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vs최고] 역대 스타 최고의 포스는? - 최연성 vs 이영호 :: 도재욱의 'Best vs Best' (17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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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멘TV [DO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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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데뷔부터 MSL 3회우승을 기록한 그야말로 '괴물' 최연성
그리고 역대 최강의 테란이라 불리는 '최종병기' 이영호
스타1 역사상 최고, 최강의 포스있는 게이머를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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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578
@user-yv5zm8en7p
@user-yv5zm8en7p 6 жыл бұрын
최연성은 규칙이 없던 무협시절 본좌 느낌이면, 이영호는 ufc 에서 본좌느낌.
@user-rz8mr9un6j
@user-rz8mr9un6j 3 жыл бұрын
오 적절하노
@wltjswwkd
@wltjswwkd 2 ай бұрын
적절하다
@RosarleathSunny
@RosarleathSunny 7 жыл бұрын
최연성 포스는 진짜 레알인게 스타리그 의자 앉아있던 똑같은 구도로 나중에 박찬수가 의자에 앉아있었는데 진짜 완전 상거지 포스였음 최연성은 완전 그냥 절대자 포스였는데
@user-cn8dx6ti7z
@user-cn8dx6ti7z 7 жыл бұрын
우승자중에 제일 포스없는 찬조작이랑 비교하냐 ㅋㅋㅋ 찬조작은 우승시즌에도 프로리그승률이 4할대였다.. 고석현 이딴애들한테도 쳐발렷음 우승한 바로다음에 ㅋㅋ
@yicijo2000
@yicijo2000 4 жыл бұрын
상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kkbubu
@kkbubu 4 жыл бұрын
2004~2006때 스타 제일 재밌게 본 입장으로써 최연성은.. 최연성이 등판한 경기는 "최연성이 이길까?"가 아니라 "최연성이 어떻게 이길까?" 이렇게 생각했음. 그리고 그유명한 최연성을 이겨라 시절... 외형적으로 풍겨지는 포스도 압도적이었지만 게임 내에서 상대를 찍어누르는 힘이야 말로 진짜 압도적이었죠. 이영호는 그 후에 후대 게이머이기도 하고 사실 이영호 시대의 게이머들은 대부분이 과거의 시행착오를 겪어오며 완성된 플레이스타일과 어느정도 획일화된 스타일이 고착된 상태라.. 처음의 충격을 잊지 못하기에 저는 최연성에 한표
@신군-d6q
@신군-d6q 5 жыл бұрын
무슨 대회 였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노스텔지어에서 맵의 2/3을 먹고 온니 골리앗체제를 운영한 이병민을 상대로 역상성 유닛인 레이스 벌처로 찍어누른 기억이 십몇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에 남습니다. 실력이나 커리어, 당시 선수들 수준 등등으로 볼 때 최강테란이라고 하면 이영호에 손을 들어주는 분들도 많겠지만 이영호는 이기는 빌드와 이기는 유닛을 가지고 경기를 이기지만 최연성은 역상성 유닛을 가지고 찍어 누르는 경기도 꽤나 많이 했습니다. 오죽하면 관광버스기사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였으니까요. 그래서 실력 커리어가 아닌 포스라는 주제를 가진다면 최강악당 타노스의 느낌을 가진 최연성이 이영호보다 낫다고 봅니다.
@mhchoi9776
@mhchoi9776 7 жыл бұрын
포스면에선 최연성 그 때 ktf 팬이었는데 sk에서 최연성 나오면 이길꺼라 생각하지도 않았음. 뭔가 최연성은 압도적이였음. 떡대도 크고 물량도 많고 그냥...괴물이였음
@세티-x4j
@세티-x4j 7 жыл бұрын
이영호가 당연 현제는 최강이죠 그런데 과거 최연성시절때는 그 잘나가던 이윤열조차 최연성이 그냥 압살해버렸죠
@ssamcobalI
@ssamcobalI 7 жыл бұрын
영호 나와도 마찬가지였는데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승팬이였는데 영호나오면 그냥 티비끄고 끝나고 경기결과만 봤음
@서형주-y8d
@서형주-y8d 6 жыл бұрын
뜬금없지만 강민>박정석>박용욱>강민 토스 삼각관계ㅋㅋㅋ
@fromSouthKoreaa
@fromSouthKoreaa 4 жыл бұрын
전 skt팬이였는데 그감정을 이영호한테 느꼈었죠..
@달의사자
@달의사자 3 жыл бұрын
@타케우치노아 서지훈은 이윤열한테 한판도 못이기다가 이기기 시작하니까 비등하게 올라오지 않음?
