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까지 왜 치우시는지? 어쨌든 수고하셨는데 이젠 하지마세요. 해주면 안고쳐요. 부모는 어쩔 수없지만 언니네는 아닌듯
@sejeong-tv5 жыл бұрын
언니가 우울한 상태라서 집을 안 치우고 쓰레기집 되어서 작년에 1달간 치웠어요.
@소리-j9z4 жыл бұрын
@@sejeong-tv 만나고픈 분을 만났어요 카페는 어떻게 볼수 있나요?
@행복한소망이5 жыл бұрын
짧은영화 한편 본것같은 느낌이에요.중간중간 미소가 지어지는..감동입니다~저도 엄마와의 관계를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양인정-l1f5 жыл бұрын
세정님께 어머님이, 어머님께 세정님이 계셔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입니다. 다음 인연은 어찌될 지 모르지만...두 분께 제가 고마움을 느낍니다. 고생많으셨어요.^^명절에도 행복하시길...
@Jina.Buser-yu9fv4po2t5 жыл бұрын
엄마가 떠나시는 날까지 최선을 다해 잘 해 드리세요 엄마와 티격태격 한다해도 엄마없는 저보다는 훨씬 행복하실겁니다 세정님 사랑해요^^ 항상 응원합니다 뉴질랜드에서 왕팬 ♡♡♡
@miniartstudio_archive5 жыл бұрын
나이 드신 어른을 돌보는 일은 마치 어린아이를 키우는 과정 같은 느낌이 드네요~~ 엄마는 좋은 뜻에서 좋은걸 주려고하지만 아이는 자기가 하고싶은걸 하고싶어하는 면이 있고 ~ 정말 비슷한거같애요. 그리고 글이 마치 소설처럼 너무 따스하게 느껴지네요~~ 반성도 많이 하게 되는 영상이었어요~~ 늘 감사합니다~♡
@bananachacha22085 жыл бұрын
세정님 삶의 공유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저도 딸이지만 우리엄마와 외할머니.. 저와 엄마의 관계 .. 영상을 보고 듣은것으로도 치유가 되요. 사랑합니다..❤️
@wakkunaable5 жыл бұрын
한편의 수필을 읽는기분입니다 다가가는 딸의 마음이 느껴지고 ,암튼 그렇다구요 ㅎ
@mimi-vr8vo5 жыл бұрын
고생하셨네요.. 연세가 있으신 분들은 결핍을 경험한 세대라 물건에 엄청 집착하시죠. 저도 치워드리려면 싸우다시피 해야 하지만 막상 깨끗해진 상태를 보면 또 좋아하세요..휴.. 정말 참을성을 필요로 하는 일입니다. 어머니의 거친 말투에서 엄마의 고된 삶을 보셨다는 말에 가슴이 아팠습니다.. 지금의 노년이 된 어머니들은 얼마나 많은 인고의 세월을 보내셧을까요.. 저도 엄마의 희미한 눈동자에서 그 기억들을 엿봅니다..
@김지우-x5x4 жыл бұрын
정말 고생하시고 이뤄 놓은것도 많은 대단한 분들인데 젊은세대가 틀딱이라 놀리는거 정말 속상해요 존중받으셔야 하는데
@남현옥-k1l5 жыл бұрын
잘 하셨어요. 세정님! 참 잘하셨어요.♡♡
@hanwoolgaram55725 жыл бұрын
보면서 눈물이 나왔어요.. 세정님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세정님을 알게되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나살기-나로살아가는5 жыл бұрын
포장하지 않고 보여주셔서 더 와닿습니다. 감동입니다. 감사해요. ^^
@봄맘-g9t5 жыл бұрын
추석날 엄마를 추억하게 만드는 영상입니다. ^^하늘에 계시는 엄마 사랑합니다.^^ 크게 외치고 싶어요.
@감사사랑-s5b5 жыл бұрын
세정님은 정말 훌륭한 딸이네요^^ 많이 배우고 느끼고 갑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afineday--5 жыл бұрын
영화보다 더 감동적인 영상입니다. 저희 엄마, 그리고 엄마가 된 저의 모습이 오버랩됩니다..
