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배달, 당신이 몰랐던 12가지 사실

승리에 우연이란 없다 #최영의

[@jkml2214]

"힘 없는 정의는 무능이고, 정의 없는 힘은 폭력이다" 참 아름다운 구절이네요

[@Gwangalli_]

크~~~~

[@user-mo6xf5qv9c]

쳐..쳐..쳐취기네..

[@_10tacle]

나름 철학적 구절이였지만. 물리적 해석으로 귀결된...

[@user-uo3mp2qz9d]

@@_10tacle 힘(물리)ㅋㅋㅋ

[@user-koharulover]

멋져멋져

[@Readers_road82]

개인적으로 최배달 선생님의 명언중 가장 좋아하는 말씀은, "리더는 반드시 시대를 이해하는 젊은 사람들이 해야 한다." 이 말이 요즘 시대에 참 와닿습니다.

[@yuwei6009]

반드시

[@Readers_road82]

@@yuwei6009 감사합니다 반드시는 꼭 틀림없이 반듯이는 반듯하게

[@user-oy4kk8cm2z]

구절 자체는 반듯하게란 의미가 더 잘어울릴거 같누

[@user-ih7sf2if9h]

@@user-oy4kk8cm2z 시대를 이해하는의 뜻을 이해못했구낭....

[@BA-he9wl]

"시대를 이해하는" 젊은이라...

[@jaehyeongxxi]

최배달 아들분 중 한분은 지금 정형외과 전문의로 격투기 선수를 비롯 많은 스포츠인들을 케어하고 계시더라고요. 훌륭한 아버지께 가르침을 받았으니... 존경스럽네요.

[@user-tp6wn3ch1d]

최광범 선생이라고 예전에 의정부 백병원에서 그 분께 수술을 받았죠 지금은 개원하신걸로 암

[@WTFRU96]

아버지는 뼈 부수기 기술자 아들은 뼈 붙이기 기술자

[@user-fx2fv6hm6k]

@@WTFRU96 ㅋㅋㅋㅋㅋㅋㅋㅋ

[@박어허]

@@WTFRU96 딜러와 힐러 ㄷㄷ

[@llillllil9289]

@@WTFRU96 병주고 약주기

[@rrk560]

실천이 없으면 증명할 수 없고, 증명이 없으면 신용받을 수 없고, 신용이 없으면 존경받을 수 없다. -최배달-

[@sinkde2]

-하고 띄어쓰기하셈

[@uaena662]

-인장-

[@user-dc4yx3vi6o]

-ㄷㄷ-

[@RKneco]

ㅈㄴ 이상해졌잖아ㅋㅋㅋㅋㅋㅋ

[@채고0]

-ㅋㅋ-

[@user-iq1sh8iy5s]

저렇게 강하지만 으스대지 않는게 진정한 히어로인듯 게다가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어르신을 상대로도 히어로답게 대해줬다는게 감동인듯

[@user-qb1ye5us8s]

제 생각이 잘못된 생각일지 모르지만 태권도 고수분이 연세가 드셔도 명색이 파이터이신데 대련이라도 해 보는게 더 파이터답지 않았나 하는 생각은 듭니다.. ㅎㅎ;;;; 진짜 악으로 싸우는게 아니라 대련은 파이터끼리 친분을 다지고 서로의 기량을 확인하고 칭찬하며 우호를 다지는 과정이니까요..

[@user-sz4wc6xz8c]

힘이 세다고, 싸움을 잘한다고 으스대지도 않고 상대방에게 예의범절인 모습 너무 존경스럽다...

[@user-di4ol2ob1o]

"가난해도 좋다. 단지 하나의 목표에 목숨을 걸고 정진하는 인간은 정말로 훌륭하고 아름답다. 그런 인간은 진심으로 숭고하게 보인다" 가장 좋아하는 최배달 선생님의 말씀입니다. 항상 이러한 태도로 세상을 살아가려는 노력을 하며 선생님의 뜻과 일맥상통하는 인생을 살고자 합니다. 정말 여러모로 존경받아 마땅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user-wi9bb8by2d]

영화 중에서 소뿔을 부러뜨리는 엔딩 다음 장면에 나오는 명언의 글귀네요. 정말 찐으로 명언 다운 명언이라는 생각이 들었던 글귀였습니다.인간의 강인함을 몸소 알린 분!

[@bronzetree86]

네다 일뽕 친일파일뿐

[@ehvlwkrma]

와 저도 제 나름의 신조로 삼고 있는 생각인데. 통했다…

[@user-jn2pw4he3j]

@@bronzetree86 왜그렇게 사는거야 진짜..

[@user-kw6gu2td1v]

크 남자답네요.

[@user-cx2qw1fn2g]

"상대는 신이 아니다" 최배달씨의 최고의 명언인것 같네요

[@user-mg7gj5uu8y]

Tmi: 공식 시합에서는 금지되었지만, 극진공수도에는 낭심을 차거나 손가락으로 눈을 찌르는 것도 공식 기술입니다.

[@daadad-qj3wm]

시험에서는 주먹으로 얼굴 때리는거도 금지입니다

[@user-du1tu6kb6c]

실전에서 반칙이 어딨겠음ㅋㅋㅋㅋㅋ 모든 무술 체육관에서 무기 들었으면 도망가라 남성이면 낭심을 걷어 차라 라고 말해줌 그게 자기 몸 지키는 방법이지 여자는 남자 이기기 어려우니 더더욱 그렇게 알려줌

[@user-oz6di2gw3b]

@jungmin 사실상 실전에서는 얍삽하고 뭐고 없이 당장의 생사가 걸린거일텐데 강한자가 살아남는게 아니라 살아남은자가 강한거라는게 괜히 나온 말이 아니죠.

