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한 댓글 문화를 위해 강연자에 대한 비하, 비난, 차별적 발언, 욕설 등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댓글은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Timeline 00:00 오프닝 00:04 다윈 '종의 기원'을 반박하는 루시의 등장! 02:37 '두발 걷기'만 한 루시, 왜 인류라고 불릴까? 05:04 Q. '큰 머리'도 아닌 루시, 왜 인류에게 중요한가? 06:19 Q. '의무적 두발 걷기'를 한 또 다른 화석 발견? 07:26 또 다른 인류의 조상? '아르디'의 등장! 09:20 Q. 왜 루시가 유력한 인류의 조상 후보인지? 10:23 인류는 침팬지로부터 진화한 게 아니라고?! 12:42 Q. 침팬지와 인류, 언제부터 갈라졌을까? 13:32 Q. 손으로 도구를 사용해서 두발 걷기가 생긴건가?
@김용호-l9v1z13 күн бұрын
해거2
@훈민혜례azure11 күн бұрын
진화설 이주설 같은 뜻이죠? 방향성이 바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창조 진화 이주 는 모두 알지 못하기에 가정을 두는 것이니 .......
@o345sy34510 күн бұрын
진짜임?깜놀
@purplanet55837 күн бұрын
썸네일을 매우 비과학적으로 뽑으셨네요. 다윈의 일부 가설이 틀렸다고 진화론이 틀리게 되나요. 진화론 부정하는 반과학이 설치는 시대에 주의하시면 좋겠습니다.
@훈민혜례azure7 күн бұрын
@@KNN_Speech 진화론 ? ? 원숭이는 언젠가는 인간으로 진화 할 수 있다 ! ? 가설의 가 가 옳을 가 자가 아님을 ..
@타이슨이고르2 күн бұрын
창조론을 믿는걸 떠나서 하나 분명한건 진화론은 너무 오류와 모순이 많아서 믿을 수 없는게 팩트.
@ExLakia2 күн бұрын
진화(進化, 영어: evolution)는 생물 집단이 여러 세대를 거치면서 변화를 축적해 집단 전체의 특성을 변화시키고 나아가 새로운 종의 탄생을 형성하는, 관찰된 자연 현상을 가리키는 생물학 용어이다. 니가 공부를 안한거^^
@sdm0089Күн бұрын
@@ExLakia진화론은 관찰된 1과 뇌피셜을 조합해서 1000000...을 만들어버리는 뇌피셜 소설임. 진화과정 화석도 없고, 실험실에서 진화를 재현도 못하고, 자기들 이론끼리 싸우는 진적진임.
@sdm0089Күн бұрын
@@LeeLee10000x창조론을 과학적인 방법으로 오류와 모순을 따지지 못한다는건 인정. 그 이유는 창조주를 관찰할 측정장비를 만들수 없기 때문. 시공간과 온우주를 창조주가 만들었는데, 창조주의 성분(?)이 측정가능한 물질이면 창조주는 자기 몸으로 이미 존재하던걸 창조했다는 모순에 빠져버림.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창조주가 없다는 결론을 낼 수는 없음. 예수 부활, 예언의 실현, 마치 누군가가 설계한듯한 생태계 를 생각하면 창조주가 있다는 가능성을 부정하면 안됨.
@ExLakiaКүн бұрын
@@sdm0089 현실 : 화석이 너무 많아서 인력이 부족해 분류가 힘들 정도이다. 현실 : 렌스키 실험, 새 부리 역진화 실험 현실 : 모든 과학이 그런데? 여윽시 반과학, 반지성주의는 창평~
@sdm0089Күн бұрын
@@ExLakia 진화설은 1의 관찰과 9999...의 뇌피셜을 섞어만든 뇌피셜
@nanajun-pt9ccКүн бұрын
진화론이 가설임이 분명한대도 교육과정에 가설이라는 것을 의도적으로 감추고 정설인양 가르치는 사기극을 멈추게 해야합니다.
@ExLakiaКүн бұрын
니 망상 속에서만 말이다^^ Evolution is a vital, well-supported, unifying principle of the biological sciences, and the scientific evidence is overwhelmingly in favor of the idea that all living things share a common ancestry. 진화는 확실하고, 잘 증명되며, 통합된 생명공학의 기본 원리이며, 모든 생명이 공통된 조상에서 비롯되었다는 과학적 증거가 압도적으로 많다. National Center for Science Education, Project Steve
@sdm0089Күн бұрын
증거가 많다는 말은 하지만 정작 가져오는 증거를 보면 너무 부실해서 거기에 수만가지 뇌피셜을 추가해야 진화를 증명할수 있다.
@ExLakiaКүн бұрын
@@sdm0089 라고 망상하지만 당장 니 부모와 니 유전자만 비교해 봐도 바로 나오는게 진화의 증거구요^^ 뇌피셜은 중동 청동기 판타지 하나 가지고 온갖 망상을 해야지만 뭔감가 나오는 느그 창조구라겠지?
@dca489Күн бұрын
@@nanajun-pt9cc 모르는건 모르는 건데
@Ionian_futureКүн бұрын
@@sdm0089 부실한건 니 뇌 주름이고 ㅋㅋㅋ
@김동운-k5s2 күн бұрын
인류와 자연은 지적설계자의 설계다.창세기에 기록되어 있다.
@ExLakia2 күн бұрын
네 다음 도버재판에서 처발린 망상 ㅋㅋㅋㅋ
@잔나비와생쥐13 күн бұрын
개꿀잼이다 개인적으로 순다랜드와 순다랜드를 통해 한반도로 들어온 2종류 유전자를 가진 집단에 대해서도 얘기해주면 좋을거 같아요
@슬림핏슈트8 күн бұрын
진화론은 창조론을 믿기 싫어하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하나의 가설일 뿐입니다. 오랜세월이 지나 종과 종이 이렇듯 정확하게 구분이 된다라고 생각하고 말하는 것 자체가 말이안됩니다. 인간과 침팬치의 공통조상이 있다니 말이된다고 생각하나요? 그럼 오랑우탄과 원숭이의 공통조상도 있고 사자와 호랑이의 공통조상도 따로 있다는 말입니까? 확인할수 없다고 가설로 만들어 진실인양 말해서는 안됩니다.
@ExLakia8 күн бұрын
진화(進化, 영어: evolution)는 생물 집단이 여러 세대를 거치면서 변화를 축적해 집단 전체의 특성을 변화시키고 나아가 새로운 종의 탄생을 형성하는, 관찰된 자연 현상을 가리키는 생물학 용어이다. 니 망상 속에서만 말이야.
@ExLakia7 күн бұрын
아 그리고 어제 말 안한게 있는데 ㅋㅋ 종의 구분은 니 망상과는 달리 딱히 명확하지 않고 원숭이와 오랑우탄의 공통조상도, 사자와 호랑이의 공통조상도 당연히 있단다. 단지 니가 무식하고 판타지에 빠진 환자일 뿐이지.
오랑우탄이 유인원이니 유인원과 원숭이의 공통조상 검색하면 나오겄지 애초에 그런식의 질문은 의미 없음. 내가 혹시라도 정확한 학명을 알아도 그러면 고릴라랑 고래의 공통조상은? 거북이와 펭귄의 공통조상은?? 같은 질문들로 피로도만 높일거임. 중요한건 공통조상이 뭔지 아는게 아니라 모든 종 간에는 공통조상이 존재한다는걸 아는게 중요함
@dongkooshin3 күн бұрын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zxcmmcxz10 күн бұрын
고인류학 너무 흥미로워요 😮 재밋다
@현빛여행자12 күн бұрын
선생님 그동안 강의가 없으셔서 궁금했는데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Verdon1812 күн бұрын
교수님 말씀 너무 잘 들었습니다. 쉽게 말씀해 주시고 귀에 박히게 말씀해 주셔서 아주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루시로 인한 인류 진화사에 호기심이 생기게 되었네요.
