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관계 공식- 남인숙의 어른수업 서점구매링크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1704195 www.yes24.com/Product/Goods/124201150
@SYK-cb5uj6 ай бұрын
"혼자 있는 시간을 견디지 못하면 다른 사람하고도 잘 못 지내요." 지혜로운 작가님께 오늘도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수현-s5p6 ай бұрын
늘 건강한 답변하시는 작가님 감사합니다 책을 많이 읽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지혜를 터득하기 위함이네요
@りーちゃん-w9s6 ай бұрын
맞는 말씀입니다.그런데 아무리 책을 읽으라고 해도 읽지 않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죠😢😢책을 읽는 사람하고 읽지 않는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친구 하기가 어려워 진다는 사실 깨달았습니다.
@부바천이6 ай бұрын
친구가 많지 않아도 혼자서 잘 놓고 사람을 안 그리워하면 문제 될게없는데 남편분은 혼자를 못견뎌하고 사연자분은 어울리는걸 좋아하고 서로 인정하면 되는데 . 살아보면 그게 서로 숨막혀하더군요 방법이 없는거 같아요
@goodnightLea6 ай бұрын
작가님이 댓글 보시면 정말 힘 빠지실 것 같아요. 하신 말씀 중에 이런 게 뭐 고민이냐고 하는 사람들이 왜 그런지 설명하셨는데도. 가정적인 남자 고마워해라 이딴 댓글 정말...... 전 작가님이 제일 대단해 보입니다. 저 같으면 인간혐오 생길듯.
@KYU_Balla6 ай бұрын
내향인 외향인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저도 I 성향 있는데 가끔, 아니 자주 가족들과 좀 분리되고 싶거든요. 혼자 어딜 가든 나 혼자 있고 싶다 생각하는데. 결론은 항상 나 빼고 모두 이 집에서 좀 나가주면 좋겠다... 로 수렴돼요 ㅎㅎㅎㅎㅎ
@성이름-p9n9f6 ай бұрын
공감요 제발 혼자있고싶어요!!!!!!
@KYU_Balla6 ай бұрын
아스크림 ㄴㄴㄴㄴㄴ 너무 찰나라 안돼요 한 2박3일 정도는 내보내야...
@hanlee18916 ай бұрын
너무 이기적인 아내네요 가정적인 성향을 원해서 결혼했으면 그에대한 책임도 따르는데 가정적인 남자의 장점만 취하려는 이기주의죠
@lattelatte2075 ай бұрын
저도 가족이랑 살아서 그런지 가끔 가족들 다 어디 나가서 하루 혼자 있게되면 너무 좋더라고요. 부모님이랑 형제 다 약속 잡혀서 나갔으면 좋겠는...ㅋㅋㅋ
@민수쓰-n5j6 ай бұрын
아무리 대학때부터 cc였어도 그때부터 남편분이 다른 친구가 없었다는건 성격적인 문제가 있어보여요.보통 대학때는 여친은 여친이고, 친구나 동기는 또 다르거든요. 공감능력이 부족하거나, 남의 감정을 잘 못 읽거나 하시는거 아닌가요 사연자분은 남편분을 너무 잘 이해하고 있고, 남편분은 아내분 감정은 어느정도 읽고 있기 때문에 타인을 대할 때 소통의 어려움이 있다는 사실을 사연자분이 모르시고 있을 수도 있어요. 남편분은 본인이 아내 외에 대인관계가 안되는 걸 아니까 집착하시는 것 같아요. 작가님도 말했지만 애 수영장 놀이간 사건까지 트집 잡는건 정도를 지나쳐요. 그리고 정말 내향인은 집에 혼자 있는 시간 좋아합니다. 저 지금 혼자 있는데 너무 행복하거든요
@박은영-t7b8b6 ай бұрын
