿고있어서 제 상황이나 이야기를 들어주질않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ㅠ

@romancecruise Ай бұрын

@@bluedot-3x5 제 동생이 나르시시스트 기질이 강하다는걸 예전부터 알고있었는데 설마 친형인 저한테까지 해를 가할줄은 몰랐습니다. 제가 얼마전 갑자기 뇌수막염 증상이 생겨 심각하게 아팠던적이있는데 그때 제동생이 저를 정신이상으로 몰고 부모님들에게도 자기 의견을 세뇌시켜 저를 응급실에 가서 제때 치료를 못박게 막았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제가 몸이 아픈 상황을 틈타 가족과 친척들을 상대로 저를 고립시키고있는데 제가 제대로 대응을 힐수없어서 너무 힘들고 좀 심각한 상황입니다ㅜ 부모님이 동생을 완전히 믿고있어서 제 상황이나 이야기를 들어주질않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ㅠ

@빌게이츠-j7c Ай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를 상대히다보면 능구렁이 노인네 상대하는 느낌임 자기패 숨기면서 간보기,적당한 이간질, 논점 흐리기, 무논리를 세치 혓바닥으로 현혹 상대하면 피곤함ㅋㅋ나르가 가장 어려워 하는 사람이 자기보다 나이 어린데 싸가지 없으면서 똑똑한 애들임ㅋㅋㅋ

@아름다운여자-x9w Ай бұрын

정말 대박ᆢ 자기보다 어린 똑똑한ᆢ싸가지없는 동료후배들 어려워함

@user-Griezman Ай бұрын

다세대주택사는데 나보다 열살정도 많은 땅자루만한 아줌마들보면 내 머리위에서 놀려고 하더라구요 말 한두마디 나누면 느끼죠 못배우고 수준낮은 인간들이 한살이라도 많으면 나르짓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경우에 두배세배 공격을 해야 그다음부터는 쳐다도 안봅니다.

@방랑자김첨지 9 күн бұрын

정확합니다ㅠㅠ

@한유정-y6u Ай бұрын

자기가 잘못하걸 걸렸을때도 죄책감없이 무조건 우겨요 증거를 갖다대도 무조건 우기기 어리아이 떼스는것처럼 머든어떤한 상황에서도 웃음으로 해결하고 상대방탓하고 자기찬사 칭찬 엄청 좋아하고 자기가 대단한거냥 마냥 권력.돈 으로 과시 하고 말만 뻔지르게 잘하고 일사고친뒤 뒤로 숨고 ㅋ

@별사람-t4h 2 ай бұрын

나르는 오히려 자기를 진짜 사랑하지 못하기때문에 보상심리로 남에게 요구하는것이 아닐까...

@듀쨩-z8l 2 ай бұрын

정말 공감합니다 자기도 부족함이 많은 인간이면서 남한테 이거해줘 저거해줘 바라는건 어찌나 많은지 정신병 몸병 마음병 다걸립니다ㅠ

@emiya-moolzomdao 2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전문가들도 같은 얘기 합니다

@user-fuckingyoutubemanager 2 ай бұрын

그게 내 군대선임하고 간부 가족 시키들 학교선생들 이었지 그래서 주기고 싶었고

@zumorer.-zq1ku 2 ай бұрын

정답

@이희진-f7h 2 ай бұрын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기 때문에는 맞는 말씀인 것 같은데요 보상심리로 남에게 요구한다는 말은 공감하기가 쫌~~^^ 요구해서 줘도 지맘대로 해석을 하잖아요.. ㅋ

@AKAKAK771 2 ай бұрын

정말 현실적이고 좋은 영상이네요. 언젠가부터 한국이 나르시시스트가 많다고 느끼는데 유교사상에서 온 양육환경에서의 자녀 차별, 즉 자식중 누구를 필요이상으로 예뻐하고, 누구는 이유없이 미워하거나 존중받지 못하고 자라는 경우가 많아 이것역시 나르시시스트가 되는데에 영향을 미쳤다고 느껴요. 또 언젠가부터 나르같이 행동하고 생각해야 스마트한것이고, 손해보지 않는 것이라는 마인드가 팽배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user-Griezman Ай бұрын

나르짓하는 사람들이 아주 별볼일도 없고 지분수도 모른다는거예요 직장다니면 젊은 애들도 수두룩함

@romancecruise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의외로 주위에 너무 많습니다

@애둘맘-u2d 2 ай бұрын

내동생 ㅋㅋ 거리를 두어야함 안변함 지잘난줄 암 남 깍아내림 남이 자기를 어떻게 보는지 엄청 의식하고 친한사람 자기 밑으로 보고 도구로 봄 자기 잘못한건 절대 인정안함 그냥 넘어갈려고함

@9dok 2 ай бұрын

@@멋의1인자 참 진짜 안타깝네요. 그게 주님을 욕보이는 길인데.. 이땅에는 보잘것 없는 사람은 없는데 모두가 소중하죠. 특히 교인이라면 주님의 사랑을 배웠을 텐데 영혼을 살리는것이 아니라 죽이고 있네요 . 참된 그리스도인들 까지 욕먹고 있어서 안타깝네용. 주님을 믿는 사람들 모두 주님의 선한영향력을 전파 했음 좋겠네요^^

@9dok 2 ай бұрын

@@멋의1인자 ㅎㅎ 멋의1인자님 .. 님에게 나쁘다는게 아니라 님이 쓰신글에 공감되어서 쓴글인데 오해 하시는거 같네용.!

@멋의1인자 2 ай бұрын

@9dok 그래요?제가 몸이아파서 오해를 단단히 했네요.요즘 냬가 문제 있네요. 그러면 제가사죄하는 의미로 화냈던 댓글 모두 삭제할게요.