[@user-cr2ou4bx9k]

비겁함과 똑똑함은 종이한장 차이

[@Somini851]

실전 이면 주변에 있는거 아무걸로 찍어야지

[@hyeongjungkim0441]

예전에 최배달 에 관련된 다큐멘터리 랑 현재 일산에서 정형외과 병원을 운영중인 아들 통해 들은 이야기로는 일본에서 아버지 가 국적으로 차별받거나 국적문제로 고민을 할때 마다 평소 운동을 할때는 체력이 떨어진다며 태우지도 않은 담배를 국적문제와 재일조선인 들에 대한 차별문제 로 깊은 상념에 빠질때 마다 술 한잔과 함께 줄담배를 태우며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았다고 합니다. 결국 아버지께서 한국 국적을 버리고 일본인으로 귀화를 결정하기 까지 하였다고요 국적으로 고민 하던 시절에 술과 담배를 의지 한것 빼고는 국적문제 해결이후 술 담배를 단번에 끊어 버리고 그 후 손에 대지 않고 평생 운동과 무술만을 위해서 사셨다고 합니다.

[@극진유니버스]

복잡한 국제정치의 희생양 중 하나가 아닐까요ㅜㅜ

[@donpakonel104]

한국에서 살고 세금도 내고 한국의 공적인 혜택도 누리는 조선족이나 화교들이 한국국적으로 안바꾸고 계속 중국국적으로 남는거랑 같은 거임. 애초에 자이니치들 마인드 자체가 국제사회 현실과 과거 조상들에 대한 성찰은 1도없고 그냥 과거 이조시대의 조선이 진짜 자기네들 국적이라고 생각하는 그야말로 상당히 뒤쳐지고 안일한 사고방식을 보여줌.

[@donpakonel104]

@@wunderbaresmeer9574 애초에 일본에서 살면서 일본인으로 살지 않겠다는건 한국에서 볼 때야 민족성을 유지하고자 하는 곤조있는 모습처럼 보이나, 대다수 주민들 관점에서 보면 "자발적 불법체류자에 불과한 일본화된 외국인" 으로 밖에 보일 수밖에 없죠. 일단 이런 점부터 그들은 본인들이 대놓고 차별당할만한 이유를 스스로 제공한 셈이죠.

[@donpakonel104]

@@wunderbaresmeer9574 자이니치들은 애초에 본인들 의지로 본토로 건너간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요즘 한국에선 강제징용 자체가 무슨 아포칼립토에서 나오는 마야제국 애들 마냥 무작정 붙잡아서 끌고 갔다고 주장들 하는데, 물론 개인의 자격으로 어떤 사조직에 의한 강제징용은 있을수 있는데, 조선인 징용과 징병 명령은 44년도에 통지됐고 정식으로 시행되기 전에 전쟁이 끝나서 실질적으로 정부로 인한 징용ㆍ징병은 없었습니다. 그 어느나라에서도 영주권 취득했다고 본토 자국민들과 같은 대우를 받을 순 없습니다. 영주권자는 엄연히 영주권을 갖고 있는 외국인일 뿐, 자국민과 같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권리가 있는 시민은 아니니까요.

[@donpakonel104]

@@wunderbaresmeer9574 ??? 뭔소리세요... "일본 주민들 입장에서는" 자발적 불체자로 밖에 볼 수 없다고 말한거 아닙니까... 바로 앞서 언급한건 영주권과 시민권 차이에 관해서고요..

[@Mr.Fahrenheit72]

총재님께서는 가라데 뿐만 아니라 복싱과 유도, 아이키도까지 배우셨습니다. 특히 유도는 4단까지 따셨다고 하죠.(그래서 그런지 제자들의 증언에 의하면 유도 기술도 잘 사용하셨다 하네요) 복싱도 가라데를 배우기 전부터 수련하셨고, 가라데를 배우고 나서도 복싱 동양 챔피언인 호리구치 츠네오의 체육관에서 열심히 수련하셨다 합니다. 이 외에도 와세다 대학에서 체육학을 전공하셔서 그런지 그 당시로썬 체계적인 훈련을 하셨고 휴식을 굉장히 중요히 여기셨다 합니다. 그리고 힘>속도>기술이라고 하실 정도로 피지컬적인 면을 중요히 여기셔서 그런지 웨이트 트레이닝도 많이 하시고 힘이 굉장히 강하셨다네요.

[@chasuchasuramen]

체급이 깡패인거보면맞는말인듯

[@wolverinn7624]

저시대에 저만한 근육은 정말 대단한겁니다

[@Iamtheboss0777]

이소룡같이 거진 mma의 원조격이라 볼수도 있네요

[@user-hr7bz8sl3d]

@@Iamtheboss0777 하.. 아직도 영화배우한테 환상있는애가 있네

[@yapkim8926]

@@user-hr7bz8sl3d 일부분 팩트임 강하다 아니다를 떠나서 mma가 부각되지않을 때 그 중요성을 알리고 수련했던 사람이니까

[@user-lj5uu4nx8l]

최영희 총재님 직속 유파 극진가라데 극진회관 IKO1에서 약 7년정도 극진가라데 했었는데,호신술을 배우고싶다 하시면 주짓수나 복싱도 괜찮지만 극진가라데 진짜 강추합니다.전 목요일마다 '쿠미테' 즉 겨루기 같은걸 했었는데요,진짜 정강이 보호데,글러브 끼고 대련합니다.진짜 초1부터 했는데 지금은 쉬고있지만 정말 후회없는 시간이였습니다. 러시아 대회까지 나가봤는데 체급차이나서 ㅈㄴ얻어터졌는데도 뿌듯하달까요 진짜 극진가라데 꼭 추천합니다.

