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시공을 사랑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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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시공을 사랑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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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ай бұрын

▶관련 영상
• 히오스 | 히오스는 아직 살아 있다 - 풀버전
▶관련 재생목록
• 침착맨 플러스 정주행
▶생방송 원본
•2024년 6월 2일 방송: www.youtube.co...
▶출연: 옥냥이(‪@rooftopcat_official‬), 끠월마녀(‪@MaNyeo919‬), 하이드(‪@Hide-fx8vt‬), 반바, 오덕, 침착맨
▶편집: 11수자, 9수자
▶협업제안: info@chimchakman.com
#침착맨 #히오스 #히어로즈오브더스톰

Пікірлер: 319

@HansanLee 2 ай бұрын

플러스에 이렇게 요리된 반찬이?

@paradocase 2 ай бұрын

저는 행복합니다

@user-ky1qu7rj6k 2 ай бұрын

반찬이라니 어허 고급 스테이크를 보고

@Yaguara42 2 ай бұрын

마라가지무침

@NARKNET 2 ай бұрын

라이브 생고기에 마이야르 잘 된 스떼끼와 나만 알고 싶은 뒷고기까지.. 오늘처럼 동시 다발적으로 한 상 가득 내오면 너무 행복해서 과식해버릴지도?

@잘때 2 ай бұрын

걍 게임편집본인 줄 알았는데 완전히 요리된 영상이었네

@Blaxtar09 2 ай бұрын

꺼지라며 욕지거리를 뱉는 수장을 보며 말리거나 채근하는 시공인은 한 명도 없었다. 그가 저리도 모진 이유는 누구보다 "진심"이었기 때문임을 모두 이해하는 것처럼. 그 시간에 그들은 말 없이 배틀넷 앱을 켤 뿐이었다. 여름이었다.

@kimdusic 2 ай бұрын

"...이분이 누구신 줄 알고!!?"

@박_영진 2 ай бұрын

마지막 까지 미소를 잃지 않는 침착맨.. 오랜만에 본다...

@user-ks9nl9tf3k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gj8jz1yb5i 2 ай бұрын

"고르바초프의 검버섯은 메디브의 발자국을 닮았다."

@thisisgoogleaccount 2 ай бұрын

시공인은 어느 날 가슴 속에 느닷없이 휘몰아치는 폭풍을 느끼며 속으로 운다.

@user-gj8jz1yb5i 2 ай бұрын

아니 이게 왜 플러스임 플러스에 묻히기에는 전반부 토크가 너무 꿀잼인데

@diorson 2 ай бұрын

그것은 고급식당은 대중에게 너무 고급이기때문에....

@user-gj8jz1yb5i 2 ай бұрын

@@diorson 하... 그렇게 깊은 뜻이.... 고급 레스토랑은 홍보하지 않는다 그저 수고스러움을 감수하고라도 찾아오는 미식가들에게 한 끼의 행복을 선사할 뿐....

@user-tu7ck2mm9z 2 ай бұрын

두분 뭐하세요?

@user-bi1vx7cp9z 2 ай бұрын

아 ㅅㅂ 대댓글 개웃기네

@kiwimikang 2 ай бұрын

@@user-bi1vx7cp9z 히오스 특)겜보다 유저가 더 재밌음

@개똥이-i2b 2 ай бұрын

10:39 지금은 결혼했지만 한때 불같이 사랑하던 전여친(히오스)을 회상하며 모질게 대하지 못하는 레스토랑의 수장,,,,

@user-dn5hi3nl4r 2 ай бұрын

시공의 폭풍으로 왜 떠나? 미쳤어요? 쥐약 먹었어요?! 꺼져!!

@diddlrwls 2 ай бұрын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잘때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뭐야 이거 있는 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데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

@jinjinjin632 2 ай бұрын

4:03

@user-dj8er5sn2b 2 ай бұрын

4:45 김갑환 샤라웃 ㄷㄷ

@user-nb8jz6mr5c 2 ай бұрын

"태완씨, 오늘부터 히오스 배웁시다."

@Gumjeongmeori 2 ай бұрын

아

@zkim6890 2 ай бұрын

히오스를 못살린게 침착맨 인생의 유일한 패배라는 명문이 떠오르네요..

@잘때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kq1yb7qd7i 2 ай бұрын

아 통탄스럽도다

@user-bq6js4hp9v 2 ай бұрын

화타도 시체는 못살려요

@ch__wb424 2 ай бұрын

히공..

@NARKNET 2 ай бұрын

?? : 선배 업로드 해주세요! 침 : 업로드? 그래~ ?? : 그럼 플러스도 같이? 침 : 플러스도?!! ?? : 그럼 제가 선배 맘에 빵!빵! 빵~애에요~ 빵!빵!빵!빵! 후룰루루루~

@kgzo8681 2 ай бұрын

미쳤나봐 ㅋㅋ

@user-bh7ew3ou9b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taeyunee 2 ай бұрын

들린다

@박_영진 2 ай бұрын

내 귀 해킹했나?