@별-c6b5 жыл бұрын
세정님 ~ 눈물이 저절로 납니다 이게 사랑이군요 세정님이 갑자기 사랑스럽고 친구하고 싶어졌습니다 이렇게 따뜻한 실천을 보니 저도 제 딸아이에게 화를 잘 내며 방치워라고 짜증만 냈는데 인내하며 사랑을 주어야겠다는 반성을 해봅니다 응원합니다 세정님
@반딧불-u9x5 жыл бұрын
세정님을 따님으로 둔 어머님 축복합니다 세정님의 따스한 손길과 마음의 보살핌으로 평온한 노후 보내시길 바랍니다💖💚💕
영상보고 많이 울었습니다~ 부모님 두분 같이 계시지만 부모님이 아프시기 시작하면서 지금 요즘 제모습을 일기로 써놓은거 같아 놀랐고 엄마의 잔소리 저의 잔소리 모두 너무 똑같아서 놀랐어요. 가난한 시절을 겪은 부모님은 싸여진 쾌쾌한 물건들을 돈으로 여기시는거 같아 마음이 아팠습니다~ 진심어린 영상 감사합니다 🙏
돌아가신 엄마하고 똑같네요~ 엄마집에 가면 앉을 곳도 없고 치울 거 태산이고 음식욕심 많으셔서 냉장고가 전쟁터 같고 치워도 치워도 끝도 없고 음식물은 넘쳐나고 그런데 예쁘게 돌아가셔서 지금은 항상 고마워 하고 있어요
@애기똥풀-b9f4 жыл бұрын
맘이 참 아프면서 슬퍼서 눈물이 나요. 돌아가신 엄마가 보고싶네요
@mrscook085 жыл бұрын
세정님.. 생각없이 클릭했다 먹먹해진 마음으로 글을 남겨요 종종 세정님 글을 미니멀라이프 카페에서도 보고 여기서도 봤지만 이 동영상은 공감대가 많아서 그런지 정말 울림이 많네요 저는 외국에 살아서.. 가끔 갈때마다 세정님이랑 똑같은 설득을 하고 욕먹으면서 정리를 조금 했는데.. 이제는 안하려고 해요..마지막에 남편분이 하신 말씀이 맞다고 생각해요 사람은 어디까지나 자기가 선택할 수 있는 자유의지가 있을때 행복을 느끼는것 같아요 본인이 그것이 편하다면 한발짝 물러서서 지켜봐야죠 내 삶의 방식을 투영하는건 내 욕심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치만 세정님이 어떤 마음이신지는 참 공감이 갑니다 안 울려고 했는데 중간 이후부터는 엄마가 보고싶어서 펑펑 울었네요 좋은 동영상 감사합니다
@두아맑이5 жыл бұрын
어머니의 가시 돋힌 말씀 속 진짜 속마음을 알아듣고 이해해주시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고, 본받고싶네요~ 내 부모지만 속마음을 잘 모르겠거든요
@영스지니5 жыл бұрын
그냥 보면서 계속 눈물이 났어요...
@gracias91315 жыл бұрын
삶의 한조각을 이렇게 풀어내시다니.. 소설 한권을 다 읽은 느낌입니다.👍😍
@birch-qo9np5 жыл бұрын
10년전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곧이어 아버지도 가시고 이젠 양가 어른들 모두 없는 제게 다시 생각나게 하는 영상입니다. 저희 엄마는 병원에서 폭력할머니라는 별명을 가지셨었어요. 참 가녀리고 부드러운 분이셨는데 치매가 사람을 변하게 하더군요. 추석이라 더 생각나게 합니다.
@ASSA-15 жыл бұрын
에공... 저희 엄마는 지금 폭력할머니 진행중이시라.ㅜㅜ 그래도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frompleiades32395 жыл бұрын
우리엄마 이야기랑 비슷해서 깜짝놀랬어요 어른들은 우리보다 못 버리시는거 같아요 엄마네가면 쌓아있는 모습에 답답하기만 했는데
@gracias91315 жыл бұрын
동시대에 사셨던 어른들의 모습이라 생각됩니다.
@sejeong-tv5 жыл бұрын
어르신 중에 깔끔히 치우고 사는 분이 매우 드물다고 합니다.
