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기독 변증가 C.S. 루이스] 어떻게 해야 참된 회개를 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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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문화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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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9
@dust8754
@dust8754 11 ай бұрын
루이스님의 말에 동의하고 공감하며 몇자 적어 봅니다 우선 이런 시대에 회개에 대한 주제를 다루는 것은 매우 필요하고 적실해 보입니다 루이스님도 말했지만 인간은 스스로 회개할 수 없습니다 회개는 전적으로 은혜입니다 위로부터 부어지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핵심은 그런 회개가 언제 어떻게 발생하는가로 보입니다 부족하지만 제가 아는 바대로 말해본다면 회개는 영혼이 부서졌을 때, 곧 자기라는 존재가 부서질 때 발생한다고 봅니다 인간은 자기를 추구하고 자기를 추구하기 위해서는 자기중심, 자기높임으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곧 하나님께 대하여는 마음이 높아진 교만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 상태에서는 매우 특수한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서는 회개가 발생하기 어렵습니다 그렇게 자기를 추구하던 존재가 곤경, 고난, 실패, 절망과 같은 것들에 부딪혀 자기 존재가 부서질 때 그리고 그 부서진 존재가 하나님을 찾을 때 그 부서진 존재의 영혼의 크랙 사이로 위로부터 하나님의 빛, 거룩한 진리의 빛이 비쳐들게 됩니다 그 영혼은 그 비쳐든 빛 앞에 드러난 자신의 모습, 더러운 모습을 발견하게 되고 그 즉시 회개할 수 밖에 없게 됩니다 탕자처럼. 그래서 마음이 가난한 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회개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나의 영혼의 상태라 봅니다 낮아져 있는가 가난해져 있는가 자기 강함 자기 높음 자기 큼을 추구하는 인간이 싫어하는 것이 영혼의 낮아짐이고 가난해짐 작아짐입니다 고난을 통한 깨어짐을 통해 낮아질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고 그때 단순히 고난을 극복하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보며 긍휼과 도움을 요청하는 이에게 은혜를 베푸셔서 회개케 하심으로 그 영혼을 낮은 길, 가난의 길, 작아짐의 길 곧 자기부인의 길로 인도하시기 시작합니다 하나님만을 원하며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는 그 영혼을 낮음의 온전, 가난의 온전, 작아짐의 온전, 자기부인의 온전에로 이끌어가십니다 이전보다 더 깊은 회개들을 통해. 그런 회개들을 통해 그 영혼은 자기로부터 죄로부터 세상으로부터 자유하게 됩니다 그때 그 영혼에게는 회개가 무거운 것이 아니라 기쁨과 축복이 됩니다 하나님에게로 온전히 들어가기까지 문이 되고 길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왔다고 하신 것이 아닌가 합니다 사람들은 회개를 싫어하지만 회개를 알기 시작한 영혼은 회개가 얼마나 놀라운 은총이요 축복인가를 알기에 더욱 더 회개케 해주시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영혼을 그의 소원대로 거룩케 하시고 거룩케 하십니다 더 이상 그 영혼을 회개할 것이 없는 온전함에 이르게 하기까지.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 영혼에게 당신을 주시기를 기뻐하십니다 새 부대를 만드시고 새 포도주를 붓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영혼을 다르게 회개케 하십니다 이제는 그 자신을 넘어 다른 영혼들을 위해, 그가 속한 사회와 국가와 시대를 위해. 그 영혼에게 십자가를 지우시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그러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회개와 그들의 십자가짐, 그들의 밀알적 자기희생을 받으시고 동시대의 영혼들과 사회와 국가와 시대에 긍휼과 은총을 베푸십니다 그들을 통해 당신의 뜻을 이뤄가시고 당신의 나라를 이뤄가십니다 주님의 십자가가 그러했듯이. 부족하지만 회개라는 주제가 다뤄져서 제가 알고 있는 것에 대해 외람되게 적어 봤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이상학-b2f
@이상학-b2f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lion14400
@lion14400 11 ай бұрын
루이스는 로고스를 단지 세상을 움직이는 도덕률로 생각했고 아마 그 도덕률을 제정하신 숨겨진 존재로 생각했을 것.이는 십자가 대속의 공로를 믿지 않은 cs루이스임을 알면 답나오지.절대 멀리해야 하는 위험한 종교다원주의자이다
@희경김-g6f
@희경김-g6f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tongaekim6335
@tongaekim6335 10 ай бұрын
수고하셨습니다! 진심으로 잘들었습니다!❤👏👏👏
@문정란-b9v
@문정란-b9v 10 ай бұрын
의문점이 있습니다 머리털보다 더많은죄들~ 먹보다더검은죄들 ~ 살아온년수만큼켜켜이 쌓인죄들~ 컨베어벨트를타고 내려오는 제품들처럼~ 회개한다한들 ~ 똑같은죄들을 또지을것인데 어느세월에 회개를 끝마쳤다 할수있을까요? 기억도할수없고
@eeewon3400
@eeewon3400 10 ай бұрын
날마다 회개합니다. 매순간 욕망가득하고 악하고 어리석은 나를 봅니다.