[@극진유니버스]

러시아 대회까지...대단합니다ㅜㅜ

[@Riod2002]

이소룡 같은 케이스와는 차원이다른 진짜임. 이소룡보다는 신체적으로 훨씬 크고 훨씬 덜 과장되긴했지만. 똑같이 증명된거하나없는데 유대경 은 사기꾼으로 몰고 이소룡은 신성불가침화 하는 답도없는 외모지상주의 의 현실. 오히려 이소룡은 피지컬적으로는 사기무술가 유대경보다도 말도안나올정도로 너무너무 약함. 증명된거하나없는것도 같고 . 응가누효도르,미오치치,타이슨은커녕 48kg유도선수 장르벨에게 실신했고 특히,유독 일본유도가들과의 대련에서 언제나 매번 맥을못추고 질정도로 유도선수들에 약했다. 이 때문에 이소룡본인스스로도 심각한 완력차이의 극복과 그래플링의 중요성을 진지하게 인식하여 유술,그래플링코치까지 따로 고용할정도로 그래플링과 육탄전에서의 완력싸움에 취약성을 인식하고있었음 이소룡의 생전 운동기록지를 보면 스쿼트는 40키로 10회 벤치프레스1rm은 80키로 최고기록이었고 그나마 푸쉬업은잘해서 58kg나갈때 238개까지 했다함 그러나 이것은 그의 몸무게와 어마어마하게 많은 운동량과 약물사용을 감안하면 오히려 체중,운동량대비 너무너무 약하다고볼수있음 90kg 대의 최배달은 수천개의 팔굽혀펴기를 했고 이중구도 마찬가지 였음. 유튜브 일반인 지노는 이소룡보다 무거운데 팔굽혀펴기 1400개를 20분안에 하는거 인증했고 이소룡이 60kg 도전하다가 척추박살나서 개망신당하고 18개월동안 침대에서 지내게만든 굿모닝리프트라는운동을 뚫뗅이라는 닉네임쓰는 일반인은 유튜브에서 체중80에 240kg인증하고도 멀쩡함. 이소룡보다 4배가 훨씬 넘게 몸이 억세고튼튼하다는거지. 이소룡은 80kg 벤치프레스 1rm할때 최배달은 150~160kg 벤치프레스 에 어린아이들까지 얹고 한세트당 20~30개씩했음. 이소룡 보다 비교도안되게 몸집이 크고 많이나가도 백미터11초대끊음.그리고 평균적인 덩치에 운동도안하는 배우 왕우가 이소룡과 팔씨름 붙어서 1초도안되서 이긴적도있고 이소룡 1964년 롱비치가라데 챔피언십 에서 선보인 맨손 앞손잽 1회에 0.166초 메이웨더 vs 잽주다전에서 무거운글러브끼고 내지른 뒷손스트레이트 0.086초 (메이웨더잽속도 시속50km 사울알바레즈잽 시속46km) 이소룡은 메이웨더 보다 2배가량 속도가느린데 이런 메이웨더 를 갓난아기 혹은, 여자 ㄱㅏㅇ간하듯이 ㄱㄱ할수있는게 그당시 타이슨임

[@ehvlwkrma]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을 것 같다

[@yapkim8926]

안면타격이 없어서 호신술로는 애매

[@NoopNoop_2D]

@@user-cj3sp5tc8t 자기 몸지키는데 쓸 수는 있지 않음?

[@roykim412]

한국에서 종합격투기 하다 미국에서 코치하고 있는 사람인데 최영의 총재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무술을 떠나서 총재님은 인간적으로도 본받을점이 많네요 ㅎㅎ

[@user-bamboo]

"힘없는 정의는 무능이다" 사이다 같은 발언이 반세기 이전에 나왔다니...

[@Kirj809]

스트리트파이터의 류 용호의권, 킹오브파이터즈의 타쿠마 사카자키(미스터 가라데) 그래플러 바키의 오로치 돗포 등등 수많은 영화 만화 게임 등 다양한 미디어에서 묘사하는 가라데 고수의 모티브가 되었던 실존인물 그만큼 최배달이 현대 무술계에 끼쳤던 영향력이 어마어마했다는 증거임

[@16b7328]

이분 명언 하나... 아드님이 어디서 운동을 배우는게 좋겠냐는 질문에 답하길 "사는 곳에서 가까운 곳" 그래서 그 아드님은 킥복싱 도장을 다니셨다고.

[@HOON883]

ㅋㅋㅋㅋㅋㅋ

[@user-in5if3mn5w]

진짜 존경이란 단어는 여기에 쓰고 싶습니다. 존경합니다

[@Frostsnow_Steed]

*_뭐랄까 이 분은 무도가로서도 위대하지만 그 보다도 특유의 따뜻한 인간성으로 주변에 사람을 저절로 끌어당기는 태양같은 사람이였다고 기억할 수 있는 분. 참 어른의 표본_*

[@dongwoo35]

최영의 총재님은 진짜.. 우리 한국인중에서 최고 전설... 우리가 최배달 선생님 이라는 이름만 기억했을 뿐.. 본래는 최영의 선생님이라고 정정해서 불러야 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usqi266koreanhacknoob9]

한국에선 그냥 묻혀짐 ㅠ

[@user-ht7lu8ct5q]

제가 존경하는 무술가가 딱 두분이 있습니다.(서양인은 힉슨 그레이시,효도르) 이소룡선생님과 최배달선생님인데 두분다 최고 무술가이자 삶에 도움이 되는 명언들을 많이 남기셔서 좋아해요. 힘없는 정의는 무능이고 정의없는 힘은 폭력이다. 천번의 수련을 단이라하고 만번의 수련을 련이라 한다. 세상에 우연은 없다. 최배달 선생님 명언 중 ㅡ 만가지의 발차기를 한번씩만 연습한 사람은 두렵지않다. 한가지의 발차기를 만번 연습한 사람은 두렵다. 이소룡 선생님 명언 중 ㅡ 즉 꾸준함이 답이란거죠.한가지 목표를 두고 정진하고 꾸준히하고 포기하지않고 지속하면 된다.

