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i9686 고친티 나요..저런년하고 재혼한 저남자도 사람보는눈 진짜 없네요.그리고 자기 친자식인데 불쌍하지도 않았는지 차라리 친엄마한테 보낼것이지..지핏줄인데 방관한새끼가 더 나쁜새끼..둘다 똑같은 강한 처벌을 줘야합니다.
@mindylee7731 Жыл бұрын
제발 범죄자들 모자이크 좀 안했으면...
@내새꾸들기다린다 Жыл бұрын
남의 새끼 죽여놓고 뱃속의 지새끼 이용해서 감형 받으려는거 진짜 악마네요 저런 악마를 매번 사회에 풀어놓는 판사들을 이번에도 못믿겠습니다
@이선우-p1g Жыл бұрын
얼굴공개 너무 감사합니다. 인터넷 그 어디에도 공개된사진없는데 김원님도 얼마나 생각 많이 하시고 올리셨을까요.. 진짜 그나저나 관상은 과학이라는게 참 맞는말이네요 어떤말을 할수가 없다 진짜 하.. 욕도안나와
@Lovelydudusrh Жыл бұрын
진짜 관상은 과학이네요 둘다 너무 관상이 별로에요 아이가 너무 안쓰러워요 의지할곳없이 얼마나 아프고 힘들었을지 편의점에서의 모습 마음이아파요
@이선우-p1g Жыл бұрын
@@Lovelydudusrh 맞아요 전 결혼도 안했지만 남의 아이,아기들 보면 너무 이쁘던데 작고 소중하고.. 어떻게 저렇게 조그만 애기한테 저럴수가 있을지 편의점 영상만 보ㅏ도 너무 안쓰러워요 저자리에 있었다면 뭐든 사먹였을거같네요 진짜 제발 아동학대 법좀 강화했으면..
@mindcontrol-jh6ee Жыл бұрын
저도 같은 생각했어요 진짜 관상은 과학인가 봅니다..
@ARamSong-w2q Жыл бұрын
얼굴 진짜... 역겹네요 너무너무 악독해보여 더 화가 납니다
@thewavecore4720 Жыл бұрын
@@Lovelydudusrh 그놈의 관상...니들 나짝이나 쫌 잘 챙겨가면서 살어라..이런 지랄같은 댓글들 싸지르지 말고... 그냥 정신병자 둘에게 어이없는 죽임을 당한거에 별 개소리들은...
아이를 묶어두고 얼굴에 바지를 씌어놓는 고문까지 하다니 내가 다 마음이 너무아프다. 정말 천벌 받기른 모든 국민들이 원한다.
@air_g-string_nala_narang_nolza Жыл бұрын
다른사람 괴롭히면 다 본인에게 돌아온다 아이를 저렇게 해하니.. 본인자식들이 부모없이 크는 벌을 받는거봐라
@withJanie Жыл бұрын
사진공개 정말 너무 감사해요. 아이의 사진과 학대받는 CCTV 사진을 보다가 주저 앉아서 정말 오열했네요. 인간이 이렇게까지 사악할 수가 있구나. 편의점에서 넋을 놓고 캔하나로 에너지를 채우다 힘없이 떠나는 모습에 저도 모르게.. 눈을 감았어요. "지켜 주지 못해 너무 미안해, 너무 미안해"
@오난희-x6r Жыл бұрын
저도 편의점 영상보고 어찌나 가슴이 아프던지 ㅠㅠㅠㅠ 계모년 천벌받아요!!!
@그녀-v2b Жыл бұрын
너무 공감합니다 편의점에서 음료수 먹는 모습보다 너무 눈물이 나서 주체가 안되네요..하 진짜 슬픕니다
@aneneok Жыл бұрын
정말요,,너무 사악합니다,,고문이예요 저건 정말,, 몇날 몇일 계속 생각나고,,ㅜ
@러블리-n1g Жыл бұрын
시우 또래의 아이둘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그알보고 이틀을 울었는데 김원님 방송보는데 또 눈물이 멈추지 않아요 어른도 5년동안 정신적,신체적 폭력을 당하면 힘든데 12살짜리 아이가 고문에 가까운 학대를 당했다 생각하니 맘이 너무 아파요 죽기 전날 cctv속 시우 모습은 절대 못잊을거 같아요 지켜주지 못해서 시우에게 미안해요 저 인간 같지 않은 것들 신상 공개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감형없이 꼭 엄중한 처벌 받게 많은 분들이 봐주셨음해요 이런 방송해주시는 김원님 정말 감사드리고 항상 응원합니다🙏🏻
@오난희-x6r Жыл бұрын
저랑 똑같네요 ㅠㅠㅠㅠ
@이영현-e9h Жыл бұрын
애국자시네요ㄷ
@김해정-d2m Жыл бұрын
저도 얼매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제발 계모 사형 내려주기를 바랍니다
@요미또치 Жыл бұрын
계모가 다니는 교회 교인들한테 탄원서를 써달라고 부탁했다는 뉴스보고 기가막혔어요 사람에 탈을쓴 악마들 꼭 천벌받기를...
