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월 현재까지 기부액 : 1,315,000원 후원 감사합니다. 잘 기록했다가, 기부금 전달할 때 한 번 더 리스트업할게요. 이후 기록은 아래 영상 댓글에 계속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kzbin.info/www/bejne/gKbWf2aHipdjd6M -24년 1월 박*혜 20,000 -23년 12월 박*혜 20,000 황*영 50,000 이*은 20,000 우*숙 10,000 김*원 100,000 -23월 11월 배*인 250,000 박*혜 20,000 강*림 20,000 도*서 30,000 최*영 10,000 우*숙 10,000 원*일 30,000 23년 10월 구*경(카*) 50,000 루* 10,000 이*미 30,000 박*연 50,000 ***(무명) 10,000 김주* 30,000 김민* 30,000 하*영 20,000 우*숙 10,000 진*린 10,000 김*현 50,000 임*진 30,000 빈*경 50,000 김*정 5,000 김*정(술*) 5,000 이*숙(도*) 50,000 허*희 50,000 백*봉 50,000 박*남 20,000 박*숙 30,000 김*정 5,000 양*운 20,000 구*주 50,000 신*은 50,000 오*영 10,000
@내꺼중의최고11 ай бұрын
신미년 무술월 경오일 무인시 여자입니다 불운한 신축대운이 올해 끝나고 드디어 임인대운이 다가옵니다..이제 제게 40년대운이 찾아오네요..어릴때 성폭행 경험후에 온전히 학교생활을 못했었고 흔히 말하는 대운이 오기전에 가족, 사람 , 돈 다 잃었고 폐쇄병동까지 갔었을만큼 우울증도 겪었습니다 살자 직전 배운게 명리학이였습니다.. 34살부터 큰 대운이 오는걸 보며 그때까지 힘들면 살자 생각하고 버텼어요 명리학이 아니였다면 전 이세상 사람이 아니였을거에요 사람인생은 누구나 쓴 맛의 순간이 있었는데 저는 그걸 어릴때 겪었네요.. 대운을 온전히 맞기위해 저도 끊임없이 공부하고있고 그노력에 올해는 주식으로 1억까지 벌게되었네요 내년엔 더 큰 돈 벌리겠죠? 여러분 그러니 우리 버텨봅시다 힘들었던 올해도 다 좋아질것입니다
@premiers523111 ай бұрын
임인대운오면 인생 뭐확바뀔거같죠? 안그럴수도있어요 그런게없으면 더좌절하실수도있어요 진짜 그럴수도있고요 본인은 편인을 잘활용하는 일을해야하세요
@다재-y8l11 ай бұрын
긍정적 마인드 덕분에 모든 일들을 잘 이겨내고 좋은 일들이 많으실 듯 합니다. 응원합니다!
@내꺼중의최고11 ай бұрын
@@premiers5231 좌절안합니다 입벌리고 감떨어지길 바라는 스타일도 아니에요~ 그래서 그런지 24년이 대운이 바뀌기전 올해부터 제가 변하기 시작했어요 저는 제사주에 맞게 건설업하고 잇는데 23년3월 사업자까지 냈고 자리변동이 있었습니다~ 저는 분명 느낍니다 제 운이 좋을거라는것을요 좋은운이 왔으니 실망하지 않을만큼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발로뛰며 노력할거에요 조언 감사합니다
@내꺼중의최고11 ай бұрын
@@다재-y8l 감사합니다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윤교-l4s10 ай бұрын
새해되면서 작년보다 더 성장하고 싶은 마음이 커져서 목표를 세우고 보이는곳에 붙여놨는데 이번주동안 또 나태해져가는 제 자신을 알면서도 회피하고있었네요 영상 보는순간 또 아차싶었어요ㅎㅎ 오늘 운동 못갔지만 집에서라도 홈트하면서 작은 것이라도 조금씩 실천해가는 매일의 노력들을 다시 해나가야겠습니다 내가 하지않으면 아무런 성장도 할수 없기에 매일 결심과 실천의 반복!!!!! 다들 화이팅입니다❤
@mm-cz6er11 ай бұрын
초명님~화기운이 강해서인지 많은 이들을 따스하게 만들어주는 좋은 말씀을 해주시네요.감사합니다.💕
@최길희-o5t11 ай бұрын
저도 제 인생 반백년을 힘겹게 살아오며 올초 깨우친 진리 중 핵심이 꾸준함인데 사주명리 하시는 분한테 들으니 더 새롭네요 올해 좌우명으로 삼을만한 좋은 글귀도 감사합니다
@kimmistar11 ай бұрын
“꾸준함” 스스로 만들어낸 운동성으로 주어진 운을 개척 할 수 있다는 것, 넘 멋집니다. 매일 잡초를 뽑으며 내 인생의 활주로 스스로 정비해야겠어요 ㅎㅎ 저는 유월 임수로 그간 인풋만 열심히 했는데 식신 인목으로 매일 글쓰기 해보려고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박경나-u8n11 ай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잘챙기십시요.