작가님 존경합니다. 차분하게 조용조용 귀에 쏙쏙 들어오게 말씀해주시니.. 신랑과 저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투정만 부리는 아내.. 어른스럽지 못한 모습.. 저한테 와닿는 말씀이세요~ 감사합니다❤
@하루하루-t2z6 ай бұрын
친구 없는 사람 많은데요. 있어도 직장 다닐 때, 취미 생활 누릴 때 딱 그 시절, 그 용도의 인간관계. 물론 이것도 나쁜 건 아닌데 언젠가는 끝날 관계가 많아서 결국 다 정리되곤 하지요. 나쁘게 끝난 것 말고도 거리가 멀어져서 몇 년에 한 번 볼까 말까 하거나. 남인숙 작가님의 내향인에 대한 말씀 아주 공감했네요. 남편분이 내향인 맞다면 절대 혼자 둔다고 불평할 리가 없습니다. 너무 설레고 좋지요. 활동적인 사람이 의심 안 가게 해주면서(이 사람이 밖에서 뭔 짓을 하든 이상한 행동, 의심 갈만한 행동만 아니면 된다는 말. 그러니 아이 엄마 친구들과 물놀이는 완전 땡큐죠. 같이 가서 힘 빼는 것도 없고 잘 갔다 와라, 자주 가도 좋다 하죠 ㅎㅎ;) 주기적으로 내향인의 혼자 있는 시간을 마련해 주면 완전 최고!!!! 남편 문제 떠나서 아내분이 [외향적인 중년의 워킹맘]이라고 하신 거 보니 안 그래도 가정주부들은 중년 넘어가면 남편을 귀찮아 하십니다. 남편의 문제라기보다 그간 애 키우고 집에만 있느라 못 누린 것들 바깥에서 누리고 싶어하세요. 친구들끼리 또는 혼자서 사우나 가고 차 마시고... 자식이 여행 보내주거나 같이 가자고 해서 마사지 시켜주고... 여러 활동적인 것을 좋아하세요. 일하는 여성들 중에서도 내향인은 일 외에는 꼼짝 없이 집순이, 가족하고만 노는 거 아주 좋아하거든요. 남편분은 이런 여성을 그리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근데 아내가 그런 아내가 아닌, 남편분이 적응하시는 수밖에 없는데 될지 모르겠군요. 여기 댓에도 있지만 바깥으로 도는 사람은 남녀 불문... 그렇게 그렇게 좋은 것만은 아니지요. 돈 벌려고 그런 것 외에는 자기 유희, 돈 없이 밖으로 돌 순 없는 거고(돈 쓰고 다녀야 하고), 사고 칠 여지가 아무래도 많으니까요. ㅎㅎ
@이혜영-b6m6 ай бұрын
제 남편도 딱 그랬어요 갱년기에 터져 버려서 그만 살자 했더니 우여곡절끝에 남편이 결국은 받아들였어요 이해할수 없는 행동을 이해하려 했던 노력이 제 목을 조르고 있었다는걸 깨닫고 지금은 혼자서 여행도 합니다
@Jessy772516 ай бұрын
가족이 제일 중요하다는 말은 맞는데.. 그게 가족이 함께 모여있는거가 아니라 가족이 행복한거가 중요하다는걸 모르는듯....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 만날때가 더 즐거우면 기꺼이 그렇게 하도록 해주는게 사랑인걸텐데요
@user-vm6xn4sz3u5 ай бұрын
좀 징그러울 거 같은.. 전 저에게 의지하고 들러붙는 사람이 싫더라고요 혼자여도 괜찮은 사람들이 좋고요
@glory.steady6 ай бұрын
저는 30~34정도까지 5년정도 연달아 이직으로 경제적으로,가정도 안정이 안되고, 안풀려서 저절로 누굴만날 여유가 없어서 시간이 생기면 혼자서 마음 추스리게만 되더라고요. 원래 고민,걱정의 답과 결정은 결국 스스로 해야하니까 굳이 누구한테 의지해서 상딤하고 결정하지 않았거든요. 외동이라 더 그런걸수도 있구요. 그래서인지 카페가서 사람구경하고 책읽으면서 책이 위로를 제일 잘 해줬어요. 그렇게 지내다 보니 지금 38싱글미혼인데 친구가 없어요. 곧 결혼도 하고싶은데 그래서 전 배우자가 친구같이 편한 사이였으면 하기도하고 배우자 친구의 가족들이랑 잘 어울리고 싶기도 해요. 워낙 혼자 잘 지내서 외롭진 않은데 친구가 거의 없는걸 보면 제가 잘못 살았나 싶어서 좀 우울할때가 있어요😢