@제가왜해요 Жыл бұрын
와….
@lanee3062 Жыл бұрын
저런 쓰레기가 교회를 다녔네....
@엘리-r4n Жыл бұрын
저런것들이 왜 교회를 다니냐 탄원서 써준 교인들아 진심 역겹다 지옥갈지어다!
@신영선-d5c Жыл бұрын
교회 ㅆㅂ
@a_young_ Жыл бұрын
교회는 무지하게 열심히 다녔다고 하더라고요.
@임경숙-i1n Жыл бұрын
친부 계모 둘다 사람이 아니네요 저런것들은 사형이 답이네요 ~~법이 제대로 돌아갈려면 사형제도가 꼭 있어야할 나라입니다 ~~
@김해새대기 Жыл бұрын
아 눈도 못 감고 눈동자에 맺힌 눈물자국....편지글에 눈물이 앞을 가리네여.....얼마나 고통스럽고 괴로웠을까...본인이 원해서 이 세상에 나온것도 아닌데...ㅜㅜ 아..하늘나라에선 고통없는나날들을 보내길....시우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namaste3740 Жыл бұрын
사형이 답이다!!! 그것이 알고싶다보고 정말 많이 울었네요 어떻게 사람으로 태어나서 천인공노 할짓을...얼굴 보니깐 더 열받네 목소리도 쌍판도 딱 못된 계모상!!!나쁜년 그 죄 다받고 뒤지삼!!! 역쉬 김원님 너무 대단하시네요~~!!!그알보다 더 자세한 취재 감사합니다!!!더 많이 알려서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않도록 힘써주세요🙏🏻🙏🏻🙏🏻
@일야벨라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이런 악마들은 사형이 답이에요
@marinecity138 Жыл бұрын
사람 아닌 종자들은 좀 사형시키자. 저런것들에게 단 십원의 세금도 쓰이지 말아야지. 같이 숨쉬는 것도 역겹다 진짜.
@leejun42 Жыл бұрын
반드시 엄중 처벌해야 합니다
@홍선아-p3m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절대로어떤 이유로도 양영은 없어야합니다...자기들이 아이에게 했던거처럼 천천히 고통스럽게 아주 오랬동안 세상빛을 못봤으면 좋겠어요 진심으로...
와..... 신상공개..... 보는 입장에선 너무 감사하고 속시원해서좋은데 김원님 고소 당하실텐데 ㅠㅠ 진짜 이시대의의인 ㅠㅠ 유튜브의 순기능. 정말 응원합니다. 멋지세요......... 어린 영혼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면 좋겠네요.
@양양-d2o Жыл бұрын
진짜 이은해 처럼 뉴스에 박혀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사람들이 더 관심을 갖고 심각성도 인지할테니까요
@융갱-u5b Жыл бұрын
28일까지 엄벌청원동의있어요 부탁드립니다
@수경박-l8i Жыл бұрын
임신까지 한 계모가 정말 사람이라고 할수 있을까요? 어떻게해야 더 이상 이런 마음아픈 일이 안 일어날까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koreahello7107 Жыл бұрын
애기 사산되기잘했지 세상에 나왔어면 악마짓 얼마나
@용용이-y6g Жыл бұрын
@@koreahello7107 그니깐요 악마 밑에서 태어날 뻔 했던 아이가 불쌍해요ㅠ 시우군도 안타깝구요ㅠㅠ
@jiminsong7 Жыл бұрын
악마죠
@엘사-d2f Жыл бұрын
계모 면상공개 너무 감사합니다
@geagea536 Жыл бұрын
계모 존못
@eun264 Жыл бұрын
똑같은 모습으로 처벌해야됩니다 진짜 너무 안타깝고 슬프네요~~ 그 고통을 고스란히 느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천하장사중장비 Жыл бұрын
친부,계모 면상 저렇게 생겼군요 꼭 천벌받기를...
@yongwandoll73243 ай бұрын
친부가 너 나쁩니다. 아들이 비쩍 마르고 있는데 가여운 생각도 안 들었단 말입니까 지 놈도 같이 학대 했으니까 병원에 데리고 가서 건강상태 정기 검진을 안 했던 것입니다. 나쁜놈
@LUCKYWE Жыл бұрын
음식을 먹을 힘도 없어서 절룩거리면서 편의점에 걸어들어가서 음료수를 사먹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다니킴5 Жыл бұрын
얼마나 힘들고 외롭웟을까요? 넘 마음이 아파요 아가야 이제 편히쉬거라
@이름-o2f Жыл бұрын
편의점 영상 보니 정말 넘 슬퍼요ㅜㅜㅜ
@오난희-x6r Жыл бұрын
저는 지금도 울어요~ 계모년 친부색기ㆍ인간도 아닙니다 천벌받아야 합니다!!! 무기징역 때려주세요 ㅠㅠㅠㅠ 사형이면 더 좋구요~~~ ㅠㅠ
@곱창중독 Жыл бұрын
어쩌면 이럴까요 너무 마음이 아파서 .. 저도모르게 눈물이 나오네요. 억울했고 아팠을 몸과마음 . 하늘나라에서는 행복하길 빌어봅니다.