@ehgg7896
@ehgg7896 10 ай бұрын
은혜받고. .. 눈물콧물 2달동안 회개했어요..제 자신이 죄덩어리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TV-ti5ij
@TV-ti5ij 11 ай бұрын
회개는 참으로 고통 스럽습니다 정말 내 자신이 너무나도 미워 진심으로 갈기 갈기 찢고 심을 만큼 갈아 마셔도 시원찮은 존재가 나 자신임을 직면하기 때문이줘 그래서 죄 짓기가 무서워 집니다 내 본성을 만나면 또 그런 고통속에서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눈물로 용소해달라고 또 당신의 아들임을 망각 했다고 눈물로 아버지께 빌어야 되닌깐요 그래도 또 하나님은 나를 위로 하시더이다 이런 내가 무엇이라고 이런 더럽고 하찮고 악한 내가 무엇이라고 위로하시더이다 그래서 더 비참 합니다 허나 그것이 아버지가 원하시는 것이 아님을 아니 또 일어서 의지 합니다 또 살아가며 아버지께 그 사랑 주셨으니 나도 돌려 드려야 된다 하며 또 나아갑니다 왜 회개해야 되는건 없습니다 나 자신을 봐 보니 다 거짓투성이라 할 수 있는게 회개 뿐이더이다 아버지 이 나라 이 민족이 가능성이 있겠나이까? 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겠나이까? 보소서 이 당신의 아들은 당신을 사랑하나니 버리지 마소서 절대 이 나라 버리지 마소서 당신이 나를 이렇게 포기 못하는 자로 가르치시고 또 이끄셨사오니 이 나라 백성을 위해 기도 합니다 회개 할 수 있게 이 나라 전체를 성령으로 덮으셔서 회개하게 하소서 아멘
@INVIQTUX
@INVIQTUX 11 ай бұрын
아멘!!!
@lion14400
@lion14400 11 ай бұрын
님은 유튜브에서 '찰스 스펄전 보혈의 공로'라고 검색해서 찾아 보시고 자유함이 있기를 바래요.
@박옥순-y6v
@박옥순-y6v 11 ай бұрын
사람은 선악과 로 인하여 완전타락이 되어 스스로는 회개를 할수도 없지요 주의성령이 임할때 비로소 오순절역사로 회개를 하게되었지요 오직 성삼위 하나님 역사 3대절기를 통하여 예수님처럼 변케되지요 인생중에 지극히 천한자가(단4:17~) 들어갈수 있는 새천년시대 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0190James
@0190James 11 ай бұрын
아멘
@lion14400
@lion14400 11 ай бұрын
Cs루이스라는 사람에 대한 정태홍 목사님의 유튜브 영상을 확인합시다."정태홍 cs루이스"검색창에 기입해서 찾으면 바로 나옵니다.
@박다현-p1p
@박다현-p1p 11 ай бұрын
🙏❤️
@wooridel
@wooridel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eyeswideopen3218
@eyeswideopen3218 3 ай бұрын
회개에 대한 수십편의 설교를 찾아듣고 있는데, 회개란 주제...정말 어렵네요...
@신은주-j5v
@신은주-j5v 10 ай бұрын
음악소리가 집중에 방해가 됩니다 😢
@광연고-n8y
@광연고-n8y 11 ай бұрын
모든 피조물은. 심판의. 대상일. 뿐입니다
@ghftudsrec
@ghftudsrec 11 ай бұрын
회개해야 하나님을 만나나요? 하나님을 만나야 회개할 수 있는가?
@jhpark7825
@jhpark7825 10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은혜로 회개를 시작하게 되므로 회개가 하나님을 만나는 조건이라고 볼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부르심의 은혜에 대한 반응으로 회개가 일어난다고 봅니다.
@ghftudsrec
@ghftudsrec 10 ай бұрын
@@jhpark7825 부르심의 대한 응답, 반응이라는 말도 자기 주관적으로 보입니다. 전적으로 회개는 하나님이 주셨습니다. 최소한 저는 그랬습니다. 사람은 자신이 다 선한줄 알아서, 자신이 자정능력이 있다고 생각해서 스스로 회개한다고 착각을 하는건 아닌지 생각합니다.