@yjnnnnnn00694 күн бұрын
인류는 창조되었다 이건 이론이 아니라 역사다
@ExLakia4 күн бұрын
중동 청동기 판타지는 역사가 아니라 소설이랍니다 ㅋ.
@joongnokchin48233 күн бұрын
아직도 수 천년 전 중동 사막지역 유목민의 토속 신앙이 진리이자 진실이라고 믿고 사는 이런 분들 보면 참.. 차라리 길가메시나 수메르 문명 이야기라면 재밌기라도 할텐데..
@yjnnnnnn00693 күн бұрын
@ 그렇게 생각해 꼭 후회하지말고 그렇게 생각하고 쭉 살아라
@ExLakia3 күн бұрын
@@yjnnnnnn0069 네 최소한 먹사 돈통은 안되겠네요 먹사 돈통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동운-k5s2 күн бұрын
@@joongnokchin4823 죽기전에 성경 창세기 딱2페이지만 읽고 보세요.
@지리산반야봉-y3n11 күн бұрын
꽤 유익한 내용이었습니다.
@kmw366010 күн бұрын
원숭이는 원숭이요 인간은 인간일진데 인간의 조상이 인간이 아니라는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이유는 무엇일까요? 왜 인간의 조상이 인간이라는 사실을 부정하는것일까요? 나의조상은 인간으로서 처음 만들어졌는데, 다른분들의 조상은 원숭이 인가요? 인간은 인간을 낳고 원숭이는 원숭이를 낳고 고릴라는 침팬치나 인간을 낳을수 있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니겠죠? 머리 좋은 원숭이 아무리 공부 시킨다고 대학에 갈까요?
@tensunbee10 күн бұрын
진짜 게 쌉소리... ㅎㅎ 이게 책을 한 권만 읽은 머저리가 젤 위험하다고 ㅎㅎㅎㅎㅎ.... 유인원이랑 원숭이도 아예 다르다는 건 모르지? 그리고 유인원은 수화로 인간과 대화한 사례도 있고요... 니 논리면 유전적으로 두뇌에 질병이 있어서 고등 교육이 불가능한 사람은 인류가 아니겠네요?
@JinhoChoi20119 күн бұрын
안해봤으니 모르는겁니다... 만약 한마리라도 대학가면 님의 주장은 틀린것이니까요.. ㅋㅋ
@shallwe5939 күн бұрын
@@JinhoChoi2011안해봤다고요?? 수많은 진화론자 과학자들이 백년간 쉬지않고 도전했습니다. 전부 실패했죠.
@Smari248 күн бұрын
@@JinhoChoi2011 실험 결과 유인원은 단어는 외울지언정 문장을 순서대로 만들 능력이 부족합니다.
@Sabrii-d2c8 күн бұрын
@@JinhoChoi2011 ㅋㅋㅋㅋ 진짜 나는 이런거 보면 그냥 나는 븅신이라서 우리 아빠가 원숭이에요 헤헤헤헤헤 하는 놈들 같음 ㅋㅋㅋ 좋겟다 니들 아빠가 원숭이라서 ㅋ
@KIMC1682 күн бұрын
세상에 동식물을 다 합치면 수백만종입니다 진화론이 사실이라면 처음에 원숭이인지 침팬지인지 모르겠지만 어디서 온걸까요? 수백만종의 동식물이 자연적으로 생겨나서 스스로 환경에 맞춰서 진화했을까요? 우주에서 지구를 보면 아주 작은 행성입니다 하지만 왜 지구에만 수백만종의 동식물이 살고있을까요? 성경을 보시면 답이 나와있습니다. . 다들 예수믿고 구원받으시길 소망합니다❤
@ExLakia2 күн бұрын
네 다음 중동 청동기 판타지 그에 비해 진화는 관찰되는 현상이다 저지능 저학력 광신도야 ㅋ.
@아들셋맘-ui2 күн бұрын
과학자들은 하나의 가설을 저렇케 사실인듯 말 할 수가있나...
@ExLakia2 күн бұрын
왜냐면 현재까지의 증거로 보았을 때 명확한 사실이거든요^^ 단지 댁같이 배우기를 증오하고 망상하기 좋아하는 광신자들이 사실을 배척할 뿐이지.
@calebjo60092 күн бұрын
추즹할 뿐이지 뭐가 명확하다는거야? 가설이쟎아. 가설은 다른말로 하면 그냥 소설이고 상상이야
@jeehyuncho7457Сағат бұрын
그러면 그 공통조상은 어디서 왔을까요?
@SangsangpluКүн бұрын
진화론을 믿는다면, 원숭이와 사람이 존재하듯이 완전한 인간으로 진화하기 이전 단계에 해당하는 생명체도 존재해야 하지 않을까요?
@toca_heidi9113Күн бұрын
다윈의 가설 중 인간이 도구를 사용하게 되면서 이빨을 크게 유지할 필요가 없어서 현재의 치아를 형성하게 되었다는 건, 후천적인 환경의 변화가 후대에 이어졌다, 영향을 주었다는 걸까요? 현재의 인류가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한다고 후세의 아이들이 1000년전 사람들과 태생적으로 다른지는 않을 것 같은데..
@득도자경주최009 күн бұрын
참 좋아요 ^^
@dongoh547210 күн бұрын
원수이와 인간은 유전자가 달라서 교접이 불가하다!는 것을 ㅜ아시나요?
@인사박습니다-o6f10 күн бұрын
그건 유전자가 거의 동일한데 진화 하면서 일부 유전자가 달라지면서 그렇게 됨 윗대 어느 진화 과정중간까진 교배 해도 임신 가능했지 어느순간부터 불가능해진것
@aprilkang4089 күн бұрын
바나나와 인간의 유전자가 70% 동일 하다고 하시던데 바나나가 우리의 조상이 될 수 없잖아요...단지 조물주가 같은 재료로 만물을 창조했을지도. 그래서 모든 것이 흙으로돌아가나보다.
@terrayi9 күн бұрын
@@aprilkang408 흙에 묻히면 뭐든 흙으로 가는거지 비약적 논리 잘 들었습니다. 유전자는 아주 약간의 차이로도 겉모습에서 큰 차이가 나는게 팩트임. 침팬치랑 사람이랑 유전자가 98.2% 나 동일하지만 겉모습에서 그렇게 차이가 나고 교배가 불가능하다.
@ExLakia8 күн бұрын
@@aprilkang408네 바나나와 인간은 같은 진핵생물역으로, 공통된 조상에서 갈라진 생명이랍니다. 니 망상 속에서는 바나나가 변신해서 인간이 되는지 몰라도 말이죠^^
@Sabrii-d2c8 күн бұрын
@@terrayi 똑같은 환경에 살아가는 원숭이들은 왜 진화를 못함? 디지몬 디지바이스가 없거나 주인님이 없어서 진화 못한거가? ㅋㅋ 나는 기독교인인데 진화론 믿는 사람들 보면 내가 좀 부끄러울 때가 있음 내가 하나님을 믿는 믿음보다 자기가 원숭이라는 걸 한치의 의심도 없이 믿자나 ㅋㅋㅋ
한 집단에서 한 객체가 의무적 걷기를 했다고 다 같이 의무적 걷기를 했고 침팬지가 사람이 되는 종의 변화를 한다고 생각한다면 인류가 진화를 인식 후 많은 시간 침팬지나 원숭이가 사람으로 진화가 안 나오는 이유는 뭔가요? 어느날 갑자기(현재 및 미래) 침팬지나 원숭이가 사람이 된다는 것인가요? 아님 침팬지 및 원숭이가 사람을 출산한다는 것인지요? 출산을 한다면 종이 바뀐 암컷을 출산하고 수컷도 출산하고 하나요? 진화는 어떤 모습으로 변화는지요? DNA는 잘 바뀌지 않는데 진화 가설은 종을 쉽게 바꾸네요...
