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주 예수는 침묵 속에 오시네. 하느님, 하느님께서 제 안에 오시도록 저는 침묵합니다.
@황명옥-s7t2 жыл бұрын
신부님.감사합니다*^,,,,
@전Veronica Жыл бұрын
주님은 침묵속에 정말 오시나요? 믿습니다ㅠㅠ❤❤❤❤❤
@김바다의별2 жыл бұрын
침묵의 주💖 은혜로운 성가 고맙습니다.하느님 말씀 은 "침묵,,입니다. 아멘 🙏🌈
@Giuseppe-Y2 жыл бұрын
아멘 🙏 💕🌷
@Franca_20342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많이 산란한 요즘 우리가 어떤 상황에 있든 늘 우리와 함께 하시는 사랑의 우리 주님 생각으로, 신부님의 따뜻한 음성으로 듣는 성가로 힘이 납니다🥰
@Giuseppe-Y2 жыл бұрын
🙆♂️💕 순간순간 두려움 없이 용기있게 파이팅 하시길 기도해요^^*
@서정숙.베로니카 Жыл бұрын
ㅇㅋ..ㅎ은총속에 지금, 넘,행복합니다.😅 ..아멘😋😶🌫️
@LeeLee-rh6ee2 жыл бұрын
신부님의 음성 따뜻하고 또 마음을 울리는 종같아요ㅠㅠ 따뜻한 음성으로 불러주시는 성가를 들을수있음에 감사 또 감사합니다😍
@Giuseppe-Y2 жыл бұрын
또리또리님, 종이 녹슬지 않고 잘 울릴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네요~^^ 소중한 말씀 감사 또 감사해요 🙆♂️💕
@세라핌-p9p2 жыл бұрын
제가 좋아하는 음색으로 불러주시는 성가 차분하게 가사를 음미하며 들으니 제 영혼에 영원한 평화를 주시는 것 같아요
@Giuseppe-Y2 жыл бұрын
평화의 노래를 들려드릴 수 있어 행복한 밤이네요^^* ⚘️💌
@김라우렌시아2 жыл бұрын
은혜로운 밤입니다..
@Giuseppe-Y2 жыл бұрын
🌷💕🙆♂️
@토다라바-m1c2 жыл бұрын
찬미 예수님 ♡ 찬미 성모님 ♡ 너무나 은혜로운 성가~ 마음 속에 깊이 담슴니다~ 요셉신부님~예수님뜻으로 사랑합니다 💜 내일 드뎌 7개월간의 교리를 마치고 막내 아들 김한수가 사도요한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보시기에 참 좋았다~하시며 미소 지을 수 있는 성가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버지하느님께 이 모든 감사와 사랑과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바칩니다! 아멘 아멘 ❤️
@Giuseppe-Y2 жыл бұрын
김한수 사도 요한에게 주님의 축복과 은총이 가득히 내리기를 빕니다🙇♂️💕🙆♂️
@토다라바-m1c2 жыл бұрын
@@Giuseppe-Y 사랑하는 요셉신부님~축복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가족 모두 이 세상에서 하느님아버지를 첫번째자리에 모시고 잘 살다가 꼭 천국에 갈 수 있도록 서로 사랑하면서 잘 살아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축복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한마리아-t1k2 жыл бұрын
아멘~🙏
@Giuseppe-Y2 жыл бұрын
아멘 🙏 ^^
@soonding.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마음이 평안해지는 성가입니다^^ 묵상할때 좋을것 같아요! 평안한 밤 ..되셔요ㅎ
@Giuseppe-Y2 жыл бұрын
편한 밤 보내셔요! ^^* 💌🙆♂️
@사랑한다-v7w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Giuseppe-Y2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 ⚘️💌🙆♂️
@kimmcdougall7309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기쁘게 사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
@스텔라-g4r2 жыл бұрын
신부님의 은총가득한 목소리로 주님을 찬미합니다~♡♡ 🙏
@Giuseppe-Y2 жыл бұрын
주님을 찬미! 🙏
@namoo19532 жыл бұрын
☘️침묵의 주 사랑의 주 예수는 침묵 속에 오시네 어두움과 의심에 번민하는 밤에도 빛나는 별 하나가 창가에 찾아와 내 마음 속 깊은 골 비추네 사랑의 주 예수는 침묵 속에 오시네 바람 뒤에 숨은 꽃 구름 저편 강한 빛 나뭇잎들 저마다 침묵의 노래로 가난한 영혼을 부르네 사랑의 주 예수는 침묵속에 사시네 세상보다 오래된 사랑의 눈으로 귀 기울인 자에게 말없이 오시네 영원한 평화를 주시네 침묵속에 오시는 주님 저희가 주님을 뵙지 못하는 것은 마음이 너무 혼잡하기 때문이겠지요 침묵은 참 아름다운 기도네요. 너무나 좋은 곡을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성가를 듣는것 만으로도 묵상이 되고 주님을 초대하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Giuseppe-Y2 жыл бұрын
나무님, 반가워요 🌳 ^^ 침묵 속에서도 주님을 찾는 우리가 되길 바라면서요~ 성가로 함께 할게요!