[@wjddngk]

이소룡은 빼세요, 그냥 영화배우임

[@user-wx4rq6oi5u]

진짜 존나 멋있다 감히 평가할 존재가 아니시다…

[@HYUN-cc6gn]

"힘 없는 정의는 무능이고,정의 없는 힘은 폭력이다"라는 명언을 의인화 한것같다..

[@qwerty_154]

무술을 좋아하는 입장으로 생각해보니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더 크게 느껴지네요

[@user-fc8wy1fd6i]

절정고수도 빠져나가는 머리카락은 잡을수 없었구나..

[@Put-it-in]

절정고수들 한명씩 상대하러 갈 때마다 수도없이 생과 사를 넘나들어야 했던 스트레스로 탈모가 빨리 왔다네요

[@user-ry6oe3lm6d]

왕관을 쓰려는 자 그무게를 견뎌라

[@5141o3]

너어는 진짜…

[@drx4089]

악질이다 진짜...

[@Nain_Iota]

원펀맨도 머리는 못지킴

[@user-sv8pl8zj7p]

1:17 아오조라 히카리 Aozora hikari STARS-541 STARS-556 REBD-627 STARS-512 STARS-498 STARS-454 STARS-475 STARS-435 STARS-407 STARS-380 REBD-560 STARS-368 STARS-351 STARS-337 STARS-326 REBD-526

[@ya-inyoung-ah]

스트리트 파이터 류의 실존모델이 최배달이였다는 이야기가 있었음

[@BA-he9wl]

맞음

[@user-gc9qs1lg2k]

정확히는 그 스승이요

[@unshaken-redemption]

또 파이터 바키에서 나온 김대산의 모티브였죠

[@baby-dt5wr]

그이야기모야?

[@minghesama]

제자하고 최영의 하고 믹스한 케릭터죠 공수도 바보 라는 만화에서 모티브를 많이 가져왔습니다

[@ParkGyuHo]

학창시절 항상 마음을 올곧게 해주신분

[@riretf]

최영의랑 최홍희가 한국 무술의 발전을 크게 가져오고 만약 한국이 통일된 상태였다면 극진공수도랑 itf태권도 위주로 우리나라도 격투술이 크게 발달했을거임

[@hellcat9724]

바람의 파이터는 봤어도 실제 사진은 처음 봤는데 지금 시대에도 만들기 힘든 몸을 저 당시에 만드셨다는게 놀랍네요

[@JangBAKO]

SNK사의 유명한 게임 중 하나의 '용호의 권'에 나오는 '타쿠마 사카자키'가 최배달님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캐릭터라고 합니다. 극한공수도도 '극진공수도'의 모티브를 만들어졌죠.

[@user-gv2xw3re2j]

이런사람이 진짜 슈퍼 히어로임

[@user-if1gd9pk5r]

일본앞잡이 ? 진째애국자였으면 고국에있어야지 어딜일본에 넘어가 ?

[@user-vy7yb8wc1s]

@@user-if1gd9pk5r 착한 사람은 꼭 애국자야 된다는건 어디에도 없음

[@Jinbocollegestudent]

@@user-if1gd9pk5r 뻐큐처머겅^^

[@극진유니버스]

인정.

[@cocktail_]

@@user-if1gd9pk5r 그 당시에 일본무술 배워서 일본인들 마저 자기 국가 무술이지만 최배달 선생님을 최고로 보게 만들정도면 애국맞다고봄

[@wityfur]

수많은 만화영화는 물론이고 게임, 애니등 다양한 미디어에서 나오는 대부분의 가라데 캐릭터들의 모티브로 뽑히는 인물. 우리나라에선 모 웹툰에서 극진공수도를 배우는 캐릭터나 아예 힘을 빌려쓰는 사람을 최배달로 지정하는 캐릭터가 나오기도 했다. 4:58 왼쪽의 인물이 바로 그 캐릭터가 최배달의 힘과 정신을 빌려쓰는 모습.

[@sinamo3484]

바키의 오로치 돗포의 모티브가 되신 진짜 대단한 분이에요.

[@ParkSeiru]

똑같은 인간인데 저렇게 수련 단련을 통하여 극에 달하다니... 존경합니다.

[@user-xk2og6of4k]

게임 용호의권에서 나오는 타쿠마 사카자키라는 캐릭터가 극진공수도 총재 최배달을 모티브로 한거죠. 더욱이 타쿠마는 그냥 보통의 타쿠마와 가면을 쓴 타쿠마로 나뉘는데 가면을 쓴 타쿠마를 보스급으로 쳐줍니다. 신기한게 영상에서 산속에서 수련하는 최배달의 별명을 텐구로 불렀는데 게임 내에서 쓴 타쿠마의 가면이 바로 텐구입니다. 일본 내에서도 유명한 사람 몇 인에 들어갈정도니 게임에서 나오는건 당연한 거겠죠.

[@user-bq5sl5ef5u]

우리 탱구

[@stevelee1837]

@@user-bq5sl5ef5u 궁디팡팡!

[@sssaaa7626]

힘 없는 정의는 무능이다 멋진 표현이다

[@mori2838]

힘없는 정의는 무능...진짜 명언이다..