@소통-m5b4 күн бұрын
진화론이 과학적 근거가 없이 끼워 맞춰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입니다. 생물학 지식도 없는 다윈이 만든 것이 진화론의 원론이라니...
@ExLakia4 күн бұрын
@@소통-m5b현실 : 진화(進化, 영어: evolution)는 생물 집단이 여러 세대를 거치면서 변화를 축적해 집단 전체의 특성을 변화시키고 나아가 새로운 종의 탄생을 형성하는, 관찰된 자연 현상을 가리키는 생물학 용어이다. 스티븐 제이 굴드, 진화론의 구조. 2002, 하버드 대학 출판 후대의 생물학자들이 진화가 사실이며 진화론이 입증되었음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으니 아무 상관 없군요 ㅋ.
@ExLakia4 күн бұрын
응 진화는 유전자 풀, 즉 집단이 기본 단위야 ㅋ
@dlele554 күн бұрын
@@소통-m5b성경은 바빌로니아 신화 짜집기 아닌가😂
@drivekim3 күн бұрын
@@ExLakia 집단이 기본이 아니면 답이 없죠. 현재는 일어나지 않는 사건... 과학은 과거의 사건이 현재의 사건이어야 하는데...진화는 과거의 사건만 있죠...
@정원기-p4d3 күн бұрын
루시화석이 몇 개나 발견된건가요?
@themustangguy44446 күн бұрын
요새 가장 각광받는 진화 메카니즘 이론은 뭔지요? 바이러스를 통해 종간의 유전정보가 옮겨진다는 그 가설이 제일 유력한가요? 그거하고 자연선택의 협업?
@enochjungКүн бұрын
화석 증거만으로 루시의 직립 보행 능력을 확실하게 단정 짓기는 어렵습니다. 루시의 어깨 관절과 팔의 구조는 나무를 붙잡는 데 적합해 보입니다. 루시가 현대 원숭이나 침팬지, 고릴라와 유사하게 나무를 잡고 이동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루시의 무릎 관절과 일부 뼈들이 발굴 지점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발견되어 신뢰성에 의문이 제기됩니다. 완전한 화석이 아니라 부분적인 뼈 조각들로 전체적인 보행 능력을 판단하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자기가 보고 싶은 것을 보고 믿고 싶은 것을 믿습니다. 진화론은 확실히 또 하나의 종교입니다.
@ExLakiaКүн бұрын
니 망상 속에서만 말입니다^^
@yd54612 күн бұрын
아마 현재 발견된 고인류의 화석이 다수는 침팬지나 영장류의 것일 수도 있을 것이라 보입니다.
@qweasdzxc123-y3fКүн бұрын
오 침팬지와 인류의 공통조상은 아직 추정인거고 고대 침팬지의 화석은 없는거군요.. 신기하네요
@baltopegginddae10 күн бұрын
인간은 다른 별에서 누군가가 지구에 가져다 놓은 것 같다.
@JinhoChoi20119 күн бұрын
생명체는 그렇게 될수 없습니다.. 생명체는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면 진화 하기 때문이죠...
@snow_-man8 күн бұрын
비슷한가설이 있는데. 유성충돌로 인해 아주 아주 우연히 유전자 변형으로 만들어졌다는 말도 있음.
@Sabrii-d2c8 күн бұрын
@@JinhoChoi2011 종을 뛰어넘을 순 없지 ㅋ 제발 믿고 싶은 것 만 믿는다지만 제발 사람이기를 포기하진마.... 너희 엄마 아빠도 원숭이 아니야... 사람이야 ㅋ
@ExLakia7 күн бұрын
@@Sabrii-d2c 당장 1930년대에도 종이 분화된다는걸 알고 있었는데 아무튼 아니야밖에 못하는 빡머가리 창조구라 신봉자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 Nagaharu U (1935). “Genome analysis in Brassica with special reference to the experimental formation of B. napus and peculiar mode of fertilization”.
@솔로몬마켓6 күн бұрын
가설은 가설을 낳고, 추정은 추정을 낳고, 진화론은 진화론을 낳고,
@JSSAC_sports_sunglasses_12 сағат бұрын
👍
@보라색꽃-t9s12 күн бұрын
인류조상은 흑인인가요황인 백인인가요?
@권민후-l5g12 күн бұрын
아프리카니까 흑인이라고 추측해서 복원도가 흑인이쥬
@user-xz8ed9yk7s11 күн бұрын
그 구분이 된것은 개체각자의 환경에 적응된 먼훗날이니 초기에는 의미가없습니다
@박상현-v3f11 күн бұрын
그러기에 인류의 탄생이 더 큰 숙제라......
@무무카10 күн бұрын
인류조상은 이재명에서 나왔습니다
@MKS-pk7xb8 күн бұрын
@@무무카ㅎㅅ?
@seo_yoon-031912 күн бұрын
비교적 근거리에 널린 과일등의 식량자원을 사용할 수 있는 밀림과는 다른, 상대적으로 식량자원이 부족한 사바나 지역에서 힘들게 얻은 수렵 식량을 공동체에 가져기가 위해 양손에 들고 갈 수 밖에 없었고. 양손에 수렵한 식량을 들고 이동 하려면.. 두발 걷기가 아니고선 방법이 없기 때문에 두발 걷기가 시작된거라는 내용을 본적이 있습니다. 즉 이족보행 때문에 양손의 자유를 얻은게 아니라.. 양손에 이미 무언가 들고 이동해야 했기 때문에 이족보행을 할수 밖에 없었다는 건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도구의 사용 목적보다는 현대의 가방 역활로 두 팔과 양손이 선행됐다고 생각됩니다.
@sunghoonpark89409 күн бұрын
루시는 한 무덤에서 나온 뼈 입니까?? 아니면 넓은 지역에서 찾은 뼈 조각을 맞춘 겁니까?
@ExLakia9 күн бұрын
응 한 발굴지
@고광성-q1i9 күн бұрын
만약진화적인 관점에서 현재도 진화는 진행중인데 진화되지않은 종류는진화가 멈춘건가요?
@ExLakia9 күн бұрын
진화하지 않는 종은 멸종한 종 뿐입니다.
@고광성-q1i9 күн бұрын
@ExLakia감사합니다
@Sabrii-d2c8 күн бұрын
디지바이스가 없어서 진화를 못했기 떄문입니다.
@beyondunderstanding11927 күн бұрын
천사가 하나님을 대적하고 타락하여 모양이 흉측하게 변하여 악마가 되었다 . 니므롯 때 인간이 하나님을 대적하여 바벨탑을 쌓다가 흩어지게 되고 언어가 서로 다 틀리게 되었으며 그 주동자들이 모양이 유인원처럼 흉측하게 변하여 동굴등에서 숨어살다 멸종하였다 .
@ExLakia7 күн бұрын
@@beyondunderstanding1192 느그 설정놀음은 느그 소굴가서 하세요^^
@younghwangbo619810 күн бұрын
지금보이는 안드로메다 은하 빛이 지구로 출발하던 오래전 시절의 이야기네
@thddnflКүн бұрын
원숭이(동물)들은 모여서 결코 종교행위를 하지 않는다. 인간과의 결정적 차이
@zchizchi13 күн бұрын
이상희 교수님 강의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dskim-j5j14 сағат бұрын
베레쉬트 바라 엘로힘 에이트 하샤마임 브에츠 하아렛츠!!
