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Korean here. Do you guys even realize the power of "Designed in Korea / Made in Korea" ? You are being very harsh with yourselves regarding this watch model while in the meantime in Europe we just add variations to variations of the same watch models. The European micro and major brands are barely innovating yet sell watches by the thousands because they capitalize on the French, Italian, Dutch, German reputation. With Korea's image worldwide you don't have to expect that much originality or technical leadership from your local watch brands. Get volumes up first then use the money to be more innovative. Do watches that remind of Korean history of war and resistance, limited Kpop watches, watches about mafia exuberance, watches about technical maritime leadership of Korea, etc etc.
@Maestro9403042 ай бұрын
The reason behind Koreans being harsh on this particular brand is not based on the product but based on their business ethics. Its a bit of a long story but,, when the Pitzmann was first launched, it was with this Korean watch youtuber named OldBank, who mainly had a criticizing stance, talking down on some major and minor brands by disassembling the watches he was reviewing. In a way, that gave viewers some great insights and information about watches to another level. However, that backlashed when the first Pitzmann was introduced with an unreasonably high price tag, not meeting the standards, which he's been criticizing other brands about. Pitzmann then quickly ended up decreasing the price exponentially, which brought up many questions about the initial proposed price tag. Also, there have been logical suspensions that some of these disassembled watches, which are some of the parts being broken during the review, have been reassembled with the exchanged parts and been sold off with the fact being hidden. Old Bank has handled this situation very poorly. There was no explanation nor apologies... nothing. When the heat of the situation got bigger, Old Bank closed all the comment sections on his channel, refusing to communicate with his viewers while continuing with the business of Pitzamann. So, he is now focusing mainly on the international market. But I am starting to see some Pitzmann reviews on some Korean watch channels. By all means, personally, I support Korean micro-brands like Pitzmann with all my heart. But I think in order for Pitzmann to succeed in the Korean market, they need to stop avoiding sharp questions and accusations, accept their mistakes, and make formal apologies to their viewers and fans. Because, even if I wanted to buy the product, I can't buy something from a brand that has an ethically bad reputation. It's a bit of a shame... but it is what it is...!
@5억_5000만4 ай бұрын
디자인 카피하는 거에 대해 안 좋게 말하던 사람이 만든 브랜드가 디자인을 카피하니까 인식이 안 좋아졌죠. 솔직히 이런 모순적인 행보를 보여주지만 않았어도 이렇게까지 브랜드에 대한 평가가 안 좋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 좀… 무리수를 둔 게 아닐까, 그런 느낌도 드네요 뭐 아무튼 여러모로 사고 싶지는 않은 브랜드긴 하죠
@샬케팬4 ай бұрын
오마쥬 브랜드들 심지어 스테디셀러인 해밀턴 카키필드까지 급 낮은 시계라고 깎아내리면서 자기네들이 보여주겠다는 브랜드에 대한 기대감은 잔뜩 키워놓고 결과는 자기네들도 카피 쓰레기. 심지어 가격은 얼마 되지도 않아서 반값에 가깝게 할인함ㅋㅋㅋㅋ 유튜브는 댓글창 막고 런쳤으면서 시계는 계속 내고자 하는 건 리스펙함ㅋㅋ
@AXXA-w8g4 ай бұрын
@@샬케팬160만원에 올려놓고 뒤지게 욕먹으니까 60으로 내리고 한국에서 튀지않았음?
@샬케팬4 ай бұрын
@@AXXA-w8g 반값에 가깝게가 아니라 반값 이상이었네 십ㅋㅋㅋㅋ
@dnjsxo36824 ай бұрын
무브먼트가 세이코 무브먼트 중에서도 고급에 속하는 무브먼트인데다 많은 브랜드에서 사용하지 않는 무브먼트라 뒷판을 솔리드로 막은게 살짝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언급하신대로 솔리드백의 디자인이 예쁜편이 아니라서 더 이해가 안가네요. 아무리 8R 크로노 무브먼트가 심미성은 고려하지 않은 고성능 컬럼휠 수직클러치 무브먼트를 지향한다지만 그래도 가격대비 희소가치가 있는 무브먼트인데...