[@parkilien4365]

최배달, 그는 진정한 인자강이다

[@marijouna]

첫째아들 차광범씨의 인터뷰 영상 중 제일 기억에 남는게.. 항상 기억에 남는 모습이.. 뜨거운 물을 적신 수건을 주먹에 감고 있는 모습이었대요.. 그리고 마음고생 심하셨던게.. 한국에서는 일본사람이라고 욕먹고 일본에서는 조선인이라고 욕먹고 ㅠㅠ

[@Valentino-lj6wd]

히어로급 연예인: 엄기준, 김소연 괴인 연예인: 젝스키스 강성훈도 다뤄주세요

[@baby-dt5wr]

괴인연에인배우문채원 이랑 갓세븐잭슨 이요

[@kangbbir]

@@baby-dt5wr 문채원이요? 어떤거 때문인지 링크 부탁 드려도 될까요?

[@baby-dt5wr]

@@kangbbir 문채원 도예전에논란있음 까무위키 에서그여자논란있음

[@legacy84]

1:53 과거 SNK에서 만든 용호의 권에서 최영희 총재를 모델로 한 '타쿠마 사카자키'의 다른 캐릭중에 '미스터 가라데'라는 캐릭터가 있습니다. 그 캐릭터의 경우 천구...일본어로 텐구라 불리는 가면을 쓰고 나오는데,저래서 텐구가면이 나왔던 거군요... 여담으로 텐구가면을 쓰면 조금의 망설임이나 손속의 정 같은 것들이 사라진다.라는 설정이 있습니다.

[@SRSLT]

지금도 국제대회 하는 전통가라데는 직접타격이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작년 올림픽에서도 타격맞고 기절한 선수가 금메달을 따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있었죠

[@SB_ROH]

"힘 없는 정의는 무능이다, 정의 없는 힘은 폭력이다"는 남자들의 인생을 꿰뚫는 명언임. 육체적인 힘에 관한 얘기는 당연한거고, 인간 관계에서도 모두 통용되는 말이라고 생각함.

[@user-no8co7vz5r]

무도인으로서의 최고-최강-극강이신 최배달~최영의님!! 맞짱의최고수 이성순!! 과연 두분이 겨룬다면 누가 이길지…?? 예전부터 이런 생각을 많이했었는데 어찌되었건 두분다 대한민국 주먹계의 초고수!!😊👍

[@invaders4250]

삶이 ㄹㅇ 어디 격투만화에 나올법하네ㅋㅋㅋㅋㅋ ㄹㅇ 낭만가득한 삶과 노력보소....

[@HOON883]

파란만장한 삶이었지만 저도 공감하는 것이 '낭만'이 깃들어 있기에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가슴을 울리나 봅니다.

[@user-xi6tb5wd6w]

애초에 만화 스토리가 저런 사람들의 삶을 각색해서 만드는거니..

[@wjddngk]

실제로 일본 무도계에서 선생을 암살 하려고 7대 문파에서 추격했었는데 그땐 목숨이 간당간당 했었음....갈대밭을 지나 도주하고 뭐 그 파트 부분은 이게 ㄹㅇ인가 싶을 정도

[@user-wn2uy9kj4w]

무술 좋아하는 입장에서 최배달총재님 존경 합니다요

[@user-zs2ob3db1z]

"강함보단 인간으로서 따뜻하게 받아주는 그런 사람, 같은 일을 하더라도 자상함이 있고 따뜻한 인간성을 지닌 사람이 더 좋다, 그것은 강함보다 한 차원 더 높다"

[@kyokushin_jo]

승리엔 우연이란 없다 천일의 수련을 단 이라 하고 만일의 수련을 련 이라한다. 이 단련이 있어야만이 승리를 엿볼수 있다. 극진은 절대 등을 보이지 않는다. 이기고싶은 마음이 진짜이다. 총재님 어록엔 와닿는게 꽤 많아요 그리고 그 태권도가 국내에서 만들어지고 최홍희장군이 태권도협회를 설립할때 최영의 총재님이 많은 도움을 주셨죠

[@wjddngk]

저주라도 해서 쓰러트려라

[@dgdrwweqwq]

최배달. 택견으로 시작해 극진공수를 창시하여 스스로 전설이 된 입지적인 인물.

[@leeandy5952]

최배달은 머리또한 좋으셨던것 같습니다. 아들분도 현재 정형외과 의사이시더군요. 그리고 아들분 한번씩 정학먹은건 이해해줘야할 부분이 있습니다. 아들분 인터뷰 들어보니 최배달 아들이란 이유로 끊임없이 대결도전을 받느라 고생했다군요.

[@user-zf2ft5cl1r]

최배달에게 당시 수많은 기자들이 이소룡과 싸우면 누가 이기냐는 질문을 건냈다 하루는 그의 제자마저 그에게 같은 질문을 했다 그러자 최배달은 한숨을 푹 쉬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사람들이 착각을 하는 것이 있는데 나는 평생의 대부분을 수백 수천의 사람들과 목숨을 걸고 싸운 사람이고 이소룡은 아무리 잘 쳐줘도 대부분을 무술 배우로 살았던 사람인데 이런 질문이 가당키나 한가? 이토록 현대 사람들은 영화와 실전도 구분치 못한단 말인가?"