@수현-s5p6 ай бұрын
잘못살지 않았어요 아직 일어나지 않은일에 걱정하지 마세요 진정한 친구인척 보이고 행동하지만 진심이지 않은 인연들이 더 많을 겁니다 보이는게 다는 아니니까요 그저 시절인연.순간인연들이 많아요 지금처럼 혼자만의 시간 많이 즐기세요 좋은분 만나 가정 꾸리면 지금의 여유 없을지 모르니까요 55세 친구없이 잘지내는 미혼언니가 ~^^♡
@hj-pi3wv6 ай бұрын
저도 친구가 없지만 남편과 때론 베프처럼 잘 지내고 있어요. 맛집이나 신상카페도 같이 다니고 속깊은 얘기도 남편과 하고 잘 지내요. 걱정마세요. 저도 친구가 없어서 걱정했지만 어떻게든 살아지는게 사람인생이더라고요. 꼭 결이 맞는 분 만나셔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samsib26 ай бұрын
MBTI 왠지 인프피이실거 같아요ㅋㅋ
@미소로-q3y6 ай бұрын
힘내요~~괜찮아요
@혼을쏙빼놓지6 ай бұрын
주위에 친구 직장동료도 많은데 어느순간 혼자 지내는게 좋아지더라구요 50중반쯤 되니 그동안 나와 안맞은 부분 그래도 억지로 만났던 인연 그런건 다 컷트했네요
@りーちゃん-w9s6 ай бұрын
아내분은 왜 이런 성격의 남자를 남편으로 택했을까?밖에 친구가 많고 딴 눈 파는 남자에 대해서 불안이 컸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자기자신의 내면을 마주해야 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hanlee18916 ай бұрын
남편의 장점은 당연하게 여기고 단점만 부각시키는 자세죠
@김가은-d9l5 ай бұрын
사연들어보니 어려서 만났는데 ;선택지를 쫙 펼쳐놓고; 능동적인 선택한 만남 이라기에는.. 무리가있죠
@user-vm6xn4sz3u5 ай бұрын
살면서 생각 못 한 단점이 드러난 거 아닐까요
@물망초-d7f6 ай бұрын
무슨 고민인지 이해는 되요 여자로써 남자들이 활력있고 밖으로 잘 나가는 사람들은 백퍼 바람피워요 살아보니고 둘러보니 그렇더라고요 제 신랑도 재미라곤 없지만 그런데로 만족 하고 삽니다 완전한건 없어요
@user-zu3tm5wm9e6 ай бұрын
아버지가 바람 피우셨어요? 아버지가 바람 피우면 남자에 대해 이런 극단적인 편견을 갖더군요
@혼을쏙빼놓지6 ай бұрын
전 이 분말 공감해요 남자들 활동적이고 인싸에 외향인이면 외도할 확율이 높죠
@ghkfkdwkd24176 ай бұрын
내향적보다 외향적인 사람이 남녀 외도 확률 높은건 사실임 성격적으로나 여건상으로나
@물망초-d7f6 ай бұрын
@@user-zu3tm5wm9e 극단적 표현을 즐기는군요 댁의 아버지가 바람피웠나보네 남자의 성향을 얘기한거네요 방구석파가 아니면 밖으로 도는 파가 있어요 장단점이 있단 얘기에요
남자는 파란색.여자는 빨간색 성역할 고정관념이 강한 사람이 제일 싫어요. 부엌은 여자만 들어가야 한다.이런 마인드 딱 질색임.뒤도 돌아보기 싫다
@맘그림6 ай бұрын
저도 여자지만 이런생각 갖고 계시다면 그럼 당연히 여자도 평생 돈벌어야된다는 책임감 갖고 살아야겠죠
@hylee68575 ай бұрын
아이러니하게 그 고정관념이 강한 부부일수록 역할분담이 잘되서 평화로운거 같아요
@장서연-v4b5 ай бұрын
@@맘그림 당연히 여자도 돈벌어야죠. 왜 남자가 그 짊을 혼자 짊어지나요. 돈버는것도 육아도 살림도 남자여자 따지면 안됩니다. 시댁 설겆이도 처가집 설겆이도 함께 해야죠.평화롭게.,..
