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화력으로 세상을 바꾸는 인류의 진화 이야기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하늘-i8b6k]

14:20

[@kdyu178]

우생학의 가장 큰 피해자는 찰스 다윈

[@skimmmiks]

적자생존을 설명할때 약육강식으로 오해된다는 설명은 이해할만 하지만, 사자와 얼룩말로 비유하는건 부적절한것 같아요 사자와 얼룩말은 다른종이고 약육강식을 진화의 원칙이라고 오해했다는 말자체가 오해의 소지가 있네요 강연자님이 하신 비유대로라면 적자인 사자만 남고 얼룩말은 사라졌을거라고 믿게된다는 뜻인데 브라이언 헤어가 적자생존에 대한 오해를 설명한것을 이렇게 비약시키면 안될것 같습니다

[@바깥고리]

가축이 될 바엔 번식을 포기하기로 결심함

[@진도환-u4h]

인간이 멸망한 이유

[@CyH7BTx]

적자생존이 맞으면 너 여기서 유튜브 못보고 있음 ㅠ

[@김종인-c3m]

​@@CyH7BTx적재생존 맞음. 노예인생은 안태어난것만(죽는것만) 못함. 거대국가권력을 노예같이 신봉 하위 80%.

[@불둥지]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X 다정한 것이 뜯어먹힌다 O

[@피존-b2z]

다정한것=약한것은 아닌데요

[@나무늘보-v9c]

편협한 사고방식이시네요.. ㅎㅎ @@피존-b2z

[@김종인-c3m]

​@@피존-b2z 다정한것=약자에 강하고 강자에 약한것.

[@김종인-c3m]

상위05%는 나르남의 자손. 하위95%는 에코녀의 자손. 나르남이 에코녀를 강간해서 다산시켜 오늘의 인류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