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건망증이 $심해서 치매 걸리는거 아닌지 엄청 무서웠거든요! 선생님께서 걷기운동이 가장 도움 된다는 말씀 을 거듭~ 해~ 주셔서~ 49:46 감사했습니다
@새롬-w4i9 ай бұрын
선생닝 감시합니다#♡♡♡
@HongjaKim-ze2dy3 ай бұрын
박 건우 교수님 강의를 열심히듣고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순오-o8y9 ай бұрын
비온뒤가 좋은 장소,좋은 시간을 주셔서 우리는 유익한 공부를 하게되니 감사하고 고맙습니다.강의하신 교수님 감사합니다.
@오오윤주7 ай бұрын
선생님 감사합니다 저도 78세나이 건강 잘지키며 노력해야겠어요~~
@미옥김-u5g9 ай бұрын
교수님 운동, 음식,인지면 정말 뇌건강 지키는 습관과 생활습관 등 방식들을 가르쳐 주심을 감사 감사드립니다.
@곽옥진-p4f8 ай бұрын
갑상성저하칭걸린사람은황율만은가요
@이이화-u5q5 ай бұрын
21:27
@민트블루의소시지9 ай бұрын
교수님 말씀 듣다보니 열심히 운동해야 겠네요.정말 열심히 해야겠네요.말씀감사해요.
@박임숙-h4o10 ай бұрын
선생님 유익한강연 감사드립니다~~^^
@강벼리-m9n8 ай бұрын
유익한강의 감사드립니다,
@꿈마을교육원뇌불켜기10 ай бұрын
잘 배웠습니다 ~ 꼭 지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롬-w4i9 ай бұрын
선생님감사합니다 오늘도 한시간 걷다왔습니다^^♡♡♡
@이가미-l4q10 ай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이모연-u8r10 ай бұрын
선생님말씀감사합시다실행하고지게읍니다내내건강하세요
@박계옥-i6o8 ай бұрын
교수님치매예방법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건강 하세요❤😂
@이옥수-z9v10 ай бұрын
잘들었읍니다
@김은정-t7v8r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당 😅😅😅😅
@강우연-x5y9 ай бұрын
치매 많이무서워요 교수님 강의듣고 실천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채경-f3m10 ай бұрын
교수님반갑습니다감사합니다
@새롬-w4i10 ай бұрын
선생님 참 감사 합니다 유투부를 통하여 선생님의 강의를 듯게되어 감사합니다♡♡♡
@김연주-w2y8 ай бұрын
선생님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실천하겠습니다 오늘주신말씀 3번 을 경청 핬습니다 가사들닙니다,❤❤❤❤❤❤❤
@조근옥-d3f10 ай бұрын
선생님 좋은 정보 감사 감사합니다❤
@기정순-o2n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taekchayi7361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정선-t8e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AnhVan-mv9dp2 ай бұрын
치매는 본인도 가족도 겪어보지 않으면 인지하기 힘들어요ㅜ 시간이 지나고 보니 빨리 알아차리지 못하고 대처를 잘하지못해서 너무 후회가됩니다 ㅜㅜ 저희엄마도 초기 치매 올때 두가지 다 있었어요 말이 안통하고 우겨되셔서 많이 싸웠답니다 지금은 뉴로에프린 드시고 몸이 건강해지시고 안정감을 찾으시니 말씀도 잘하시고 상황을 이해하시는게 보입니다
@sunkeumpark17563 ай бұрын
교수님 유익한강의 잘 듣고 갑니다 .