@멋의1인자 2 ай бұрын

@@9dok인자하신 님께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정말 미안해요. 내일 병원 가볼께요.

@johndoe-bs8yz 2 ай бұрын

나르시스트 설명 중 제일 이해하기 쉬운 것 같아요.

@heran6899 2 ай бұрын

"그들은 귀신같이 착취 할 만한 인간을 알아본다." 이런 사람들은 진짜 초딩 마인드라는 걸 알면서도 함부로 말한 걸 들으면 일단 기분 나쁨. 근데 자기반성적 사고를 할 줄 모르니까 평생을 그러고 삶. 게다가 그런 사람에겐 옆에서 그 비위를 평생 맞춰주는 배우자가 있으니까 더더욱 그러고 살지요. 남이면 거리를 두면 되는데, 그 사람이 가족 일원 이고 연장자이면 지켜보는 사람도 괴롭더군요. 내가 궁금한 건, 평생을 남편 비위에 순응하며 그렇게 자기 삶은 뒤로 한채 희생한 걸 잘 살았다고 해야 할까, 아니면 남편 버르장머리 고칠 기회를 주지 않았고 본인 인생도 피해자처럼 살았으니 자기 인생을 허비하며 살았다고 해야할까요? 사실 이런 판단 은 그 누구의 몴도 아니고 본인들만의 몴이겠지만, 저라면 그걸 희생이라 여기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그렇게 살아온 사람들은 보통 자신이 희생적 삶을 살았다는 자부심(?)도 같이 갖고 있는 듯... 즉, 나니까 저런 남자랑 지금까지 살았다는... 근데 때로는 엄청 피해자 코스프레를 해서 헷갈려요. ㅎㅎ

@mountainaverest5299 Ай бұрын

본능적으로 알아본대요..

@찌니야-d1h Ай бұрын

사악함 자체네요. 방귀뀐놈 같아요 지가 잘못하고선 남의 탓하니 왕따당하지! 그래서 저도 손절했어요.

@judiesuh6858 2 ай бұрын

선생님 말씀 너무 맞아요 특히한 사업을 하는 남편과 같이 일해서 해외출장과 많은 미팅 같이 하는데 잘하면 절대 칭찬하지 않고 당연히 여기고 하나라도 잘못한거에는 완전 맹렬한 비판..늘 하는 말이 1+1=2 는 어느 누구나 한다. 너는 1+1=3,4 .. 해야된다 같은 문제 가지고 나한테는 안되고 자기 본인한테는 너무 관대하다는게 narcissistic 특징에요

@auspicious-g4e 2 ай бұрын

나르는 칼안든 살인마 입니다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미치게 만들어요 거짓은 기본. 오로지 본인만 알고

@skim-tw1by 2 ай бұрын

안보이는 칼을 든 살인마 아닐까요?

@auspicious-g4e 2 ай бұрын

@skim-tw1by 나르옆엔 소시오패스 가 항상 따라다녀요 본인은 만원한장 안쓰고 피해자를 가스라이팅 해서 나르가 좋은사람처럼 인식시켜 나르옆에 붙여놓고 가운데서 이득을 취하는 소시오패스 때문에 더힘들어요 저희집은요

@au79ag47 2 ай бұрын

정답입니다.

@Yoheem2i Ай бұрын

오죽하면 저주인형을 사려고 했어요. 사극에서 본것처럼 저주하려구요. 맘속으론 몇번을 죽였는지 몰라요. 인생최대실수가 나르한테 잘해주다가 뒷통수 맞은거ㅡ

@manuka14agency Ай бұрын

돈ㆍ시간ㆍ기운 다 주고 곧 생명까지 위태하게 합니다 어서 달아나셔요🌹

@user-defined843 2 ай бұрын

외현적나르와 내현적 나르가 차이도 알려주세요 본질은 같지만 내현적 나르가 표면적으로는 착한연기를 너무잘해요

@해피-r4g 2 ай бұрын

내현 나르는 연기를 너무 잘해서 사람들이 잘 속아요. 드러나는 외현 나르보다 안드러나는 내현 나르에게 당하면 속병이 더 깊습니다.ㅠ

@user-rj7uopd9wadf 2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는 내현 나르가 외현 나르보다 훨씬 위험한 것 같습니다. 식별에 오래 걸리기도 하고요.

@user-rv5tplor8k 2 ай бұрын

내현 나르 특징이 뭔가요? 영상 여러개를 봐도 현실에서 구분하기가 쉽지 않아요

@myetoilemika7463 Ай бұрын

내현나르가 제일 악질적입니다.

@뷰티풀-k9u Ай бұрын

@@user-rv5tplor8k내현나르는 불쌍한척 아픈척 힘들다 동정심유발 어럽다 등 자신을 불쌍해 보이게끔합니다 그렇게해서 주변인들이 자신에게 스포트 해주길바랍니다

@Titi_2291 2 ай бұрын

무미 건조하고 표면적인 관계만! 가족관계, 특히 부부관계일 경우 손절은 빠를수록 좋을거 같아요. 자식이 부모 사이에서 저울질하며 배우더라고요. 배우자만 버리는 것이 나을 거 같아요.

@sulimulo5084 2 ай бұрын

나르가 전체 인구의 1%? 그보다는 훨씬 많을 거 같습니다. 병으로 분류될 수 있는 경우가 아니더라도 일상에서 조심해야 할 정도의 성향이 있는 사람을 다 합하면 못해도 10%는 될 듯.

