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만측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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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타임 트래블러 The Time Traveler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68

@Pojamju 3 ай бұрын

내수 시장 포기하겠다고 선언해놓고 막상 내수시장 놓치기 아까워서 광고 집어넣는 수준... 피츠만은 아무리 예쁘게 시계 만들어도 절대 구매 안할겁니다.

@shim5717 3 ай бұрын

올드뱅크가 피츠만 3를 리뷰했다면 디자인은 데이토나 식전주 , 심장은 일본, 그런데 한국 브랜드!? 가 제목이였을듯

@fkehsldk 3 ай бұрын

동감 ㅎ

@skfro0973 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

@the_time_traveler 2 ай бұрын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ready0015 3 ай бұрын

브랜드 이미지때문에 시계 설명이 귀에 안들어옵니다

@the_time_traveler 2 ай бұрын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juuncho9229 3 ай бұрын

피츠만1 자주 애용하는데 여자친구한테는 볼드모트 시계라고 설명해줬더니 엄청 좋아하네요 ㅋㅋㅋ

@제비반전술 3 ай бұрын

모르겠습니다... 논란이 있었을때도 영 별로였는데, 그 뒤에 대처가 더 최악이라서 이 브랜드 이미지는 저한테 평생 좋아질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해명도 똑바로 안하고 결국 댓글창 닫고 런한것도 엄청나게 마음에 안듭니다. 논란이 있을지언정 똑바로 죄송하다고 얘기하고 영상 댓글도 그대로 두고 소통하면서 브랜드 이미지 관리만 했어도 이지경에 이르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국내 마이크로브랜드 런칭이라는 면에서 굉장히 응원하고 있었으나 참... 아쉽습니다. 왜 이렇게 밖에 대응을 못했는지... 마감이 우수하고, 품질이 좋고, 디자인이 어떻고, 그런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그러면 걍 중국산 레플리카 사면 되잖아요? 그것도 같은 디자인에 준수한 마감에 품질도 우수한데? 심지어 가격은 훨씬 싼데? 결국 시계란건 브랜드가 어떤 메시지를 주는가입니다. 저는 또 트래블러님한테 연락 줬다고 해서 여태 있었던 논란들에 대한 해명 창구로 사용하려는지 알고 일말의 기대를 가졌으나, 결국 시계만 덜렁 던져놓고 광고를 주는 행각이니... 참;;

@the_time_traveler 2 ай бұрын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관계자분께 리뷰 전 해당 내용을 질의드렸으나, 아직 공식적인 해명을 제공할 준비가 되지 않으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는 품질로 보답하겠다는 입장을 가지고 계십니다. 기대하신 내용을 충분히 전달드리지 못한 점, 아무쪼록 저의 부족함이었음을 사과드립니다.

@seunghyuklee2249 3 ай бұрын

이 채널이 식전주 반박 영상으로 시작한 것으로 기억하는데.. ㅎㅎ 벌써 시간이 꽤 지났군요.

@the_time_traveler 2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희킴HeeKim 3 ай бұрын

채널 초창기때 더타임트래블러님이 올드뱅크를 상당히 비판하셨던걸로 알고 있는데 그런 채널에 시계를 제공한 것도 좀 코메디긴 하네요..😂 피츠만 초창기에는 국내에서는 구매도 못하게 배송국가에 한국도 없앴던걸로 기억하는데 최근 들어가보니 한국배송이 가능하게 만들었네요.

@the_time_traveler 2 ай бұрын

희킴님 댓글 감사합니다

@SBRyuha 3 ай бұрын

이거 로고를 속이 빈 원이 아니라 꽉채워서 양각으로 만들었으면 훨신 이뻤을거 같네요

@먹깨비-n8b 3 ай бұрын

확실히 접사로도 퀄리티가 좋네요. 마감이나 퀄리티 대비해서 타 브랜드 대비 월등히 저렴한 점도 장점 같습니다.

@jaelee2263 2 ай бұрын

고콸을 이 가격에 상당히 좋은 시계 입은 확실하군요.

@premium_u 3 ай бұрын

브랜드의 주옥같은 과거 때문에 설명이 전혀 안들립니다...

@jmk4171 3 ай бұрын

올드뱅크가 너무 깽판치고나가서 시계가 괜찮아도 살맘이 안드네요..

@달님꽃 2 ай бұрын

시계의 마감이나 디자인을 떠나서 시계 브랜드가 가진 아이덴티티를 중요시 생각하는 오너들에게는 최악의 시계라고 생각되네요 이미지에 똥칠 된 시계를 해당가격에 구매 할 사람이 있을지 의문입니다 같은 가격에 있어서 다른 대안이 너무 많네요

@the_time_traveler 2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Reieodjx 3 ай бұрын

시린이라 논란이 있는지도 몰랐어요 시계만 보여주는 게 아니라 브랜드의 여러 측면에 대한 얘기하는 것도 유익했습니다.

