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를 나의 컨디션이 좋은 날 사오라는 말, 완전 현실반영 ㅋㅋㅋㅋㅋㅋ 저질체력 주부로서 공감합니다.
@thepresent_somi8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더프레젠트의 소미샘 이은영입니다.^^ 장끼남과 소이님을 영상에서 뵈었는데, 장끼남님 실물이 훨씬 멋지고 소이님도 너무 미인이셔서^^ 제가 중간에 앉아 있기 싫었는데, 피디님이 가운데 앉으라고 하셔서 ㅠㅠ. 아무튼 실물보면서 주거 공간에 대해서 의견을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여러분들도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syl8828 ай бұрын
작은 반찬통으로 여러 개 갖다 주라뇨? 그건 좀 아니죠. 주시는 것도 감사한데 자기 편하자고 번거롭게 일을 보태다니. 갖고 와서 본인이 소분하면 될 것을.
@thepresent_somi8 ай бұрын
ㅎㅎㅎ 본인이 소분해서 드실수 있는 분들은 그렇게 하시면 되죠^^. 대부분이 큰 반찬통으로 사용하다보니, 번거롭고 맛이 없어져서 버리게 되는걸 많이 보았기 때문이랍니다. 엄마들은 내가 만든 음식 안 먹고 버릴때 정말 속상하거든요.^^
@강늘늘Ай бұрын
@@thepresent_somi반찬통 오가고도 힘들어지는 문제니깐 아예 1회용품을 사두어서 포장해서 주기도요^^😢😢😢 좋은제품에 담아주고 싶어도 오가는 문제도 있으니깐요.
@youkyungwon38674 ай бұрын
물건 많이 쟁여두지 않고 그때그때 필요할 때 사고,(식재료도 마찬가지) 항상 집안 재고파악을 해두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creampuff110026 күн бұрын
ㅇㅈ ㅜㅜㅜ
@amyholland93834 ай бұрын
결국 계획성이 있는 사람이 집 청소도 잘 하고 인생정리도 잘 하고 야무지게 사는군요
@hkongj27138 ай бұрын
장끼남님 맞아요. 옷을 다 걸면 정리 편하고 안 구겨지고 좋지요. 근데 공간을 최소 세 네배는 더 잡아 먹을걸요? 안 입는 옷은 그때그때 정리한다 해도 옷이 부피가 있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힘들어요.
@thepresent_somi8 ай бұрын
방법은 찾으면 다 있답니다.^^ 그중에 접어도 괜찮은 아이템이 청바지랍니다.^^
@crystalclearsky212 ай бұрын
저도 옷이랑 책 맥시멀리스트로 사는데 다른거는 다 미니멀해도 이두개는 포기못해요. 결국 저는 계절별로 투명 수납 큰 박스에 넣고 라벨 붙이고 계절마다 거는 옷은 바꿔요.간절기나 평소에 자주 입는 옷은 서랍에 넣고 수시로 계속 꺼내입고요. 불편하긴 해도 옷이 엄청 많아서 그렇게 해야 옷장이 넘쳐나지 않고 공간 활용이 잘되더라구요. 어쩔수 없이 구김 많이 가고 걸어야 되는 옷들 위주로 걸고 하니 옷 재고 파악이 쉽게 되어 이제는 더이상 사지 않네요 ..( 조금씩 산다고 옷 사고해도 20년 넘게 사이즈가 바뀌지 않아 아껴서 잘 입어서 집에 옷이 많네요😅)
@alskdj-u8r6 ай бұрын
장끼남님 설명이 찐인듯 모두 알고 있는 설명도 아니고 실제로 충분히 실천할수있는걸로 알려주셔서 더 좋음 옷을 진짜 필요해서 사야되는데 이게 너무 안되네요 ㅜㅜ 허영심인데
@black-cj8ws7 ай бұрын
저도 반찬 싸줄때 큰통에 안담고 400ml에 나눠서 담아서 바로 냉동실에 넣었다가 하나씩 꺼내먹게 하고 있어요. 제가 평생 시어머님께 받아먹고 얻은 방법입니다. 된장찌게 3통, 김치찌게3통 이런식으로 소분해서 보냅니다
@thepresent_somi6 ай бұрын
지혜로우시네요.^^
@Kim-yk7sj4 ай бұрын
저도 깔끔한편인데 중복된거 청소용품 빼라는거 진짜 꿀팁입니다
@JSMoon-oi8rk4 ай бұрын
문제는 버리질못한다는..전세였을땐 이사하면서 지저분하게 살지말자하고 큰맘먹고 싹 버리고가는데..이젠 매매해서리..첨엔 싹버리고 정리잘해서 모델하우스 7년차되니 너저분..소스류도 먹을것같고..저번에 싹버렸는데 또 그만큼쌓임. 성격문제..ㅜㅜ
@이루미-m3m7 ай бұрын
옷은 안사는 게 답
@순.정8 ай бұрын
시간 가는지 모르고 봤네요 ❤ 세 분의 조합 신선한데요? 그나저나 다음 편이 있는건가요.. 갑자기 끝나버려서 다음 영상이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나오게되면 언제 나오는건가요?