@감사감사-r4g 2 ай бұрын

10%요? 아뇨 제 주위에는 맨 그런 사람입니다 뭔가 얻으려고 빌 붙어있다가 지배하려하거나, 주로 고집이 센 사람, 알지만 봐주는 것이라 해도 소용없고 비웃죠 그러다 궁지로 몰아서 크게 한방 먹이고 무시하거나 손절합니다 그러면 속이 시원 뻥~ ㅋ

@user-HarryWinks Ай бұрын

1프로가 정상인이고 99프로가 나르임

@Hosanna.Rabonni Ай бұрын

몇 년전 미국에서는 쏘시오패스 싸이코패스 나르시시스트 비율이 전체 청년 인구 15퍼라는 통계를 냈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한국은 권위주의 유교 등 문화적 특성으로 인해 더 많다고 보는게 많을 것 같아요 아주 긍정적이고 희망차게 보아도 5명이 모이면 1명은 그런 인간이라 봐야할듯

@eunhaasooworship725 Ай бұрын

제가 상담받고 있는 상담사샘 왈 요즘은 성격장애가 너무 많아요~ 10명중 3~4명이라고...

@Light-1st-p5d 12 күн бұрын

@@eunhaasooworship725상담 센터니까 그런 사람들이 특히 많이 가겠죠

@핑크병아리-o7n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는 40프로는 나르인듯 공격나르도 있지만 불쌍한척하는 나르도 있음 진짜 칭찬만 해줘야해서 진짜 피곤함 결국 피하는게 상책임 거리두기가 제일 좋아요

@푸르름-x7l Ай бұрын

11:00 인연을 끈어라 조정ㆍ도구로 생각하기 때문에 무미건조 하게 대응해라

@jsy524255 2 ай бұрын

직장에서의 관계라면 적당히 거리유지하는 게 가능 하겠지만.배우자가 나르시시스트인 사람은 이혼만이 답이네요. 사람 안바뀌고 계속 힘들다면...전 이혼 준비합니다. 영상 속 그대로 입니다 정말.

@기운센감자 Ай бұрын

이십대 젊은시절..대학시절 유일하게 잘해준 언니와 사회생활을 같이 시작 하게되면서 지옥이 시작됬어요 ..인간관계 적당히 잘하고 지내왔다 생각했는데 그사람과 가까이 지낸후로 처음으로 내가 뭘그렇게 잘못한거지 싶은 수만가지 일들이 생겨났고 무슨일만 생기면 제탓을 엄청 했어요.. 본인이 좋아하는 사람과 안되는것도 제가 중간에서 안도와줘서 라는둥 스트레스를 너무받아 혼자 많이 울었어요 그땐 그사람이 잘해줬던일들을 떠올리며 그래도 고마운 언니야 라고 생각하면서 관계를 끊지못했고 주변에 친해진 사람들도 그사람이 맘에안들면 전 어울리지못했어요 그리고 제앞에서만 자기 본모습을 드러내고 욱하는 일들이 많아졌어요. 그사람이 회사를 그만두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멀어졌지만 가끔 안부인사가 오면 주고받고 그사람도 나이가 들어서 좀 느낀게 있는거 같아서 가끔 만나서 밥도 먹고했는데 나쁘지 않았고 먼저 옛날일을 회상하며 제게 사과한건 아니지만 자기가 어렸을땐 좀 이상했지? 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속으로 많이 변했구나했는데... 삼십대 중반 늦은나이에 제가 얼마전에 출산을 했는데 조리원에 있을때 연락이 와서 제일먼저 하는 소리가 축하한다 고생했다 그런 말이 아니고 ”애기 사진좀 보내줘“ 라고 해서 보내주니 귀엽다 예쁘다 너 닮아다 등등 그런말없이 대뜸 ”ㅋㅋ애기언제보여줄꺼야? “이말을 먼저하는데 갑자기 옛날 언니의 모습이 생각났어요.. 그래서 아직 너무 어리다고 백일은 지나고~ 그랬는데 씹더라구요 원래 읽씹 자주해요ㅎㅎ (자기 목적있을때만 연락하는스타일 ) 그러더니 또 아직 백일이 안됏는데 애기 언제보여주냐네요... 요즘 감기도 유행이고 이상하게 이언니한테 보여주기싫고 애기보러 데꼬올 멤버를 자기가 정하는데 그중에 전딱한번 본 언니지인이 있는데 애기 좋아한다고데꼬온대요..암튼 요즘 감기유행이라고 대충 둘러댓는데 이거가지고 잘하면 옛날처럼 저한테 너무한다느니 서운한다더니 쏟아낼거 같아서 무서우면서도 만약 그렇게 나오면 이번이 기회라 생각하고 인연을 끊고 싶어요.. 왜 전 지금까지 먼저 그러지 못했을까요 그사람한테만 왜이렇게 나약할까요... 궁금한건 그사람 나르시트가 맞을까요..

@내옷들작 Ай бұрын

사람패턴은 안변해요. 혈육도 아니고 몇번 만날사이도 아닌데 끊으세요.아기케어에 집중하세요. 애기키우는게 얼마나 힘든데 백일된 애기를 뭐 친하다고 가족도 보여주기 힘든시기의 예민한 갓난아기를❤❤❤

@Dearzzzxx 2 ай бұрын

나르를 만나고 오면 굉장히 찝찝하고 기분 안좋음

@자장자장-g9k Ай бұрын

엄마.레요

@원-p2m Ай бұрын

내 전남친이 나르시스트인거 헤어진 후에 알았음.. 엄청난 가스라이팅으로 내가 다 잘못한거 같고 이 사람 말이 맞는것 같고 굉장한 자존감 박탈. 2년 지난 지금도 트라우마 ㅠ 나르시스트 새끼는 절대 만나면 안됩니다.. 네버..네버.. 내 인생의 큰 시간낭비

@tomeformee Ай бұрын

만나기 전에 잘 확인하시지 그러셨어요..

