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3,109,710
지난주 200m에서 초등부 한국기록을 경신했던 배윤진 선수가
이번주에 열린 제 1회 전국 초, 중, 고 학년별 육상대회
200m에서 또 다시 한국기록을 경신했습니다.
본인의 기록을 0.02초 앞당긴 기록인데요.
하지만 100m에서는 부별 신기록을 세우지 못해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배윤진 선수의 다음 목표는 내년 중학교 진학 후
중등부 부별신기록 달성인데요. 그 목표가 가능할지
올 시즌 중등부 200m 최고기록 경기와 비교해 보았습니다.
#육상 #유망주 #배윤진
영상 제공 : 대한육상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