@yesno906512 күн бұрын
요즘은 왜 유트브 채널 방송 안 하시는지? 소식 자주자주
@현명진-i2m3 күн бұрын
사람의 미련함이 과학과 여러 지식으로 포장되어 대단한 것 처럼 연구 자료들을 토대로 증명되지 않는 가설들을 진리인 것 처럼 주입시키는 가스라이팅과 같은 행위들로 사람들을 미혹시키고 있는 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증명을 통해 같은 결과를 가져다 주는 원칙에서의 과학은 우리들에 삶의 편리함과 유익을 주기도 하지만 누리는 편리함이나 유익에 대한 단점의 문제들은 감수하며 살아가고 있지요 .... 이렇듯 진화론이라고 하는 무지한 학설들은 인간의 무지함을 보여주는 단면이라고 봅니다 ... 또한 430만년이란 연대 측정도 과학으로 포장한 가설과 같은 거짓을 정설인 것 처럼 말하는 것 자체도 과학의 큰 문제점이라고 봅니다 .... 인간은 인간으로서 .... 모든 생명은 각자의 모습 그대로에서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음이 아이러니 하게도 과학으로 밝혀지고 있지요 .... 이세상에 존재하는 진화론 자들은 그동안 쌓아온 본인들의 학문이 한 순간에 무너지는 비참함이 두려워 진실을 알려고도 밝히려고도 하지 않으며 끊임 없이 거짓된 증거와 자료들로 진화론은 정설로 만들려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 저도 과거에는 진화론을 믿었지만 12년전 살아계신 창조주 하나님 우리주 예수그리스도 그분을 만나고 나서 창조론을 반박 할 만한 그 어떤 자료도 세상에는 없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 모든 인간은 모든 생명은 창조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의심스럽다면 성경을 읽어보시고 반반해보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이 순간에도 우주 만물을 다스리시고 여러분의 생명까지도 주관 하고 계십니다 .... 결론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지금의 문화들 속에서 여러분들은 가장 인간에게 자유로움을 주셨던 진리와 생명이 있는 길과 질서가 어디에서 출발했는지 탐구하시길 권면합니다 모두에게 죄로부터의 자유함을 선포하시고 죽음으로 부터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 그분의 구원의 은혜가 있으시길 축복합니다 .... 저는 광주광역시 서구 금호동에 거주하는 그리스도인 현명진 성도입니다
@ExLakia3 күн бұрын
네 다음 공부하기 싫어히고 망상을 사랑하는 광신도님.
@ExLakia3 күн бұрын
꼬우시면 1960년 노벨 화학상 2018년 노벨 화학상 2022년 노벨 생리의학상 각각 반박 논문 쓰시기 바랍니다. 잘나신 야훼의 이름으로 쓰시면 모든 과학적 사실들이 데꿀멍꿀하지 않겠습니까 ㅋ?
@푸른하늘-z6z9q2 күн бұрын
네 맞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온세상을 창조하신분입니다 모든것을 다 만드시고 마지막에 인간 하나 아담을 만드시고 아담갈비로 하와를 만들고 둘이 합처서 자식이 탄생한것입니다 결국에 아담 하나에서 온인류가 나오것이지요 하나에서 셋이 됩니다 셋이 결국에는 하나였고 항상 하나에서 3으로 됩니다 1영원히 살도록 창조 2선악을 알게되어 즉 옳코 그름 잘 잘못 인간도 하나님처럼 심판할수있는 능력을 가져버린것이지요 심판 재판 왕 하나님만의 고유의 권한인데 그것을 취하여 하나님과 동등 되버린것이지요 그래서 하늘에 왕이 둘이되면 반란이죠 나라에도 왕이 둘이나 셋이되면 반란이다 그래서 하나님께 범죄하고 이세상에서 일천년을 살았습니다 3번 노와방주때 하늘위에 궁창 즉 물로된 차단막이 뚫려버리면서 피부가 빨리 늙도록 되면서 120년으로 줄어든것이지요 즉1 영원히에서 2 일천년 천년에서 3 120년 3번으로 인간의 생명 바뀐것이지요 노와의 자식도 3명에서 지금의 인류가 나오것이다 1 선악과도 하와가 1개를 따먹고 선악을 알아버렸지요 너 나 동물 사람 판단하고 심판 할수있는 능력이 생겨버린것이지요 그래서 아담을 속일려면 보는 앞에서 2 선악과를 따먹고 안죽는다 라는것을 보여주었지요 3 아담이 하와가 안죽으니까 하와가 따준 3 선악과를 먹었지요 즉 3개 가인과 이벨이 있었는데 가인이 아벨을 들에서 돌로 쳐죽였지요 그리고 아담이 세번째 셋을 낳고 그때 비로소 여호와 하나님을 부르고 제사를 들렸지요 즉 3번째 인간 예수님도 죽으셨다가 3일만에 부활 하셨고 마귀도 예수님께 3가지로 시험 하셨고 동방박사들도 황금 몰약 유황 3가지 사람이 보고 듣고 말하고 3가지 인간의 혈액형도 순종 A B O 나머지는 잡종 지구상에 인종도 크게 부류하면 백인 황인 흙인 3종류 생명체가 3종류 미생물 식물 동물 곤충도 번데기 에서 나비 나비에서 벌래 3번으로 바퀸다 원자 1개 속에는 중성자 양성자 전자 3개로 되지만 합쳐지지안고 운동에너지도 얻을 려면 산소 연료 전기 3가지가 있어야 되고 사람이 글씨를 읽는것도 눈이 보고 뇌가 글씨를 판단하고 내 영이 읽어라고 명령을 해야된다 즉 3이다 인간도 영 혼 육 3 인간의 재판도 지방법원 고등법원 대법원 3번째 한다 게임도 3세판 하나님도 율법을 세우시는 성부 하나님 그율법을 용서하시기 위해서 오신분이 성자 예수님 성부 성자의 일을 확증 시키시는분이 성령 하나님 3위 시다 그런데 한분이시다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시다 천국에서 하나님이 3분이 되시면 반란이 일어난다 예를 아담 에서 하와 하와에서 자식 결국에는 하나에서 셋이고 셋이 하나다 즉 아버지가 아들을 낳고 또 그아들이 아들을 낳고 계속 하나의 씨가 계속 해서 그 씨를 번식시키는 것이다 인간의 원래 하나님의 자녀였다 그런데 마귀가 사기처서 마귀 하수인으로 되었다 우리인간은 원래는 하나님의 자녀였기에 하나님께세 자기의 자녀를 사랑하시기에 하나님이신 죄가없으신 예수님이 이땅에 오셔서 죽이시고 죄값을 치루시고 자기의 자녀로 환원 즉 돼 차지하신 것이다 그래서 인간이 하나님을 믿는것은 구원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내 아버지 이시니까 믿는것이다 어렸을때 아빠 엄마가 밖에 출타 했다가 돌아 오시면 아이들은 좋아서 달려가서 부모를 켜 안는다 내 아버지 내 어머니 이니까 그렇게 하는것이다 이유가 없는것이다
@ 네 맞아요. 개는 원래 개이니까요. 아무리 머리 좋은 개일지라도 개가 인류를 대표하는 동물은아 니죠. 그저멍!멍! 짖는게 다입니다. 꼬리의 유무에 상관 없이 원숭이나 사람은 이모가 약간 비슷하다고 해서 원숭이가 유인원일 지언정 인간은 절대로 될 수 없다는 사실은 과학이 증명한 바이지요. 진화론을 주장할 수도 있고 창조론을 주장할 수도 있지만, 과거, 현재, 미래를 통틀어 생각해 봐도 달라지지 않는 진실인것은 분명합니다.현재 상황으로 봐서는 우주가 존재할 때까지는 種의 기원과 현재까지 불변한 사실은 변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
@Hello-rm5vh13 күн бұрын
6:07 루시의 의의
@scottlee49832 күн бұрын
이게 이제서야 밝혀지나 진즉에 말이 안되는 소리를 과학이라고 가르치다니
@김영주-c6m13 күн бұрын
루시의 의미를 부정할수는 없지만 아르디가 시기는 더빠를텐데요
@terrayi9 күн бұрын
시기 더 빠르다고 영상에서 말했는데요? 어떤 시기 말씀하시는지요?