@Ssongsh37 2 ай бұрын

전 내현적나르시시스트를 경험해 봤는데 인간관계라는것이 이렇게 혼란스럽고 만나면 만날수록 미궁으로 빠지는 것일 수 있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불안증까지 와서 한동안 정말 힘들었고 거리를 두니까 마음이 너무 편안해지더라구요.

@나도훈-n5o Ай бұрын

내현나르 박살내고 싶죠

@jodierhim845 Ай бұрын

갑자기 뭘 시키더라고요... 어처구니 없어서... 그리고 무의식적으로 갑자기 문제의 원인을 저한테 돌리더라고요... 정말 놀라왔어요 😅

@고은비-d2r 7 күн бұрын

어떤 걸 시키던 가요 ??

@m.k9082 21 күн бұрын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가 저희엄마입니다. 정말 정신건강에 너무나 해로워서 형식적으로만 대하면서 원만하면 자주 안보고 지내고 있습니다. 가끔 착한마음으로 다가서도 길게 30분이상 대화하면 멘탈 깨집니다. 소통을 위한 대화가 아니라 나르는 무조건적인 지배와 이기려는 마음이 우선이라서 상대가 이해를 안해준다면 대화가 대들었다 싸우려한다고 우기고 몰아갑니다. 절대적으로 멀리하는게 소중한 정신건강을 지키게 되더라구요~

@-catmory8763 2 ай бұрын

아~ 미치게 만들었더니 자기가 감당 못하겠다고 제가 너무 싫다고 물러나네요 ㅎㅎㅎ 안 넘어가 주니까 미치려고 합니다 ㅎㅎㅎ 너무 고소해요 !!!

@쉿쉿쉿-w4l Ай бұрын

내가 볼 때 이 사람이 나르거나 소시오인 듯

@verandafarmer380 16 күн бұрын

@@쉿쉿쉿-w4l ㅋㅋㅋ 난 당신이 나르시스트 같음 ㅋㅋㅋ

@user-21wind19 2 ай бұрын

11:26 무조건 손절 손절 가족이어도 오래된친구여도 오래다닌 직장이여도 오래된 지인이여도 끊어야함

@greengreenlight8154 2 ай бұрын

친정식구들이 나르라 너무너무 힘드네요... 이해 안되는 상황들의 연속이고 잘못을 저질러도 사과는 커녕 아무렇지 않게 넘어가고 돈은 돈대로 저만 쓰는 분위기인데 고맙다는 소리는 들어본적이 없어요..몇번 연락을 끊은 적도 있지만 항상 불쌍한척하는 후버링에 넘어가고...비슷한 상처가 반복되니 제 자존감은 바닥을 쳐서 이젠 진짜 너무 끊어내고 싶은데 힘드네요...저를 사랑하고 싶어요..

@illillii197 2 ай бұрын

돈 없는 척 하시고 자기부터 돌보세요 나르한테 쓰는 돈은 아무 의미가 없어요. 돈 허공에다 뿌리는것과 같습니다. 무조건 없는척 빚생긴척 돈 줄이고 절대 쓰지마세요. 나중에 뒷통수 쎄게 치는 족속들이 나르시시스트 입니다. 당하고 후회하지 마시고 만날때마다 어떤 이유로 돈이 없어져서 사정이 어렵게 됐고 지금정말 돈이없다만 강조하세요

@chopsy-ox4up 2 ай бұрын

돈 좀 빌려달라고 입만 열면 돈돈돈 거리고 실제로도 그렇게 보이면 안찾지 않을까요..? 힘내세요..!

@user-Griezman Ай бұрын

만남횟수를 줄이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모모-x8t Ай бұрын

아니 왜 자꾸 넘어가세요 불쌍한척 한다고 넘어가는 님이 호구고 바보지 자업자득인데 뭐 있나요? 마음 독하게 먹고 손절해야지 불쌍한 척하고 돈 빌려달라 하면 또 돈 빌려줄꺼면서 뭘...

@verandafarmer380 16 күн бұрын

돈 자랑 하지 마시고 항상 궁핍하게 보여주세요 나르시스트 처럼 똑같이 따라하시면 나르시스트도 떨어져 나갑니다

@jqjdnuqunwveoiuf 2 ай бұрын

나르시시트들 특성도 이야기하는 사람에 따라 조금씩 다르고,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대하지 않는 경우도 있고.. 그렇지만 저 사람이 나를 대하는 방식이 나르시시스트 같다는 생각이 들면 일단 거리를 두고 대하는게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물리적 거리가 힘들면 감정적으로라도 거리를 두지 않고 놔둘수록 내 상처가 깊어집니다. 가장 심각한 문제는 그러면서 내 마음이 점점 피폐해진다는 거였습니다. 내가 그 사람 때문에 얼마나 힘들었는지, 내가 얼마나 상처받았는지를 말하면서 내 에너지를 쏟기 시작하는데 어느샌가 내가 그 이야기 늘어놓으며 주변 사람들 에너지를 갉아먹는 존재가 되가고 있더군요. 나르시시스트가 나를 대하는 방식과 다른 사람들을 대하는 방식이 달라서 아무리 말해도 그 사람들은 어차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합니다. 내가 예민해서 저러는거라고 생각하기도 하더군요. 그때는 정말 나만 생각하면서 거리를 둬야합니다. 내가 뭔가 달라졌다는 생각이 들고 나를 통해 자기 기분이 예전만큼 충족이 안된다는 생각이 들면 다른 타겟을 찾더라고요. 저는 다행인지 불행인지, 그 다음 타겟이 그동안 저에게 ‘그 분이 그런 사람 아니라’고 조언(인지 훈계인지)하던 사람이어서 상황이 좀 쉬워졌네요. 확실히 직접 당해보니까 알더라고요. 미안한 마음도 들지만, 솔직히 좀 시원하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내가 피폐해졌다는 뜻이기도 하겠죠. 끝으로 내가 견디면, 보듬어주면 언젠가는 알아주고 달라질거라는 생각이 들수도 있겠지만… 그들은 정말 절대로 바뀌지 않습니다. 저도 이 사실을 받아들이기까지 꽤 오래 걸렸네요. 그 정성과 에너지를 차라리 더 좋은 곳에 쓰세요.