@소금쟁2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고맙습니다
@Giuseppe-Y2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 💕🙆♂️💌
@메리제인-z8i2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다운될때 신부님 찬양들으면 힘이 납니다.하느님께서 우리들을 위하여 보내주신 신부님들을 위해서 늘 기도합니다.무더운 여름 지치지마시고 건강하십시오~^^🌻
@Giuseppe-Y2 жыл бұрын
네! 건강 잘 챙길게요! 감사해요 🙆♂️🌸
@김정숙-q2m5b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설-x4o2 жыл бұрын
반복되는 멜로디 때문인가.. 중독성이 있네요.^^ 안들을때도 음이 솔솔 떠오르는..^^ 덕분에 고요히 우리에게 다가오셔서 마음의 문을 두드리시는 예수님을 좀 더 생각하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Giuseppe-Y2 жыл бұрын
🙆♂️💕 똑똑똑. 기도하는 맘으로 함께 해요~
@Rosa_078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바쁘신 와중에 성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울본당은 오늘 초등여름캠프갑니다 새벽부터 일어나서 평창가네요 올 여름은 참가하는 캠프가 3개나 되서 바쁜 여름이 될것 같습니다😢 더운데 신부님도 건강조심하시고 기쁜 주일 되세요~
여럽습니다~ 🙏 💕 많이 많이 나누며 살라는 주님의 은총이자 사명의 표지겠지요.. 늘 기도에 감사드리며 다음 성가로 찾아뵙겠습니다..^
@kims97962 жыл бұрын
'귀 기울인 자에게 말없이 오시네. '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는 말씀이 떠오릅니다. 아래 선율이 아름다워요. 신부님,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신부님께서도 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셔요. ^^
@Giuseppe-Y2 жыл бұрын
네 건강 잘챙길게요!^^* 감사해요🙆♂️🌷
@김안나-s7b2 жыл бұрын
제목 : 침묵하는 하느님! 사람들은 침묵하는 하느님을 싫어하지만 저는 하느님의 침묵 속에서 자유를 누립니다. 잔소리 하는 하느님을 누가 좋아할까요? 간섭하는 하느님을 상상할 수 있을까요? 하느님의 침묵 속에서 제가 죄를 지었고 하느님의 침묵 속에서 제가 회개하오니 주님, 감사합니다. 그렇게 큰 소리로 얘기하지 않으셔도 당신은 사랑이시며 선하시고 지혜로우신 분! 침묵 속에서 위로 받고 침묵 속에서 사랑 받고 침묵 속에서 지혜를 얻고 침묵 속에서 뉘우치게 하시며 침묵 속에서 기쁨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침묵 속에서 당신이 제게 속삭이시는 말씀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마음에 새기고 실천하게 용기를 주소서. 당신은 침묵으로 말씀하시니 침묵 안에서 제가 온전히 순종하게 하소서. 침묵 속에서 고요히 우리에게 '함성' 을 지르시는 하느님! 십자가의 함성 성체 성혈의 우렁찬 외침 "서로 사랑하여라"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생명의 빵이다" ♡침묵에 대해 제가 작년에 썼던 시입니다^^ 졸작이라 부끄럽지만 신부님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살짝 올렸습니다^^ 이번에 부르신 노래는 마치 그레고리안 성가 같아요. 