@김영주-c6m9 күн бұрын
@terrayi 썸네일이 잘못되었어요. 루시보다 출현시기가 더 빨라요. 아르디는 뼈가 발견된 부분이 루시보다 적었고 연구도 오래 걸렸죠. 당연히 결과도 늦게 나왔어요. 함무라비법전도 우르남무 법전이 발견되서 가장 오래된 이라는 부분이 교과서에서 빠졌어요. 다만 함무라비법전처럼 제대로 된 법전이 나온게 아니었지요.
@terrayi9 күн бұрын
@ 썸네일 ㅋㅋㅋㅋ 그건 채널 잘못이네요 그럼. 어그로 끌려면;
@강성철-n2gКүн бұрын
100년 인생도 않되는 인생이 백만 수십억년을 논하는 발상이 넌센스 아닌가요 그럴듯하게 스토리를 꾸며서 뻥튀기 해서 몇조년 전에 있었다고 강하게 우기면 누가 아니라고 반박하며 증명을 하겠는가 ...
@cryingbat2 күн бұрын
공룡화석이 최근들어서 완전히 다른 형태로 해석되고있는 시점에서 루시화석을 가지고 진화론 자체를 완전히 틀렸다고 보기엔 근거가 부족하다고 생각되며 설명 중에도 상호 모순적인 설명이 포함되어 있어서 납득이 어렵네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만물은 울에서 탄생합니다 뭍에서 인류가 시작 되었다는 것은 잚못 된 사실이라고 봅니다 그 증거로 먹을 '食'자에 조개(匕)가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dongoh54726 күн бұрын
박사 님 ! 여타의 이론은 불문하고 침팬치(원숭이) 와 인간의 유전자는 근본적으로 달라서 교배도 유전자의 변형도 있을수 없다는것이 현대 의학의 정설입니다. 이상 !
@ExLakia6 күн бұрын
진화(進化, 영어: evolution)는 생물 집단이 여러 세대를 거치면서 변화를 축적해 집단 전체의 특성을 변화시키고 나아가 새로운 종의 탄생을 형성하는, 관찰된 자연 현상을 가리키는 생물학 용어이다. 스티븐 제이 굴드, 진화론의 구조. 2002, 하버드 대학 출판. 니 망상 속에서만 말이다^^
@onceuponatwice16 күн бұрын
인간가 침팬치는 98~99% 유전자가 같은데 그 "근본적"이라는 말은 몇번쨰 유전자가 다르기때문에 하는 말씀이신가요? 공룡과 새가 공통조상에서 갈라졌듯이 인간과 침팬치의 공통조상에서 갈라진거죠.
@musoppul11 күн бұрын
내 몸이 '나'라는 생각에서는 내가 내 몸의 형질을 의도적, 의지적으로 바꿀 수 없으니깐 생물의 형질 변화가 우연적, 무작위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onceuponatwice16 күн бұрын
침팬치와 인간의 공통조상을 발견하지 못했다는게 너무 아쉽네요. 확실한 증거로 제시 되었을텐데.
@ABCDEUXКүн бұрын
너무 오래전 일이라 화석도 없을듯
@glory-153Күн бұрын
그럼 이게 다 가설이네요. (일종의 소설) 그 추정이 계속 바뀌는걸 보면.. 아직 잘 모른다. 그럴것 같다??. 이게 결론이군요.
@ExLakiaКүн бұрын
네 니가 공부를 안해서 그렇게 느끼는 것 뿐이랍니다.
@김광락-n1e2 күн бұрын
그럼 공룡과 수많은 유인원들은 하나님이 창조했다가 멸망 시킨건가요?
@강상우-o4s5 күн бұрын
인간은 종이 다른 외계인...어쩌다 지구에 불시착해서 살게 된 각기 다른 인종 서로 다른 인종이 만나서 무수히 많은 새로운 인종을 낳고 살아 오고 있는 것이다. 생물학적으로 서로 연관성이 있는 계체만이 유전자를 공유하고 새로운 종이 만들어 진다. 닭이 날지 못하는 것은 날아 다닐 이유가 없고 새장에 갖혀 있다보니 날개가 필요하지 않아 퇴화된 날개로 진화된 것이 아니다...... 쓸대 없는 관심 질문....닭이 먼저인가 알이 먼저인가.
@AtoZ-w6b10 күн бұрын
아니 인류조상이 화석으로 남아 발견됐다는 저 생각이 말이 안돼 지금도 작은 사람 큰사람 머리작은 사람 큰사람 있는데, 그걸 꿰맞추듯 설을 만드는게 너무 웃겨요
@인사박습니다-o6f10 күн бұрын
이 사람은 코끼리 화석이 발견됐는데 크기가 크고 작고를 보고 코끼리 조상 화석이 아니라고 하겠네 머리크기ㅋㅋ
@terrayi9 күн бұрын
인류조상이 하늘에서 뚝 떨어졌음 그럼? 작은 사람 큰 사람? 모든 동물의 종마다 키의 표준적인 범위라는게 있는데, 뭔 소리인지. 그냥 구슬이나 꿰맞추고 계심이 어떨런지?
@정동환-j1p3 күн бұрын
아무런 근거가 없이 공통조상을 언급하신 부분에서 신뢰성 없는 별다른 의미 없는 강의로 생각이 듭니다
@ExLakia2 күн бұрын
그러길래 중학교는 졸업 하시지 그러셨습니까 무식한 중졸미만니뮤ㅠㅠㅠㅠㅠㅠㅠ
@소소-b5b2 күн бұрын
지금도 수많은 것들이 창조되고 있다 이땅에 모든 인류가 멸망하고 새 인류가 나타나 자동차를 보고 비행기를 처음 보았을때 새 인류는 자율주행으로 굴러다니는 자동차를 창조로 인식할까 스스로 일어난 진화로 인식할까
@ExLakia2 күн бұрын
새 인류가 그짝처럼 멍청하지 않고 과학적 사고를 한다면 자율주행차 같은 것은 번식하지 않기 때문에 진화하지 않는다는걸 쉽게 알 수 있을거랍니다. 단지 그짝의 낮은 능지가 진화라는 과학적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을 뿐이죠.
@김경희-x4m2x10 күн бұрын
인류가 갈라질때 외계인의 개입이 있었으리라본다
@terrayi9 күн бұрын
그놈의 외계인. 재미없다.
@ABCDEUXКүн бұрын
1. 유성충돌 인한 우연적인 유전자 변형으로 발생됐다 2. 외계, 혹은 아주 오래전 지구에서 살아오던 다른 지적 생명체의 계입 이 두가지가 가장 합리적이지만.. 증거가 없다 ㅜㅜ
@희진김-o9f10 күн бұрын
진화론..진짜 믿어도 되나요?,
@ExLakia10 күн бұрын
믿지 마세요. 과학 이론은 끊임없이 의심하고 공부하며 이해하는 거랍니다. 믿는건 종교지 과학이 아니에요.