@이외경-q8b5 жыл бұрын
잔잔한 영화한편 보는듯 했습니다. 타인의 어머니를 대하는듯 담담하게 글을 쓰셨는데 모녀의 사랑이 듬뿍 묻어납니다. 어머니께서는 저러시다 어느날 문득 인연따라 가시겠지요? 감사합니다~~
@ayjapex56345 жыл бұрын
세정님 유투브 구독전 미니멀라이프카페에서 아메바님 글에 큰감동을 받고 올리신글 모두보았는데 ~~세정님이 셨군요. 저도 마음에 병을 치우하려 미니멀에 도전중입니다.
@김경숙-l5x8w4 жыл бұрын
제가 본 유투브중 가장 감동적입니다. 잘하셨어요. 엄마가, "고맙다, 참 좋다" 하실만큼 당신 마음이 녹아 편안해지셨으면 좋겠네요
@행복마음-d7c5 жыл бұрын
세정님 역시 감동입니다 세정님 덕분에 저도 미니멀을 시작했는데 어머님도 아마도 깨끗해진 집이 내심 좋으실 듯 합니다^^
@아이스크림-y2v4 жыл бұрын
따뜻하면서도 가슴 저린 내용이었습니다. 예순이 다되어가는 나이에도 아직 나는 엄마말에 돌아설 때가 많은데 ... 감사한 맘으로 보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
눈물이 났어요. 마지막에 어머님 사진 지워져있지만 입꼬리가 활짝 웃고계신것같아요. 그리고 그런 어머님의 모습을 찍고 계신 미소짓고 계신 세정님도 아름다우셔요.
@Osiris-u9r5 жыл бұрын
이 가슴 찡함이 너무 오래갈 것 같아요. 세정님께 많이 배웁니다. 멀리서나마 감사를 전해요.
@자녀교육최경선-m3p5 жыл бұрын
잉여력을 발휘하시고 엄마를 돌보시고 엄마집을 치워주시는 그 손길이 아름답습니다. 담담한 나래이션도 듣기 좋습니다. 친정어머니 보자기를 100여개 나왔다는 말씀에 중간에 보자기를 많이 좋아하셨던 분인가 했습니다. ^^우엉을 반찬으로 만들어 주시는 어머니의 마음에도 제가 울컥하네요.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Story-uk2pk5 жыл бұрын
가슴을 오래 깊이 ...울립니다. 참 사람 사는건 다 비슷한가봅니다 저또한 홀로 지내시는 엄마에게 집청소를 해드려야지 했는데 세정님 처럼 아직 해드리지 못했네요.. 그러다가 언젠가부터 빨리 돈을 좀더 모아 어머니 편히 사실집을 사서 깨끗하고 이쁘게 함께 꾸며야지 하는데 ... 시간만 가는것 같아요 삶이 아쉬움으로 후회로 너무 차면 않될텐데... 세정님의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세정님 차근히 실천해 보려 합니다 일단 저 자신부터의 삶을 확실한 미니멀 라이프로 ^----^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해피 추석입니다~~~
@amanda-63785 жыл бұрын
토닥토닥...몸고생 맘고생 수고하신 세정님 어머니랑 좋은시간 많이 가지시길요~♡♡♡
@sejeong-tv5 жыл бұрын
저도 나중에 잘 해드려야지 하다가 지금 당장 하나라도 도와드리는 게 낫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좁은 집도 치우니까 한결 낫더라고요.