[@user-rh2vu2xc2k]

나도 최배달 빠임과 동시에 극진 수련생임. 그 멘트는 첨 듣는데 출처가 어디임 최영의 총재는 누군가가 자신과 비교하면 자신감을 드러내기는 했으나 승패를 미리 예측하거나 아니면 그런 뉘앙스조차 표현하지 않았던분임

[@user-ks8ln2zt2k]

저도 극진수련생이었는데 제가 듣기론 최영의 총재님은 항상 싸우기전에 속단하지 않는 분이셨다 하셨다고 들었는데요 오히려 항상 방심하지말고 본인의 실력에 오만해 지지 말라 하셨음

[@user-qs1ck4pn4b]

@@user-rh2vu2xc2k 나 최배달,이소룡 둘다 빠인데 이 멘트 존나 많이 봤음 최배달 형님 직접 만나본적이 없어서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음

[@user-cn4do3tq6x]

나 최배달 빠인데 최배달이 이런말 직접햇음 ㅇㅇ

[@user-ks8ln2zt2k]

@@user-qs1ck4pn4b 제 예전 사범님도 일본가서 수련하신 시절 총본부 가셨을때 직계 제자분들한태 그 썰 물어봐도 정작 돌아가신 후에 나돈말이라 출처나 진짜인지 확인이 안된다 하셨던;;

[@vlsidesigner7428]

0:58 제리짤 ㅈㄴ 신기하게 쓰네

[@donghyeong0927]

5:00 이게 제일 놀랍다

[@user-ij3tz7ln8b]

무술이든 싸움이든 체급이랑 피지컬 좋은 사람이 최고임...

[@Riod2002]

억장이 뒤집어지고 아무리분하고 아닐거야 아닐거야 떼쓰고우기고싶어도 인정할건 해야됨 ufc헤비급선수는 경량급선수나 일반인에 비하면 괴물일지 몰라도 NBA 의 젊디젊은 20대초중반 흑인 괴물들 에 비하면 순수하게 신체적으로 가진 능력치는 일반인수준임. 느바 애들 유에프ㅡ시헤비급보다 비교도안되게 큰데 경량급보다 비교도안되게 빠름. 경기 영상들만 비교해 봐도 육안으로 심각하게 느껴질정도로 신체능력,운동신경,운동능력 차이가 심한데 울먹울먹 ㅂㄷㅂㄷ 아니라고 우겨봤자 근거가없다보니 떼쓰고우기기뿐이라 우리아빠가 아무리좋아도 아무리 세상에서제일 우주에서제일 강하다고믿고싶어도 옆집 아빠가 더 괴물이면 옆집아빠보다 약한법이다. 나이가 유치원생까지는 봐줘도 20대면 인정할건 해야됨 흑인은 이길수가없음. 미국인구중 백인이 흑인보다13배많지만 모든 인기,돈가장많이버는 피지컬 최고봉 메이저스포츠 느바 느플등등 모조리 흑인에게 전멸당함 인류역사상 존재했던 가장 부유한 스포츠선수1~3위 흑인 신체능력치 현존 전종목1위라는 르브론제임스 ,2위 우사인볼트 다흑인 아프리까쪽 응가누,아데산야,우스만 3명인데 셋다 ufc 초토화시킴 응가누는 28살에 운동시작해서 말도안나올정도로 늦은나이에시작해도 기술차이를 피지컬 로 무력화시키고 전체급 초토화

[@MakjikKim]

최영의 총재님도 님과 같은 말을 하셨습니다, 무술의 우위는 가릴 수 없다고, 강한 신체를 가진 자가 승리한닥ᆢ

[@user-uo5gl8sw2m]

어릴때 서림 실전 공수도교본 책을 보고 감명 받았습니다. 이소룡의 절권도책도 좋아했지만 현대적인 무도이지만 배울곳이 없어서 부산 대연동 극진가라데 도장에 다녔습니다 문장규 관장님 허동호 사범님 좋은 추억과 경험이었습니다. 오쓰!

[@user-zm3wv9tw6l]

60년대에 우리나라에서 정통 태권도 교본 이라는 책으로 출판된적이 있읍니다 이책의 축소판입니다

[@user-xw9by3vm6v]

계속 봐왔지만 당연히 능히 적극 응원! 변하지 않는 올바른 마음들, 으로 그런것들 걸로 늘요 늘 화이팅 힘내시고 감사합니다 늘이요

[@user-yx7ri1bj2l]

S급 히어로의 기준이 무엇인지 영상으로 다뤄주세요

[@user-rk2hp2et6y]

이태석 편 보고오세요

[@user-ns1gw7ub2h]

최배달의 신년은 대단하다 생각하지만 한국인으로 자랑스러워 하기는 힘듬

[@CrazyKimbled]

"강함보다는 사람으로서 따뜻하게 받아들여주는 그런 사람 같은 일을 하더라도 자상함이 있고 따뜻한 인간성을 가진 그런 사람이 더 좋다. 그것은 강함보다 한 차원 더 높다" 최영의 선생님이 하시던 말 입니다. 여러분들 최배달 선생님처럼 겸손하고 하지만 열정있는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Singingwon2]

우리가 무슨 민족입니까!!

[@wolverinn7624]

최배달님은 대한민국의 자랑 이십니다

[@usqi266koreanhacknoob9]

한국이 뭘해줬다고 ㅋㄱㄲ

[@wolverinn7624]

@@usqi266koreanhacknoob9 한국이 뭘 해준건 없지 저런 걸출한 인물이 우리나라에 있었다는것이 자랑 거리다 이거지 ㅋ

[@luckyolddog]

진짜 존경하는 분이에요. 정신만큼은 진짜 닮고 싶어요

[@user-mc6wb6cm4m]

최영의총재는 몸과 정신말고도 긴박한 상황을 계산하는 머리도 대단할 듯 지금 격투기하는 분들도 상황을 다 계산하는데 그때면ㄷㄷ

[@mason7645]

비록 그도 무용담을 과장한적이 있기는 하지만, 실력과 실전체계 만큼은 그 누구도 부정하지 않았고 실전성 입증을 가장 중요시 했기 때문에 수많은 무도가와 체육인들에게 인정 받을 수 있었다. 오늘날 사이비 무술에 잘못 심취한 사람들이나, 중국의 가짜무술가들을 응징하기 가장 좋은 논리가 최배달의 논리라고 생각한다.