@ewandanielkim775411 ай бұрын
와.. 통찰력.. 저 이거 필사해서 애들한테도 꼭 들려주고싶어요
@dotorybul7 ай бұрын
저는 뭐든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고 돌아보면서 삽니다. 그래서인지 나쁜 일이 있어두 더 좋은 일로 바꿔지더라구요😊
@강두-v9v11 ай бұрын
최고에요👍
@dhomaskim11 ай бұрын
생명의 말 감사합니다.
@이망기타11 ай бұрын
용신의 꿈... 너무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user-ed9vw2pg4v11 ай бұрын
와 .. 감사합니다
@박진주-q1m11 ай бұрын
2023을 마무리하면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꾸준함...마음에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패션클로젯11 ай бұрын
아..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시점에 정말 제게 필요한 말씀을 해주시네요..감동입니다.성공하는사람들은 나이와 관계없이 자신만의 통찰력과 신녕이 있더군요.한수 배우고 갑니다.감사합니다.선생님^^
@ss527911 ай бұрын
너무 멋진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기억하고 지켜가보겠습니다!😊
@이종란-p6r11 ай бұрын
6:48인간은 때로 희망을 품거나 깊은 절망에 빠집니다
@Chloe-te1ie11 ай бұрын
제가 지금 듣고 싶었던 말씀 같습니다. 더 해볼게요. 스스로가 동아줄이라 믿고 하루하루 꽉 붙들어보겠습니다. 정말 눈물이 나네요....감사합니다 선생님.
@dhomaskim11 ай бұрын
믿는 대로 하루하루 살아내시길 바라요.
@Krstuen110 ай бұрын
조아요!!
@momentflights11 ай бұрын
이런거 넘나 죠으네요. 😅
@성공녀-d2p10 ай бұрын
이번 대운에..교운기를 맞아..건강에 치명타입고 금전손실 엄청나고..ㅜㅜ 아직 건강이 회복안되어서 슬픈마음입니다.터닝포인트가되길바라지만 건강.직장.인연 잃고..다시 재기하려니..하늘의 도움을 바라게되네요
@뽀시래기-g1d11 ай бұрын
지금 선생님 책 사서 혼밥하면서 보고있는데 갑목의 기운이 선명한 사람은 혼밥하지않는다ㅋㅋㅋ 저 갑목인데 극신약이라 혼밥하나봐요^^;;ㅋㅋ 책 재미있게 잘 보겠습니당^^
@choco8511 ай бұрын
빵터졌어요 ㅋㅋ 24년에는 갑목의 기운을 되찾는 멋진 한 해가 되시길 바랄게요 선생님 ㅋㅋ
오늘 내용 잘 귀담아 듣고 잘 새겨야겠어요👍🏻 저도 이제..24년도에 대운이 바뀌거든요.. 바뀌기 전이라 그런건지..올해 정말 .. 존버의 끝판왕이었습니다! ㅜㅜㅋ 축구경기로 표현하자면.. 방어축구 열심히 해서 간신히 골 다 막아놨고, 후반전 끝낸 줄 알았더니 .. 연장전 아직 남아있다! 고해서 아찔했던..😅 단물까지 쭉쭉 빨린 그런 한해였던거 같아요.. 그래도 그럭저럭 잘 버틴 한 해 인거 같습니다. ㅋㅋ 제가 잘 버티고 힘을 낼 수 있던 것의 반은 명리학 덕이 가장 컸고 그 가운데에는 당연히 늘 초명쌤이 있으세요! 초명쌤책 1권도 늘 잘 읽고 있습니다! 😊👍🏻 올 한해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시고 좋은 활동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기대하고 늘 응원하겠습니다! 초명쌤 대박 나라아아아!!!! 👍🏻👍🏻😆
@borongbb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선생님
@HealthyJamie11 ай бұрын
영감을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ryansangwookkang40211 ай бұрын
꾸준한 운동성을 만들라는 말씀 감사합니다!
@계수나무-m1n11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나행복-b7y11 ай бұрын
캬😂ㅡ,,운명의 정원에서 쉴세없이 자라나는 잡초를 뽑아내야 한다,,
@unicorn050511 ай бұрын
지금 용희신대운이라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궁금했는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i.j102811 ай бұрын
대분분 상담을받아보면 뭐하나없고~ 남은대운도 그닥이라 망쪽으로 얘기도듣는데요 .. 남은 대운도 별로면 어떻게해야하나요? @@ 그래도 노력하면 변화시킬수 있겠지요?!!..
@mancandy896411 ай бұрын
사는게 사는게 아니고,,,,왜 싫어하면서 헤어지지 않을려고 하는지,,,,내가 경제적으로 지금 보다 더 힘들어질때 이혼도장 찍어준다는 아내,,,무슨심보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