@Story-uk2pk5 жыл бұрын
@@sejeong-tv 엄마 한테 나름 한다고 하는데 늘 아쉬움이 큽니다. 이렇게도 해드리고 싶고 저렇게도 해드리고 싶고... 그래서 전화드리기 간식챙겨드리기 집안 불편한곳 수리해드리기는 하는데... (자식으로 기본으로 해야지하며 제맘 편하려고 하는것들이죠...) 정말 하고 싶은건 집안정리랑 여행입니다... 물론 어머님이 아끼시는 그릇들을 버려 그게 옳은가 하고 다른분들은 이야기할수 있으시지만, 않쓰는짐들 정리하고 시간이 지나면 어머님도 딸이 내생각해서 잘해줬다 하실껍니다. 세정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저는 정말 잘하셨다는 맘이 듭니다 아마 저희 엄마도 제가 짐정리해 드리면 고맙다 하시면서 아마 화내고 심술내고 신경질부리고 하실껍니다 (다행히 치매는 없으십니다) 나이를 먹으면 이유없이 화나고(이유가 분명 있으시겠지만 상대방은 전혀 이해 못하는상황) 짜증이나고 괜히 심경질 부리기도 하고 그러시는것 같습니다.... 저도 나이먹으면 그러지 말라는법이 없을것 같습니다 세정님 채널을 보면서...요즘은 세정님 덕분에 고민하거나 마음의 짐이었던 생각들이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 정말 마음 공부를 하고 있구나 생각이듭니다 목소리 또한 저를 아주 편하게 토닥이며 다가와 주십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가족모두 편안하고 즐겁고 행복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갯버들-p3b5 жыл бұрын
세정씨는 참 착한 딸이예요~~화내고 투정 부리는 어머니가 계신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부러움입니다. 살아 계시는 동안 효도 많이 하세요
@finkang50015 жыл бұрын
엄마가 살아계시지만 가끔 내 엄마가 그리워요. 치매가 내 엄마를 가져갔어요. 저도 집에가면 치우지만 다음에 갔을 때 다시 원상태가 되어서 너무 기운 빠져요. 대단하시네요.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하시고 엄마의 마음도 헤아리는 따뜻한 따님이세요.
@햇살이가득-e2w5 жыл бұрын
저희집과 비슷합니다. 어머니는 다행히 치매는 아니지만 계속 해서 청소하고 버려야한다고 미니멀 라이프에 대해 설명하죠. 그때마다 어머니는 짜증내시고...추석지나고 청소하자고 설득했어요. 그간의 일기를 듣고있으니 한권의 책을 보는듯 합니다. 세정씨 어머니 모습이 곧 우리들의 엄마 모습이겠지요. 저도 엄마랑 시간 많이 보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반성도되고 감동도 되고 시간에 대해 생각도 하게되고 ...늘 세정씨 이야기 들으며 깨닫게 됩니다. 항상감사 합니다. 추석명절 가족과 즐거운 시간되세요.♡
@김영숙-c8t5 жыл бұрын
너무 솔직하게 표현해 주셨네요 가슴이 찡합니다
@G주영5 жыл бұрын
ㅋㅋ 세정님. 영적인 힘을 지닌 것 외에도 유머러스하고 연예인적 기능도 있네요. 역할극....아주 잼나게 들었어요.
@jjiou12214 жыл бұрын
ㅜㅜ 미치겠다 너무 슬퍼서 ,,,,감사합니다 세정님 덕분에 엄마를 다시 한 번 더 느끼는 하루가 됩니다.
@박미영-j6t5 жыл бұрын
엄마와 나는?? 나와 엄마는?? 시시콜콜한 삶의 이야기인데 그 이야기속에 진솔함과 애환과 끈끈한 애정이 촉촉히 젖어 있어요 ㅠ 내 이야기같기도 같고 대한민국의 모든 딸년들의 이야기가 슬프게 녹아있어 마음이 아프기도 합니다ㅠ 글을 마음이야기를 단정하게 엮어가셨지만 그 안에는 더 세심하고 정스런 감정들이 속속히 들어있다는걸 느끼게 되네요ᆢ 좀 까칠하지만 참 예쁘시고 착하시고 깔끔하신 셋째 따님~!! 당신을 진심으로 엄지척해서 칭찬드립니다~^♡^~!!!
@Joyfulkatz5 жыл бұрын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동이에요 🙏
@daffodil26255 жыл бұрын
엄마는 늙어가고 힘이 없습니다. 엄마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심루비-f7d5 жыл бұрын
모노드라마를 보는듯 재미있고 감동적 이네요. 감사합니다.
@하루-i7l5 жыл бұрын
부모님이 자식을 다 모르듯, 자식도 부모님을 다 알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이 영상을 통해 노인이 되고 병이 든 부모와 자식이 새로이 적응해야할 과제는 무엇일까.. 더 현명하게 적응하는 방법은 어떤걸까 생각하게 되는 동기를 얻었어요.. 부모님과 정서적인 관계의 틀을 깨고 객관적인 눈으로 바라본다는 건 정말이지 힘든 일 입니다.