@보미-s5h Ай бұрын

눈눈이이로 똑같이 했더니 결국은 돌아오는게 나만 못된 사람이 됐네요 어이가 없어서 정말 끝까지 못됐어요

@jkim7620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동정심이 많아 나르시시스트가 이용하기 쉬운 사람 이였어요. 엄청 피폐해 지는 경험을 몇번하고 영상들 덕분에 거리두고 거절하고 하는 것을 배워서 했어요. 그랬다가 팽 당했어요. 어려웠지만 나의 삶에 집중해서 지내는 법을 배우면서 회복하고 자유를 얻고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것처럼 주변에 나와 좋은 관계를 맺은 사람들이 있어야 빠져 나올 수 있는게 되는 것 같아요.

@nana_boutique_48 2 ай бұрын

정말 이기적이고 생각이 어림 나이가 들면 철이든다?절대요 이분들은 애초에 문제조차 몰라요

@성이름-x1h9w Ай бұрын

공감요. 그리고 오히려 나이들수록 더 심해져요. 저는 나이든 사람은 지혜로울거라고 착각하고 있었거든요.. 오히려 나이든 사람들을 더 조심해야 해요. 더 심해요!

@오나라-g8w Ай бұрын

우울도 능력이고 6:23 자책도 성숙한 인간의 감정이다

@오덕희-e5l 9 күн бұрын

ㅇ ㅣ 말이 너무 좋아요 고맙고

@skim-tw1by 2 ай бұрын

자기의 잣대에 넣을려고하면 그냥 통째로 무시하고 "웃기고 있네, 꺼져" 하니까 자기 통제 안에 안 놓여지니까 슬슬 피하던데요. 한번 해보세요

@느리게행복한달팽이 Ай бұрын

시모가 나르였고 일주일에 2번이상 시댁을 가서 저녁식사 차려줘도 당연하다는듯이 알고 늘 본인은 결점없는 사람이고 며느리인 내 실수나 결점을 잘 기억했다가 대화할때 꼭 얘기를 꺼내며 무안주고 인신공격을 일삼음. 어느날 본인의 의도대로 내가 고분고분하지않으니까 나를 다른 시댁식구들에게 개쓰레기로 만들어놓는 짓거리를 하길래 결혼한지 8년만에 손절함.

@백점마미 Ай бұрын

지금 나르 남편이랑 10년째 살면서 우울증 공황까지 겪다 좀 멀리하니 살겠는데 엄청난 통제를 합니다. 아이들이나 저나. 경제적으로도 통제당하고 있어 너무 괴롭네요. 무시하고 저 살 길 찾고 있는데 아이들 클때까지 견뎌야하는게 맞는건지...진짜 나르는 사람을 피폐하게 만듭니다. 너무 힘들고 지쳐요. 본인만 세상 즐겁고 잘나고 모든게 자기가 잘나서 된거같아요. 사실 그렇지도 않은데...

@kyung7855 21 күн бұрын

전 지금 나르 전남편이랑 이혼 소송 1년 중이에요~! 경제적으로도 부족하지만 진짜 사람 미치게 만들어서 이혼 안함 제가 죽겠더라구요~ 전 어린 아들도 있는데 어차피 제가 암 걸려 죽거나 우울증으로 극단적 선택하면 엄마가 없는거니 이혼이 낫겠다 싶어서 이혼 선택했어요! 당장 이혼 못하시더라도 경제력 키우시고 아님 이혼 준비 하세요~! 제 정신과 쌤이 아이를 위해서 이혼 해야 한다고 했었어요! 아빠가 미치광이고 엄마가 우울해 하면 아이가 행복하게 클 수 없다네요… 힘내세요

@Stella-jt4st 9 күн бұрын

힘내세요~제가 그래서 잘압니다. 나르와 살다간 미치거나 자살할거 같아 헤어졌습니다. 저는 살아났지만 아빠와 살기를 원했던 아이가 문제가 생겼네요 어렸을때 부터 아이가 해달래는데로 다 해주다가 사춘기가 되자 아일 잡은거 같아요 아일 위해서라면 싸우지말고 아이가 사춘기를 넘길때까지 버텨 내야 합니다. 물론 내가 당장 숨을 쉴수도 없을 정도로 죽을것만 같은데 어떻게 아이가 우선될 수 있겠어요? 모든게 운명이려니 하고 순리에 따르세요

@doozeruber Ай бұрын

제 경험인데요 이건 진짜 직빵인데 절대 웃지 않는겁니다 굳이 적으로 돌릴 필요도 없어요 나르시시스트들은요 그냥 웃지 말구요 무미건조하게 대하면 착취해야할 대상에서 자동 제외 됩니다 그리고 그냥 적당히 지내다가 기회봐서 연 끊으면 됩니다

@eeejjehwywuwh Ай бұрын

나르시스 팀장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커리어때문에 퇴사는 힘들고 육아휴직 써버렸습니다. 저희 팀 사람 다 그만두었습니다. 왜 팀장하나 어쩌지 못하는지 위에 물어보니 요새는 사람짜르는데 있어 명확한 근거가 필요하다 하더라구요 아니면 신고당하니깐요... 나르시스는 과거에도 현재도 있었습니다. 현 시대는 나르시스가 활개치기 좋은 최적의 시대입니다.