@김태훈-i7b8 ай бұрын
수고하셔습니다
@이서희-d9u10 ай бұрын
교수님 반갑습니다
@nguyenthu-qo3ef2 ай бұрын
저는 예전에 잠 안자고 그 시간에 더 공부든 일이든 노력해야 맞는 줄 알았는데 그런식으로 계속 살면 나이들수록 사람이 이상해집니다 지금은 가장 중요한게 규칙적 수면, 즉 숙면이고 그 다음 순위로 건강한 식생활과 규칙적인 운동, 새로운 언어학습, 취미생활 등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인간 관계는 나이 들어 갈수록 젊었을 때 처럼 복잡하게 가져가지 말고 마음 맞는 사람 몇 만 있으면 됩니다 인생에 아이가 두번 된다고 사람들은 대개 예외없이 나이들수록 옹졸해져요 남에게 상처 안받고 상처 안주려면 부모 자식은 물론 이웃과도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고 생각되고요 어쨌든 제 생각에 가장 중요한 것이 수면이라는 것을 이제 알게되었네요
@wuocduy-w2d2 ай бұрын
저는 아직 젊은나이인데 말할때 자꾸만 일상적인 단어가 기억이 안나 버벅거리고 가끔 어눌한 증상까지 있었습니다. 매일 그러는건 아니고 어느날은 말이 술술 나왔다가 또 어느날은 버벅거리고..기복이 심했어요. 이런지 1년정도 됐구요. 제가 생각했을땐 극심한 스트레스때문에 브레인포그가 찾아온것같더라구요ㅠ 매일 그러면 신경과를 가봤을텐데 하루하루 기복이 심해서 아리까리했습니다.. 그러다 선생님 영상을 보고 추천해주신 뉴로플램,글루타치온,집중력복합추출물ss,뉴로에프린을 복용해봤는데 복용 후 5일차까지는 정말 신세계였습니다. 효과가 즉각적이더라구요. 상황에 알맞는 단어가 술술 잘 나오고 뇌가 맑아진 느낌이였습니다.
@山本マリ-k5g9 ай бұрын
너무 서론이 길어서 듣는데 피곤이오네요. 😅 식단관리 열심히운동하면 될것같습니다
@박정희-w4q7w9 ай бұрын
선생님 치매강의 너무 너무 잘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오윤주7 ай бұрын
1선생님가ㅁ사해요
@김인숙-q2g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nguyenlien89632 ай бұрын
저는 조용한 ADHD인데 가정폭력 환경에서 자랐구요 그때 정신이 망가진 것 같아요 자괴감, 자책감 굉장히 심했고 언어 발달이 늦었고 어머니는 제 상태를 아시면서도 병원에 데려가지 않으셨던 것 같아요. ADHD라는 병이 생소한 시절이긴 했습니다. 그리고 중학교 때부터 줄곧 왕따였습니다. 20대 대학 입학하면서 친구가 생겼구요 기억해보면 늘 주변에 민폐를 끼치고 있었어요 학습능력이 굉장히 더뎌서 실수할까봐 아르바이트도 무서워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처음 해본 공장알바도 하루만에 잘렸구요. 말로하는 섬세한 감정표현도 구사하기 어려웠구요. 자기 주장도 못했습니다. 그러다 회사생활 시작하니 일머리가 없다. 왜 자꾸 실수하냐 등등 제 실수를 제가 사전에 잡아내지도 못하는 인지능력에도 문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냥 일 다해놓고 보면 사수가 항상 제 실수를 잡아냈던 것 같아요. 늘 철저히 메모하고 반복해서 외우고 실수하지 말아야지라는 생각을 강박적으로 하는데도 자꾸 실수를 했습니다. 메모하면 메모만 하지말라고 꾸중을 들었구요.그리고 상사가 지시한 일도 1초만에 바로 까먹구요. 말귀가 어두워서 말이 잘 안들리고 의사소통도 어려웠습니다. 회사에서는 일 못하는 사람, 일 같이 하기 싫은 사람, 병신, 빡대가리 등등으로 낙인 찍히고 일쑤였고요. 항상 신경이 곤두세워져있고 실수가 발견되면 제 실수같아서 심장이 두근댑니다. 