@김수정-v2m8r5 жыл бұрын
너무 잘 보았습니다. 세정님 영향을 받아서 저도 요새 모든 서랍을 정리중입니다. 먼지도 그냥 두는 일이 많았는데, 요새는 보는데로 닦으려고 노력중입니다. 서랍을 정리하고 나니 정말로 마음이 개운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물건도 빨리 찾을 수 있고요. 다른 영상들도 참 좋지만 이렇게 일기 형식으로 올려주시는 것도 너무너무 재미있네요. 앞으로도 종종 이런 형식 부탁드립니다. 저는 어머니가 안계셔서 그런지 괴팍하시기는 해도 함께 할 수 있는 어머니가 계신것이 부럽네요. 어머니 치매증상 호전 되시기를, 세정님의 따뜻함으로 마음이 조금씩 녹아내리시기를 기원합니다.
@이기남-e6f5 жыл бұрын
Good.~ 참으로 현명한 마음가짐.자세네요.
@진영재-l9m9 ай бұрын
몇번을봐도 감동입니다 처음 이 영상을 볼때만해도 엄마가 살아 계셨는데 ... 엄마가 많이 생각 나네요 감사합니다
@밝은마음-m4y5 жыл бұрын
참 잘 봤습니다. 눈물납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micook_unni4 жыл бұрын
보면서 마름이 따뜻해지기도 하고,반성도 하고, 공감도 하면서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lifeissosweet52345 жыл бұрын
엄마!!! 무조건 사랑해요.. 엄마냄새 그립게 만든 님의 일기 고마워요❤️❤️❤️
@나날이감사5 жыл бұрын
세정님 감동입니다 좋은내용 공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정우-p6g5 жыл бұрын
눈물 납니다 부모님은 훌륭하십니다 이렇게 세상에서 제일 이쁜딸을 낳아서 여러사람의 마음공부를 시켜주니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우주법계의 신께서 세정님을 너무 예뻐할것같아요 너무 예쁘십니다 환경이야 어찌되었던 세정님의 탄생은 부모님께서 잘 살았다는것입니다
@joojin30868 ай бұрын
저를 보는것 같네요 어머님이 건강하시길 바라며 본인 건강도 챙기시길 바랍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멍텅구리-p2o Жыл бұрын
좋은 딸~ 행복하세요!
@김정선-r3c5 жыл бұрын
세정님 감동이네요 웬지 눈물이 자꾸나네요 돌아가신 엄마생각이 나서 마음이 아파요
@눈꽃-l2t5 жыл бұрын
난 우리 부모님께 아무 것도 해드린 게 없어요..ㅠ 님의 영상을 보니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추석차례상을 치우고 한숨돌리며 세정님의 영상을 봅니다. 내일 저도 친정가는데 청소를 좀 해드리고 싶네요^^
@eekjonga7924 жыл бұрын
참으로 착한 따님의 심성입니다!~감사할뿐입니다!
@김정민-k2p5 жыл бұрын
영상보면서 집에 물건을 잔뜩쌓아두고 사시는 저희 엄마같아서 펑펑울었어요 ㅜㅜ 그동안 저 사는게 바빠 엄마에 무관심했던 저를 다시 돌아보게 됐어요 엄마의 소중함과 감사함 미안함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omaamor_24 жыл бұрын
보통 가정의 혈연관계를 떠나 정말 대단한 지성을 지닌 효녀입니다♡ 인간이 짐승과 다른 결정판을 보여주는 지성의 힘을 지닌 분이 있다면, 세정님이 아닌가 싶습니다. 세속을 떠나 깨달음을 갈구하는 이들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 '알아차림'을 행하는 세정님의 영혼이야말로 참으로 대단한 영적 차원을 지닌 분이라 생각합니다.