@the_time_traveler 2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악당이너무많다 3 ай бұрын

`선아갈 필패`는 정말 자연의 섭리인듯 ㅋㅋㅋ

@D-Kang 3 ай бұрын

롤렉스 프리미엄 가장 많이 붙은 컬러 비스무리… 창피해서 차고 당길수 있을까… 파가니는 가격이 싸서 이해가능하지만..

@wyshin5194 3 ай бұрын

신제품이 꾸준히 나오네요 입체감 있는 다이얼이 인상적입니다

@the_time_traveler 2 ай бұрын

댓글 항상 감사합니다

@ruudgarcia 3 ай бұрын

저는 피츠만에 대한 사람들의 인지도를 알고 있음에도. 리뷰를 하신 더타임트래블러님의 용기에 박수를 칩니다. 유료광고일지라도 쉽지 않은 결정임. 애초에 별로면 리뷰도 안했을 듯.

@the_time_traveler 2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surprisecode 3 ай бұрын

제발 안봤으면 하는 회사

@pl.6lack5cto27 3 ай бұрын

2까지는 개인 감정을 떠나 오! 했는데 이번 3은... 뭐랄까 마감은 둘째치고 "?????" 라는 생각이 지배적이군요 2네이비의 경우는 지금도 고민될 정도입니다 ㅎ

@오늘내일-o6o 2 ай бұрын

동종업계에서 같은 각격대 씹어가면서 시계팔던 그 브랜드 아닌가?

@비공개-t5s 3 ай бұрын

디자인이 뭐랄까. 보이지 않는 누군가와 싸우는 느낌입니다.갑작스럽게 많은 이야기를 하려나깐 아무 생각이 안나네요. 짧게 나마 저의 생각을 적자면 저는 당장에 카피만을 피하고자 영혼없는 변형 디자인을 무척 싫어합니다. 오히려 카피 디자인 보다도요. 특히 저 드레스 워치에나 어울릴 듯한 두리뭉실한 러그 라인이 시계디자인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너무 안어울리네요. 차라리 VC트레디셔널에서 볼법한 그런 느낌의 러그 디자인이였다면 좀 더 조화로운 느낌였을 것 같네요. 저 데이토나류의 디자인이야 이미 장르화 된 디자인이라서 카피다 뭐다 오마쥬다 이런 말을 하기에는 좀 그렇습니다. 영상에는 나오지는 않지만 흰색 모델의 경우 에나멜을 사용하였지만 이렇게 빈 공간이 없어서야 굳이 에나멜을 사용할 의미가 있나 싶더라구요. 이는 피츠만 1에도 고스란히 들어나덥니다. 큼직한 폰트와 인덱스들로 꽉똭 채워 넣은 디자인은 그 특유의 하얗고 깨끗한 느낌의 여백을 표현함에 미덕을 가지는 에나멜과는 너무 어울리지 않는 느낌이였씁니다. 의욕만 넘치는 신입 디자이너 다운 느낌이 강했습니다. 저는 마케팅 전략에는 관심이 없는 편이지만 적어도 디자인에서 만큼은 솔직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를 설득함에 앞서서 진정 이 이 시계가 스스로 가지고 싶고 차고 싶은 그런 디자인의 시계인지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적어도 지금 까지의 시계는 내가 찰려고 만들었다! 라는 느낌은 없는것 같았습니다.

@the_time_traveler 2 ай бұрын

정성스럽게 남겨주신 의견 잘 읽었습니다. 디자인에 대한 고민과 깊이 있는 생각이 느껴집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단순히 카피를 피하려다 오히려 정체성을 잃은 디자인은 오히려 더 아쉬운 점일 수 있죠. 특히 러그 디자인에 대한 언급도 이해가 갑니다. 시계의 전체적인 조화와 분위기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인데, 그 부분에서 좀 더 세련된 접근이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들 수도 있겠다고 생각됩니다. 말씀하신 바처럼, 마케팅 전략보다도 디자인에서 더 솔직하고 자신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브랜드의 장기적인 성공에 더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점에 깊이 공감합니다. 디자인에 대한 진정성과 자부심이 묻어나는 브랜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jis8640 3 ай бұрын

식전주 드립과, 과격한 리뷰를 위해 망가뜨린 시계를 신품급이라고 속여 되팔이 거기에 60만원대에 팔아도 이윤이 남는 시계는 170만원정도에 팔려고 했던 행동 때문에 국내 시장은 사실 포기해야하는 브랜드긴 하지요

@the_time_traveler 2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CBTD 3 ай бұрын