결국 두군데에서 한 달 씩 일하고 잘렸습니다. 분명 나는 왜 노력하는데 남들만큼 따라가지도 못할까. 나도 이런 사람되고 싶지 않았는데 왜 나는 이런 사람이 되어야하는가 정말 간절하게 남들만큼만 살고싶다 생각했습니다.. 퇴사 후 지금은 쉬는중이고 약을 처방받아 먹고있습니다. ADHD가 아니라는 판정이 나왔다면 정말 연탄불 피우고 ㅈ으려고 했어요. 정말 차라리 교통사고 당해서 죽었으면 좋겠다 생각도 들었구요. 아니면 누가 죽여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저는 인생이란 살아있어서 괴로운거라고 생각할정도로 정말 살기 싫었습니다. 심리상담을 받으며 어린시절 얘기를 물어보셨고 어렸을 때 행복한 기억을 적는 란에 아무것도 적지 못했습니다. 행복한 기억이 없었어요. 늘 시간관리 못해 지각하고 나를 당연하게도 이해못하는 사람들과 억지로 어울리며 미안하다라는 말을 달고 살았으니까요 이후 뉴로에프린 보충제를 먹고나니 남들은 이렇게 살았던거구나 싶더라구요. 한 번 본게 학습이 잘되니까 약 먹기 이전의 삶의 너무 너무 억울했어요..나는 늘 병신이고 멍청한사람이었는데 내 전두엽에 문제가 있었는데 그게 나를 죽을만큼 괴롭혔던거라니 지금은 그래도 약 먹고나서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저랑 비슷한 상황에 계신분들 저처럼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HongjaKim-ze2dy3 ай бұрын
🎉40 퍼센트 줄일수 있다면 정말희망적이지 않아요 일단조건을 잘지키도록해야겠어요😂❤😅
@박임숙-h4o10 ай бұрын
선생님 유익한강연 감사합니다~😂🎉
@김영숙-c4s9 күн бұрын
바컨우 쿄수님 치매강 의 잘었 습니다 명 언대로 운동하게습니다
@은겸-w2x8 ай бұрын
60이 되면서 부쩍 관심이 가는 부분이 치매인듯..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이만성-x5m8 ай бұрын
하체 근력운동이 가장 중요하다는 말씀, 해를보며 🚶♀️ 교수님 강의 감사합니다, 다음 동영상으로 뵙기를 바랍니다~^^
저희아버지도 치매초기진단 받아서 저도그렇고 이것저것 많이 먹어봤는데요 원래 나이들수록 뇌세포가 빠지면서 인지력이랑 기억력이 내려다가 심하면 치매 중기 증상까지도 오는겁니다 뇌건강식품 꾸준히 먹으면 많이 효과볼 수 있는데 문제는 시중에 포스파티딜세린같은 영양제는 부작용문제랑 중년 넘어가면 흡수력이 낮아져서 전혀 효과를 못보게 되요. 그래서 뇌영양제보다는 중년 넘어가면 천록즙으로 관리하면서 뇌기능이랑 몸 기력 같이 잡는게 핵심이에요. 저희도 지금꾸준히 먹고있는데 특히 아버지가 예전에비해서 건망증 많이 좋아지신것같다고 해서 계속 꾸준히 챙겨서 먹어요 꾸준히드셔보세요
ADHD는 완치개념이 없어요 그래서 더 힘들어요 태어날때부터 뇌가 그렇게 만들어진거라 약을 먹어서 습관화한다음 약을 끊을순있지만 습관화되지않은 새로운 일을 하면 또 약을 먹어서 습관화해야해요 수시로 변하는 융통성이 필요한 일들이라면 약을 끊기가 어려워요 ㅠㅠ 저도 7년먹다가 2년끊고 다른일시작하니 도저히 안되겠어서 다시 뉴로에프린 보충제 먹는중인데 정말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예전보다 아주 많이요
@haimai50052 ай бұрын
같은 단지에 68세쯤 되신 분이 식품을 사러 가시면서 구두에 정장까지 차려입고 다니셔서, 불편할텐데 생각이 들면서 의아하기도 했지요. 5년쯤후에 증증치매로 이웃도 못 알아보고, 보호자 없이는 외출 할 수 도 없게 됐지요. 부모님이나 친구가 어느날부터 때와 장소에 안 맞는 차림을 계속 한다면, 유심히 살펴 보자고 친구들한테도 얘기하곤 합니다.