@thepresent_somi8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더프레젠트의 소미샘 이은영입니다. 다음편 있습니다.^^
@순.정8 ай бұрын
어머 소미샘께서 직접~ 감사합니다 ~.. 무거운 옷은 못입는다는 말 너무너무 공감됐답니다^^
@정경옥-m8y8 ай бұрын
소미쌤~~~ 반갑습니다 많은 활동 기대합니다 건강하게 활동하셔서 감사합니다
@thepresent_somi8 ай бұрын
@@정경옥-m8y 안녕하세요?^^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죠? 작품 활동 잘 하고 계시죠? 작품 전시회 하시면 연락 주세요.^^ 얼마전에 인사동에 갔었는데, 생각이 났었는데, 이렇게 댓글로라도 인사 나누어서 너무 좋은데요.^^ 감사합니다.^^
@설레임-u8z8 ай бұрын
장끼님 보러 들어왔어요~ 이제 점점 유명해지시네요🎉
@장끼남8 ай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상순-d7w8 ай бұрын
저는 싱크대하부장에 보일러배관을 압축봉에 미니커텐끼워 설치하고 조리도구, 도마등을 놓아두고 싱크대상부장 맨 윗칸은 비워놓고 씁니다 .
@widebellriver77027 ай бұрын
한번에 전문가 세분이 나와서 얘기해주시니까 다양한 방법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아요!!
@장끼남8 ай бұрын
정리,청소,공간활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시청해주셔셔서 감사합니다🧤
@유진선-x3i4 ай бұрын
장끼남님 여기서도 뵙네요:)
@장끼남4 ай бұрын
@@유진선-x3i ㅎㅎ 반갑습니다~!
@걷다보면-n5w8 ай бұрын
일타강사 강의 감사 포인트가 딱 잡혀요~~
@muna6964Ай бұрын
옷을 다 걸어두고싶지만 다 걸어둘수있는 공간확보가 힘들죠. 안입는 옷은 다음에도 안입더라고요. 묵혀두지말고 버리는게 답입니다.
@용가리-j7q27 күн бұрын
이런거 다 필요없고 물건을 최소한으로 소유하면 됨. 사람들은 물건을 너무 많이 가지고 있음.
@baboya19728 ай бұрын
장끼남님 조곤조곤 말씀도 잘 하시고 마스크 안하시니 더 잘 생기셨어요!
@장끼남8 ай бұрын
ㅎㅎ 감사합니다!!!😋
@맑은샘61367 ай бұрын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가족들에게도 전송했습니다
@puppy8547 ай бұрын
19:50 저도 그런식으로 활용했는데 옛날어르신은 절대못하게 하시더라고요 이유가궁금
@lgchk61922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가정집 냉장고 너무 불필요허게 크고, 결국 식재료를 신선하게 보관하는 용도가 아니라 오랫동안 저장하는 용도로 쓰게됨. 저장하다 대부분 버리고. 산간 오지가 아닌이상 집앞 마트에 항상 신선한 식재료가 있는데 왜 도대체 냉장고에 넣어서 묵혀서 먹는건지....
@na_sisters_mom8 ай бұрын
장끼남님!!!!! 오오오오 잘생기지셨다!!!!
@장끼남8 ай бұрын
아이고~! 감사합니다!!!!!😁
@모든날들나4 ай бұрын
저흰 밭이 있어서 식재료를 조금씩 갖다 먹어요.
@yyjj-c3p8 ай бұрын
경제적으로 생활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시는 소미샘의 비법 잘 듣고 갑니다~~
@thepresent_somi8 ай бұрын
정리의 목적은 나의 일상을 컨트롤하는 환경을 만드는거라고 생각해요.^^ 나를 위한 공간 , 나답게...
@eeefff237 ай бұрын
양념은 가능하면... 냉장고 안 “ 문쪽에 수납하시고, 개수대 밑은 난방기 열기에 양념류 상할 것 같아요. ( 국간장, 소금만 외부 보관가능)
물건ᆢ매일ᆢ간혹ᆢ연중행사시ᆢ사용될 물건이라면ᆢ빈도와 상관없이 자리매김을 해주는 것이ᆢ사용자와 사용자를 편하게 해주는 물건 ᆢ비록 물건이라도 유용한 것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합니다ᆢ
@정이사랑해6 ай бұрын
매일 해야죠 화장실은
@푸르른나무-q1l7 ай бұрын
키친핏 두개 산거 정말 잘했다 생각드네요.. 깊으면 음쓰 보관함이 되더라구요
@cherry_jyuville7 ай бұрын
장보러 가기전에 냉장고 확인한다는 게 왜 말이 안된다는 거지? 당연한 거 아닌가
@이거북-u5w7 ай бұрын
확인할 필요없이 다 파악하고 있어야한다는 의미인듯요…
@hyunmiya206 ай бұрын
순간으로 파악 가능하지 않으니까요 거의.
@kikicode2 ай бұрын
1인 가구면 양이 적어서 가능한데, 부모님과 함께 살때 생각해보면 양이 많아서 거의 불가능한듯해요 나 혼자 살면 내가 먹고 싶은거만 신경 쓰고, 냉장고에 내가 산 것만 있으니까 괜찮은데 다른 사람과 같이 살면 다른 사람의 취향, 다른 사람이 산 거 등등 한 사람이 늘 때마다 변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