@TV-mz6ks6 ай бұрын
저집 남편 좀 많이 피곤한 스타일이네요~ 듣기만해도 숨막~ 심해지면 같이살기 힘듦
@태태-g1r6 ай бұрын
이건 양쪽 얘기 다 들어봐야 됌
@태태-g1r6 ай бұрын
이건 양쪽말 다 들어봐야 돼 한쪽말만 듣고 편들었는데 막상 다른 한쪽 얘기도 들어보면 오히려 반대인 경우도 많았음
@hanlee18916 ай бұрын
공감 합니다
@NerdNest05 ай бұрын
친구 많은거 좋은거 아님. 두뇌가 좋으면 좋을수록 친구가 없다는 과학적 근거도 있어요
@lattelatte2075 ай бұрын
아싸~😂
@so.sweet_life79944 ай бұрын
ㅎㅎ땡큐!
@Elin-sw3jd4 ай бұрын
맞죠 결국 시절인연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정말 어릴때부터 죽을때까지 영원히 친구로써 잘 지내는 사람이 과연 몇명이나 있을까요? 경험해보고 친구라는것도 부질없다는거 아니까 인간관계에 연연하지 않는다는게 똑똑한 거죠
@Iamloveari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탈무드-u1g6 ай бұрын
친구~~~~~ 친---------구 , 친구에 대하여.
@honeykris51136 ай бұрын
혼자 있지 못하는 사람인가 보네요. 전 함께 또 따로.. 이게 모두 될 수 있으면 인생이나 사회관계가 모두 풍요로울 수 있다고 생각해요. 아, 그런데 내향인은 꼭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한가요??? 항상 E가 75퍼 이상 나오는데, 흠....... 전 하루 중 가족들 모두 잠들고 난 이후인 새벽이 꼭 필요하거든요. mbti 측정이 믿을 게 못 되나 보네요
@행복-v3f6 ай бұрын
형제자매가 많으면 사회성 발달에 도움, 형제자매는 작은 사회를 미리경험 단련 문제해결 멘탈, 서로 도움주고 상처주고 경쟁 질투 싸움 화해 치유하는법을 터득하게하는 여러 많은 의미, 사회에 있는것을 미리 이겨내는 장단점,사회에 이미 그런사람들이 있기에,말귀 문해력이 없으니, 외우기만하는 입시교육의 심각성
@Miinqazwsx6 ай бұрын
단 시샘 질투는 많아짐.
@보노보노-u3p9o6 ай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가 형제중 있다면 평생 고통과 후유증에 인생이 아주 힘들어요..
@Iamloveari6 ай бұрын
자매 넷인 여자있는데 거짓말 밥먹듯 하고 시샘많고 이기적이고 기회주의자에다가 자기 이득만 챙기려고 아득바득..위선..형제 많은 틈바구니에서 없이살아서 그런듯해요
@sksinfndkxk73 ай бұрын
@@Iamloveari 여자4명…. 남자 평가 얼마나 하고 살았을지, 백마탄 왕자 얼마나 꿈꾸고 살았을지 끔찍하네요….