[@user-sp3sn1lz5s]

그냥 숨만 셔도 저런 장사가 태어나는 경우가 있음...존경 그자체

[@jhs2645]

힘 없는 정의는 무능이고, 정의없는 힘은 폭력이다...이 세상을 이보다 더 잘 나타내는 문장이 있을까? 그냥 완벽한 명언이다

[@user-cf7ks2bk3f]

최배달은 진짜 파이터라는걸 알수 있는게 피지컬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알고 있었음

[@jaewook6566]

기존 가라데는 슨도메 (닿기전에 멈춤) 방식으로 대련을 했었는데 최영의 총재께서 실전성을 위해 진짜로 타격하게 됐죠

[@user-gg5tg9dx9m]

우리가 왜 배달의 민족인지 알수있는 영상..

[@bbrattatt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zv1ys6fz6t]

그 배달이 그 배달이 아니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kyoon_]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ky1ob1gm7x]

오 좀 치시는군요

[@user-fz8vz4vq7o]

배달요금은 거란족

[@user-nd7qw1qo4d]

맞아요 최배달 선생님의 진리네요 힘없는 정의는 무능이다

[@yong-gilchoi8614]

우리겨레가 낳은 위대한 인물 최배달. 그의 업적과 행보는 후배들에게 굽히지 않는 도전 정신과 겸손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user-mm7cf4de8p]

최배달님의 명언을 가슴에 새기며, 오늘도 배달의민족으로서 열심히 배달을 나가겠습니다!

[@HOON883]

ㅋㅋㅋㅋㅋㅋㅋㅋ 안전운전 하세요. 화이팅 !

[@jaemoon725]

예전에 말이야...... 최영의라는 분이 계셨어 최영의 전세계를 떠돌면서 맞짱을 뜨신 분이지

[@user-kp4sr2sg6s]

한국에 들어올 때 '태권왕'으로 소개된 것이 대한뉴스 외에도 새소년 잡지에도 태권 으로 소개되었지요. 그 영향권 안에 있던 만화가 고우영 선생님이 그리신 '대야망' 이라는 만화입니다. 이 만화에서는 공수도가 아닌 태권도로 처음부터 끝까지 나와 있지요

[@Hoon8701]

시대상으로 그럴수 밖에 없었죠 당시 태권도 협회가 창설 되어서 보급 중인데 만일 그시기에 최배달 선생님이 국내 무도인들 나몰라라 하고 극진도장 열었으면 어휴~~~

[@user-qt9zs9zo1n]

안녕하세요 최배달님의 손자 최대행입니다. 저희 할아버지 이야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gt3pl6cs4i]

근대 시대 인물들 많이 해주세요 재밌네요 ㅋㅋㅋ

[@user-op8to1uu2k]

총재님도 피해갈수 없으셨군요ㅜㅜ

[@holidaysummer9256]

요즘 젊은이들이 본받을 일본에서 사신 두분이 바로 야구선수 장훈 선생님과 최배달 총재님이시죠.. 장훈선생님은 끝까지 국적까지 포기안하셨죠. 최배달총재님의 고뇌란 범인이 이해할수없는 것일듯..

[@fhsurtka]

최배달은 진짜 무술 실력으로도 생각과 정신력으로도 정말 최고인 것 같다

[@Do-vx5mn]

1:16 ㅇㅇㅈㄹ ㅎㅋㄹ .. 괴인 너도 봤구나...

[@bum-ble_bee]

뭔데 뭔데

[@user-xj1qy7dx4j]

강호의 도리좀

[@user-qb1ye5us8s]

바람의 파이터라는 말을 듣고 현대판 배트맨 같은 분이실 줄 알았는데 정말로 교양있고 어른스러운 격투기 스포츠맨이셨네요.

[@user-jr5lp9uu6f]

극진가라데 창시자 앞에 극진이라는 말이 붙게 만든 장본인이기 때문에 더욱 더 가치있는 인물

[@CheeseBall_]

3년동안 산에서 훈련하는 끈기는 지리긴 한다...

[@junshin8963]

현 모든 일본격투 문화의 선구자가 되어 여러 비슷한 캐릭터를 파생시킨 인물임 그 대표적인 캐릭터가 스트리트파이터의 류 와 용호의 권, 킹오브 파이터의 료 임.. 류는 격투의 구도자 이미지를 최배달에게 따왔고 격투의 상업과 현실적인 이미지를 따온건 료임 하지만 료는 류의 카피캣 캐릭터로 많은 조롱을 받음 극진류와 비슷하게 극한류 도장을 강조하고 다니며.. 료의 아버지는 이영상 짤에서 처럼 텐구 가면을 쓰고 나와 미스터 카라테로 등장함

[@user-re6ut7vm9i]

가장 존경하는 무도가님.

[@극진유니버스]

최영의 총재님이 왜 여기서 나와???

[@newbtv4308]

안녕하세요

[@user-xy8ch4hu2o]

밝혀지지않은 최배달 자식들이 세계 곳곳에 있다는데 정력왕으로 인정한다

[@user-oz3el4ue5o]

ㄹㅇ임?

[@MakjikKim]

최영의 총재님 어록 중 " 남자라면 가슴에 여자 세명은 품을 수 있어야한다. " 라는 말이있습니다, 세계 곳곳에 자손이 있다는건 사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Push_n_Pull]

리얼 한마 유지로였노..ㄷㄷ

[@grant70000]

일본인 처와의 사이에 따님 세 명, 한국인 처와의 사이에는 아들 세명입니다. 중혼이었죠. 그외에 세계 곳곳에 품었던 여인들이 있다해도 이상할게 없을 정도로 활동범위가 넓었던 분인지라....

