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만의 독서문화..라는 말씀 넘 멋지고 제가 원하는 방향이라 심쿵했어요. 저희 아이도 책을 좋아해서 너무 늦은 밤까지 책본다고 제가 가끔 혼내요.. 할 공부 다하고 느즈막히 또 좋아하는 책 안읽고 자면 서운하니까 그러다가 늦게 자게되서 이게 문젠데.. 엄마인 제가 시간관리를 잘 못해주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좀 더 자유롭게 원하는 만큼 책읽을 시간 주고 싶어요..
저도 오늘 알림 대부분 다 끄고 책 구입했어요 만명 안에 못들었을까봐 조마조마해요ㅎㅎ 작업하시느라 수고하셨어요 ^-^
@schoolBBB7875 жыл бұрын
예약구매하신분들은 무조건 다 플래너 받으실 수 있대요^^ 걱정안하셔도 되어요~ 감사합니다!
@easy_happy_English5 жыл бұрын
부모의 모~~~든것을 닮는다는 말씀에 쿵.했어요.....알람끄고~30분만 일찍일어나는 엄마
@김지혜-v4e5u5 жыл бұрын
칭찬의 중요성을 잘 몰랐던 저를 되돌아보며 노력하고 있어요.
@TV-rb7vg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그 마음 좋은듯 합니다 습관시간은 꾸준히 하다보니 2년째 이제는 스스로 척척 어제는 다하더니 만들기 놀이하고 자더라구여 새벽에 글쓰신 작가님 대단합니다
@츄-k5h5 жыл бұрын
알림뜨나 안뜨나 신경안쓰이고 심지어 귀찮으면 카톡 문자도 이틀넘게 확인안하는 성격이 좋은점이 있었네요 ㅎㅎ알림 귀찮게 일일이안꺼도 자체 필터링(?)을하고있네요;;;;ㅋㅋ
@이붉은꽃5 жыл бұрын
오~~ 알림을 끄는 기능이 있었군요;;; ㅋ 전 집중해야 할 때는 무음으로 해 놓았는데 당장 꺼야겠어요!~ 그리고 알람 저도 예전에 열심히 활용했는데, 2달 전부터는 타임타이머 사용합니다.완전 강추 합니다!~~ 작가님의 실천지침:)으로 오늘도 기분 좋게 시작합니다~~^-^
@schoolBBB7875 жыл бұрын
타임타이머 다운받으러 갈게요~~ 감사합니다!
@진수정-o4w5 жыл бұрын
9살 6살 8개월 아가 키우는 엄마에요 어제 새로 사 온 책이 너무 읽고 싶어서 오늘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읽었습니다. 저 아침에 일어나는거 정말 힘든 사람이거든요. 근데 그 새벽 시간이 너~무 좋았습니다. 온전한 혼자만에 시간!! 저도 앞으로 새벽에 귀신처럼 식탁에 앉아 있게 될 것 같네요ㅎㅎ 오늘 영상 중에 얘기 하셔서 너무 공감 했어요^^
오늘 1등 댓글이네요~~~성실왕~ 정리왕~~칭찬 해주었더니 아이들이 함박웃음 짓네요~이렇게 쉬운걸...선생님 덕분에 이제알았어요.이제라도 열심히 칭찬칭찬 하며 키울께요~^^ 좋은 하루 되세요~~!!
@schoolBBB7875 жыл бұрын
칭찬이 제일 쉬웠어요
@몽블링고5 жыл бұрын
의지 약하면 캠스터디해보세요~ 의지 약해도 10시간공부가 가능해요 ㅜㅜ
@조영선-i8s5 жыл бұрын
네~오늘배우고갑니다
@yeon_ho095 жыл бұрын
지금 우리 사이 카톡으로 애정표현 하기도 해요~~ 작가님 너무 웃퍼요ᆢ ㅎㅎ
@손신영-s4v5 жыл бұрын
이야기 들으면서 제 핸드폰 설정에 있는 중요한 것 빼고 다 알림을 껐습니다. 어제 아이랑 공부하는데 알림이 울리니깐 뭐가 왔냐고 놀랐다고 하더라구요...
@schoolBBB7875 жыл бұрын
짝짝짝!
@상콤발랄수아맘5 жыл бұрын
오늘은ㅋ 운동빼곤다했습니다 언제 운동 할수있을까요ㅠㅠ
@schoolBBB7875 жыл бұрын
오늘이요
@monkparrotraechel11135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아이 등원시켜놓고 청소기돌리며 이어폰끼고 들었네요~남편이 교대근무를 하는 직장이다보니 규칙적으로 아이와 남편이 모일 수 있는 시간대를 정해두기가 힘들더라구요~앞으로 5분,10분이라도 시간을 만들어봐야겠어요~^^
@조한샘-m4r5 жыл бұрын
퇴근하면 8시 저녁 먹으면 9시 ㅠㅠ 늦게 퇴근하는 직장맘은 평일저녁은 참 힘드네요..
@schoolBBB787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그 피곤하고 무거운 마음.. 직장엄마위한 엄마표 영상 준비하고 있어요. 힘내세요:)
@TV-rq5ch5 жыл бұрын
모든 알람껐어요^^!!
@schoolBBB7875 жыл бұрын
짝짝짝!!!
@justina98505 жыл бұрын
칭찬.. 자꾸 까먹어요 그리고 솔직히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요 영상에서 자꾸 강조해주셔서 자극되네요 문구도 하나씩 알려주세요 ㅎㅎ 아이가 어제 그러더라구요 학교에선 정리도 잘한다고 ... 그래서 왜? 학교서만 정리 잘해? 그랬더니 다하면 담임샘께서 엄청 칭찬해주신다고.... 저도 칭찬하고 싶어요~~ 그냥 우아 잘했어~ 밖에 생각이 안나요 ㅎㅎㅎ
@김은주-j4e5 жыл бұрын
선생님께 칭찬받았을 때 "우리 ○○가 정리 진짜 잘 했나보다. 선생님께서 칭찬도 해주시고...너가 칭찬까지 받았다니 어머니도 너무 기뻐. 우리 ○○가 점점 의젓하게 자라고 있네." 이렇게 할 수 있구요~^^ 가정에서 칭찬할 일이 있을 때는 "○○야 정리 너무 잘 했네. 정리하는 것도 작년에 어릴 때보다 더 잘 하는 것 보니 더 자라고 성숙해진 것 같아. 너가 정리 잘 해놓으니까 어머니 일도 줄어들어서 어머니한테도 도움이 되었어~" 이렇게 할 수 있어요~^^ 저도 칭찬할줄 모르는 엄마였는데 오랜 시간 애쓰면서 이제는 능수능란..^^하게 칭찬할 수 있게 되었어요~^^
@justina98505 жыл бұрын
김은주 칭찬도 자꾸 해야 느는거 같아요~ 말씀주신거 참고해서 저도 습관화 시켜 볼께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