@팡팡팡-q7u Ай бұрын

며칠전 남자친구한테 급작스럽게 이별당했습니다 같이 차타고 저녁 먹으러 가는 길에 장례식 갈일이 생겼다며 약 열흘전에 갔다왔던 똑같은 장례식장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저랑 같이 갔다왔던 곳이라구요( 저랑 다른 도시 장례식장은 간 적 있으나 언급한 곳은 간 적 없음) 제가 “나랑 간 곳이 아닌데 어떻게 그걸 헷갈릴수 있어 누구랑 헷갈리는거야” 라고 말하는순간 표정 돌변하면서 믿음이 없으면 자길 만나지 말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언쟁하던 중 갑자기 차를 돌려서 집 앞에 내려두고 떠났습니다 그뒤로 연락도 일절 없어요 뭔가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가는 상황에서 제가 의심을 하는 말을 내뱉으면 불같이 화를 내고 싸움이 되었어요 자기는 거짓말을 가장 싫어하는데 자기를 그런 사람으로 몰아가냐며,, 그때마다 항상 제가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끝났죠 (그 문제가 되는 상황은 제가 답을 알 수 없이 끝나구요) 이런성향도 나르시시즘의 한 모습인걸까요?

@helloilsan Ай бұрын

본인이 공격당했다는 생각에 과하게 반응하는거보니 나르 1000%임 계속 만나면 님 삶이 피폐해질거임ㅋㅋㅋ손절이 답

@AgdjwkHdb Ай бұрын

나르아버지 밑에서 20년 살다가 패드립박고 독립한 뒤로 나름 나르시시스트를 공부한 사람 입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무조건 나르시시스트라고 생각하기에 댓글 남깁니다.

@환환-j2q Ай бұрын

나르시스트든 아니든 끝내세요 팔자 망쳐요

@yunjulee6471 Ай бұрын

100퍼센트임

@그냥-t4m1s Ай бұрын

나르시시즘이라기보다는 찔리니까 헤어질까봐 미리 헤어지자고 하는 병신이에요 ㅋㅋ놔두면 연락올텐데 다시 만나지마요~|

@팀팀-n9w 12 күн бұрын

한 번 실패하고 학습한 나르시스트가 제일 무서운 것 같습니다. 더 철저하게 사람을 통제하려 하거든요. 전 직장에서 왕따였다, 직장내 괴롭힘 당했다. 이런 말 듣고 안타깝게 여기고 이것저것 도와줬더니 얼마 안 가 본색을 드러내더군요. 정말 상종 안하는게 답입니다.

@보노보노-u3p9o 2 ай бұрын

아버지에 이어 가장 총애를 받던 셋째언니가 자기애적 성격파탄자가 되어서 평생을 휘둘르고 살아요. 절대 안변해요..

@pnur8353 Ай бұрын

전 직장 선배가 이랬음… 진짜 엄청 잘 챙겨주고 가르쳐주면서 빨리 친해지고 이후에 엄청나게 통제함

@BongBong-bq4tc 2 ай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의 극치이자 전형성을 관찰하려면 사이비종교 교주나 기성 종교에서 뭔가를 강요하는 종교지도자를 보시면 됩니다 혹은 정치인이나 행정관료(대통 포함)들 중에서 아랫 사람이나 주변인들에게 소리 지르거나 격노를 자주하는 인간 비스무리한 것들도 포함됩니다 소위 입벌구들이 많으며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고 자신의 이득을 위해선 불법 초법적인 선택들을 종종합니다

@말테 Ай бұрын

더해서 대학원생을 밥으로 여기는 일부 교수들ㅋ

@홀로서기-b5j Ай бұрын

엄마가 지독한 나르예요... 40쯤 알았고 항상 제가 지랄은 했지만 항상 굴복 당했습니다. 마무리는 결국 잘못하지도 않았지만 잘못했다 말하고 무릎꿇고 싹싹 빌고 6시간 쏟아내는 말 듣고 다시는 안그러겠다...모든 걸 이기고 지는걸로만 생각하시거든요. 모든 자기가 생각한대로..:; 근데 자기 생각이 뭔지 분명히 몰라요 결과가 나와봐야아는😂 암튼 오빠도 자기 뜻대로 안해주니 갈등을 많았어요. 표면적으로 보면 자식 위하는것 같지만 돈으로 쥐고 흔드셔서 마음 여린 오빤.. 3년전에 돌연사 했어요.평생을 만족을 모르는 엄마 비위 맞추고 저희에게 엄만 마음이 아픈사람이니 참으라 하신 아빠 올해 여름에 암으로 돌아가셨어요. 지금도 엄마 악다구니 다 받아내고 삭히시느라 암이 생기신것 같단 생각을 합니다. 이러다가 나도 엄마한테 잡아먹히든지 내가정 박살나겠단 생각에 도망쳤어요. 오빠 죽고 3년동안 단절하고 아빠 아픈것도 이용하셔서 철저히 단절하고 장례만 치르고 진짜 외면했어요. 엄마 입에서 진짜 무섭고 독한 년이란 소리 나오더라구요. 장례치르는 동안 다시 봐도..변하시진 않더라구요 똑같으시더라구요. 이젠 정말 철저히 혼자 남으셔서..나이도 있으시고.. 자기편들어 줄 아빠도 없으시니깐 힘은 빠지신것 같은데 마냥 자식으로 외면할수도 없어서 고민입니다. 엄마한테 돌아가서 적당한거리를 어떻게 둬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 적당한 거리를 귀신같이 알아채고 못 견뎌하세요; 그거 알려드리려고 3년 독하게 암투병 아빠 마지막까지 모른척했어요. 약간 20살 첫 연애하는 여자애 처럼 보기싫다 오지말라해도 나중에 왜 안오고 나한테 잘못했다고 이야기하고 용서할때까지 빌고 또 빌어야한다 생각하세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이런경우에 대한 대처방법 좀 알려주세요. 늙고 힘없는 나르부모와의 적당한 거리두기요. 솔직히 정서적학대 있었지만... 저희 엄마 왜곡된 사랑이라 그렇지...저를 사랑으로 키우신것 맞는 것 같은데.. 온가족 다 잡아드신건 사실이지만.. 이제 저 하나 남았는데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제발 알려주세요. 아니면 그런 사례가 있는 책이라도..부탁드립니다.