@Pojamju4 ай бұрын
평가 나락가서 한국 시장 포기하고 해외시장 공략하다가 또 내수시장 버리기 아까우니까 리뷰맡겨서 눈치보는 행위도 뻔뻔하게 느껴지네요. 역시 브랜드는 이미지가 중요한가봅니다.
@신짱구-r3i4 ай бұрын
언젠가 피츠만의 다이버를 만나고 싶습니다..부디 고려해주시길.. 기다려봅니다 ..
@jul28753 ай бұрын
디자인은 예쁘네요^^ 그래도 꾸준히 제품 발표하고 노력하는 것 같아서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그리고 제 생각에는 데이토나랑 많은 점에서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비공개-t5s4 ай бұрын
트리 컴팩스 이전에 바이컴팩스로 빌드업을 하였으면 더 좋았을 거 같아요. 바이 컴팩스의 경우 좀 더 다양한 유형의 디자인이 있어서 피츠만 이미지를 만드는데 더 유리하게 작용 될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jaylee77524 ай бұрын
양심없는 사람이 만든 시계가 제대로 값어치가 있을까 싶네요…
@tvisor88494 ай бұрын
입체감에 집중해서인지 르호부분이 너무 존재감이 커져버린것은 아닌지.. 챕터링 위에도 공간이 남고 아래에도 남아서 깊고 넓어보이는게 저한텐 가장 마이너스였네요
@SiikBBangjoa4 ай бұрын
솔직히 마음이 가진 않지만 어느정도는 인정할 부분들이 보이네요
@김야마4 ай бұрын
아무리 좋은 가격에 팔아도 사기 싫은 브랜드.
@다운레스너4 ай бұрын
업보쌓아놓은게많아서 자업자득인 브랜드
@샬케팬4 ай бұрын
시계 자체로 보면 좋을지 몰라도 스마트워치 시대의 기계식 시계 시장은 브랜드 헤리티지가 8할 이상인 시장인데 저런 브랜드 시계는 공짜로 줘도 좀...
@Delmar-Three4 ай бұрын
데이트 좀 빼지 디자인 별로임 뭔가 발란스가 좋아 보이지 않음
@다운레스너4 ай бұрын
각기보고 식전주드립에 다른브랜드 디자인 가격 품질 오지게 디스하고 까더니 ㅋㅋㅋㅋㅋㅋ결과물이 ㅋㅋㅋㅋㅋㅋㅋ카피카피룸룸
@gun337314 ай бұрын
시작은 창대했으나 끝은 시류를 따라간 브랜드.
@blackdog9514 ай бұрын
@@united-b4r 이거 만든 분들이 카키필드도 까면서 지들꺼 홍보하던 분들이거든요
@좋아-q6o4 ай бұрын
피츠만 말은 많아도 개인적으로 에나멜은 괜찮게 뽑는거 같아요...본 적이 2번밖에 없어서 그런 걸까요?
@ssrgatcha4 ай бұрын
스토리가 없었다면 흥했을 마이크로 브랜드
@Mybronaldo4 ай бұрын
틀딱은행과 핏짜맨의 행보랑은 상관 없이 예쁘긴 예쁨 다만 데이토나로 보고 물어보는 사람한테 주저리주저리 설명해야 하는 게 귀찮을듯
@united-b4r4 ай бұрын
틀딱은행과 핏짜맨이 누구에요?
@DanielLee-jk2fd4 ай бұрын
@@united-b4r올드뱅크 피츠만
@비공개-t5s4 ай бұрын
@@united-b4r 올드뱅크 피츠만
@naubull24 ай бұрын
@@united-b4r올드뱅크, 피츠만 ㅎㅎ
@ThePenguin63204 ай бұрын
@@united-b4r 올드뱅크 = 틀딱은행 , 피츠만 = 핏짜맨 자세한 내용은 구글에 올드뱅크 피츠만 치시면 watchuseek 포럼에 누가 영어 한글로 올려놓으셨어요.
