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8 상상력에 의존해서 직접 경험하신 것도 아닌데 특정인물이 말이 안 통할 것 같다고 하는 부분이 저는 부적절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수리남04792 сағат бұрын
오늘 방송대 티비에서 나오는 작가님보고 너무 반가웠어요! 한동안 바빠서 못봤는데 아쉽고 죄송하네요. 쑥숙이 공모할때도 참여했었는데 죄송해요.❤ 앞으로 열심히 구독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normal60902 сағат бұрын
저희엄마는 비슷하게 아니,근데 이 말 많이 쓰십니다 제가 엄마 말 귀기울여 듣고나서 비슷한맥락의 말이나 공감하는 말을 하는건데도 바로 아니, 하고 본인 할말 하시니까 맥이 빠져버려요.. 영상에서 언급하신 내말좀 들어봐 이런식으로요
@뽀냥이-q8b2 сағат бұрын
항상 작가님의 통찰력을 빌리고 있습니다. 오늘의 말씀도 감탄하며 들었어요. ^^ 감사합니다~~♡♡
@강수지-i6t4 сағат бұрын
오늘 혜안도 대박입니당
@강수지-i6t4 сағат бұрын
금요일은 여기죠😊 이거보니 어제 나솔사계 40분 얘기 모 남자분이 떠오르네요ㅋㅋㅋ
@파비안느-v8p4 сағат бұрын
옆에있는 그림은 쌤이 직접 그리신거에요~^^? 유튜브아니었으면 내 주위에서 이런 이야기 해 줄 분은 없었은텐데.. 항상 너무 감사합니다❤
@haekyoung94134 сағат бұрын
그동안 올라온 영상 얼추 다 보고 글 올립니다 작가님 영상 보고 인간관계에 대해 생각해보고 적용하는데 많은 도움이 도움이 되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작은거인-v5m5 сағат бұрын
똑소리나게 똑똑하신 님 감사해요 응원해요
@목단꽂5 сағат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jeongpark26975 сағат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gf4j2lehfu6 сағат бұрын
이혼한것 때문에 피하지마세요 삶이 암걸릴것같이 힘들어도 어려운 경제력이나 남 시선 때문에 참고 사는 부부들 아주 많습니다 이혼하실수 있는 용기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저도 이혼 삼년차이며 두 아이와 함께 나온 사람인데 아이들도 저도 더. 행복히게 자신감 있게 많은 사람들 만나면서 잘 살고. 있습니다 요즘엔 이혼이 부끄러운게. 아니랍니다 세상이 바뀌었습니다 늘 자신있게 사십시요^^/
@vhhvhvv6469 сағат бұрын
궁금한게 있는게 후배나 나보다 연하인 관계에서는요?? 밥부터 커피 한두번 좋은맘으로 사줘도 계속 지갑열 생각 전혀 안하는데... 그래도 관계를 지속하나요?
@Vghnmkouytrew10 сағат бұрын
나이들면 인간이 다 거기서 거기이고 순수함이 없는 속물들로만 보임. 고양이나 개가 더좋음.
@hhk180712 сағат бұрын
저도 이번에 30년된 대학친구들 손절했습니다 몇년만에 만났는데 건강을 물어봐서 아픈데 없고 건강하다헸더니 화를 내더라구요. 장담하건데 너는 나중에 한꺼번에 엄청 심하게 아파서 훅 갈거라고 ㅠㅠ옆에 있던친구는 너를 걱정해서 그런거라면서 건강검진결과서를 갖고와서 증명을 햐라고하드라구요 ;;
@lumluk628013 сағат бұрын
내 안의 자기중심성을 극복하고 질 좋은 관계와 삶 만드는 법 1. 자기 자랑 참기 - 상대방의 인정욕구를 채워주기 2. 상대방에 대한 질문 3개 생각(왜, 어떻게 등 길게 대답이 나올만한 질문) 3. 내 기준보다 후하게 베풀기 (내 기준에서는 후한 게 보통 사람에게는 당연한 것일 수 있다. 계산적으로 굴지 말기) 4. 상대방을 살피고 피드백해가며 내 언행 교정하기
@truerules776115 сағат бұрын
카톡프로필사진도 그냥 심심해서 바꾸는건데 그럴때마다 연락하는 사람들도 부담되서 멀티프로필 이용하게됐어요.