특히, 화음이 들어간 이중창 부분은 무반주로 들어도 어색하지 않을 정도입니다. 저번 주 금요일 코로나 확진 되어(지금까지 안걸리고 잘 버텼는데 주민들 수백명이 참석하는 행사 때 감염되었어요) 어두운 방안에 누워 고요히 듣는 신부님 성가는 더욱 예수님 사랑을 절절하게 느끼게 합니다. 3일 동안은 휴대폰 쥘 힘도 없어서 댓글도 못 달았는데 이제사 좀 기운이 나서 감사의 댓글 답니다. 요셉 신부님도 코로나 조심하세요~~본당 행사도 많은 때입니다^^ 아! 신부님은 왠지 예수님, 성모님께서 완벽한 은총의 보호막을 쳐주셔서 안 걸릴것도 같아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Giuseppe-Y2 жыл бұрын
김안나 자매님, 침묵에 관한 시.. 저에게도 큰 힘이 되네요..^^* 코로나로 많이 힘드시지요.. 잘 이겨내실 수 있도록 기도로 함께 할게요!* 늘 깊은 묵상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현진-l8p9 ай бұрын
자매님의 글이 마음을 울리네요.. 몇번이고 신부님의 성가를 다시 들었습니다ㅠ 침묵 속에 계시는 하느님 안에서 자유롭기에, 하느님께 기대어 기쁘게 살다가 함께 죽음을 준비합시다. 자매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평화와 삶 안에서의 고난과 고통 그 모든 것을 위해서 지금 이 순간 기도할게요🙏🏻 졸작이 아닌 좋은 글 감사합니다..
@2yoonmartha5392 жыл бұрын
오늘 축일인데 선물 받은 것 같아요. 너무나 감동적인 곡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soonding.2 жыл бұрын
마르타님 축일 축하합니다 오늘 복음 말씀 쓰면서.. "성녀 마르타와 성녀 마리아.성 라자로 축일" 보고 마르타님이 생각 났어요^^ 축하 해 주고픈 마음이 컸는데요 여기서라도 해 줄 수 있어 매우 기쁘네요^^
@2yoonmartha5392 жыл бұрын
@@soonding. 감사합니다~♡
@Lee_any2 жыл бұрын
@2YOON Martha 님 축일 축하드려요!!!🎉
@2yoonmartha5392 жыл бұрын
@@Lee_any 감사합니다~♡
@LeeLee-rh6ee2 жыл бұрын
마르타자매님 축일 잘 지내셨나요? 늦었지만 축일축하드립니다!
@그라시아-o8b2 жыл бұрын
무더위에 영육간에 건강 잘 챙기세요^^
@Lee_any2 жыл бұрын
♥️
@michaela75502 жыл бұрын
심님… 슬퍼요 … 눈물이 나요 잔잔한 심님 음성이 성가에 깊은 울림을 주어 제 마음속 에 슬픔이 고여요… 이 아름다운 성가로 주님께서는 제게 정화의 시간을 주십니다 감사해요 심님!,
@Giuseppe-Y2 жыл бұрын
🙏🙆♂️💕 평화 가득한 밤 되셔요~^^*
@은정-i2y2 жыл бұрын