@ThuyLe-r4w4w2 ай бұрын
adhd 진단받고 치료중. 나는 어릴때부터 씻는게 힘들었음. 24년동안 씻는 습관을 만들려고 진짜 노력중인데... 나는 어릴때 그냥 내가 게으른줄 알았는데 adhd 때문이었다. 지금도 씻는게 힘듬...외출하는 날이 아니면 미룸. 겁나 찝찝해서 안되겠다 싶을때 씻음. 씻는과정이 힘듬.... 일상에 필요한 루틴들을 만드는게 비 adhd인들보다 에너지가 더 많이 쓰임. 단순히 귀찮아하는게 문제가 아님. adhd인들은 귀찮아도 그냥 하는 것들. (양치하기 세수하기 머리감기 공과금 인터넷으로 내기 전입신고하기 퇴직연금 신청하러 "제때"은행가기 신청해야하는 사류 "제때" 제출하기 등등)을 하기까지 에너지가 많이 필요하며 보통 사람들보다 실행하는걸 어려워함. 그래도 최근에 뉴로에프린 보충제 추천 받고 먹는데 무기력 거의 없어지고 신세계임 우울도 많이 사라졌엄,,
@황봉심-y6x9 ай бұрын
저은 곙도인지장격교 있어요. 겍정입니다 선생님겈젱데ㅣ오❤😂🎉
@AnhTruong-g5b2 ай бұрын
어렸을때 틱장애 앓았어요 엄마가 정신병원 데려가서 약 먹였지만 사실 크게 호저된다고 느끼지 못 했고 계속 틱장애 행동을 하니까 부모님이 화를 내면서 소리치고 나중엔 방에서 혼자 문제행동 하면서 부모 앞에서만 안 보이게 했는데 저희 엄마는 병원 델고가서 약 먹인엄마 덕에 나은 줄 알더라구요… 초딩때부터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 정말 많이 했고 유튜브에 성인 ADHD 관련 영상이 많이 올라오면서 알았어요 아 내가 이래서 이랬구나
@강동율-e9h9 ай бұрын
땅속 자유전자가 수도관과 물을 타고 수도꼭지까지 올라와 있는데 수도꼭지에 어싱케이블을 연결하고 어싱케이블의 링을 손가락에 끼우고 쉴 때나 잘 때도 어싱(맨발걷기 효과)을 하는데, 자유전자가 몸속으로 유입되면 제타전위(세포간밀어내는힘) 올라가 적혈구끼리 밀어내게 되어 피가 맑고 깨끗해지고 피가 잘 통하게 됩니다. 이로인해 심혈관질환과 뇌혈관질환이 예방과 개선이 되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댓글 남겨 죄송합니다.
@한인수-q5d8 ай бұрын
교수님 안녕하세요 저는 머리에서 열이 납니다. 치매가 올 수 있나요?
@데레사-q5c10 ай бұрын
선생님 안녕하세요 제가 76세입니다 몇달전 갑자기 응급실에 싫려가서 입원하게 되서 모든검사 앰엘알드 검사에서 오래전 젊어을때 뒤로 넘어저 머리를 다친 흉터가 뇌신경내과 발견된겁니다 병원에선 수술은 할수없으니 평생약을 복용해야 한답니다 나이더 먹으면 침해로 진행될수있나요? 꼭 답장부탁드립니다 ^^
감사이 잘 들었습니다. 7 ㅡ8년전에 친구들 이름이 생각이 잘 안나는데 어떤정도인지? 친했던 친구롸 지인은 기억이 나고요 70세가 돼니까 걱정이 많아서요. 엄마가 치매이셨거든요.
@장순희-w4k10 ай бұрын
41:59
@유영숙-b1z10 ай бұрын
파킨슨병은왜오는건가요?발병하고 몇년후에치매증상이나타나나요?
