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귀하네요. 특히 딸이 혼자 불교학교 씩씩하게 왔다갔다 하는 거 보는데 너무 눈물이 나네요. 엘리야 선지자가 바알제사장 사이에 혼자 믿음 지켰는데, 어린 학생이 얼마나 외롭고 고단한 싸움을 했을지. 사랑을 베푸는 선교사님 가정을 정말 축복합니다. 천국에서 그 상급은 이루 말할 수 없이 클 것입니다
@월매교회9 ай бұрын
오래전에 이 영상을 보았는데 현재 문성 선교사님의 소식이 궁금하네요.그때 어린 아들을 한국에 유학보내고 가슴아파하는 사모님의 영상도 보앗는데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