@hawkeye124
@hawkeye124 10 ай бұрын
( 거듭남의 방법 ) 성경은 오순절 성령 강림 사건을 기점으로 사도행전 2장 이전과 이후로 나눌 수 있으며 여러모로 살펴 보아도 사도행전 2장이 성경의 가장 깊숙한 중심부 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또한 오순절 성령 강림은 그리스도를 믿고 구세주로 고백하는 그리스도인이 탄생하는 계기가 됩니다 그럼 여기서 사도행전의 가장 핵심 인물이 되는 베드로와 사도 바울을 통해 사도행전 2장 이전과 이후 그들의 삶의 변화를 추적해 보겠습니다 베드로는 갈릴리 바다에서 잔뼈가 굵은 어부로서 그날도 동생 안드레와 고기를 잡다가 부지중에 예수님의 수제자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이때부터 다혈질인 베드로의 자충우돌 예수님의 제자로서의 삶이 시작됩니다 지면 관계로 베드로의 활약상은 다음으로 미루고 그냥은 덮고 넘어갈 수 없는 예수님에 대한 베드로의 배신 장면을 같이 살펴 보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최후의 만찬을 마치시고 감란산에 기도하러 올라 가셔서 제자들에게 오늘밤 너희들이 다 나를 버릴 것이라고 폭탄 선언을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폭탄 선언에 놀란 베드로가 두 주먹을 불끈 쥐고 흔들며 모두가 주님을 버릴 지라도 자신은 절대로 주님을 버리지 않겠다고 맹세했습니다 이에 다시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말씀 하시길 네가 오늘밤 닭 울기전에 세번 나를 부인할 것이라며 단정적으로 말씀 하셨습니다 베드로 또한 예수님의 말씀에 지지않고 주님과 함께 죽을지언정 절대로 주님을 부인하지 않겠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곁에있던 다른 제자들도 끝까지 주님과 함께 하겠다며 의지를 다졌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체포하기 위해 무장한 무리들이 모여들자 제자들이 뒤로 슬금슬금 꽁무니를 빼더니 순식간에 다 도망쳐 버렸습니다 정신없이 도망치던 베드로가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예수님이 계시는 곳으로 되돌아 왔지만 예수님과 함께 처벌 받을 것을 두려워하여 멀찍히 떨어져 뒤따라 가다가 대 제사장의 하인들 틈에 앉아 상황을 살피고 있었습니다 이를 본 그집의 여종과 다른 사람들이 베드로를 알아보고 네가 예수의 제자가 아니냐고 따져 묻자 겁에 잔뜩질린 베드로가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하는 것도 모자라 급기야 예수님을 전혀 모른다고 두손들고 맹세하고 저주까지 서슴치 않았습니다 이순간 베드로의 귓가에 닭 우는 소리가 생생하게 들려왔습니다 베드로는 얼굴을 감싸쥐고 밖으로 띠쳐나가 자신의 믿음 없슴과 예수님께 대한 죄책감으로 꺼이꺼이 목놓아 울었습니다 이런 한심한 믿음을 가진 베드로였지만 사도행전 2장 오순절 성령 강림 사건을 계기로 (거듭난) 베드로는 더 이상 이전의 베드로가 아니었 습니다 그의 오순절 설교와 솔로몬 행각에서 설교를 통하여 하루에 삼천명 오천명의 사람들이 주께로 돌아왔으며 그는 주위의 모진 핍박에도 조금도 두려워 하지않고 오히려 핍박과 매 맞음을 기쁘게 여기며 오직 복음 전하는일에 전념했습니다 전승에 따르면 베드로는 십자가 지기도 송구 하다며 그의 요구에 따라 십자가에 꺼꾸로 달려 순교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 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행2장38절) 사도 바울(사울)은 예수님의 제자였지만 다른 제자들과는 달리 독특한 방법으로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는 젊은시절 엄격한 율법주의 자로서 교회를 이단으로 규정하고 교회를 완전히 제거할 목적으로 살인도 서슴치 않았던 유대교의 열혈 당원이었습니다 "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이르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사울은 그가 죽임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행7장59~60) 이때에 유대교의 박해로 인하여 예루살렘 교회에서 여러 지방과 도시로 흩어진 그리스도인들이 가는 곳마다 복음을 전하므로 크게 부흥이 일어나자 이에 위기감을 느낀 사울이 이들을 체포해서 예루살렘으로 끌고오기 위해 다메섹으로 가던 중에 갑자기 하늘로부터 강한 빛이 사울에게 비쳤습니다 너무나 강력한 빛에 몸을 가누지 못한 사울이 땅바닥에 엎드려져 어쩔줄 몰라하고 있을때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 하느냐" 라고 꾸짖는 주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사울이 깜짝놀라 누구시냐고 여쭈어 