지난 2년동안 전파고문을 겪다가 작년 11월경부터 소음공격을 당하기 시작했는데요 하루종일 큰소리로 환청이들려요. 자기들이 악령들이라고하는데 사람들을 속이고 괴롭히고 고문하고 죽이면서 죄를 많이지은 악령들이 착한사람들을 시샘해서 자기들처럼 타락시키려고 하는거래요. 그리고 또 전파나 소리로 공격하고 협박하거나 현혹해서 죄를 짓게 만들고서 사후에 자기들처럼 나쁜곳으로 가게끔 끌어들이고 자기들대신 희생시키려는 목적까지 갖고 그러는거래요. 저는 오로지 하느님께대한 믿음과 희망으로 버티고 있으며 악령들의 무서운 협박을 주님께서 여기저기서 소리로 막아주고 계세요. 악령들이 그런소리는 무서워해요. 악령들에게 저와 제 주변인들을 제발 풀어주라고 호소할때 주님께서 소리를 내주셔서 쫓아주시려고 한것이 수백번은 될텐데 악령들이 끈질기게 안풀어줘요. 괴롭히는 수법도 이곳에 글을 쓸 수 없을만큼 너무나도 엽기적이고요. 죄를 많이지은 악령들이 자기들대신 누군가를 더 나쁜사람으로 만들어서 희생시켜야 자신들이 최후의 심판을 피할 수 있다는 잘못된 생각을 갖고 있는 데 아무리 그게 아니라고 지금까지 지은 죄업을 반성하고 더이상 죄를 짓지않고 착하고 선하게 살아가야만 최후의 심판을 피할 수 있는 거라고 아무리 설득해도 듣지를 않아요. 이미 수백년전부터 그런짓들을 해왔다고 하였으며 사람들을 괴롭혀서 자살하거나 살인을 저지르거나 범죄를 저지르게 만든대요. 하루왼종일 소음으로 공격하고 저를 죽이겠다고 할 뿐만아니라 가족들까지 나쁜사람으로 만든다고 자꾸만 협박해서 무엇보다 그게 가장 견디기가 힘들어요. 제가 학원일을 하는데 아이들도 모습이 굉장히 초췌해지고 전파를 맞는것 같아요. 제가 전파를 맞아보아서 알거든요. 주변사람들을 제발좀 공격하지 말아달라고 호소하느라 정신적으로 너무나 힘들고 괴로워요. 이웃집에 사는 저희 이모도 저랑 비슷한증세로 자살까지 생각한적이 있다고 했고요 최근에 성당에서 알게된 청년부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도 몇년전부터 정신과에 다녔고 환청도 겪은적이 있다고했어요. 제가생각하기에 그 친구분도 악령들에게 시달리고 있 는것 같아요. 함께 미사를보려고 성당에 앉아있다가 갑자기 몸이 힘들다며 그냥 나가신적도 있고 제가 문구점에서 슬라임을 사드린적이 있는데 길가다가 갑자기 길가에 집어던진 일도 있고요. 그분말로는 전파를 느끼지는 못한다고 했지만 몸이 갑자기 힘들거나 기분이 갑자기 나빠지거나 환청을 들은적은 있대요. 저는 제가 대학교때 성경을 읽고 또 대학교 수업을 들으며 개인적으로 얻는 깨달음을 하느님께서 주신 깨달음이라 굳게 믿으며 순결을 지키며 살기로 했기때문에 그걸 시샘하는 악령들이 더 심하게 괴롭히고 있어요. 저는 전파고문으로 심한 상처가 났을때 하느님께 간절히 기도를하면 기적적으로 낫게해 주시기도하는 경험도 여러번했어요. 이세상에는 선하신 하느님께 반항하는 악령들도 있지만 그 악령들위에 선하신 하느님께서 계시고 예수님과 성령님과 성모님과 선한 수호천사들도 있으니까 좋은 낙원에 가기 위해서는 꾹 참고잘 인내하는 수밖에는 없다는것을 깨달았어요. 저는 매주 빠지지않고 성당에서 미사를 드리고 기도를 드리고 있으며 성당의 신부님께 상의드리면 잘 들어주시고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시고 기도도 해주시니까 정말 도움이 많이 돼요. 악령들의 계략에 말려들지말고 선한 믿음과 마음과 영혼을 잘 지켜내시기를 바라요. 불의하게 고난을 겪으면서도 하느님을 생각하는 양심때문에 그 괴로움을 참아내면 그것이 바로 은총입니다. - 베드로의 첫째서간 2장 21절 사실 우리는 끝까지 견디어 낸 이들을 행복하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욥의 인내에 관하여 들었고, 주님께서 마련하신 결말을 알고 있습니다. 과연 주님은 동정심이 크시고 너그러우신 분이십니다. -야고보서간 5장 11절 끝으로 주님안에서 그분의 강한 힘을 받아 굳세어지십시오. 악마의 간계에 맞설 수 있도록 하느님의 무기로 완전히 무장하십시오. 우리의 전투상대는 인간이 아니라, 권세와 권력들과 이 어두운 세계의 지배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령들 입니다. 