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서울성일초 소운동회에서 백팀은 마지막 6학년 주자 김록희군의 대역전으로 승리를 차지했다. 이어 2019년 10월 11일 대운동회에서 과연 어느팀이 이길까? 백팀의 승리일까? 아니면 청팀의 설욕전이 될까? 마지막 역전이 이번에도???? 백팀의 6학년 김록희군의 이번에도 마지막 주자로 뛰는데... 서울 성일초 대운동회 3-4-5-6학년 계주 달리기
Пікірлер: 4 000
@user-nj2gb8ur3s3 жыл бұрын
왜눈물이나는걸까요..웃으며 내몸도들썩거리며 어릴적 운동회의추억이 떠오릅니다 너무 생생한 중계 너무 잘봤어요 우리모두 이런운동회가 다시시작할수있는그날을 기다리며 대한민국 화이팅
오랜만에 보니 어릴때 생각이 나네요~저도 코끝이 찡하네요~최선을다한 어린이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멋진 경기였어요~🎉🎉❤
@user-ug2cq7vp9f2 жыл бұрын
저만 눈물 흘린줄 알았는데, 포기하지 않고 역전을 만든 학생들과 끝까지 함께 경쟁한 학우들을 보니 가슴 뭉클했어요.
@lssend272 жыл бұрын
뭉클하네요..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달리는 양팀의 친구들 모두 박수를 보냅니다. 마스크를 쓰지 않고 저렇게 뛰놀던 때가 너무 그립습니다.
@user-vd3gx1wr6h Жыл бұрын
웃으면서 눈물나는 경험을 하네요. 달리는 아가들 응원하는 아가들 그 마음이 다 느껴집니다. 저 시절 참 정답던 시절이었죠. 사랑스런 영상입니다.
@user-xf5bk1yc9c Жыл бұрын
진심 예전 생각에 뭉클하고 가슴이 뛰네요 진짜 저게 뭐라고 그리 목이 쉬도록 응원하고 온동네 잔치로 저날만큼은.부모님들 께서도 농사일 다 접어두고 어린동생들도 그날은 잔칫날 학교 교문앞도 장사하시는 분들도 잔치 ㅎㅎㅎㅎ 그립습니다 그날의 풍경. 함성.친구들 ᆢ 모두가 그립네요
한 명도 넘어지거나, 바톤터치 실수도 없이 다들 암팡지게 잘 뛰네요. 초등생들 대단합니다.
@vlog-wn4cw Жыл бұрын
우와 심장 멎는줄..손에 땀이나게 봤네요.나도모르게 청팀을 응원하고 있었어요ㅎㅎ 어린시절을 추억하며 봤네요. 계주 뛰어준 모든 학생들 화이팅!
@user-px9xb3kh4t Жыл бұрын
청팀 응원하면서도 반쯤 포기하고 봤는데 와~~~~~~ 소름이 쫙! 내가 주먹쥐고 있네 ㅋㅋ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달린 어린선수들을 보며 뭉클해짐 멋진경기를 펼친 청팀백팀 모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han804553 жыл бұрын
졸업을 앞두고있는 대학생입니다 영상을 보는데 왜 이렇게 눈물이 나죠 다 본 후에도 감정 추스르는게 쉽지않네요 현 상황에서 볼 수 없는 장면에서인지, 어릴적 부모님 계주대회면 우승을 쥐어주셨던 더 젊은 시절의 부모님의 모습이 떠올라서인지 감정이 복합적으로 느껴지네요 댓글을 보면서 저와 같은 감정을 느끼는 분들이 계시다는 것에 감사하며 모두 현 상황을 극복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고 영상처럼 마스크없이 다같이 뛰어다니고 즐길 수 있는 날이 얼른 오길 바래요 :)
2002년 월드컵 보는줄 ㅋㅋ심장이 바운스 바운스 쿵쾅쿵쾅한다ㅜㅜ 끝까지 열심히 달리는 모습 멋지다 친구들♡ 빨리 코로나 종식 되어서 우리 아들 딸도 저런 흥미진진한 체육대회 재미를 느껴봤음 좋겠네요.우리모두 조금만 더 힘냅시다!