@terrayi9 күн бұрын
과학에서의 "론" (theory) 란건 "가설" (hypothesis) 을 세우고 이를 여러가지 발견과 실험 등을 통해 증명이 되었을때 붙일 수 있는겁니다. 새로운 발견이 되면서 조금씩 디테일은 조정될 수 있지만 기본 틀은 거의 확실하게 맞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munglonda15339 күн бұрын
진화론은 파면 팔수록 거짓말 투성이예요 진화론지지 과학자들은 진화론이 맞아야만 하니까 억지로 계속 주장하는거고요 부끄러운줄 알아야합니다
애초에 모든과학이론이 극히일부 부정할수없이 증명된거빼곤 다설이고 론임 그래서 과학은 끝없이 논쟁하고 토론으로 진실에 가까워지는게 목표인거임
@wkb84099 күн бұрын
루시와 10만년의 차이....10만년.....인류의 문명이 시작한 때부터 현재까지 6만년?이라는데 그리고 총 300만년? 400만년이요? 아~ 화강암 바위가 한방울씩 떨어지는 물방울에 깍이는 정도의 세월이겠군요... 둟리려면 1억년? 되겠지요? 상상하기 힘든 세월이네요
@Akaza-z8e7 күн бұрын
그러니까 만화에 나오는것 처럼 창조론 이냐 진화론이냐가 아니라 창조가 된 상태에서 진화가 이루어졌는데 창조를 우리가 말하는 그 신이 아닐수도 있고 외계인설도 있고 진화가 자연진화가 아닌 개입진화일수도 있다는거지. 왜냐면 두가지 이론 특징을 다 가지고 있는데도 서로 자기들거만 이야기를 하니 퍼즐이 맞춰지나 ㅋㅋㅋ 하옇튼 인간은 연구대상이야. 두개 합치면 다 끝날 문제를 몇백년 몇천년 내내 이러고 있어 어차피 100년도 못살고 다 흙으로 돌아가면 이딴게 뭔 소용이야 의미없다.
@도그럽11 күн бұрын
초문명외계문명체의 유전자조작설😮
@seyeul-b6p11 күн бұрын
엄지발가락의 중요성, 엄지가 밖으로 나온 아르디 등은 똑바로 설 수가 없지요. 그래서 인,원은 동시에 갈라졌다고 볼 수 있겠지요. 반대로 인류 중 한 갈래가 원으로 되었을 수도... 두발로 선다는 것은 똑바로 선다는 것이고 그래야 손이 자유롭게 되며, 비로소 뇌가 발달한다는 것입니다. 가축들도 두발서기를 잘하는 동물은 동일 종 중에서도 앞발의 사용이 정교해지고 또한 머리도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동물을 대상으로 두발서기를 훈련시켜 보면 알 수 있습니다.
@parkkeunsu86439 күн бұрын
루시가 아담과 이브의 딸이라는거요? 말이야 방구야
@terrayi9 күн бұрын
아담과 이브 같은 소리하고 자빠지셨네요. 설화에 나오는 창작캐랑 화석으로 발견된 실질적으로 존재했던거랑 비교를 함?
@parkkeunsu86439 күн бұрын
@ 다윈의 진화론을 부정하니 하는 말 아니오
@terrayi9 күн бұрын
@ 아 다른 댓글들에 대한 대답이었나요? 영상에 대한 댓글로 오해했네요.
@youngsl.36034 күн бұрын
직접 발굴하고, 직접 봤는가 어떻게든 짜맞춘다면..
@posthan7 күн бұрын
종교는 종교 과학은 과학이다
@foliinorderbfs1112 күн бұрын
새는 두발인데 왜 손이 안생겻을까. 날개로 한단계 건너 뛴건가.
@BK9267philly12 күн бұрын
손(앞발)이 생긴 종의 후손중에 인간이 나온거죠
@jin970112 күн бұрын
손이 생겼는데 그 손이 변화해서 날개가 된거죠 새의 조상은 분명 손이 있었을겁니다 랩터 같은 공룡한테 손이 있는 것처럼
@khd50317 күн бұрын
@@jin9701공룡이 새임 애초에 공룡들은 앞발이 새의 날개처럼 뒤로젖힐수있는 관절을 가지고있음
@jin97017 күн бұрын
@@khd5031 그래서 새의 조상격인 랩터같은 작은 육식공룡한테 손이 있었다고 한거잖아요..
@ansterydaiu705249 күн бұрын
어느 해안가에서 발견된 깨진 조개 껍질 하나로 지구 전체에 있는 조개류에 대해 정의를 내리는것 같은 가설이네요
@imshining8 күн бұрын
맞아요. 어이가 없어요
@아르카-y5s8 күн бұрын
영상을 다 안보셨거나 이해를 못 하신듯.. 루시와 아르디 케이스를 이해해보세요. 그런 말을 하시고 게시지 않습니다.
@krela-p4t8 күн бұрын
그 껍질조각이 하나만 발견된게 아니니까요 ㅎㅎ 첫 발견한 조각을 루시라고 이름부르는거지 그다음부터 계속 발견됨 그래서 영상에서도 친구들 얘기가 나오는거고
@jaepark66488 күн бұрын
인간이 유인원 화석 몇개쯤 발견했을거라고 생각하는건가요? 그중에 하나 골라서 그걸로만 연구했다고 얘기하는건가요? 아니면 생각하는게 많이 힘든건가요?
@thddnflКүн бұрын
저절로 우연히 만들어졌다고 믿는 것이 더무서운 신앙이다.
@gimgankoomg416813 күн бұрын
과학은 늘 헤매는 과정에 있음. 여러 이론들이 엎치락 뒤치락 나오면서 더 진실에 다가서는 경우도 있고 가끔은 오히려 오해와 선입견을 만들기도 함. 이것은 과학 뿐 아니라 모든 학문의 한계이면서 장점임. 반면 종교는 정황이나 논리나 근거 같은 것보다 믿음으로 가기 때문에 종교로 세상을 이해해서는 도움이 안되고 큰 문제가 생기는 부분들이 있음. 종교도 나름대로 가치도 있고 쓰임새도 있지만 과학을 까내려는 사람들은 종교를 믿어봐야 그런 좋은 작용을 하지 못하고 그저 광신적인 종교에 사로 잡히게 됨. 물론 이런 태도를 가진 사람이라면 과학을 해도 거짓을 퍼트리는 이상한 학자가 되기도 함.
@thrma051813 күн бұрын
평생 헤메다 가거라 ㅋ
@xkvuad-h4j12 күн бұрын
@@Pja-u3n 신기한게 서양역사보면 반기독교 사상이 붐일때 엄청난 문명 발전을 이뤘더라. 중세 천년 기독교감정기, 암흑기를 끝낸 르네상스와 현대 문명의 토대를 마련한 계몽주의 사상. 모두 반 개독이 베이스임
@43rickee12 күн бұрын
@@thrma0518 thrma0518 응??? 그건 너 같은데???
@user-chillellepallelle7 күн бұрын
@@thrma0518 요잉네 😂
@AidenPark-ruXvek4 күн бұрын
과학은 성인을 위한 학문, 종교는 미성년을 위한 학문같음. 도덕 윤리적 가치관은 요즘같은세상에서 애둘이 배우기가 참 힘듬. 학교에서도 더이상 가르치지 않고.. 종교적 가르침밖에는 남지 않음.
@김대철-u5q8 күн бұрын
루시가 기형일수도 있다는건 없는건가? 0.1차이는 어마무시한건데
@오성식-c8v12 күн бұрын
박사님, 인류기원의 영장류가 동부 아프라카에서만 있었던 것이 아니고 다른 대륙에서도 생겨나와 전세계로 이동하여 살았을 것인데 인류의 시조도 세계 여러 곳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나와서 섞였다고 보는 것이 가장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봅니다. 아프리카 기원설은 좀 획일적이고도 패쇄적인 논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terrayi9 күн бұрын
아프리카 기원설이 주류고 다발적 기원설은 사이드임. 유전적 분석으로도 아프리카 기원설이 거의 확실시됨.