@이경인-d3e Жыл бұрын
사형제도가 다시 부활해야 합니다 천벌받을 부부네요 선처없이 사형선고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honghhhhhgfds Жыл бұрын
이런 것들은 중세시대 마녀사냥처럼 광장에 묶어두고 절대 죽지않을 만큼의 최소한의 음식과 물을 주면서, 자신들이 피해아동에게 했던 폭언 폭행을 똑같이 매일 반복해서 형벌이 끝날때까지 직접 당해봤으면 좋겠다.
@스테파니-j7e Жыл бұрын
팔다리 찢어죽여도 시원찮죠
@KIM-hr6jl Жыл бұрын
너무 불쌍하고 미안하고 속상하네요ㅠ 저아이가 저렇게 될때까지 왜 아무도 몰랐을까.. 제발 강력하게 처벌해주길 제발 다시는 어린아이들에게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길 빌고 또 바랍니다.
@안수연-p9o Жыл бұрын
끼리끼리 만난다.. 는 말이 다시 한번 확인됐네요… 방송 듣는 내내 심장이 조여와서 정말 괴로웠습니다… 부디 인간이 벌할 수 없다면 꼭 천벌이 내려지길..
@윤은경-h4l Жыл бұрын
악마같은 이들을 엄중한 천벌을 내례주세요,
@yeonhong4954 Жыл бұрын
인간이라고 부르기도 아까운 악마들
@초코라떼냐옹 Жыл бұрын
제발 사형제도가 이런 인간같지 않은 인간들 때문에 행해지는 날이 꼭 오기를.
@드라공요롱이마초미밍 Жыл бұрын
악마도 손절할듯
@쪼꼬새벽 Жыл бұрын
저도 계모한테 자랐어요..자기 자식하고 차별많이 하면서 ..폭행은 뭐 말할것도 없이..어느날인가 계모보다 덩치가 커져서 반항하며 말했어요..이렇게 키울꺼면 왜 우리엄마가 나 데리러 왔을때 안보냈냐고,,왜 키우는거냐고 물었더니..정말 소름이 돋는 답변..그때 중학생이었는데..아직도 귓가에 생생하게 들립니다. "니년 하나때문에,니 애비 하고 니 애미하고 연락하고 지낼까바 그거 꼴보기 싫어서, 키우기 싫어도 너 데리고 있는거다.'니년이 아프고 학교 들어가고 졸업하고 등등 니애미랑 애비랑 연락 하는꼴을 내가 어떻게 보고 사냐??..... 제가 결혼하고 아기도 낳아보니, 내새끼인데도 정말 힘들고 미울때가 많은데..남의 새끼야 오죽 하겠냐만은..어느정도 조금 이해가 가긴 하지만..진짜..너무 .. 계모도 교인이었습니다. 그래서 계모때문에 강제로 교회나가고 ..하아.. 그래서 제가 아직도 교인들을 싫어해요.. 기독감리교.. 그래서...학교 방학만 되면..고모들이 득달같이 데려갔었습니다..불쌍해서..방학때만이라도..잘먹이고 편하게 지내게 하고싶어서.. 방학을 한후 고모네 가서 저녁식사를 하는데..고모는 울어버렸네요.. 밥상을 차려서 고모네 식구들과 둘러앉아 밥을 먹는데,제가 무릎을 꿇고 앉아서 먹었어요.. 고모께서..○○아..편하게 앉아서 먹어 무릎 안 꿇어도 되!!라고 햇어요.. 제가 말했죠..이게 제일 편한 자세에요..ㅠㅠㅠ 얼마나 무릎을 꿇렸으면 그게 가장 편한 자세가 되어버린건지..저는 진짜 편해서 편하다고 한건데.. 고모는 밥상앞에서 엉엉 울음을 쏟아내셨지요..ㅠㅠ 하아 진짜 계모 계부..보호를 해야할 존재들이 학대를 하게되면 그야말고 지옥입니다. 학교 가는날이 제일 좋아요 주말이 없었으면 했었어요. 학대 당하다가 하늘나라로 간아이들아..천국에선 아프지말고 굶지도 말고 행복하게 지내렴 ㅠㅠㅠ
@윤미혜-m1k4 ай бұрын
고생 많이 하셨네요ㅠㅠ 제가 다 슬픕니다.. 이제는 행복하신거죠?.. 항상 행복하길 꼭 바랍니다..