@user-xp7tx7vm5l2 жыл бұрын
와....정말이지 가슴 뭉클해지는 ..ㅠㅠ 너무나도 반가운 가을운동회모습였는데 거기다 너무 멋진 친구들의 계주모습에 눈물 찔끔 가슴 뭉클 하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
@user-ss4cj9ml8u3 күн бұрын
교사였었는데, 요즘 매일 운동회 계주 유트브 봅니다. 왜 이렇게 눈물이 펑펑~~~날까요? 아이들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렴!!! 사랑해~~ 나 근무할 때 잘 따라주고, 말 잘 들어줘서 모두 고마워~~~
@angangjung00 Жыл бұрын
이모 보다가 심장 멎는줄... 아가들 고생했어요 ^^ 튼튼하고 건강하게 잘 자라주길 바라
@joohyungcho69382 жыл бұрын
왜 눈물이 나지? '내가 왜 이러지?' 하면서 봤는데 저 같은 분들이 계시네요....왜 그랬을까.........저렇게 신나게 뛰놀 수 있는데 그러지 못하고 있는 아들, 딸들이 안스럽기도하고 저렇게 긴장하고 열심히 뛰고 있는 아이들 마음도 알 것 같고........그걸 지켜보며 응원할 엄마, 아빠 마음도 알 것 같고...귀엽고 안쓰럽고 짠하고 대견하고.......오만 감정이 뒤죽박죽......... 열심히 달리느라 고생했어요 모두들 고마워요 가슴뛰게 해줘서
@user-oc3bw1cs9r2 жыл бұрын
어쩌다 이걸 보게 됐는지 ㅠㅠ 내가 심장이 뛴다.아이들이 저렇게 신나게 운동하는 날이 빨리 오기를
@user-rh6hd8ml4j19 күн бұрын
옛 추억 떠올리며 조마조마 하면서 영상 넘 흐뭇하게 잘봤습니다~🎉🎉🎉
@user-ff5by7qp3v Жыл бұрын
보는 내내 발이 꼼지락꼼지락ㅋㅋㅋ 보기만 해도 쫄깃함이 느껴지고 계주는 역전이 맛이죠!!!
@user-vb7xz9rf6k3 жыл бұрын
시험끝나고 본 영상중에 가장 박진감 넘치고 재밌었던 영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보고 7분 10초만 기다리면서 봤는데 진짜 눈물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fn4uq4nc4h Жыл бұрын
계주를 이렇게 몸뚤면서 본건 첨이네요… 보는동안 이게 뭐라고 이렇게 보고 있지.. 했는데… 많은 생각을 들게 해준것같네요… 포기하지않은 끈기 , 경쟁, 승부 , 추억… 참.. 그립네요 … 계주하고 체육대회했던 어릴때가…
@peterkim6668 Жыл бұрын
초등시절 마지막주자로 계주 뛰었는데, 대게 그 쯤되면 승부가 나있어서 부담없을줄 알았는데 막상막하라 마지막 주자로서의 그 부담과 심장쫄깃함은 정말 말로 표현할수가 없었네요. 덕분에 추억 여행을 하고 왔습니다. 08:14 바톤을 아래로 주다니.... 바톤타치 미스가 뼈아픈...... 덕분에 청군은 바람처럼 날아가네요.
@user-op7nl3sj9q2 жыл бұрын
정말 아이들의 포기하지 않는 투지가 감동 그자체입니다. 올림픽보다 짜릿하네요. 다시 또 이런 날이 오기를 바라며 눈물 훔치며 보았어요. 국민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계주뛰던 그시절 생각도 나구요... 운동회 다음날 다리 엄청 아팠었는데~ 그때 그 친구들이 보고싶네요
@user-bh1yd4lu4b2 жыл бұрын
나만 눈물 난거 아니었구나..눈물 훔치고 댓글보고 깜놀..포기하지 않는 아이들보고 나도 모르게 너무 뭉클하다..아마 내가 나이가 들어서 그렇겠지..
@user-iv8gn9vf1w9 ай бұрын
그때는 몰랐습니다. 마흔이 넘은 나이에 계주 영생을 보며 그 당시를 추억할 줄은. 양팀을 응원하며 잠시나마 저 곳에 나 스스로를 놓아둡니다...... 아~괜히 뭉클하고 눈물이 나네!
@user-mp4mc1dj5d Жыл бұрын
대박~가슴뭉클 끝까지 겉이 호흡하며 보았네요 ㅋ 화이팅 애들아
@onk39812 жыл бұрын
역시 마지막 계주를 잘뛰는 친구로 두는데 백팀 마지막계주에게 제일 칭찬해주고싶다 마지막에 거의 다 따라잡았던데 7분에 따라잡는 청팀 여학생 마지막에 거의 따라잡은 백팀 남학생이 킬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