@saem_fitness13 күн бұрын
요한슨이 발견해서 영화 루시를 요한슨이 주연햇군요 ㅋㅋㅋㅋ
@kangminkim638510 күн бұрын
사실 인간에 대한 탐구는 가장 큰 이슈가 오래 전부터 창조냐 진화냐 하는 문제이고 생명의 탄생 및 발전에 관해 지금도 논쟁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에 따른 문제 원인은 그게 수억년이나 수백만년 전에 이루어진 일이고 범위가 지구 뿐만 아니라 전 우주적 문제라 사실 밝히기 어려운 면이 많죠. 다만 호모 날레디라는 고인류가 있는 데 두개골만 작았을뿐 인류와 체형이 거의 같았 던 고인류를 보면 진화론에 회의가 들기도 하지만 또한 진화의 가능성도 배제하기 힘들다는 면에서 참 고인류학이 어렵다는 것을 알게 합니다.
@꽃장수改良司家12 күн бұрын
나무외줄기는 잘업어진다ㅎㅎㅎ 😅 외다리인만큼 관절튼튼이다😅
@1130kwc12 күн бұрын
유전자의 복잡성을 보면 우연히 저절로 절대 생길수 없을 뿐더러, 유전정보가 망가지거나 파괴된 거만 가능하지 자연적으로 증가될 수도 없구 사례가 관찰된 적도 없음. 생명은 생명에서 난다
@ExLakia12 күн бұрын
니 망상 속에서만 말이야. 당장 너만 해도 니 부모에게는 없는 새로운 정보가 100개나 있단다.
@terrayi9 күн бұрын
사례가 관찰된게 있는데 멋대로 상상해서 없다고 희망회로 돌리네. ㅋㅋㅋㅋㅋ
@1130kwc9 күн бұрын
@terrayi ㅋㅋ 학자들이 없다는데 카더라 추정으로 믿는 수준
@terrayi9 күн бұрын
@ ㅋㅋㅋ 그 학자들이 누군데? 개독에서 나와서 말하는 그 학자들 이쪽 전문가가 아니거나 무슨 나사 에서 치과의사였다는 사람 뭐 이런 수준이던데 ㅋㅋㅋ 그런 사기꾼들이 없다고 하면 없는게 되냐? 어휴 수준 떨어져. 대학에서 일한다고 나와서 이야기하는 사람은 그 대학 교수에서 암만 찾아봐도 없음 ㅋㅋ 대학에서 청소하는 인간인지.
@ExLakia8 күн бұрын
@@1130kwc아 법정에서 털리고 찌질찌질한 마이클 비히, 학위공장에서 학위 사다 박사 행세하고, 그거에 탈세까지 해서 콩밥 먹는와중에도 사기치다 걸린 켄트 호빈드같은 "학자"? 하긴 그런것들 아니면 니네가 내세울게 있니 ㅋㅋㅋㅋ
@유성균-i8z10 күн бұрын
어렵게 표현하셔 돌연변이설 무작위로 생긴변화가 후에 살아남아서 변했다. 진화론 필요에의해 발달하고 변했다. 둘다 동시에 이루어졌다 라고 보면 쉬운데 왜 굳이 나눠서 보는건지
@김상영-g1w12 күн бұрын
실제로 루시는 발이 없었던 화석으로 알고있습니다. 직립보행의 증거인 발 뼈가 존재 하지 않았고 상상으로 만들어 넣은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루시(Lucy)의 앞발, 혹은 손에는 주먹보행의 흔적이 남아있으며 발뼈는 없었습니다. 직립보행을 했다는 추측은 골반이나 무릎을 보고 하는 것인데, 주먹보행도 같이 했나 봅니다.
@terrayi9 күн бұрын
루시 발뼈 나와서 직립 보행했다는게 검색만 해도 나오는데, 이런 댓글 적을 시간에 검색 한번만 해도 적을 시간 단축할텐데 말이져?
@김상영-g1w8 күн бұрын
@@terrayi 아이고 감사합니다
@rtytfplkhj89656 күн бұрын
아니 없던 뼈도 만들어내거나 짜집기하는데. 학자라고 전부 양심 있을까? 공룡 보면 모름? 못찾는 뼈는 전부 짜집기한건데 ㅋㅋ
@terrayi6 күн бұрын
@ 니 머갈통마냥 상상으로 짜집기하는 줄 아나 ㅋㅋ 하여간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아무 소리가 멍멍대네.
@이광희-s1m8 күн бұрын
우리인류는 발견된것만 27종으로 알고있어요 우리 호모사피엔스만 살아남았고 루시를 비롯한 다른종들은 다 멸종했죠 저는 찰스다원의 종의기원을 믿습니다 그 책을 읽어보세요
@김길-p1h10 күн бұрын
침팬치가 인간으로 진화했다는 설은 그냥 썰일 쁀이다. 왜냐하면 인간으로 진화한 침팬치가 진화할동안 아직도 침팬치인 침팬치들은 뭐했냐는 것이다. 그럼 안간으로 진화한 침팬치의 DNA가 달랐을까? 결코 아니다. 안간으로 진화했다는 주장은 터무니없는 것이다.
@브븝브브븝-s5j10 күн бұрын
진화는 돌연변이 때문인건데 아직도 다른 침팬지들은 뭐했냐 타령 ㅋㅋ 얼마나 무식한거
@ExLakia10 күн бұрын
네 진화학 그 어디에서도 현생 침팬지가 현생 인간으로 진화했다는 소리를 한 적이 없답니다. 그냥 니가 ㅈㄴ 무식하고 공부를 싫어하는 것 뿐이에요 ㅋ.
@jhc8362 күн бұрын
과학은 보면, 계속 새로운가설이 나와서 기존 사실을 뒤엎고. 새로운게 발견되서 다시 기존사실을 수정하고 그런다. 근데 사람들은 매 순간 과학의 이론을 맹신한다. 종교를 맹신하는 사람도 웃기고, 과학을 맹신하는것도 웃기다.
@Ionian_futureКүн бұрын
기존사실을 뒤엎는게아니라 기존 가설을 엎거나 보강한다. 자연현상은 변하지않아. 유전자의 재조합 돌연변이 매일매순간 일어나고있음
@알료샤-v1cКүн бұрын
그러니까... 공부를 저렇게 많이 해도 결국은 무식한거야...
@ExLakiaКүн бұрын
니가 공부를 안해서 알아듣지 못하는거겠지?
@RedSG00912 күн бұрын
도구는 앉아서도 사용한 수 있는데, 도구의 사용이 주는 이로움이나 만족감 때문에 도구를 들고 다니려는 또는 호신용 무기를 들고 다녀야하는 필요성 때문에 두 발 걷기를 할수 밖에 없었던것은 아닐까요? 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르카-y5s8 күн бұрын
영상에서 설명하지만 그건 진화론이 아닙니다. 살아남기위해 행한것이 아니라 행해졌더니 살아남고 그 형태로 진화한거죠. 영상에서도 개답답해 하시는게 보이네요.
@고토회복-j8d14 күн бұрын
우연과 필연 -자크 모노
@AaronSpaceKID9 күн бұрын
예전에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했던 Ancient Aliens (고대의 외계인)을 정말 흥미롭게 봤었습니다. 결국 유전자 조작 등 외부의 개입없이 진화론만으로는 힘들다는 이야기입니다.
@rtytfplkhj89656 күн бұрын
진화론 자체가 성립이 안되는데. 인류학자들이 짜집기로 그럴듯하게 메꿉니다. 인간이 생겨난것은 외계인의 유전자 조작이고. 그 외에 생명체의 균형,조화를 위해 외계인의 개입이 있었습니다. 자연적으로 생겨난 환경이 균형과 조화가 이렇게 완벽한지. 의문
@바다갈매기-g6g5 күн бұрын
진화론이 맞다면 원숭이와 사람의 중간형태가 있어야 하는데 그게 없다는것만 보아도 진화론은 아니다라고 할수 있다. 얼굴은 원숭이요 배는 사람이요 다리는 원숭이요 참 찾아봐도 없네
@ExLakia5 күн бұрын
오늘도 무식한 창조구라 신봉자니뮤ㅠㅠㅠㅠㅠㅠ 어떻게 대충 200년 전에도 무식해서 진화를 이해를 못한 헛소리라고 들은 소리를 그대로 할까 엌ㅋㅋㅋㅋ
@hoonyp73912 күн бұрын
달의 기원이라든가 지구의 시작..인간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등등..이런 여러가지 문제를 각각 연구하는거보다 타임머신하나만 개발하면 끝임ㅋ
@terrayi9 күн бұрын
과거로 가는건 불가능하다고 물리학 교수님이 말씀하심.