[@user-st8pt3lh4f]

저정도 정신이면 대통령도 가능하다 진짜 존경한다

[@ryujd0533]

최영의 선생의 무술인으로서의 모습은 인정하지만 앞 선 애기들은... 또 다른 얘기들도... 70년대 고우영 만화를 기억하는데 그 내용도 거 참... 그냥 당신의 무술 인정 합니다. ^^

[@user-zc8so8ie6g]

역시 히어로!!!!!

[@user-uv5cl6sy3e]

오쓰

[@joewaterfall9709]

힘없는 정의는 무능력일 뿐이고, 명분없는 무력은 폭력일 뿐입니다. 당신은 최고로 존경받아야할 무도인입니다.

[@user-gb7vb4ws2b]

진짜 전설의 무술가다

[@숨디팡팡]

극진 가라데...

[@숨디팡팡]

멋있넹

[@jacobshin-k4g]

최배달: 최영의, 오야마 마스타츠 2차대전때 파일럿이 되려고 일본에 갔다가 좌절 후 몇 년 간 주일미군 상습 폭행혐의로 몇 차례 체포 및 지명수배 도망치듯 입산 훈련 - 미야모토 무사시(도장깨기를 처음 한 사람)가 책을 집필한 산, 직접 만든 판잣집 거주, 14개월 단련 1947년 일본 전국 무술 선수권 대회 참가를 위해 하산, 우승 후 재입산하여 18개월 훈련. 1953년 하산 후 도장 오픈, 수련생을 모집하기 위해 길거리 홍보 수단으로 소뿔 격파 퍼포먼스 황소와의 대결 52번을 전부 맨손으로 승리 비흡연자임에도 불구하고 폐암으로 사망(유전) 말년에는 손이 아파 아주 고생하셨다고 합니다. 말년에 얻은 아들(정형외과 의사가 됨)분이 TV에서 증언했는데 그 나이에 매일 맨손으로 벽돌을 깨고 집에 와서는 "아이고, 손이야" 했다는. 예전에 아들분이 의대생일 때 인터뷰한 기사가 당시에도 최배달님은 50세가 넘어가면서 진통제 없이는 하루도 잠들 수 없었다고 얘기하네요. 최배달선생님은 실제로 미국으로건너가서도 FBI 본부 무술교관들앞에서 시범도 보이셨고 특히 단전호흡을통한 가공할 발경타법 최면을이용한 무술기술도 전파하셨다고 합니다. 미국에서 2미터나되는 톰라이스 프로레슬러와의 대결도 유명한데 실전 대결이끝난후 톰라이스조차도 최배달을 인정한 일화도 유명하다고 하네요 일본에 "가라데"를 정립한 이는 송도관(쇼토칸) 가라데의 키친 후나코시. 최영의 총재님께서는 일본에서 존재하지 않은 "실전" 가라데의 최초 증명가이자 실천가이십니다. 애초에 가라데의 원류인 오키나와데는 중국 무술의 영향으로 품세 잡으면서 쌘척하는 중국무술과 흡사한 모습도 보였으나 (송도관 가라데의 경우 원조격인 오키나와데와는 많이 달라짐 ) 최배달이 실전무술로 만들어 일본인들한테 무술을 가르치려고 극진가라데라는 유파가 탄생했다고 보면 될것같습니다. 총재님께서는 쇼토칸(송도관)을 배우셨지만, 주로 고주류(강유류) 가라데를 습득했다고 합니다. 이는 극진의 형 중에서 산치 등과 같은 극진만의 호흡법과 원형막기 등에서 고주류 가라데의 특징들을 쉽게 볼 수 있다고 하네요 '도장깨기'라는 말은 총재님 이전부터 있었던 일본 무도계(특히 검도)의 전통인데 단 최영의 총재님의 실전 가라데로써 일인치 가라데나 타 무도와 도장깨기를 한 것은 총재님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총재님께서는 이중국적을 가지신 분입니다. 총재님께서는 일본으로 귀화하셨지만, 더불어 한국의 국적을 가지고 계신 이중 국적자이십니다. 태권도 발전에도 뒤에서 도움주신 분인데 처음에는 해방 이후 일본에서 활동하셨던 고 최홍희 전 ITF 총재님 등과 함께, 한국 무술의 발전을 위하여 협심하여 국내에 돌아오셨지만, 박정희 정권 하에 벌어진, 여러 혼돈과 정치적인 문제 등등으로 인하여, 한국에서 총재님의 꿈인 실전무술을 펼치기엔 그 한계가 있었기에, 다시 일본으로 돌아가셔서 그곳에서 극진공수의 발전의 토대를 이룬 것이라고 합니다. 극진가라데와 태권도는 함께하고 같이가는 무도라고 말씀 하셨고, 태권도와의 갈등을 피하기 위해 한국엔 극진 가라데를 들여오지 않으셨습니다. 돌아가시기 전 제자분들이 한국에 지부를 만드심 그리고 말년에서는 한국에는 한달에 약 10일 정도 간 머무시며, 대내외 활동을 하셨다고 합니다. 이중국적에 대한 증명은, 2000년 초반에, 모 방송국에 아드님께서 나와서 주민센터에서 한국 국적의 서류를 직접 영상으로 보여준 기록물을 방영한 적이 있습니다.

[@highlord-alarak]

힘 없는 정의는 무능이다. 더 나아가 오직 힘(폭력)만이 세상을 지배한다.

[@user-kw2wl4jj9g]

힘을 잘쓰라는 소리임.

[@user-kb8yc5li2w]

참 한국인들은 웃긴게ㅋㅋ 본인이 좋아서 한국 버리고 일본으로 떠난 사람인데도 잘난사람이라면 굳이 한국인이라고 우긴다ㅋㅋ "나는 일본을 위해 태어났고 일본에 내 심장이 뛴다. 나는 일본인이다." 역도산

[@kylianngahae]

와;; 이게 S급이 아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