@건실이-y4k4 ай бұрын
눈물이 나네요. 그 따뜻했던 엄마를 생각하니 눈물이 왈칵 나옵니다 ..... 아름답고 따뜻했던 우리 엄마... 사랑합니다 ❤
@OldSoul_Julie4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을 두번째 봅니다. ㅠㅠ 어머니는 지금은 좋은 새아파트에서 살지만 , 힘들게 사셧던 시절의 습관이 몸에 배겨, 오래된 걸레 하나 버리지 못합니다. 그런 어머니를 이해 못햇던 자신이 세정님의 영상을 보며 부끄럽게 느껴집니다.
@bbabbalutina5 жыл бұрын
꼭 우리 엄마 얘기같네요. 모든 이야기가 공감됩니다. 영상을 보면서 위로를 받네요 울 엄마는 센타로 가십니다. 어르신보호 센타를 알아보세요. 국가에서 거의 지원합니다.
@lifesketcherin38955 жыл бұрын
담담한 목소리로 읽어내셨지만 전 왜 눈물이 나는지요...가슴이 먹먹해졌습니다...
@솔나무-u3h3 жыл бұрын
세정님 모습이 제 모습이고 어머님의 모습이 제모습일수도 있겠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많이 공감하고 울컥했습니다.
@pepefrog97563 жыл бұрын
19분 13초짜리 영상 스킵없이 다 보았습니다. 뭔가 마음이 짠하기도 하고 힐링도 되고 그렇습니다. 덩치 커다란 남자인데 뭔가 마음이 찡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나르드-r9p3 жыл бұрын
진솔한 나눔이네요~~
@이숙경-w7e5 жыл бұрын
너무나 공감이 가네요 살갑고 솔직한심정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따뜻한말 잘듣고 갑니다
@운동테라피5 жыл бұрын
세정님. 최근 구독해서 마지막 올린거 부터 거꾸로. 하나도 놓치지않으려하며 듣고 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근데 이 영상 엄마집청소는 제가 지금 사람들앞에서 일해야하는데 겨우 3분보고 눈물이 울컥울컥 해서 한번에 못보겠어요 ^^ 일 끝내고 집에 가는길에 훈훈하게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정님!
@namzzzang755 жыл бұрын
미니멀라이프 카페에서 재밌게 본 글이었는데. 세정님이었다니 ^^ 반가워요~~
@김유현-h5v5 жыл бұрын
살가워하지 않은 엄마가 서운해서 여름내 전화 한통화 하지 않구 추석때 봬니 몇일전 넘어지셔서 얼굴과 넘어지시면 손을 잘못 짚어 멍투성이인 엄마를 보면서 한없이 가슴아팠었답니다. 저는 엄마와 제가 거꾸로...버리지 못하는 습관을 가진 저와 깔끔한 엄마! 매번 넌 누굴 닮았느냐는 엄마! 예전에는 언니와 엄마가 오셔서 집을 가끔 정리해주셨는데... 미니멀라이프 언제 실행한 수 있을지... 어머니집 정리하신거 보면서 꼭 정리 하고 말겠습니다.다짐합니다.
@김주연-s4h5 жыл бұрын
세정님 너무 가슴 깊이 와닿는 일상 이야기에 감동이에요 잔잔하고 인간미 넘치는 애증의 이야기가 너무 나의일처럼 느껴져서 놀랐습니다 행복하셔요
@TV-tp7db5 жыл бұрын
따뜻하고 지혜롭고 아름다운 세정님 알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영상 너무 재밌고 따뜻해요~ 저도 저희 친정엄마, 아빠, 언니에 대해 더 생각하게 하네요♡♡♡
@thesmart23454 жыл бұрын
참 아름다운 명 영상이예요!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세정님
@도토리-b2k5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뭉클하네요 어머님 치매가 천천히 아주 천천히 진행되길 바라게 됩니다 건강하세요
@파운트5 жыл бұрын
엄마가 살아계신것만도 너무 부럽습니다. 엄마가 보고싶은 날입니다.
@TV-nb5tg5 жыл бұрын
부모님집 정리 좀 하라며 잔소리만 했네요 저도 치워드려야겠어요 감사합니다세정님
@금릉7김규량선무5 жыл бұрын
솔직한 얘기들에 신뢰와 사랑을 보냅니다. 남얘기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어느덧 친정엄마의 모습이 되어가는 저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