@rtytfplkhj89656 күн бұрын
외계에는 인간형, 사자형,조인형, 이런 유형의 외계인이 있음. 기본적인 유전자가 있음. 지구 자체에서 생명쳐가 생겨났다기보다, 우주에서 온 가능성이 99.9%임
@hoonyp7396 күн бұрын
@@terrayi 그러게요..진짜 타임머신타고 실존 공룡을 보고싶네요ㅋ
@hoonyp7396 күн бұрын
@@rtytfplkhj8965 진화론의 가장 틀린게 인간의 털이라고 한걸 얼핏 기억이 납니다.동물의 털은 일정기간 자라면 더 자라지 않는것이라네요.
@terrayi6 күн бұрын
@ 뇌피셜 금지~
@jieunyoung2 күн бұрын
답이 없는 것은 추정한다고 하는데 왜 냐면 그 추정은 이루어 질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면 가설일뿐이다. 진화론자가 진화론을 부정한다면 그동안 교과서에 실린 진화는 추정과 가설이라는것을 분명히 해야합니다. 씨가 없이는 식물도 동물도 존재라지 않습니다. 인간과 동물은 영원히 살 수 없어 다음세대에 생명을 물려주고 죽습니다. 즉 진화는 불가합니다
@maestrolee31762 күн бұрын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네 루씨는. 직립 하긴했어도 인류의 조상아님
@reohwa866314 сағат бұрын
댓글에 엄청 헛소리 많네.. 그냥 교회가고 중세처럼 사셔... 술, 커피, 마약, 담배, 콜라, 햄버거 등 피하고... 그걸 먹으면서 헛소리하는 건 모순 아냐?
진화론이 틀렸다 생각하는 이유 1. 증거의 부재 혹은 빈약 (진화론 내에서도 화석의 신빙성에 대해서 말이 아주 많음) 2. 단순한 논리 (그냥 삐용하고 우연으로 생겼다는 것) 그저 가설..
@ExLakiaКүн бұрын
현실 1: 진화(進化, 영어: evolution)는 생물 집단이 여러 세대를 거치면서 변화를 축적해 집단 전체의 특성을 변화시키고 나아가 새로운 종의 탄생을 형성하는, 관찰된 자연 현상을 가리키는 생물학 용어이다. 스티븐 제이 굴드, 진화론의 구조. 2002, 하버드 대학 출판 현실 2: 진화생물학의 기본은 유전자 복제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생기는 돌연변이와, 이 돌연변이를 걸러내는 자연선택이다. 결론 : 오늘도 중학생만도 못한 창조구라 신봉자니뮤ㅠㅠㅠㅠ
@Vocab-v6dКүн бұрын
@@ExLakia 현실 1: 미국에서는 계통점진이론과 단속평형이론이 싸우고 있음. 화석이 이상해서 그럼. 근데 한국 교과서는 별 설명 없음 현실 2: 생명과학기술의 발전에는 진화론이 기여한 바가 크게 없음. 현실 3: 종에 대한 정의도 애매모호한데 무슨 종과 종의 변화를 얘기함. 종이 무엇이냐에 따라 이건 진화하기도 하고 안 하기도 함. 마치 슈뢰딩거의 고양이. 현실 4: 리처드 도킨슨도 지적설계자의 존재 가능성 인정. 즉 생명은 우연으로 설명하기 힘들다는 것도 도킨슨은 알고 있음. 근데 한국에서는 이런거 잘 안 가르쳐줌 현실 5: 방사성 탄소연대 측정이라는 매우 좋은 기술이 있는데 신기하게도 화석 나이를 측정할 때는 탄소연대 측정 안함. 마치 숨기는 것처럼 현실 6: 미국은 생각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종의 기원을 바라보는데 한국만 유난히 진화에 집착함. 좀 신기함. 현실 7: 종의 기원도 설명 못하면서 말이 많음. 현실 8: 미국에서는 이미 반대 얘기가 많은 밀러와 유리 실험을 아직도 한국은 교과서에 실려 있음 현실 9: 역사에 공룡을 봤다는 기록들이 있음. 그러면 안되는데 ㅎ 현실 10: 살아있는 공룡 연부조직 발견. ㅋㅋ 이게 생물학적으로 가능하나
@ExLakiaКүн бұрын
@@Vocab-v6d응 전부 느그 망상~ 현실 1 : 현재 생물학에서는 단기간에서는 계통점진이, 장기간으로는 단속평형이 옮은 것으로 보고, 둘 다 맞다는 결론을 내렸다 ㅋ! 현실 2 : 응 생명과학 기술의 기반이 진화론^^ 현실 3 : 응 종의 분화는 멀쩡히 관찰됨^^ 모호한건 종(Species)가 아니라 느그 종류(Kind) 겠지 ㅋ! 현실 4 : 니 망상 속에서만 말이야^^ 현실 5 : 왜냐면 탄소는 반감기가 짧아서 길어야 10만년이 한계거든^^ K-Ar, Ar-Ar, U-Pb, Pb-Pb 같은 좋은 방법들 많은데 왜 ㅋㅋ? 현실 6 : 응 에드워드-아귈라드 재판, 도버 재판으로 느그 창조구라 나가리~ 현심 7: 이미 아주 잘 설명하고 있지만 니 낮은 능지가 받아들이지 못할 뿐이지 ^^ 현실 8 : 밀러와 유리 실험 엌ㅋㅋㅋㅋㅋㅋ 오파린의 가설 - 밀러의 실험이겠지. 그리고 밀러 실험은 후속 실험까지 하고, 밀러의 실험이 옳았음을 더 확고히 했지 ^^ 현실 9 : 그걸 보통 침소봉대, 끼워 맞추기라고 한단다 ㅋ 현실 10 : 응 화석 뽀개서 탈염처리 한 다음 발견된 "마이크로미터 단위의 콜라겐 조직"~ 이것도 콜라겐이 산에도 녹지 않을 정도로 안정적이라 가능한거~ 오늘도 무식해서 다 박살난 헛소리 떠드는 창조구라 신봉자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인천오빠야-y4c10 күн бұрын
인간의 종류는 무수히 많았고 여러 환경요건에 살아남은게 현재 인간임. 진화는 아닌거 같음. 난 안믿음.
@ExLakia10 күн бұрын
네 그 과정을 포함한, 생명 집단이 점차 다양해지는 현상을 "진화"라고 한답니다. 님 망상 속의 것은 진화가 아니라 님 망상이구요.
@terrayi9 күн бұрын
안물안궁. 수많은 전문가가 연구하면서 지지하는걸 신뢰하는게 정상이지. 그쪽의 망상으로 낸 의견을 누가 거들떠나 볼까?
@khd50317 күн бұрын
그게 자연선택설이에요 코끼리수컷이 점점 상아가 없어지는데 커다란상아를가진 개체들이 밀렵으로 자꾸죽어나가니까 상아짧고 없는 유전자를 가진 개체들이 밀렵을안당하니까 살아남아서 번식하니 그유전자가 살아남은거잖아 진화가 무슨 저그나 포켓몬같이 필요에따라 선택적으로 짧은시간에 막변하는건줄알고있으니 이런멍청한소리하는거아니냐고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