이 브랜드의 품질에 대해서 리뷰어분들 대부분 괜찮았다는 걸 생각하면 마감수준에 대해선 딱히 논할 필요는 없을거라고 봅니다. 다만 논란을 떠나서 가격대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있는가를 보면, 일단 마브인데 100만원 넘는 가격대의 포지션이라는 점과 디자인 자체는 이쁘지만 오마쥬가 강하고 각 제품들간의 한 브랜드로써의 연결고리는 잘 모르겠네요~ 피츠만은 품질이 문제가 아니라고 봐요. 품질을 좀 내리더라도 60만원대까지는 내려야 마브답다고 봐요~ 메이저브랜드를 제외하더라도 100만원 넘게 주고 마브를 사는데 그 가격대에서 크와드, 발틱, 페어러와 맞서려면 자기들만의 무언가가 있어야 될거 같아요.

@usau12 3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거기에 +인성

@Acon_Park 2 ай бұрын

이거 광고는 왜 받아요?? 채널 이미지만 더러워져요

@NeoWahNah 2 ай бұрын

Reputation is everything. It'll be quite a challenge to get ahead of the negative image. I'm still wondering though.... Why is the brand called Pitzmann. I contacted the brand and they were unable to give me an answer.... 🤣 Does anyone know?

@on_our_wrists 2 ай бұрын

Pitzmann screwed up their reputation by their arrogant attitude and now no one wonders why the brand is called Pitzman😂 better called Pizzaman bro

@the_time_traveler 2 ай бұрын

According to the brand representative, they plan to reveal the meaning behind the name "Pitzmann" once the lineup is more fully established.

@jechollee9534 3 ай бұрын

흠....169만원을 69만원으로 가격을 인하했던 유명한 브랜드네요. 시계 소개하시면서 이번이 가장 목소리에 힘이 없으시고, 활기가 없으시네요. 대략 선생님의 유튜버로써의 입장을 이해할수 있으니 괘념치 마시고, 왠만하면 선생님 이미지도 있으니 이런 브랜드는 좀.....

@the_time_traveler 2 ай бұрын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silvercoin4535 3 ай бұрын

초반 마케팅이 더티 하긴 했어도 한번의 잘못으로 낙인까지 찍는건 과해 보이네요. 요즘은 하나 잘못하면 낙인 찍어서 평생 바보 만들어줄께가 유행인건 알겠지만 그런 잣대는 자신한테 들이 대는거지 남한테 할만한건 아닌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한 번에 지저분한 마케팅 그것에 대해 피해를 직접적으로 받은게 아닌 사람이 넌 지저분한짓 한사람이니까 나한테 평생 욕들어먹어도 돼 라는건 좀 아닌것 같습니다.

@juuncho9229 3 ай бұрын

피츠만1 보유하고 있고, 아주 만족스럽게 잘 착용하고 있기 때문에 말씀하신 의도는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그런데 행보만 놓고보면 스티븐유랑 판박이라 한국 시장에서는 어쩔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시간이없다-o7n 3 ай бұрын

올드뱅크가 먼저 다른 브랜드 시계들의 잘못 하나를 가지고 평생 바보로 낙인 찍는 영상을 만들었지 않나요? 그것이 피츠만에게 돌아온게 아닌가 싶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부족하니 잘못할수도 있죠 잘못한걸 바로잡기위한 노력이 있어야 사람들도 좋게 받아들일텐데요 피츠만은 자신의 잘못을 바로 잡기위한 노력이 많이 부족하지 않았었나 개인적으로 생각해봅니다 영상에 나온것처럼 소비자들과의 소통창구를 열고 적극적으로 이미지개선을 위해 노력한다면 소비자들도 마음을 열지 않을까요?

@blackdog951 3 ай бұрын

사람은 누가나 실수를 합니다 그걸 인정하고 그 뒤에 어떻게 대처를 했느냐에 따라 님께서 말씀하신 한번의 잘못으로 낙인을 찍는건 과해 보인다 라는 점을 적용할 수가 있겠는데요 피츠만과 올드뱅크는 제대로 된 해명은 커녕 오히려 더 기만했죠... 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은 인정하고 사과한 사람에 대해서만 적용되어야겠죠 한번의 잘못 운운하며 과하다고 하는게 더 괴상한 선민의식 같네요 좋은 의도의 말이라도 상황에 따라 적용하여 가려해야 함이 중요합니다

@비공개-t5s 3 ай бұрын

필요한 것은 역시 소통이 아날까 싶습니다. 저는 그 올드 뱅크가 한참 어그로 끌고 할때는 그 존재 자체를 모르던 사람이라서 아무런 감정은 없습니다. 차라리 해명이나 사과 영상 하나 올려도 어느정도 이미지는 수습가능 하리라 보기는 하는데 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