@marianne4221 2 ай бұрын

어이가 없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gs7vn4de9k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편집자도 히오스 몰라서 편집 진짜 개 대충해놨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01000 2 ай бұрын

이게 ㅈㄴ웃기네 ㅋㅋㅋㅋㅋ

@user-em7eq6xc7g 2 ай бұрын

???: 이걸 누가 보긴하나…?

@l_1_1 2 ай бұрын

진짜 개너무하네... 나름 침착맨의 근간인데 이런 대우라니...

@user-xp1jy8uo6t 2 ай бұрын

나지보판은 ㅅㅂ ㅋㅋㅋㅋㅋ

@sangyubji193 2 ай бұрын

안볼거잖아

@thisisgoogleaccount 2 ай бұрын

누군가 내게 "당신은 히오스를 얼마나 사랑했나요" 하고 묻는다면, 나는 외면하며 "점막만큼이요" 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돌아서서는, 지워내도 지워내도 끝내 자라나고야 마는 점막 종양을 보고 마음이 저려 펑펑 울지도 모른다.

@first_name2122 2 ай бұрын

광광 우럭따...!

@yas-oh 2 ай бұрын

히오슷하는애들 다이러냐...?

@chimixx 2 ай бұрын

【히오스】 공포의 침레이서 kzbin.info/www/bejne/Y4aklX6olJJ0b7Msi=KbDW24bQTOfxYk67

@eunwater 2 ай бұрын

이제 히오스 해줘 라는 말 안할게 히오스 "해"

@user-yk8yq5rn8v 2 ай бұрын

이분이 누구신줄 알고

@hyungjinjoo4638 2 ай бұрын

히오스 영상인데 히오스는 다 짜르다니~~

@hanwool_kim 2 ай бұрын

알멩이는 없는 게 딱 히오스네요

@Feraldruidmain 2 ай бұрын

본캐 1600 부캐 300렙 유저입니다. 처음 할 때, 잘 맞는 친구랑 할 때, 대회에서 프로들의 팀플레이 볼 때 정말 재밌는 게임이라는 말씀 너무 격하게 공감했습니다…

@Feraldruidmain 2 ай бұрын

그리고 아나 왤케고수임

@IncinerationCompany 2 ай бұрын

이 분이 누구신 줄 알고

@user-si3xs6cs2y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ㅌㅌㅋㅌㅌㅌㅋㅋㅋ

@avdolKing 2 ай бұрын

타격감이 상당히 구린건 팩튼데;; 왜 자꾸 현실 부정하시는지

@Gumjeongmeori 2 ай бұрын

@@avdolKing피격감 조타

@파이브가이즈땅콩도둑 2 ай бұрын

@@avdolKing 너는 누구에게 맞아본적이 있느냐

@avdolKing 2 ай бұрын

@@파이브가이즈땅콩도둑 그럼 정정하죠. 까는게 아니라 비판하는걸로요.

@반짝이는바지 2 ай бұрын

20:34 아나 왤케 잘함?

@_Ha_mong 2 ай бұрын

11:25 장송의 프리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anddoJoa 2 ай бұрын

수장 이병건 사망 20년 후

@backwon-hx7zp 2 ай бұрын

용사 침멜이라면 당연히 그랬을테니까!

@user-hc1yb6st2w 2 ай бұрын

9:00 히오스요? 팀원과의 호흡? 화합?

@0devil75 2 ай бұрын

ㅅㅃㄷㅂㄷㅂ ㄷㅂㄷㅂㄷ ㄷ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ㅂ~

@tree_with_branch 2 ай бұрын

본 채널 댓글들은 인싸들이 너무 많아진 느낌인데 확실히 플러스나 원박 댓글들은 그리운 트수 냄새가 난다... 빵애애요~!

@yoonyechan 2 ай бұрын

사랑했나봐~~ 잊을수없나봐~~

@user-yi9yn2td8l 2 ай бұрын

히오스 아이돌 비유법은 진짜 미쳤네ㅋㅋㅋㅋㅋㅋㅋㅋ

@hanwool_kim 2 ай бұрын

꺼진 숯불 위에서 결국 탭댄스를 신명나게 춰버린 이병건

@doradolle 2 ай бұрын

2:59 드립 미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na_archive 2 ай бұрын

히오스 붐은 오..오...옵..옵까페스탈~

@user-hc5ie4uj9g 2 ай бұрын

전프로가 두명 껴있는데 패배하는 갓겜 ㄷㄷ

@___soro_ 2 ай бұрын

2:18 이거 진짜 들을수록 아저씨 같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저씨맞음)

@-SMG- 2 ай бұрын

17:53 채팅 레전드네 ㅋㅋㅋㅋ

@eliumim2277 Ай бұрын

23:02 아니 사람이 이렇게 지독할수가 있나 ㅋㅋㅋㅋㅋ

@sfmankang 2 ай бұрын

조강지처가 좋더라~ 히오스가 좋더라~

@kimdusic 2 ай бұрын

와 씨 조강지처 듣자마자 핸즈업 송해선생님 생각나네..