@yongwandoll73243 ай бұрын
2년전 돌아가신 우리엄마도 친엄마 돌아가신 후 계모가 3번이나 바뀌는 상황 속에서 자라왔습니다. 그래서 인지 몰라도 우리엄마는 무서우셨어요
@쪼꼬새벽3 ай бұрын
@@윤미혜-m1k 네 좋은 사람 만나 사랑 많이 받으면서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그동안 고생하며 살아온게..이사람을 만나려고 그 갖은 고난과 시련을 주셧나보네요..그동안 못받은 사랑 다 받으라고 ㅎ
@rami060982 Жыл бұрын
공개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그알 보고 너무 마음 아팠는데...꼭 합당한 처벌받기를 바라겠습니다.
@jcfufuvjvj Жыл бұрын
계모도 계모지만 근본적으로 아들을 저 지경까지 방관한 친부가 역겹다 도대체 애들 데리고 재혼.. 자체가 싫다..
@오난희-x6r Жыл бұрын
친부색기가 더 나빠요!!!
@그린러브 Жыл бұрын
@@오난희-x6r 제말이요,, 자기 아들하나 지켜주지 못한 인간이 아버지라니ㅠㅠ
@오난희-x6r Жыл бұрын
@@그린러브 그러니까요 ㅠㅠㅠㅠ
@user__y331 Жыл бұрын
애 데리고 재혼하는거 자체가 잘못인가요? 재혼해서 잘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저들이 소수의 범죄자들인거잖아요.. 학대하고 방관하는게 잘못된거죠. 일반화 오류고 다른 이혼하신 분들에게 굉장히 실례되는 얘깁니다. 본인이 싫은건 싫은건데 그걸 굳이 범죄자 영상에서 언급하는 이유가 뭔가요..? 아이 있는 분들은 재혼하는거 자체가 잠재적 살인마나 잠재적 학대자라는거랑 뭐가 다른 얘기인가요? 제발 말좀 가려하세요.. 남들 면전에 대고 못할말은 인터넷에서라도 하지 마세요...
너무 힘든 내용이었습니다. 중간중간 끄고싶은걸 내가 이 아이의 아픔을 다 들어줘야 아이의 억울함을 푸는데 도움을 될지 모른다는 생각이 끝까지 보고 들었습니다. 아들과 나이가 한살차이의 또래다보니 감정이입이 많이 되어서 중간중간 오열하며 봤어요. 아무도 몰라줘서...그래서 안타깝고 너무나 미안하네요 ㅠㅠ 김원님 방송 감사합니다. 부디 고통스러웠던 아이가 간 그곳에선 더이상 아프지 않기를...간악하고 사악한 년놈들의 처벌이 제대로 이루어져서 조금이나마 아이가 한을 풀었으면 좋겠네요.
@Choi-jisu Жыл бұрын
🙏🙏🙏🙏🙏🙏🙏🙏🙏
@일야벨라 Жыл бұрын
저두 방송을 접하고 지금까지 맘이 아프고 힘드네요 ㅠㅠ 비슷한 또래를 가진 아니 엄마라면 듣고 보는것 자체가 고통으로 다가옵니다 ㅠㅠ 시우에게 그때는 외롭고 무섭고 오로지 혼자라는 두려움에 고통을 안고 있었다면 이제는 널 위해 진심으로 마음 아파하고 널 위해 기도하며 너의 억울함을 위해 당당히 나서보리라 하는 마음을 들려주고 싶네요! 저 살인귀들에게 제대로된 처벌을 주기 위해 끝까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 볼것있니다. 꼭!꼭!꼭! 사형이 내려지길 법의 관대는 절대 통하질 않길 자업자득으로 평생 고통속에서 살길 바란다 이 악마들아!!!
저도 한 아이를 키우는 입장으로서 시우의 11년 짧게 살다간 힘든 삶이 안타깝습니다 😅눈물이 흐르려는걸 참고 있지만 보기 힘이 드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 계모 이수진 아빠도 똑같이 고통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
@B블리-y9i Жыл бұрын
저도 끝까지보기 너무힘드네요 또래아들이있다보니 더 맘이아파요ㅜㅠ 스트레스를아이한테 푼건가요??사형되야합니다 짐승만도 못하죠 똑같이 해줘야합니다 친모가 키우게하지 편의점갔을때 마지막 골든타임인데 직원한테 신고해달라하지ㅠ아이가 무기력해보이네요 가스라이팅 당해서 홈캠으로 감시욕설하구요
@sojubye Жыл бұрын
고통과 아픔을 아는 나이에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아이의 명복을 빌며, 어디선가 가정폭력 속에 있는 아이들이 구해지기를 간절히 바라봅니다. 또한 저것들의 엄벌과 유병장수 기원합니다.