@user-zu3tm5wm9e6 ай бұрын
평생 친구가 단 1명도 없다는 건 성격적으로 남과 어울릴 수 없는 치명적인 결함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주변에 가족 외 사적인 인간관계가 0인 사람 몇을 아는데 다들 성격 이상해요 자기 중심적이고 타인에 대한 배려심이 부족해요
@りーちゃん-w9s6 ай бұрын
남편분이 대인관계 공포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그런 남편을 선택한 아내에게는 불안증상이 있을 수 있고...대체로 끼리끼리 만납답니다.젊어서는 남편분이 안심되는 면이 마음에 들어서 골랐을 거예요.남편을 고칠 수 없습니다.참기 어려우면 헤어져야죠.헤어지지 않으려면 사고방식을 고쳐야죠.죄송합니다. 법륜스님 팬이라서😅😅
@ggu07166 ай бұрын
9ㄴㄷ87ㄷㄸ@@りーちゃん-w9s
@annycho45816 ай бұрын
그것도 님의 편견일뿐입니다. 밖에서 상처 많이받아도 그렇게 되는겁니다.
@나너우리-b9w6 ай бұрын
끼리끼리 어울린다는게 맞는 말임 안 그럼 초장에 이혼하거나 결혼자체를 안했겠죠
@바다-g8l5 ай бұрын
❤️
@naminsook3 ай бұрын
🥰❤️
@ghkfkdwkd24176 ай бұрын
보통 여자쪽서 남편과 함께하고 싶어하는데... 울남편 경우 친구가 많아 늘 밖으로 불러내 함께할 시간이 없는데 부럽네요~ㅎ 주말 오늘은 저와 시간을 보내자고 약속해놔도 친구전회오면 똥마려운 강쥐마냥 맘은 친구들 콩밭 쪽으로 가있음이 보여서 결국 친구들한테 보내주는데 아내와 늘 같이 있고 싶어하는 남편 로망입니다~ 전 아내분이 이해 안되네요. 친구는 좋을때나 친구지 남 아닌가요?
@태태-g1r6 ай бұрын
막상 저런 사람들이 너랑 똑같은 성격의 배우자 만나서 살아봐라 !하면 절대 싫다고 해요. 저는 제발 저런 남자랑 좀 살아보고 싶네요. 밖으로 도는것도 정도껏이지 남편이 저렇게 말 할 정도면 사연자 본인도 스스로를 돌아봐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강의용계정-t1k6 ай бұрын
공감 능력 떨어지시네 남은 진지하게 고민이라는데
@Rinpndip6 ай бұрын
이런 분들끼리 만나 결혼하시면 행복한 결혼 생활이 될텐데..😂 꼭 결혼하는 당시에는 반대성향이 매력적이어보이고 그렇죠
@나너우리-b9w6 ай бұрын
친구 넘 좋아하는 사람을 남편으로 두면 외롭겠어요 ㅜㅜ애가 얼릴때는 애 키우느라 남녀를 떠나서 친구 만날 생각도 안하는데 ㅜㅜ나이들면 귀찮아서 싫어하고 원체 친구를 밝히는 스타일인듯요
@모든날들나6 ай бұрын
친구없는 인간 노리시나요?공조하는격이니 조심하세요.
@부랑카6 ай бұрын
사연만 듣고 남편을 판단하기 힘든거 같습니다 오히려 여자가 여러 모임등에서 바람피고 그런 가정일수 있으니깐요 남편을 오히려 정신 이상자로 몰아가는 경우도 많은걸 봐서 ,,소시오나 나르시스 같은경우 ...
@qqq-c3c6 ай бұрын
채근담 사자소학 추천이요
@soomin7146 ай бұрын
1
@하이디-e3h6 ай бұрын
이분이 정신과의사인가요??
@나너우리-b9w6 ай бұрын
심리상담사
@Elin-sw3jd4 ай бұрын
@@나너우리-b9w? 심리상담사세요? 그냥 작가분이신걸로 아는데...전문성이 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