@항아리-p4w Ай бұрын

옆에서 무슨말을 하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시고 상대방에게 듣는둥 마는둥 응 대답 한마디 하고 자리 피하거나 다른일을 하면 포기하기도 하더군요.중요한건 상대방의 말에 마음속으로 라도 동요하지 않는 마인드컨트롤입니다.

@항아리-p4w Ай бұрын

그리고 아닌것같다는 생각이 들땐 알 수 있을만한 주변인의 예를 들어가며 얘기하거나 나도 그런 실수를 했었다는 식으로 먼저 나를 깍아 내리고 얘기하면 더 효과적입니다.

@절약17 Ай бұрын

헤어져바보야

@주희이-d1u 2 ай бұрын

긴가민가했는데 선생님덕분에 정신이돌아오는것같아여 감사합니다. 우선은 제맘을 튼튼히해양살것같아여

@usehakdj4fjfid Ай бұрын

자존감이 낮고 피해망상이 심한부류 감빵다녀온 전과자들은 대부분이 그런것 같고 후천적적인 원인은 충격으로 트라우마를 겪으며 자연스레 나르시시스트가 되어가는듯

@snchoi91 2 ай бұрын

나르시시즘 여왕벌 잇는 회사 들어갓는데 전 본래 누구한테 바라는 마음도 안들고 저사람은 저러는구나~하는 성향인데 1:1로는 제가 안꺽이니까(난 그런옷 못입겠던데~, 난 도시락은 못싸겠더라 등등 절 까내리는말을 지속적으로 햇지만 전 이런점이 좋아서 이렇게하게되더라구요라고 사실을 말해줌) 가장 윗직급 남자들 차장,부장님을 조종해서 교묘하게 절 이상한사람 만들더라고요. 본인이 꺼내는 모든말에 공감을하지않으면 표정이 묘하게 싹 변하는데 뭘 어째야될지도 모르겠더라고요. 시답지않은 의견엔 다 공감해줫지만 절 까내리며 본인의견 공감바라는데 진짜 역겨운 여자였어요. 정병 걸리기 직전에 그만두긴했는데 윗분들 이용해서 찍어누르니까 피할수도 없더라구요. 진짜 빠른 시간내 피하는게 상책 같습니다.

@hajinpyeon5469 Ай бұрын

50대 초반 여자가 50대 후반 남자 상사들 조정해서 2030여직원들 전부 단발하게 만들었어요 사무직이라 단발 필요 없거든요. 50대 이하 여자는 귀여운 단발만 해야 한다네요? 20~50대 남직원들이 말을 못하지 긴 머리 보는 것 무척 불편해 한다고요 ㅋㅋㅋ 2030 긴 머리 여자보면 남자들 막 화가 나요? 사무직인데 꾸미려고 들어서? ㅋㅋㅋ 머리 길면 전문성 떨어지고 불성실해 보이고? 전 50대 유부녀가 긴 머리에 화려한 원피스 입고 야야~거리며 여직원들 옷 머리 단속하는 게 나이값 못하는 추한 인간 같았어요 일도 더럽게 못해서 법령숙지도 못하고 ㅋㅋ 나이 들어서 암기가 안 되면 품위 있게 입 다물고 앉아나 있지

@jabankim742 2 ай бұрын

아니길 바랐지만 반년을 넘게 고민해봐도 역시 맞는 것 같아서... 이젠 정말로 놓아야겠네요.

@millionaire23 13 күн бұрын

너무 감사합니다. 선생님말씀이 꼭 맞아요 모든거 해주는것처럼 하는 시늉하면서 착취를 교묘한 방법으로 하죠 사랑과희생을한다고한들 절대 안고쳐진다는 말씀이 아주 정확한말씀입니다. 놀랍도록 정확한 말씀을 이 채널 시청자는 명심또명심하시어 더 큰 화를 당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음악인-w9q 2 ай бұрын

이 성향 사람들은 회사생활 못함... 오래다니는거 못봤음... 회피형과 함께 있으면 당장 그 사람과 헤어지세요... 경험하지않으면 절대로 이해 못..함...

@내냥이밥 Ай бұрын

나르시는 능력만 있다면 오히려 회사에서 임원까지도 합니다

@나는MZ호남우파 Ай бұрын

@@내냥이밥 남성 나르시시스트만 그런다고 하더라구요. 여성 나르들은 대부분이 여러 직장을 옮겨 다님. 현 직장 말고도 자신이 더 누려야 할 것들을 찾아다니려는 욕심 때문에.

