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희님~안녕하세요! 댓글로 첨 뵙는거 같은데.. 맞나요? ^^ 한 곡의 성가를 통해서 주님은 우리에게 말씀을 건네시고.. 또 주님과의 깊은 만남을 가질 수도 있지요~ 성가를 들으며 흘리신 눈물도.. 주님의 사랑을 느끼셨기 때문이겠지요! 은총안에 머무시는 날 되시길 빕니다~
@김영희-e8e8j4 жыл бұрын
두귀에 이어폰을 꽂고 집중해서 들으면, 어찌 이리 아름답고 감동적인지요. 감동을 주체 못해서 제 인생의 첫 댓글을 올렸답니다. ㅎㅎㅎ 애쓰시는 수녀님들께도 감사인사 올립니다. ^^♡
@fspmusic4 жыл бұрын
인생 첫 댓글을 저희에게 주시다니!! 😍 덕분에 저희도 에너지가 가~~득 충전된것 같아요!고맙습니다~
@김베로니카-s3q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fspmusic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빠른 걸음으로 달려와주셔서 감사해요~😊
@리나-s7z3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너무 고우세요*** 예수님께서 저예게 속삭이시는 것 같아요 ~♡
@fspmusic3 жыл бұрын
😊 주님께서 이향근님 영혼에 속삭이셨나봐요~ 우리 안에 살고계신 주님과 늘 함께! 임마누엘~~♥
@hyeonkyupark3 жыл бұрын
재생목록 만들어서 일할 때 듣고 있습니다. 그러면 힘이 덜 들어요. 위로가 됩니다. 😂😂❤️ 기타 치시는 분도 누군지 모르겠으나 연주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fspmusic3 жыл бұрын
기타 연주는 정재한 베드로 형제님께서 봉헌해주십니다. 이번 찬양은 특히 하유진 레지나 자매님과 최준열 안셀모 형제님의 현악 연주까지 더해져 더 풍성하고 아름다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