@이레이든 Жыл бұрын
아니요 죽기직전의 병으로 장수
@민트초코-w5k Жыл бұрын
이사회에 어른들이 많은데 아무도 도울수 없었다는게 너무 미안하고 참담하네요. 얼마나 아프고 외롭고 두려웠을지 가슴 아픕니다. 저인간같지도 않은것들 똑같이 당하구 죽을때까지 고통스럽길 이번엔 사법부에서 똑바로 처벌해주시길요..
@dmskdi1216 Жыл бұрын
모든걸 포기한듯 편의점에서 불안하게 음료수 마시며 기운이 없어 고개가 뒤로젖혀지는모습에 가슴이 무너집니다 어떻게 저 여린 아이에게 끔찍한 짓을 저지를수있는지 시우의 하루하루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눈물이 흐르네요 저 두인간 인간도아닌 저 살인자들 꼭 벌받길 제발 바랍니다 시우야 시우야 지금 그곳에서 마음껏 뛰놀고 맛난음식에 행복하게 지내렴
@hyejinshin8158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어디선가 고통받고 있는 아이들이 있다는것이 너무 마음아픕니다 부모라는 이름의 사람들이 가장 큰 가해자라는게 비극이네요 주변을 살펴보고 한아이의 생명을 구할 행동들을 할 수 있기를~아동학대, 사망에대한 엄벌이 내려질수있기를
@LUCKY-ds8ty Жыл бұрын
저 부모라는 악마들.. 꼭 천벌을 받았으면..
@Deanza-c1m Жыл бұрын
어린 아이가 저렇게 말라가고 얼굴이 변해가는데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다고요? 선생님도 주변이웃들도 그 어떤 어른들도 몰랐다니 가슴이 찢어집니다. 제발 모든 어른들은 주변 아동에 관해선 오지랖 부리고 삽시다. 저부터 주변에서 아동학대 조짐 보이면 절대 지나치지 않을겁니다.
@까진실은변하지않는다 Жыл бұрын
눈 감았겠죠 귀찮 피곤 외면 남일등등으로
@yongwandoll73243 ай бұрын
더이상은 남의 집안 일에 무슨 관심을 가지냐는 부정적 말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방관자가 더 나쁘니까요
@kate-d5e3b Жыл бұрын
시우 편의점 모습 너무 가슴 아파요. 저때라도 누군가 도움을 줬으면 좋았을텐데 눈물이 너무 나네요ㅠㅠ 주변분들도 왜 아무도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지 않으셨는지도 속상하네요.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악마같은 친부랑 계모 신상까지 공개해주셔서 속시원하네요. 하늘에선 먹고싶은거 다 먹고 더이상 아프지 않고 편안하길 바래봅니다ㅠㅠ
@kimpeace930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그때 누가 관심 있게 봐서 신고해 주었으면 살수 있지 않았을까 싶어 너무 안타깝습니다
@김동수-r6j Жыл бұрын
편의점에서의 시우는 아이의 표정이 아니였습니다. 아 정말,, ㅠㅠ 형벌을 떠나서 천벌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두 사람 다 .
@동글베이부부 Жыл бұрын
둘다 무기징역에 처할수 있게 널리 이사건이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이 아이에 초점흐린 눈빛이 몇날몇일 잊혀지지가 않았습니다 ㅠㅠ
@taco_log Жыл бұрын
볼때마다 오열합니다. 아이의 고통이 그 눈빛에서 고스란이 전해져서 너무나 가슴이 미어지고 아프네요. 아무도 그 힘듬을 알아주지 못해서 너무나 미안하네요 ㅠㅠ
@동글베이부부 Жыл бұрын
@@taco_log 아이를 친엄마한테 돌려주지 않는건 주위로부터 자기자식이 아닌 아이를 키우는거에대한 대단하다는 인식을 받고 싶어하는거때문에 그렇다고하더라구요 그렇게 괴롭힐거면서 .. 악마도 그렇게는 안할겁니다 . 편의점에서 얼마나 목이 말랐으면 허겁지겁 음료 두캔을 먹는 모습에 얼마나 가슴이 애린지 …아가야 그것에서는 편안하게 누워서 쉬면서 맛난것도 많이 먹고 편히 목도 축이렴
@티모-f1g Жыл бұрын
@@동글베이부부 친모는 저렇게 원하는데 단지 착하고 키워주는 자기이미지를 위한 도구..ㅋㅋ 집가면 존나패고 저년이 인간인가
@제이드박-u2n Жыл бұрын
아이가 혼자서 오롯이 느끼고 감수했어야할 고통들을 생각하니 넘 가슴 아프네요ㅠㅠ. 엄벌받아 마땅합니다!!
편의점 마지막 영상 보면서......... 차라리 내가 저 편의점에 있었더라면.... 내가 데리고 가서 키우고 싶단 생각이 간절했습니다... 계모 진짜 욕도 안나와요. 사형도 아까워요.. 신이 있다면 진짜 최고로 고통스럽게 죽을 수 있게 되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융갱-u5b Жыл бұрын
엄벌청의동의있어요 부탁드립니다
@다다-u5j Жыл бұрын
@@융갱-u5b 청원 주소 공유 부탁드립니다ㅜ 청원홈페이지에 인천 초등생 검색하니까 나오는게 없더라구요ㅜ
@이콩알이 Жыл бұрын
저도 같은마음입니다..