@linhlu-b7q2 ай бұрын
adhd랑 불면증 공황 우울증 전부 같이 있는데 뉴로에프린 보충제 먹으면 밤에 더 잠안와서 골때리긴하는데 처음 백년뒤앤꺼 먹었을땐 진짜 신세계... 무기력 자체가 없어지고 adhd가 아닌 일반 사람들은 이런 기분(?)정신(?) 으로 살아가는구나 하면서 밀렸던 청소나 공부 등등 전부 다 했고 adhd가 아닐거라고 애써 부정했던 내 자신이 확실하게 adhd가 맞구나 라고 인정하게됌
@소준희-o6u10 ай бұрын
선생님 감사합니다 저는 이 처방이 최고입니다~
@김순옥-h5g6g10 ай бұрын
선생님정말감사합니디ㅡ
@김원자-f3w7 ай бұрын
산책을 하면서모자를 써고하여도될까요
@정희-l4q6l7 ай бұрын
선생님 요새 진료 안하시나여 남편의 경도인지장애 6월 예약 되엇는데 메세지가 없어서여 약이 거의 떨어졋는데여ᆢ
@홍기례-h4f8 ай бұрын
저는시골에서중학교을나왔는데학벌하고침해하고연관성이있는지요 선생님저에궁금증을알려주세요
@황봉심-y6x9 ай бұрын
인지장에라은더에거려있읍니다 어더해하야하는지 가려처주세요❤😂🎉
@DũngNguyễn-j1v6z2 ай бұрын
차라리 암이 낫지 치매는 정말 무서운 병입니다... 독립적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고 그런 인식도 없으니... 오롯이 돌봐주는 사람의 선의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상태. 아버지는 제가 돌보고 있지만 저는 나중에 누가 돌봐줄까요? 내 마누라가? 내 자식이? 이성을 잃어버리고 똥오줌도 못 가려서 타인에게 타박 받고 비참한 상황에 처하는 모습을 상상하니 너무 무서워요.
치매는 본인도 가족도 겪어보지 않으면 인지하기 힘들어요ㅜ 시간이 지나고 보니 빨리 알아차리지 못하고 대처를 잘하지못해서 너무 후회가됩니다 ㅜㅜ 저희엄마도 초기 치매 올때 두가지 다 있었어요 말이 안통하고 우겨되셔서 많이 싸웠답니다 지금은 뉴로에프린 드시고 몸이 건강해지시고 안정감을 찾으시니 말씀도 잘하시고 상황을 이해하시는게 보입니다
@송동희-d1w10 ай бұрын
진행이느림니다.
@박임숙-h4o10 ай бұрын
😂
@yoon-kd3ze9 ай бұрын
서론이 길고 핵심은 없는짜증나는 강의! 시간낭비!
@대법행-b8s7 ай бұрын
선생님 감사합니다 가족력은 없는대 건망증이 너무 심해 침해로 돌아 갈것 갔습니다 어떻게 치료. 해야할까요
@애플-z3x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LucNguyen-dy8ys2 ай бұрын
저는 예전에 잠 안자고 그 시간에 더 공부든 일이든 노력해야 맞는 줄 알았는데 그런식으로 계속 살면 나이들수록 사람이 이상해집니다 지금은 가장 중요한게 규칙적 수면, 즉 숙면이고 그 다음 순위로 건강한 식생활과 규칙적인 운동, 새로운 언어학습, 취미생활 등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인간 관계는 나이 들어 갈수록 젊었을 때 처럼 복잡하게 가져가지 말고 마음 맞는 사람 몇 만 있으면 됩니다 인생에 아이가 두번 된다고 사람들은 대개 예외없이 나이들수록 옹졸해져요 남에게 상처 안받고 상처 안주려면 부모 자식은 물론 이웃과도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고 생각되고요 어쨌든 제 생각에 가장 중요한 것이 수면이라는 것을 이제 알게되었네요
@오오윤주7 ай бұрын
선생님 감사합니다 저도 78세나이 건강 잘지키며 노력해야겠어요~~
@VănNguyễn-d7i2 ай бұрын
저는 아직 젊은나이인데 말할때 자꾸만 일상적인 단어가 기억이 안나 버벅거리고 가끔 어눌한 증상까지 있었습니다. 매일 그러는건 아니고 어느날은 말이 술술 나왔다가 또 어느날은 버벅거리고..기복이 심했어요. 이런지 1년정도 됐구요. 제가 생각했을땐 극심한 스트레스때문에 브레인포그가 찾아온것같더라구요ㅠ 매일 그러면 신경과를 가봤을텐데 하루하루 기복이 심해서 아리까리했습니다.. 그러다 선생님 영상을 보고 추천해주신 뉴로플램,글루타치온,집중력복합추출물ss,뉴로에프린을 복용해봤는데 복용 후 5일차까지는 정말 신세계였습니다. 효과가 즉각적이더라구요. 상황에 알맞는 단어가 술술 잘 나오고 뇌가 맑아진 느낌이였습니다.