@soohyun-tv9es 2 ай бұрын

타인이나 배우자는 헤어지면 끝인데 부모가 그러면.....자식인생 어쩌냐

@집밥루시 2 ай бұрын

평생의 웬수죠

@냐미-r4f 2 ай бұрын

사람구실 못하는애가 됩니다 ᆢ 마음 여린 제 여동생 ㄷㄷ

@user-fuckingyoutubemanager 2 ай бұрын

가족이 다 이러고 군대도 학교도 학원도 사회도 18

@user-Griezman 2 ай бұрын

아줌마 아저씨 취급해주니깐 당황하던데요? 더 노골적으로 보여줍니다

@ljlhhappy Ай бұрын

손절해야해요ㅜㅜ부모가 그러면 답이없어요

@하루은-w8t Ай бұрын

결론 우유부단한 모습을 자주보이면 이용당하기쉬워요. Yes와 No를 적절하게 (×) 정확하게(ㅇ)

@짱재미-l5x Ай бұрын

나르시스트들은 감정 기복이 심하고 칭찬, 비난이 극과극을 달리고 본인 생각만이 정답이고 '흑백 논리로 고집이 세고 오만불손함' 자기 세계가 강하고 조울증도 있는 정신병자예요. 사패인 듯~😢 올 해 나르시스트랑 엮어져서 참 힘들었어요~ ㅠ 처음에는 이해하려하고 상대 했는데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제 멘탈만 무너지는 결과만 생겼네요.😢 다행이도 자동손절이 되었지만 마음이 참 아픈 씁쓸한 순간이었어요~

@romancecruise Ай бұрын

엄청 힘드셨겠네요ㅠ 저도 비슷한 상황을 겪었습니다

@라라사라 Ай бұрын

나르 부모를 둔 사람입니다. 변화지 않는 삶에 지옥입니다. 바뀌지 않는 현실에서 언젠가 꼭 해방되고 싶네요

@phsoo 2 ай бұрын

저는 이런 나르와 20년을 친구아닌 친구로 지내고있습니다 물론 착취 엄층나게 당했죠 나르라는걸 전혀 몰라 오죽하면 나이든 내가 심리학과 사이버대학을 갈 정도록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사람.이제는 유튜브를 통해서도 완전히 이해했음 지금은 친구라기보다 회색돌기법으로 대함 거짖말을 밥먹듯 태연히 사실처럼 한다는 것도 깜쪽같이 몰랐음

@rambetter3047 2 ай бұрын

손절하셨으면 해요. 나이들수록 나르는 주위사람들에게 더 큰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김화경-d5f 2 ай бұрын

심리학과 에 저도 다녀보고 싶습니다 저의 무지함이 한 스럽습니다@@rambetter3047

@신진숙-i6g 2 ай бұрын

손절이 답

@sky-blue808 Ай бұрын

짓

@LucyCassiopeia Ай бұрын

저도 이런 친구 있었는데 만나고 온 뒤 스트레스 엄청 받음 나중엔 안받으려고 걔가 하는 짓 반정도 똑같이 돌려줬는데 그거조차 스트레스라 걍 절연했어요 속편함

@김아리-o5h Ай бұрын

직장생활같이한지 일년다되갑니다 바로옆자리에있기에 사람 미칩니다 1. 세상 지가제일이쁨 2.모든남자들이 날 좋아하는데 티를안내는거임 3.내가 꼬시면 다넘어옴 이게 남자뿐아니라 여자도 여자들도 본인을 좋아해야합니다 본인없을때 다른직장인과 스몰토크하면 무슨얘기했냐며 꼭물어봅니다 왜냐면 자긴 모든정보와 모든걸 다알아야하기때문이죠 그러는과정에 주변모든인들 다가스라이팅하구요 이게 부서라도 다르고 멀찌감치앉아있으면 적당한 선이라도 긋는데 옆자리에서 매일보니까 죽을거같아요

@멧-y8o 2 ай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 공감못합니다 사회화되어서 초반에공감하는척할뿐 좀가까워지면 되게 기빨리고 피폐해집니다 그러니 눈치챘다면 최대한 거리를 두세요 연결고리를 끊는것이 젤 베스트

@janelee2086 2 ай бұрын

여태 봐온 나르시시스트 관련 영상들 중에 최고로 유익하고 도움되는 영상입니다. 너무 다 맞는 말. 😂 감사해요~.

@user-to3to8ox5c 2 ай бұрын

10:24 나르시시스트가 무서워하는 사람 되는 방법

@erinlee758 2 ай бұрын

남편이 약간 저런 성향이라 괴로워하고 있었는데 원인이 있었어요. 시어머니... 휴ㅠㅠ

@장천-q4u Ай бұрын

이혼

@꼬뷱꼬뷱-m3q Ай бұрын

빠른 이혼 ㄱ

@Oddeye-dog Ай бұрын

저도 ……

@주란-c6x Ай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 가 이런거네요.주변에 꼭잇네요 관심종에 남보다우울해야하고 더 잘나야하고 짜증나던데 어디던 툭툭 튀어나오고..무관심 해줍니다..

@giloj4014 Ай бұрын

가족중에 있다... 처음엔 정말 힘들었다 그러나 수십년의 실패를 통해 난 다루는 법을 배웠지...진실을 주변에 폭로해 평생 쌓아왔던 거짓 평판을 망치겠다고 협박하면 간단하게 조종가능하다... 물론 그런 노력을 들이기에도 인간적으론 하찮은 종류의 사람들이긴하다...원래 허영심이 많고 겉으로 보이는것 껍데기만 신경쓰는 종족들이라 특성만 잘 파악한다면 스스로 보호할수 있다

@soonrsoonr 2 ай бұрын

완전히 피하기 쉽지 않음. 나는 처가에 한 명 걸림. 물론 사회에서는 굉장히 흔하고. 걍 같이 사는 사람 안걸린거에 감사함. 가장 빡치는게 배우자나 직장 상사가 걸리는 케이스인듯. 첫 직장 상사가 나르시스트였는데 나도 기존쎄여서 얼마나 싸웠는지. 다른 사람들 지켜준다고 내가 앞장서서 더 싸웠는데 이 사람 정년까지 15년인가 더 봐야한다고 생각하니깐 걍 피곤하고 더러워서 그만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