@foryou-ii9oy7 ай бұрын
@@융갱-u5b어딧어요!저도하게
@naaahello8948 Жыл бұрын
시우야 좋은 곳에서 행복하길 바래. 다음 생에는 사랑을 듬뿍 주는 좋은 가정에 태어나 사랑 많이 받으렴.
@이상준-t1g Жыл бұрын
보는 내내 손발이 떨리고 분노가 치밀어 올라서 피가 끓어오르네요..제발 저 살인마들에게 본인들한테 똑같은 일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김민경-n3x Жыл бұрын
사형밖에 답이없네요 묶어두고 방치하고 .. 참 .. 아이 얼굴이 갈수록 야위어가고 어두워지는걸 보니 너무 가슴이아프고 비참하네요..ㅠㅠ 제발 죽을때까지 나오지말았으면
@오난희-x6r Жыл бұрын
친부색기는 몰랐다쟎아요~ 개색기!! 이놈이 더 나빠요!!! ㅠㅠㅠㅠ
@하얀백합-v3m Жыл бұрын
사형시키세요 계모 친부
@짱짱이-c3b Жыл бұрын
학교선생님도 학생이 일정기간 등교하지 않으면 가정 방문을 통해서 실제로 아이의 상태를 눈으로 볼수있도록 스시템을 만들어야 이런 안타까운 사건을 막을수있습니다 가슴이 너무아픕니다
@jaimeelee5203 Жыл бұрын
가정방문까지ㅋㅋ...... 애들한테 뭔 일만 터지면 선생님이 책임져야하나...
@김태리-g3t3 ай бұрын
말씀하신 내용처럼 담임선생님이 가정 방문을 하는 시스템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진노-v7u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찢어지게 아프고 눈물만 납니다 저 악마보다 못한 년놈들을 어떻게 해야 저 아이의 한이 풀어질까요
@jkchannel6120 Жыл бұрын
며칠 전 인터넷에서 사망하기 얼마 전의 시우군의 사진을 보고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그 눈빛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태어난 지 11년뿐이 안된 아기가 어마어마한 고통을 당하다 갔다는게 너무도 불쌍해서 저도 엄청 괴로웠습니다 원영이 정인이 사건때도 너무 괴로워서 힘들었었는데...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너무도 안타까운 마음ㅜㅜ
@taco_log Жыл бұрын
같은 마음이에요 몇날 몇일 영상 보며 오열하게 됩니다 ㅠㅜ 너무나 잔인하고 너무나 슬픈 사건입니다
@suel8632 Жыл бұрын
국민청원이요. 그게 도와주는겁니다.
@홍은애-w6w Жыл бұрын
청원합니다
@신비스기 Жыл бұрын
너무 보기 힘들고 미안하고... 눈물이 멈추질않네요... 얼마나 무섭고 아팠을까... 그곳에선 부디 아프지말고 웃는모습이길 바라는 마음뿐이라는것도 너무 미안하고 가슴아픕니다.
@성실-h1h Жыл бұрын
제마음이 그렇네요 정말이지 아동학대는 중벌에 가중처벌이 필요합니다 사형판결!!!
@Kleinblue29 Жыл бұрын
마음 아파서 듣기가 너무 힘드네요..... 엄마 맘은 얼마나 비통할까.....
@김영란-g8r2d Жыл бұрын
정말 저둘은 사람 맞나요? 평생 감옥에서 처벌받아야 합니다
@푸른바다향기 Жыл бұрын
내가 알고 있는 아동학대중에 최고..아이 멘탈을 저 저정도 만들정도면 고문수준이 일본순사급..자기 임신해서 금방나올거라고 딸들한테 전했다던데 제발 죗값 다 받고 나오기전에는 딸들 평생 못보고 죽을때까지 웃을일없었으면 좋겠다..하루하루가 고통이길 바랄뿐이다..하늘나라간 아이 얼굴만 봐도 눈물난다..부디 그곳에서는 마음편히 쉬길..
@dbxnqm6868 Жыл бұрын
부디 좋은 곳에 갔길.. 평안하길..