@TháiVõ-p1n2 ай бұрын
ADHD는 완치개념이 없어요 그래서 더 힘들어요 태어날때부터 뇌가 그렇게 만들어진거라 약을 먹어서 습관화한다음 약을 끊을순있지만 습관화되지않은 새로운 일을 하면 또 약을 먹어서 습관화해야해요 수시로 변하는 융통성이 필요한 일들이라면 약을 끊기가 어려워요 ㅠㅠ 저도 7년먹다가 2년끊고 다른일시작하니 도저히 안되겠어서 다시 뉴로에프린 보충제 먹는중인데 정말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예전보다 아주 많이요
@Chienkengo2 ай бұрын
adhd 진단받고 치료중. 나는 어릴때부터 씻는게 힘들었음. 24년동안 씻는 습관을 만들려고 진짜 노력중인데... 나는 어릴때 그냥 내가 게으른줄 알았는데 adhd 때문이었다. 지금도 씻는게 힘듬...외출하는 날이 아니면 미룸. 겁나 찝찝해서 안되겠다 싶을때 씻음. 씻는과정이 힘듬.... 일상에 필요한 루틴들을 만드는게 비 adhd인들보다 에너지가 더 많이 쓰임. 단순히 귀찮아하는게 문제가 아님. adhd인들은 귀찮아도 그냥 하는 것들. (양치하기 세수하기 머리감기 공과금 인터넷으로 내기 전입신고하기 퇴직연금 신청하러 "제때"은행가기 신청해야하는 사류 "제때" 제출하기 등등)을 하기까지 에너지가 많이 필요하며 보통 사람들보다 실행하는걸 어려워함. 그래도 최근에 뉴로에프린 보충제 추천 받고 먹는데 무기력 거의 없어지고 신세계임 우울도 많이 사라졌엄,,
@khoinguyenleangkhoi17022 ай бұрын
같은 단지에 68세쯤 되신 분이 식품을 사러 가시면서 구두에 정장까지 차려입고 다니셔서, 불편할텐데 생각이 들면서 의아하기도 했지요. 5년쯤후에 증증치매로 이웃도 못 알아보고, 보호자 없이는 외출 할 수 도 없게 됐지요. 부모님이나 친구가 어느날부터 때와 장소에 안 맞는 차림을 계속 한다면, 유심히 살펴 보자고 친구들한테도 얘기하곤 합니다.
@duyo19182 ай бұрын
어렸을때 틱장애 앓았어요 엄마가 정신병원 데려가서 약 먹였지만 사실 크게 호저된다고 느끼지 못 했고 계속 틱장애 행동을 하니까 부모님이 화를 내면서 소리치고 나중엔 방에서 혼자 문제행동 하면서 부모 앞에서만 안 보이게 했는데 저희 엄마는 병원 델고가서 약 먹인엄마 덕에 나은 줄 알더라구요… 초딩때부터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 정말 많이 했고 유튜브에 성인 ADHD 관련 영상이 많이 올라오면서 알았어요 아 내가 이래서 이랬구나
@ThànhDươngVănThành-q4c2 ай бұрын
저는 조용한 ADHD인데 가정폭력 환경에서 자랐구요 그때 정신이 망가진 것 같아요 자괴감, 자책감 굉장히 심했고 언어 발달이 늦었고 어머니는 제 상태를 아시면서도 병원에 데려가지 않으셨던 것 같아요. ADHD라는 병이 생소한 시절이긴 했습니다. 그리고 중학교 때부터 줄곧 왕따였습니다. 20대 대학 입학하면서 친구가 생겼구요 기억해보면 늘 주변에 민폐를 끼치고 있었어요 학습능력이 굉장히 더뎌서 실수할까봐 아르바이트도 무서워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처음 해본 공장알바도 하루만에 잘렸구요. 말로하는 섬세한 감정표현도 구사하기 어려웠구요. 자기 주장도 못했습니다. 그러다 회사생활 시작하니 일머리가 없다. 