보니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고 대답하셨습니다 그리고 사울에게 말씀하시길 일어나 다메섹으로 들어가 직가라 하는 거리에 위치한 유다 집에서 나의 뜻을 전할자가 찾아갈때 까지 그곳에서 머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강력한 빛에 눈이 보이지 않게된 사울은 다른 사람의 손에 이끌려 다메섹 유다의 집에서 사흘동안 보지도 먹지도 못하고 주님이 보낼 사람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다메섹에 아나니아라는 주님의 제자가 살고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환상중에 아나니아에게 나타 나셔서 직가 거리에 있는 유다의 집에 가서 다소 사람 사울을 만나라고 하시면서 그는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울이란 말씀에 다소의하 했지만 주님의 명령에 순종한 아나니아는 유다의 집에 머물고 있는 사울을 찾아가 안수하며 말하길 형제 사울아 네가 다메섹으로 오는 길에 만났던 예수께서 나를 네게 보내어 너를 다시 보게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겨져 다시 보게되었으며 성령으로 (거듭난) 사울은 일어나 세례를 받은 후 음식을 먹고 강건해 졌습니다 이때부터 바울은 이전의 삶과 다른 완전히 새로운 삶을 살게됩니다 그는 이방인의 사도가 되어 수많은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사역하며 일생을 복음을 위해 바치게됩니다 그의 행적은 사도행전과 그가 집필한 신약성경 27권 중 13권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습니다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 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20장24절) 성도님 지금 까지의 말씀을 통해 왜! 성도가 거듭나야 하는지 충분히 이해 하셨을겁니다 그리고 성도님 거듭남은 구원의 척도가 됩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요3장5절) 성도님 당신은 거듭나셨습니까? 아니라면 서두러 십시오 시대가 악합니다 (추신:성도님 내가 과연 거듭난 그리스도인인지 아닌지를 확인할 방법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이땅에 오신 이유는 우리들을 전도해서 구원하기 위함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눅4장43~44절) 성도가 예수님의 영이신 성령님을 영접하게되면 자연스럽게 예수님의 속성인 전도와 선교에 헌신하게 되어있습니다(행1장8절) 그런데 만일 자신이 거듭낫다고 자처 하면서 전도와 선교에 관심이 없다면 절대로 거듭난 성도가 아닙니다 성도가 거듭날때 누구도 예외없이 회개의 관문을 통과해야 합니다 진정한 회개는 성도 자신이 지은 죄로 인하여 애통해 할때 하나님께서 눈물 콧물 쑥 빼는 회개의 영을 부어 주십니다 이럴때 성도는 성령님을 내 마음속에 주인으로 모셔 드리게 됩니다 즉 거듭난 성도가 되는 것입니다 이런 역사가 없는 회개는 진정한 회개가 아닙니다 성도들 가운데 영적 체험이나 영적 감동을 거듭남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반 공연 장에서도 감동으로 실신 하기도 하며 타 종교에서도 볼 수 있는 현상입니다 이런것에 속아서는 안됩니다 거듭남은 간절히 사모하면 하나님의 시간과 때에 선물로 주십니다)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눅11장13절)
@myonghan1260
@myonghan1260 9 ай бұрын
십자가 에서 예수님이 못박히고 피흘리고 죽음 , 이후 그러나 부활 , 그자체를 믿고 나 대신 십자가에서 죄를 지고 죄값을 치루었다, , 생명 과 영원함 , 영원한 믿음 ㅡ.
@myonghan1260
@myonghan1260 9 ай бұрын
십자가 사건 을 듣고 믿음이 생기면 모든것이 의문이쉽게풀립니다
@loveannacho
@loveannacho Ай бұрын
제가 회개의 사건을 경험한것은…이타심의 마음을 먼저 마음에 허락하신 성령님의 은혜 였어요 자신이 아픈것을 생각지 않고, 타인을 위해 기도하도록 이끄시면서… 그 때에 하늘에서 불이 와서..제몸을 지나가면서 그 순간 지나온 날에 대한 순간 순간의 죄의 영상을 보여 주시면서.. 온전한 회개와 육체의 병을 온전히 치료 하셨어요 다음날 새벽에 찾아오신 예수님께서.. “내가 너의 하나님이며, 너의 아버지란다. 이세상 끝날까지 내가 너를 붙들고 갈것이며, 내가 너를 도와 줄것이며, 내가 너를 붙들고 갈것이라”고 말씀을 하셨어요 그 이후에 …영혼에 대한 사랑을 마음에 부어주시면서…그 지쳐서 쓰러질때 마다일으켜 주시고, 죽음 직전에도..다시 불을 주셔서 살려 주셨어요 따라서 회개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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