@베로니카-i3d Жыл бұрын
인면수심 천벌받아라🤮🤮🤮
@루키-f2f Жыл бұрын
이런 쓰레기들 세상에 세상에 … 죽을 때 까지 지가 한 행동 그대로 같은 형벌를 내리는 곳에 그것도 독방에 처넣아야 하거나 처형 시켜야 합니다 애들, 동물 건드리는 쓰레기들은 엄중한 처벌, 이런 경우는 사형 아니 처형 시켜야 합니다 이 쓰레기 중에 쓰레기들아 죽어서도 억겁의 천벌을 받을 것이다 갈기갈기 찢겨 불구덩이 속에 타들어 가는 것을 억겁으로 받아라 살아 있을 때 똑같이 받아야 하는데…
@미니-q4g Жыл бұрын
@@루키-f2f 갸들은 시우한테 한것처럼 하면 하루만에 디집니다~
@루키-f2f Жыл бұрын
@@미니-q4g 네 그러겠네요
@GYU3038 Жыл бұрын
김원님 아이의 원통함을 조금이라도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썬플라워 Жыл бұрын
시우 편의점 영상보고 너무 슬퍼서 눈물이 그냥나오네요 . . 당장입원해야할 아이가 앉아있는것도 대단할 정도라서 더 마음이아프네요. . . 친부라는인간 면상만봐도 구역질이납니다. .저 미친여자는 사람아니라서 입이더러워질까봐 언급도하기싫을정도네요. . 사진보정 엄청한 가식적인 저사진은 . .그냥 입닫겠습니다. . 정말이지제발 사형선고 둘다 나오길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아. . 그리고 교회그렇게 열심히 다녔다는데 정인이때도 그렇고 이래서 교회다니는 사람들에대한 편견이 생기는건 어쩔 수 없네요
죽기전날에도 쓰레기분리수거 시킨 개쓰레기들 몸에 너무 힘이 없어서 가다쉬다가다쉬다 하는 모습도 찍혔대요ㅠ진짜 무슨삶을 살다간거니 얼마나 힘들었니 옆에 아무도 없고 얼마나 외로웠니..
@henafois1831 Жыл бұрын
아 가슴이 찢어져요 ㅠㅠ 저 계모랑 친부 인간도 아닌것들 ...
@신명숙-m5z Жыл бұрын
악마들의 신상과 쌍판을 공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우야! 지켜주지 못해 정말 미안해 눈물이 앞을 가리는구나.. 얼마나 무섭고 외로웠니...
@이정숙-j2f Жыл бұрын
너무나도 소름돋는 일이있었네요. 김원 작가님 꼭 끝까지 밝혀질때까지 좋은방송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하경이-p6f Жыл бұрын
계모도 똑같이 해줘요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이래서 성경필사 헐 이래서 기독교인들 정말 싫다
@이름없음-y6g2i Жыл бұрын
정말.. 마음이 너무 아프다..얼마나 아팠을까,얼마나 외롭고..무섭고..두렵고...고통속이였을까...ㅜㅜ얼마나 힘들었을까..ㅠㅠ
@hee-kim4169 Жыл бұрын
아 ....욕나오는데 욕도 아깝다 휴 ...
@미소왕-w5s Жыл бұрын
눈물나요..ㅠ
@망고예요 Жыл бұрын
아진짜 이나쁜것들아 그냥차라리 잘못햇다고 사실대로말좀하고빌어라
@키키-y4q Жыл бұрын
애를 고문하면서도 친부와 계모가 잠자리를 가져 새끼를 가졌다고 하니 역겹네요.
@연정이-d7u Жыл бұрын
여자가잠자리해주니좋다하고계모말잘듣고지친자식죽인게더역겹네요
@transportation16429 ай бұрын
야생동물..하이에나같은연놈들..
@영은김-r1c Жыл бұрын
제발!!제발!! 엄벌한 처벌이 내려 지기를 바랍니다
@alskdkfhgh Жыл бұрын
제발 천벌 받아라. 어떻게 부모 라는 이름으로... 존속 살인 만큼 아니 그보다 더 비속 살인은 강하게 처벌해야 합니다.