왜 자꾸 실수하냐 등등 제 실수를 제가 사전에 잡아내지도 못하는 인지능력에도 문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냥 일 다해놓고 보면 사수가 항상 제 실수를 잡아냈던 것 같아요. 늘 철저히 메모하고 반복해서 외우고 실수하지 말아야지라는 생각을 강박적으로 하는데도 자꾸 실수를 했습니다. 메모하면 메모만 하지말라고 꾸중을 들었구요.그리고 상사가 지시한 일도 1초만에 바로 까먹구요. 말귀가 어두워서 말이 잘 안들리고 의사소통도 어려웠습니다. 회사에서는 일 못하는 사람, 일 같이 하기 싫은 사람, 병신, 빡대가리 등등으로 낙인 찍히고 일쑤였고요. 항상 신경이 곤두세워져있고 실수가 발견되면 제 실수같아서 심장이 두근댑니다. 결국 두군데에서 한 달 씩 일하고 잘렸습니다. 분명 나는 왜 노력하는데 남들만큼 따라가지도 못할까. 나도 이런 사람되고 싶지 않았는데 왜 나는 이런 사람이 되어야하는가 정말 간절하게 남들만큼만 살고싶다 생각했습니다.. 퇴사 후 지금은 쉬는중이고 약을 처방받아 먹고있습니다. ADHD가 아니라는 판정이 나왔다면 정말 연탄불 피우고 ㅈ으려고 했어요. 정말 차라리 교통사고 당해서 죽었으면 좋겠다 생각도 들었구요. 아니면 누가 죽여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저는 인생이란 살아있어서 괴로운거라고 생각할정도로 정말 살기 싫었습니다. 심리상담을 받으며 어린시절 얘기를 물어보셨고 어렸을 때 행복한 기억을 적는 란에 아무것도 적지 못했습니다. 행복한 기억이 없었어요. 늘 시간관리 못해 지각하고 나를 당연하게도 이해못하는 사람들과 억지로 어울리며 미안하다라는 말을 달고 살았으니까요 이후 뉴로에프린 보충제를 먹고나니 남들은 이렇게 살았던거구나 싶더라구요. 한 번 본게 학습이 잘되니까 약 먹기 이전의 삶의 너무 너무 억울했어요..나는 늘 병신이고 멍청한사람이었는데 내 전두엽에 문제가 있었는데 그게 나를 죽을만큼 괴롭혔던거라니 지금은 그래도 약 먹고나서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저랑 비슷한 상황에 계신분들 저처럼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TranTan-t8z2 ай бұрын
adhd랑 불면증 공황 우울증 전부 같이 있는데 뉴로에프린 보충제 먹으면 밤에 더 잠안와서 골때리긴하는데 처음 백년뒤앤꺼 먹었을땐 진짜 신세계... 무기력 자체가 없어지고 adhd가 아닌 일반 사람들은 이런 기분(?)정신(?) 으로 살아가는구나 하면서 밀렸던 청소나 공부 등등 전부 다 했고 adhd가 아닐거라고 애써 부정했던 내 자신이 확실하게 adhd가 맞구나 라고 인정하게됌
@DiệuNguyễnthị-c6e2 ай бұрын
차라리 암이 낫지 치매는 정말 무서운 병입니다... 독립적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고 그런 인식도 없으니... 오롯이 돌봐주는 사람의 선의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상태. 아버지는 제가 돌보고 있지만 저는 나중에 누가 돌봐줄까요? 내 마누라가? 내 자식이? 이성을 잃어버리고 똥오줌도 못 가려서 타인에게 타박 받고 비참한 상황에 처하는 모습을 상상하니 너무 무서워요.