@ganzipark36634 ай бұрын
데이토나가 워낙 유명해서 닮아보이지만, 론진 콘퀘스트 크로노랑 완전 판박이 디자인입니다. 푸시 버튼은 까레라가 연상되구요. 다빈치를 닮았던 피츠만1과 코드11.59를 닮았던 피츠만2까지는 “닮았지만 매력적이다“라는 느낌이 있었는데 피츠만3는 닮음만 보이고 매력이 안보이네요. 저런 디자인이면 대체재도 너무 많구요. 손목시계 디자인이 사실 다 거기서 거기일 수 밖에 없다지만 이번꺼는 너무 특색 없어보이긴 합니다. 피츠만 아닌줄 알았어요.
@lldwfll98264 ай бұрын
1~2 리뷰도 좋게 평가한거처럼 보이진않은데 계속보내주는 업체도 근성있어보이긴하군요 근데 3번째도 평가가 박하니 피츠만4가 나오면 시계리뷰를 다시한번 요청할지 궁금하군요
@사이소-l1n2 ай бұрын
이걸.. 이 가격 주고 사라는게...
@minhot34 ай бұрын
5시간전은 못참지마요덮밥 ⌚️🖤😻
@djk09234 ай бұрын
이게 한국 유투브에 올라오네 ㄷㄷ 재밌겠다
@djk09234 ай бұрын
확실히 소규모 마브라고 생각하기엔 다이얼 디테일이 장난아니긴 하네요. 좋은 무브인데 구린 케이스백으로 막아놓은건 아쉽긴 합니다. 멋지긴 한데 국내 구매자는 고려하지 않은 듯... 원화로 내수 구매자는 좀 저렴하게 살 수 있었으면 꽤 팔릴거같은데
@2chstar4 ай бұрын
피츠만 한국 태생 브랜드에요
@djk09234 ай бұрын
@@2chstar 몰라서 쓴게 아니라 한국태생 브랜드인데 외국에서만 장사를 하니까 글쵸
@jaekim25544 ай бұрын
@@djk0923 한국에서 장사하기엔 행실이 좀 ㅋㅋㅋ
@wyshin51944 ай бұрын
리뷰 잘 보았습니다 3까지 나왔네요
@jmc91804 ай бұрын
피츠만1이 제 취향에는 가장 맞네요. 2,3은 예쁘다는 느낌이 딱히 안들어요
@2000loaa4 ай бұрын
와.. 그렇게 좋지 않은 평과 반응에도 세 번째 시계를 내놨어? ... 심지어 한국 시장 반응 개떡같은거 아니까 한국 판매는 안하고 속사정 1도 모르는 외국사람들한테만 파네 ㅋㅋㅋ 숱한 마브 시계와 중저가 브랜드들 시계 그렇게 까놓고.. 뒷백 뚜따한 시계를 민트급이라고 속여 중고로 팔던거 들키고 그래놓고 자기들 첫 시계는 무슨 160만원에 내놨다가 욕 디지게 쳐먹으니 60만원에 내놓고 .. 여러모로 좋게 보일 수 없고, 지들이 그렇게 부르짖어 마지않던 브랜드의 아이덴티티? 지들의 철학? 이딴 거 1도없음. 그냥 자기들 시계 많이 팔리게 해보려고 밑밥 오지게 깔면서 결국 다른 브랜드들 네거티브 한 거 밖에 안되는데 계속 출시되는 모델들이 어떤 시계들 카피했는지 바로 보이는 수준 보면 잘 될 수가 없는 브랜드임. 심지어 데이토나를 디자인 카피한, 이제 겨우 3번째 시계 내놓는 브랜드가 무슨 자신감으로 지들 시계를 1500달러짜리라고 가격을 매김? 지들 시계가 200만원짜리야? 니들이 과연 티해미보다 시계를 잘만들어? 야 티해미도 이따구로 카피해놓고 200만원에 사라고 안하겠다 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데이토나 기존 다이얼 디자인에서 변주 좀 줘보겠다고 기껏 한게 6시 방향에 데이트 창 쳐넣는거야? 진심 1도 안이쁘고, 오히려 데이트창 있는지도 모르겠다 다른 브랜드들이 숱한 크로노그래프 시계 내놓는 거 보고 느끼는게 없는건가 무슨 크로노그래프 시계에 6시에 데이트창을 쳐집어넣냐.. 그리고 다이얼 색 두가지 버전 내놓은거, 너어무 너어무 속보인다 니들 시계 200주고 사느니 세이토나를 여러 점 사고만다
@kingdomofgodishere4 ай бұрын
시계가 아쉽네요 시계란 요소에서 브랜드 때고 제품 만으로 쇼부 본다면 그 대단한 Maen 이나 발틱도 힘들텐데 품질만으로 승부 걸기에는 가격대비 아쉬운 부분도 보여서 지금이라도 도게자 세게 박고 용서를 구하고 새로 시작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larryfoulke85374 ай бұрын
든든하다 세 이 코 !