@gogogo705 Жыл бұрын
그알 본방 보면서 저 시우가 편의점에서 음료를 다 먹지 않고 가는 장면에서 40 여 년 살아오면서 tv 보면서 그렇게 펑펑 운 적이 없을 정도로 울었습니다 아이가 얼마나 무섭고 배고프고 외로웠을까요... 방송 보고 몇 일 동안 가슴이 먹먹 하고 답답하고 우울했습니다. 정인이 사건 때도 이렇게 까지 가슴이 먹먹 하지 않았는데 12살 난 남자 아이... 모든 걸 알고 있었을 그 아이에게 감당하기 힘들었을 고통과 두려움이 였을텐데... 얼마나 외로웠을 가요... 하... 이 댓글을 쓰는 지금도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김란희-h9m Жыл бұрын
저도 그 편의점 장면을 보면서 방에묶여있는 모습....바지로 얼굴을 가려버린 모습ㅜㅜ 눈물이 멈추질 않아요. 너무너무 가슴이 아파요ㅜㅜ 같은 인천인데ㅜㅜ 주위 분들은 전혀 눈치를 못챘는지 너무 속상하고 슬픕니다. 정말쳐죽여도 모자를 년놈들입니다. 정말 죽이고 싶어요
@엘라-b5q Жыл бұрын
계모 제발 밖에 못돌아다니게 해주세요 정말 저런거랑 한나라에 같이 살고 있다는것 자체가 끔찍합니다
@sungaeleeify Жыл бұрын
얼굴 이름 까주신거 사이다!!! 이렇게 악질 악마들 얼굴 공개가 당연시 되는 세상으로 좀 더 다가갈 수 있게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강현옥-n8n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너무 아픔니다 시우의 고통이 느껴져서 참담 합니다 어른으로서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저 두 악마는 천벌뿐만 아니라 시우에게 했던 그대로 해 주곱픈 마음 입니다 우리와 함께 살아가서는 안돼는 인간들 입니다
@하윤맘-h9h Жыл бұрын
신상공개 속이 다 시원하네요 아니가 편의점에서 보였던 모습을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아파요 ㅜ
@구빵짱 Жыл бұрын
방송을 보면서도 힘들었는데 이건 뭐 그알은 순한맛이었네요. 여러 증거를 바탕으로 한 김원님의 세심한 분석과 함께 들으려니 정말 저들의 악행에 치가 떨립니다. 제발 저런 악마들로부터 아이들 좀 지켜주세요. 저런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끔찍한 범죄에는 그 어떤 이유도 감경의 사유가 될 수는 없습니다. 저건 말 그대로 고문입니다. 아이를 상대로 한 끔찍한 고문이란 말입니다. 아동학대가 사회적인 이슈가 되어 처벌수위가 높아졌다고하는데 글쎄요...최근 아동범죄와 관련된 기사들을 접하면서도 전혀 체감할 수 없었습니다. 아이들의 죽음을 무기력하게 받아들여야 하는 이 현실이 너무 슬픕니다.
@daisyassiyo8735 Жыл бұрын
얼굴 까놓으니 속은 시원하다만 혈압이 오르네요. 지난 방송에서 볼때 아이의 모습이 너무 애가타서 내손이 다떨리더라구요. 정인이 이후에 두번다시 듣고싶지 않았던 아이들 폭행에 관련된 뉴스...인간들이 왜 자꾸 이렇게 악마처럼 변해가는지...
@쩡이잉-i4b Жыл бұрын
하.. 열받아서 못보겟다ㅠㅠ 🤬🤬 엄벌하게 처벌 해야된다 아이위해서. 진짜
@dooboodoop Жыл бұрын
그 cctv 애기 얼굴이ㅠㅠ 방송 이후로도 계속 기억에 남아서 마음이 아픕니다. 저런 사람같지도 않은 부모들이 꼭 합당한 벌을 받기를 바랍니다. 더이상 이세상에 고통받는 아이들이 없기를...
@오난희-x6r Жыл бұрын
저두여~~~ ㅠㅠ
@イヴアリア Жыл бұрын
아동 폭력 살해는 반드시 사형으로 형을 내려야 대한민국의 아이들이 저런 악날한 고문 속에서 조금이나마 보호 받을 겁니다 언제까지 저런 스레기들이 없어질까 가슴이 먹먹 하네요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 😢
@닭순e Жыл бұрын
지금 인천지법 앞에 지나가는데 시우군 계모 친부 중형에 처 해달라고 붙어있네요 ㅜ 방송으로만 보다 직접 눈 앞에 밝게 웃는 시우군 모습을 보니 아침부터 울컥하네요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W우퍼엄마 Жыл бұрын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들어가면 계모랑친부가 엄벌청원동의서 있습니나 많은동참 바랍니다
@김란희-h9m Жыл бұрын
서명했습니다ㅜㅜ
@티모-f1g Жыл бұрын
23:37 에휴 안쓰럽네 기댈곳도 없는 처량한 아이
@amykim2322 Жыл бұрын
저도.... 한국에 있었음 가서 서명하고 싶습니다~
@suzy-e2p Жыл бұрын
사령패주세요
@lololololol1294 Жыл бұрын
담임,정신과의사,때리는거 알고도 신고안한 이웃들,상가들 다 죄책감 느껴야 합니다
@user-lb3so4rj5h6h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점점 쇠약해지고 힘없는 표정을 잊을수가 없어서 눈물이 나오네요. 한참 투정부릴 나이에 눈치보며 불안해하는 모습이 마음이 아립니다 계모.계부사진 볼수록 역겹네요
@jjijjibbong0513 Жыл бұрын
하..😭도저히 끝까지 들을수가 없어요 너무 진절머리나게 잔인해서요 어쩌면 저렇게 악독해질까요 본인의 딸들도 저런 학대를 받으면 그땐 후회할까요 너무나 가슴아픕니다 부디 좋은세상에 다시 태어나 이쁨받고 사랑받으며 살아줬으면 합니다 삼가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이콩알이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이런사건이..이젠넘흔하다흔한데 시우사건은 끝까지보기가힘드네요ㅠ 진짜 계모..친부..죽여버리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