@polapoooo 2 ай бұрын

13:44 리버스 인디언밥

@user-qv2th7ix1l 2 ай бұрын

프로가 일반겜에서 지는게 말이 되냐? -> 우리팀에 프로가 있으면 상대팀에 있을 확률 70퍼 혹은 개빡센 양학팟일 확률 30퍼. 그 정도로 고이고 썩은겜… 계정 새로 만들어서 빠대 몇번 연승하면 전 프로 만날 수 있는 놀라운 게임 ㅋㅋㅋㅋ

@GGIROOKGIEOOK 2 ай бұрын

영상초반 사이버ㅡ화타 미쳤다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smallcafe 2 ай бұрын

얼른가자 시공으로

@chulhe8936 2 ай бұрын

아니야!!!!!!!!!!! 시공은 늘 우리 마음속에 살아있어!!!!!!!!!!!!!!!! (귀찮아서 설치를 하지 않으며)

@ryan_0410 2 ай бұрын

21:35부터 오늘 영상의 정수

@user-himcha 2 ай бұрын

마지막 문단이 명문이네 ㅋㅋ 참 장난같은 글인데도 끝까지 읽게 맛깔나게 잘 쓴다 넘좋다 ㅎㅎ

@user-kl3pm4bp7j 2 ай бұрын

히오스에게 매몰차게 돌아서면서도 사무친 잔불이 그 마음에 남아있음을 알기에 저도 잔잔한 슬픔을 삼켜보려합니다.

@user-nl3mc7xc9w 2 ай бұрын

"시공의 폭풍이 생각나지 않습니까?" "생각나지 않소. 난 너무 행복하오." "그러시면 안됩니다, 시공을 드높이기 위하여 시공단과 이말년이 얼마나 노력하였는지를 모르십니까?" "어 몰라"

@Eina_Luluna 2 ай бұрын

합방 전후토크 너 무 조 아 옛날 것도 편집본 마니 만들어주세여

@cwy7632 2 ай бұрын

시공의 황제는 이병건이오~!

@danielle-wo5rx 2 ай бұрын

이보시오. 시공에 잠식된 지 9년 됐소...신정민을 아시오?

@kiiyun 2 ай бұрын

영상보고 재밌어보여서 오늘 새벽까지 친구들이랑 히오스무작위했는데 오덕님 만나서 캐리받았어용 25레벨이었는데 1441레벨이랑 잡히더라구요

@user-qt2im6vv4x 2 ай бұрын

놀랍게도 히오스가 올해 두번이나 밸패를 하긴 했습니다.

@user-lt5uc9og3r 2 ай бұрын

나는 본채널보다 뒷고기가 더 맛있다 이 말씀~~

@user-nl3hx7un1q 2 ай бұрын

와 침착맨이 히오스나 롤하는거 안보는데 이렇게 게임내용을 자르고 보니까 엄청 재밌네요 ^-^

@Apricot737 Ай бұрын

시공의폭풍을 왜 떠나? 미쳤어요? = 나는 시공의폭풍을 떠난 적이 없다.

@user-uv4bf9ll3i 2 ай бұрын

와 아침에 그 시절 수장님 포스 나오는거 보니까 그립다.. 멤버들도 반갑고 그 시절 침착맨도 그 시절 히오스도 그 시절 트위치도 비블썸프😪

@donggelbro Күн бұрын

히오스 유저입니다. 정말 맞는말씀이에요. 레벨 1천대 넘는 분들과 같은팀으로 1천넘는 상대방 팀을 상대했을때 마약같은 재미가 있어요. 내 컨트롤 하나하나가 아주 신중해지고 조심스러워 진달까. 아주 심장 쫄깃 합니다.

@5_jjejjejjejje 2 ай бұрын

13:17 수장님이 삭제하셨다니...

@갱구리 2 ай бұрын

사랑했던 게임에 대해서 말하기시작하니까 말하는 속도가 빨라지신다....이게 바로 사랑.

@moonpeter150 2 ай бұрын

"야 언제적 시공이야.. ㅎ.." 그는 어이가 없다는 듯 웃음을 흘렸다. "요즘 주변에서 시공 소식 좀 들리던데? 오랜만에 그냥 한 번 접속해봐." "뭔 소리야.." 그는 고개를 떨궜다. "아니 뭐 함 해보고 재미없으면 안하는거고. 또 모르잖아? 다시 재미붙을지." "..아니었어." 그가 혼잣말하듯 중얼거렸다. "뭐?" "적어도 나한테는.. 그런 게 아니었어. 나는 그렇게 할 수 없어." (김동률 -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여름이었다.