@필-b1t4 ай бұрын
이미지가 너무 안좋은데 노력하는건 알겠는데 이 브랜드를 계속 유지할 이유가 있는건지 ... 새로 시작하는게 낫지 않나요
@셸란4 ай бұрын
오우😂😂
@jeongseokseo36944 ай бұрын
중국카피브랜드들이랑 다를바가 없어보인다
@ydcho5694 ай бұрын
피츠만1이 제일 낫네요 초창기 가격이슈만 없었어도^^;;
@apollon4419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18살 고등학교2학년 학생입니다. 현제 론진 레전드다이버41mm vs 테그호이어 아쿠아레이서200 솔라쿼츠 모델 고민중인데 어는 것을사는게 좋고 다른시계가 있다면 추천해주세요. 오랫동안 착용할 것입니다 370만원이하로
@SILLIONS4 ай бұрын
태그호이어 아쿠아레이서 구형은 중고로 100만원 정도에 구매할 수 있는데 제가 고2 학생이고 370 언더 예산에 레다vs아콰레이서 고민한다면 그냥 100만원 주고 중고를 먼저 사볼 것 같습니다 꼭 신품으로 사야만 한다면 두 모델 모두 모든 예산을 털어 신품 기추하라고 권하기가 어렵습니다
@apollon44194 ай бұрын
@@SILLIONS 첫 시계입니다 현재는 애플워치를 사용중입니다.꼭 신품을 사고싶은데 370만원이하 다이버시계 추천가능할까요?
@jackkim67704 ай бұрын
굳이 고르자면 미도 오션스타 GMT 샤크 or 호딩키 에디션이나 오리스 65? 저도 신품 구매는 좀 참으시는게 낫지 않나 싶습니다
@apollon44194 ай бұрын
@@jackkim6770 신품구매를 참아햐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제가 처음이자 거의 마지막으로 부모님이 처음사주시는 시계여서 부모님이 370까지는 사주신다고해서..
@SILLIONS4 ай бұрын
@@apollon4419 아예 저렴하면 몰라도 저는 지금 300만원대 신품 다이버 권하기가 어렵습니다 첫시계고 고등학생이라고 하시니 여러가지 고려해서 진심으로 말려보는 겁니다 당장 귀에 안들어오고 돈 되는대로 멋진 거 사고픈 마음이야 이해되는데 시계에 관심을 계속 두다보면 분명 생각이 바뀔거고 지금 투자한 300 400이 아까워질 수 있어요 제가 다른 취미 입문한다면 당장 재밌게 쓸 저렴한 입문템 정도만 사고 취향이나 생각이 뚜렷해질때까지 지갑닫고 관망할 거 같습니다 꼭 사지 않아도 간접경험 or 중고매장이나 모임등으로 경험치 쌓아보실 수 있습니다
@KingGam24 ай бұрын
만행에 대한 해명없는 피츠만, 광고인가 이건 ,,,
@dnjsxo36824 ай бұрын
애초에 피츠만에서 연락와서 리뷰하는거라고 영상에서 언급했으니 뭐...디자인 평가는 신랄하게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피츠만이 한 짓도 솔직히 알 사람들 다 알잖아요?