@user-rs3en5lm3h20 сағат бұрын
난 결혼식 안오고 5만원 주는 친구보다 참석해주고 5만원 낸 친구가 훨씬 더 고맙던데... 호텔 결혼식이라 음시값이 10만원 이었지만 휴일날 시간 내서 와 준게 훨씬 고맙게 여겨지더라. 사연자 마인드는 한국 결혼문화에 병폐다. 외국은 축의금 문화가 없고 그날은 신랑신부가 하객들에게 쏘는 날이다. 대신 우리처럼 지인들까지 부르는게 아니라 절친이나 가족들 정말 중요한 사람들만 부름.
@user-mellondionКүн бұрын
진짜 예민한애들 이면 "너 좀 예민한거 같애..."를 적당히 하라는 말로 알아듣고 그만했을거란걸 앎 근대 그것조차 못알아먹고 내가 예민한건가요? 친구가 어떻게 저한테 그러죠? 다 지를 위한건데 이러는 거 보면 걍 눈치도 없고 경계성 지능에 자기밖에 모르는 인간일 뿐임
@user-mellondionКүн бұрын
'좀 예민한것 같애...'이말 내가 친구한테 자주 쓰는 말인데, 뭔 말만 하면 평가하려고 들면서 자꾸 가르치려들고 시도때도 없이 의중 오해하면서 지가 머리위에 있는 것처럼 짜증내고 함부로 말하길래 진짜 중의적인 표현처럼 사용했던 기억이...그래서 뜨끔, 통제욕구랑 사교적일뿐인 오지랖 공감능력은 낮은 히스테릭 성격장애 애들 특징임...걍
@Goodbye907Күн бұрын
지인중에 좀 답답한 형님이 이래서 좀 소통하다보면 답답함.. 공감을 안하는건지 싫다는건지 알수가없음..
@냐하냐하-z2xКүн бұрын
사연자분이 아직 미성숙하시네요
@홍식-l5k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KK-er5iuКүн бұрын
사람만나면 분별하고 평가해대고 피곤하더라구요.
@kudoro8484Күн бұрын
여기 있는 사람들은 사연자에 대해 얼마나 안다고 판단을 하고, 자기들은 문제없는 척을 할까?
@배롱-s1rКүн бұрын
비대면으로 성의껏 양해를 구하라는말씀이네요
@참기쁨-v3hКүн бұрын
난 이혼했을때 주변에서 아무말도 안물어봐서 서운했는데 그리고 도와준다고 피아노 가르쳐달라고 한달에10만원 주면서 제대로 연습도 안하고 오고 잘오지도 않고 돈주는 날은 와서 줬다 그때 당시 기분이 왜 내가 가르쳐 준다고 하지도 않았는데 굳이 해달라고 하더니 왜그럴까 좀 화가 났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딴엔 도와준다고 생각 한 것 같다 내가 원치 않은 도움은 짐이 된다
@덕화-x1fКүн бұрын
저는 혼자 잘놀고 있는 사람입니다
@ssu7256Күн бұрын
전 엄마한테도 저나가 안와요..
@usermmm888Күн бұрын
어...? 그... 애들끼리 말하고 풀었으면 좋겠는데 대충 뭉개고 넘어가는걸 보는게 불편한건 본인의 마음이잖아요...? 그걸 나서서 한가운데서 통제하려고 하지는 않아여... 싸움을 예감하고 감각을 차단하는 경우는 많이 봄...
@셀리-m7nКүн бұрын
신용을 완전히 다 무너뜨려서 관계를 끝맺는 방법을 쓰더라고요. 이제 끝난 거죠. 저만 피해보고 저만 아픈 이 관계. 내 원하는 건 단 하나도 얻을 수 없고 저들 요구만 들어줘야하는 관계도 다 끝이죠~ㅋ 아무것도 바라지 말라는데 그러면 굳이 관계를 유지할 필요가 없겠죠. 감정소모 시간소모해가며. 굿바이. 손절 해줘서 너무 고맙다
@미숙신-f1pКүн бұрын
친절함을 동일하게 답할줄 아는 사람과 교류하면 됩니다 물론 쉽지않습니다 혼자만의 시간 안배와 소통을 좋아하는 저는 우선 자기성찰에 비중을 두어봅니다
@seonae4578Күн бұрын
상대방 배려못하는 사람은 진짜 있더라. 저도 더욱 절제된 인간관계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어제였네요. 너무 배려하는 것이 좋은것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혼자서 많을걸 할 수 있습니다♡♡ 즐겁게 놉시다. 자기 자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