그러므로 악한 날에 그들에게 대항할 수 있도록, 그리고 모든 채비를 마치고서 그들에게 맞설 수 있도록, 하느님의 무기로 완전한 무장을 갖추십시 오. 그리하여 진리로 허리에 띠를 두르고 의로움의 갑옷을 입고 굳건히 서십시오. 발에는 평화의 복음을 위한 준비의 신을 신으십시오. 무엇보다도 믿음의 방패를 잡으십시오. 여러분은 악한자가 쏘는 불화살을 그 방패로 막아서 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구원의 투구를 받아 쓰고 성령의 칼을 받아 쥐십시오. 성령의 칼은 하느님의 말씀입니다. -에퍼소신자들에게 보낸서간 6장10절~17절 그러나 성령의 열매는 사랑, 기쁨, 평화, 인내, 호의, 선의, 성실, 온유, 절제입니다. -갈라티아 신자들에게 보낸서간 5장 22절 그분께 이러한 희망을 두는 사람은 모두, 그리스도께서 순결하신 것처럼 자신도 순결하게 합니다. - 요한 1서 33장 내 온 마음을 지혜에 기울였으며 마침내 순결 속에서 지혜를 찾아내었다. -집회서 51장 20절 그리하여 여러분은 나무랄 데 없는 순결한 사람이 되어 이 악하고 비뚤어진 세상에서 하느님의 흠없는 자녀가 되어 하늘을 비추는 별들처럼 빛을 내십시오. - 필립비인들에게 보낸 서간 2장 15절 평화의 하느님께서 친히 여러분을 완전히 거룩하게 해 주시기를 빕니다. 또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때까지 여러분의 영과 혼과 몸을 온전하고 흠없이 지켜 주시기를 빕니다. - 테살로니카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서간 5장 23절 그리스도께 대하여 이런 희망을 가진 사람은 누구나 그리스도께서 순결하신 것처럼 자기 자신을 순결하게 합니다. 죄를 저지르는 자는 모두 불법을 자행하는 자입니다. 죄는 곧 불법입니다. - 요한의 첫째편지 3장 3절 우리는 형제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우리가 이미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갔다는 것을 압니다. -요한의 첫째서간 3장 14절 그러나 위에서 오는 지혜는 먼저 순수하고, 그다음으로 평화롭고 관대하고 유순하며, 자비와 좋은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한 위선이 없습니다. 의로움의 열매는 평화를 이루는 이들을 위하여 평화속에서 심어집니다. - 야고보서간 3장 18절
@Giuseppe-Y2 жыл бұрын
주님께서 모든 악으로부터 지켜주시기를 빕니다 🙏
@마태오-k8y2 жыл бұрын
혹시 상무대성당에 계셨던 윤요셉 학사님 맞으십니까 물론 지금은 신부님이시겠지요!!!?
@Giuseppe-Y2 жыл бұрын
네~ 상무대 기계화학교 조교였던 윤요셉 입니다~^^*
@마태오-k8y2 жыл бұрын
@@Giuseppe-Y 신기한 유튜브세계.. 타고타고 넘어오니 신부님 채널로^^ 10년 가까이 지났지만 아직도 상무대성당의 추억이 가득 합니다
@마태오-k8y2 жыл бұрын
@@Giuseppe-Y 지금은 신부님이신 동묵 안드레아 학사님과 여러 친구들과 ㅎㅎ 아 꼭 물어보고 싶은게 있었는데 우리 성탄때 밴드 꾸려서 했던 성가들.. 기억나시나요
@마태오-k8y2 жыл бұрын
@@Giuseppe-Y 다 떠나서 그때 그 성당식구들 다 보고싶네요. 여전히 군종에 계신 하요셉신부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