@user-zo7jj2cj6w 2 ай бұрын

항상 보면서 느끼는건데 어떤 것에 대해서 분석을 참 잘함

@shankly0422 2 ай бұрын

인게임 장면이 빵애에요 밖에 없어 ㅋㅋㅋㅋ

@sainkim6920 2 ай бұрын

18:41 나 그 저

@sureeed299 2 ай бұрын

18:40 얍얍이 왜 여기에?

@kimdusic 2 ай бұрын

얍얍님네 재방문해서 히오스 설치하러 가시죠? ㅋㅋㅋㅋㅋㅋ

@my-tc3ps 2 ай бұрын

나에게 있어 시공은 불장난이 아니었다.👍

@user-pp2nz5ij7y Ай бұрын

와 반짝이는 바지...오덕...그 시절이 그립다...

@user-ej8jo1nv6i 2 ай бұрын

수장님 돌아오셨다는 말씀에 B스텝 밟으면서 뛰어왔습니다

@minju112 Ай бұрын

침착은 역시 힐러야 서폿이 어울림 마지막 일기 미친

@kim_wheedong 2 ай бұрын

재미있는 기괴한 이야기를 들은 느낌. ㅋㅋㅋ

@onxidido 2 ай бұрын

아 히오스 왜 다 짜르냐고!!!!!! 이이이이잉

@user-io3ek2ye4b 2 ай бұрын

이게 얼마만에 히오스 편집본이야

@sochan6074 2 ай бұрын

이렇게 아는 사람들이랑 게임 할 때 앞뒤로 노가리 까는거 편집하는거 너무 좋읍니다

@alphaseekerr 2 ай бұрын

스트리머분들이 나이대가 올라가면서 ^^;;; 오히려 편하게 받아들여진게 아닌가 생각이드네요. 전성기 피지컬이 아니어도 1인분 하는 느낌을 주다보니... 어찌보면 너무 빨리 온 게임일수도.

@user-iq1rc5pw8u 2 ай бұрын

붕짱 로그인소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ragonkim8226 2 ай бұрын

솔직히 간간히 하는 히오스 개꿀맛임 롤 따위랑 비교가 안됨

@user-bn1nk3ub3b 2 ай бұрын

시작부터 맛있다

@haha99s 2 ай бұрын

플러스에 올라오기엔 넘나 고급반찬인디 ㅋㅋ

@dkdidldidh 2 ай бұрын

아니 히오스 5대기 반바 아직도 있는게 공포네

@jumjinjuk_gwabuha 2 ай бұрын

이정도면 가지무침이 아니고 지삼선이지

@yohan-rev 2 ай бұрын

이게 웬 가지튀김인가

@user-op6gm2db7j 2 ай бұрын

안할것처럼 밑밥 깔더니 그대로 10판을 조졌네

@user-bs4ku4mg3e 2 ай бұрын

쥐약 먹었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imhae-dancing-machine-ralo 2 ай бұрын

한식뷔페에 제육이라니

@user-nw6lp3xk6m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아 요즘에 침플 폼 미침 ㄹㅇ

@user-od1ly4vi2g 2 ай бұрын

마지막 메모장 진짜 개지독하네 ㅋㅋㅋㅋㅋㅋ

@junhyuk0704 2 ай бұрын

마지막 접종기록만 모아둔 부분 없음?

@phh1478 2 ай бұрын

나도 히오스에서 옵치 경찰디바 스킨 뿌릴때부터 했으니 7년은 하고 있는데 아직도 재밌읍니다...

@__1000__ 2 ай бұрын

21:57 침은 전생에 태종 사관이었을까 ㅋㅋ

@sigkgkt 2 ай бұрын

히오스 하다보면 연패의 늪에 빠지는 때가 있는데 이게 빠져나오기가 참 어려움.. 마냥 팀탓만 할순 없으니까 내 자신이 이길수 있는 최선을 찾아서 어떻게든 이겨보려고 하지만- 온갖 변수가 있어서 트롤이랑 매칭된다든지, 상대방이 내 픽을 완벽히 카운터하는 조합이 나와버린다든지. 아군이 내 픽과 조합이 잘 안된다든지. 상대적으로 실력차가 난다든지 내가 생각지도 못한 전략에 어이없이 지거나, 다음판에선 그 전략을 시도하는 아군에게 못맞춰서 망한다든가, 온갖 패배를 맛보다가 한번 개빡겜으로 간신히 이기고 끌때가 많았음.. 이런 스트레스가 그렇다고 사라지진 않고. 계속 누적되어서 결국 하지 않게 됨. 혼자 솔플하기에 너무 힘든 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