@이윤환-f4m4 ай бұрын
피츠만이 한것이 뭔가요?
@Crimson-comet4 ай бұрын
피츠만은 신제품이 이미지를 만든게 아니라 지들 업보가 이미지를 만듬.
@taylormartin8444 ай бұрын
피츠만 이름의 유래는 도대체 머죠?
@도영-g5z4 ай бұрын
가격은? 사~아~ㄱ?
@제비반전술4 ай бұрын
그렇게 다른 마브 브랜드의 오마쥬 시계를 신랄하게 깠으면서, 결국 본인들이 만들어낸것도 별반 다를게 없다라... 글쎄요? 결국 진정성이 의심되네요. 두번째 시계까진 그래도 본인들 나름의 뭔가를 해보려고 하는 것 같았는데 이번건 너무 노골적이네요;
@최한결-p5o4 ай бұрын
1.데이트 디자인은...엄이라 생각해요. 2. Pitzmann 아마 독일 성인가본데요 그 밑에 서울? 이질감이 드네요.
@--organicdude34094 ай бұрын
저는 버튼과 베젤을 보면서 점점 까레라가 생각이 나네요
@샬케팬4 ай бұрын
아 그저... ^짭쟁이를저격하던끝에끝내자신이직접짭쟁이가된올드뱅크^
@내맴4 ай бұрын
채널 초기 마이크로 브랜드에서 만든 특이한 시계들 광고까지 죄다 재밌게 봤는데 처음으로 영상 거릅니다. '쓰레기' 보는데 사용되는 제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요..
@gecko-rang18554 ай бұрын
사면 호구
@621jihoonkim4 ай бұрын
데이토나 ice blue 색깔 비슷하네요.
@김종훈-k5b4 ай бұрын
이 자들은 본인들 제품을 소비자가 어떻게 보길 바라는걸까...
@HoneyChan-py4ut4 ай бұрын
아직도 뭘 하고 싶고 어떤걸 담고싶어하는지 모르겠는 이상한 브랜드..
@DDTOAD-u3c4 ай бұрын
피츠만 광고 에반데~~ :) 남을 까고 일어날때는 그 상대보다 낫다를 넘어 월등해야 할텐데 그렇지 못했죠. 개척한 사람과 발자취를 쫓아가는 사람은 하늘과 땅차인데 그걸 인정하지 못했죠. 결국 까고보니 그 발자취 조차 제대로 쫓아가지 못하는 형상이네요. 그들 말대로라면 짭퉁 공장에서 뽑아대는 70-80만원대 롤렉스 짭퉁이 본인들 보다 못할까요 퀄리티가? 결국은 그 짭퉁 공장보다 못한 행보네요 ㅋㅋ
@nautiluslaw79494 ай бұрын
본래 남 비평하는건 쉽죠
@critical99994 ай бұрын
피츠만 2 는 랑엔하이네 핵터 카피인거 같아요
@Youngsuny804 ай бұрын
애네는 타브랜드 그렇게 까더만 출시한 제품들보면 도진개진 혹은 더 못생김 그저 관심없는 브랜드
@ilccc4 ай бұрын
아아 이시계는 그저... 비추만....
@shim57174 ай бұрын
데이토나 식전주의 식전주네요
@michaelk36624 ай бұрын
3등
@big_bear_874 ай бұрын
Sbtr021 압승
@Trader-84 ай бұрын
왔다 내 야동
@10년차대기업중소인사4 ай бұрын
개구린 피자맨
@jaekim25544 ай бұрын
시계 마니아라면 두둔이 안 되는 회사
@Acon_Park4 ай бұрын
죄송합니다만.... 이 영상 만큼은 눈살이 찌뿌려지네요. 실리언즈님에게 죄송한 말씀이지만, 피츠만은 용서가 안됩니다. 어딜 기어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