@NguyenThuong-y5j2 ай бұрын
저는 예전에 잠 안자고 그 시간에 더 공부든 일이든 노력해야 맞는 줄 알았는데 그런식으로 계속 살면 나이들수록 사람이 이상해집니다 지금은 가장 중요한게 규칙적 수면, 즉 숙면이고 그 다음 순위로 건강한 식생활과 규칙적인 운동, 새로운 언어학습, 취미생활 등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인간 관계는 나이 들어 갈수록 젊었을 때 처럼 복잡하게 가져가지 말고 마음 맞는 사람 몇 만 있으면 됩니다 인생에 아이가 두번 된다고 사람들은 대개 예외없이 나이들수록 옹졸해져요 남에게 상처 안받고 상처 안주려면 부모 자식은 물론 이웃과도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고 생각되고요 어쨌든 제 생각에 가장 중요한 것이 수면이라는 것을 이제 알게되었네요
@tungbui16402 ай бұрын
저는 조용한 ADHD인데 가정폭력 환경에서 자랐구요 그때 정신이 망가진 것 같아요 자괴감, 자책감 굉장히 심했고 언어 발달이 늦었고 어머니는 제 상태를 아시면서도 병원에 데려가지 않으셨던 것 같아요. ADHD라는 병이 생소한 시절이긴 했습니다. 그리고 중학교 때부터 줄곧 왕따였습니다. 20대 대학 입학하면서 친구가 생겼구요 기억해보면 늘 주변에 민폐를 끼치고 있었어요 학습능력이 굉장히 더뎌서 실수할까봐 아르바이트도 무서워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처음 해본 공장알바도 하루만에 잘렸구요. 말로하는 섬세한 감정표현도 구사하기 어려웠구요. 자기 주장도 못했습니다. 그러다 회사생활 시작하니 일머리가 없다. 왜 자꾸 실수하냐 등등 제 실수를 제가 사전에 잡아내지도 못하는 인지능력에도 문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냥 일 다해놓고 보면 사수가 항상 제 실수를 잡아냈던 것 같아요. 늘 철저히 메모하고 반복해서 외우고 실수하지 말아야지라는 생각을 강박적으로 하는데도 자꾸 실수를 했습니다. 메모하면 메모만 하지말라고 꾸중을 들었구요.그리고 상사가 지시한 일도 1초만에 바로 까먹구요. 말귀가 어두워서 말이 잘 안들리고 의사소통도 어려웠습니다. 회사에서는 일 못하는 사람, 일 같이 하기 싫은 사람, 병신, 빡대가리 등등으로 낙인 찍히고 일쑤였고요. 항상 신경이 곤두세워져있고 실수가 발견되면 제 실수같아서 심장이 두근댑니다. 결국 두군데에서 한 달 씩 일하고 잘렸습니다. 분명 나는 왜 노력하는데 남들만큼 따라가지도 못할까. 나도 이런 사람되고 싶지 않았는데 왜 나는 이런 사람이 되어야하는가 정말 간절하게 남들만큼만 살고싶다 생각했습니다.. 퇴사 후 지금은 쉬는중이고 약을 처방받아 먹고있습니다. ADHD가 아니라는 판정이 나왔다면 정말 연탄불 피우고 ㅈ으려고 했어요. 정말 차라리 교통사고 당해서 죽었으면 좋겠다 생각도 들었구요. 아니면 누가 죽여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저는 인생이란 살아있어서 괴로운거라고 생각할정도로 정말 살기 싫었습니다. 심리상담을 받으며 어린시절 얘기를 물어보셨고 어렸을 때 행복한 기억을 적는 란에 아무것도 적지 못했습니다. 행복한 기억이 없었어요. 늘 시간관리 못해 지각하고 나를 당연하게도 이해못하는 사람들과 억지로 어울리며 미안하다라는 말을 달고 살았으니까요 이후 뉴로에프린 보충제를 먹고나니 남들은 이렇게 살았던거구나 싶더라구요. 한 번 본게 학습이 잘되니까 약 먹기 이전의 삶의 너무 너무 억울했어요..나는 늘 병신이고 멍청한사람이었는데 내 전두엽에 문제가 있었는데 그게 나를 죽을만큼 괴롭혔던거라니 지금은 그래도 약 먹고나서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저랑 비슷한 상황에 계신분들 저처럼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HoàngTâmTăng2 ай бұрын
adhd랑 불면증 공황 우울증 전부 같이 있는데 뉴로에프린 보충제 먹으면 밤에 더 잠안와서 골때리긴하는데 처음 백년뒤앤꺼 먹었을땐 진짜 신세계... 무기력 자체가 없어지고 adhd가 아닌 일반 사람들은 이런 기분(?)정신(?) 으로 살아가는구나 하면서 밀렸던 청소나 공부 등등 전부 다 했고 adhd가 아닐거라고 애써 부정했던 내 자신이 확실하게 adhd가 맞구나 라고 인정하게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