@blanka_ed900
@blanka_ed900 4 жыл бұрын
최연성 일년 승률이 90%에 육박할때도 있었죠 이영호도 2010년 포스도 장난 아니였는데 최연성 저그전 44승 2패 압도적인 전적 ㄷㄷ.. 포스하면 생각나는 두 선수라 쉽게 고르긴 힘들지만 그래도 최연성한테 한표 하고 싶네요 이영호 때는 몰락하던 시기라 신예 선수유입도 그닥이여서 고인물화에 경기양상도 항상 앞마당 후 수비, 200 모아서 공격이여서 정말 재미없고 발전도 없는 시기에 빌드빨로 이길 확률도 딱히 없었는데 최연성 시기는 선수도 터져나오고 전략도 마구잡이로 다양하게 터져나오는 시기라 가위바위보도 엄청 잘 해야핬죠. 그 시기에 승률 80이상은 정말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리-o9l
@또리-o9l 2 жыл бұрын
굿 추천박음 정확함
@seontus
@seontus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상대저글링보다 마린이 더 많어 항상ㅋㅋㅋ
@TENGU13
@TENGU13 Жыл бұрын
44승 2패 언제고 왜그리 극단적이엇던건가요
@angun851
@angun851 Жыл бұрын
옳은말씀..이영호 때는 스타 끝물이라.....빌드자체가 정형화 되서 플레이 자체가 재미도 없고....
@오버워치-k4v
@오버워치-k4v 5 ай бұрын
1위 이영호 83승 17패 2위 최연성 81승 19패 2010년 기준 100전 최고승률
@gyeomdding_bubu
@gyeomdding_bubu 7 жыл бұрын
99 PKO부터 정말 스타크래프트의 열렬한 팬이었고, 매일같이 개인리그, 프로리그를 챙겨보던 광팬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커리어나 실력보다 '포스'를 기준으로 한다면 최연성인 것 같습니다. 시대를 앞서간 빌드, 압도적인 물량, 거기에 감추어졌던 컨트롤까지... 최연성이 최고였던 것 같네요.
@최훈-e4q
@최훈-e4q 5 жыл бұрын
진짜 03년도 당시 압도적물량으로 찍어누르던 최연성. 심지어 190에 달하는 키와 외모도 포스가 느껴져서 아주 멋있었다. 그야말로 힘으로 찍어누르는듯한 압도적임 힘 그자체
@user-yy6gv6bg6i
@user-yy6gv6bg6i 5 жыл бұрын
최연성하면 진짜 무슨 던전보스몹같은 느낌이였음. 경기가 압도한다.찍어누른다 그런 느낌... 당시 스타 최고전성기였고 난다긴다하는 선수들중에서 그런 느낌을 내는선수는 최연성뿐이였음. 그후 최연성만큼 포스쩌는 선수는 본적없음.
@정성민-f2x
@정성민-f2x 3 жыл бұрын
탱크 퉁퉁포의 원조
@ntwinkle
@ntwinkle 3 жыл бұрын
마레기한테 상대전적이 너무 쳐참하게 개발려서...
@백동수-t8m
@백동수-t8m 7 жыл бұрын
스타 르네상스는 4대천왕 시절과 본좌라인 임이최 시절이라.. 그 당시 저 외 선수들의 팬덤도 엄청났기 때문에.. 포스로 따지면 최연성이 압도적이라 생각합니다. 객관적인 데이터나 시대적 상황 모든 수치가 최강은 이영호라고 가르키지만.. 포스는 최강을 가리는 수치의 일부분일 뿐.. 이영호 팬분들도 이 부분은 공감하시리라 보네요.. 최연성이 활약하던 시대는 그 유명한 광안리 10만의 시대이니.. 전 최연성의 포스에 한표 보냅니다.
@user-zjaqoe58tjsxbvr9
@user-zjaqoe58tjsxbvr9 6 жыл бұрын
정답요
@오버워치-k4v
@오버워치-k4v 6 жыл бұрын
백동수 팬덤보면 임요환이 포스갑이지 뭐
@타리안미키
@타리안미키 5 жыл бұрын
진심 인정함 테란은 임요환 이윤열 이영호라고생각하는데 본좌시절 포스는 최연성이 넘버원이라고생각함
@marca791
@marca791 5 жыл бұрын
가르치다 가리키다..
@LotteV3gogo
@LotteV3gogo 5 жыл бұрын
ㅇㅈ 포스는 최연성이 최고였음
@dotube
@dotube 7 жыл бұрын
데뷔부터 MSL 3회우승을 기록한 그야말로 '괴물' 최연성 그리고 역대 최강의 테란이라 불리는 '최종병기' 이영호 도재욱의 Best Vs Best - "역대 최고의 포스있는 게이머" 편
@limitjym
@limitjym 3 жыл бұрын
제일 다시보고싶은 게이머 최연성. 저때가 스타판의 최고 전성기 시절이었지. 아 기억이 새록새록하네.
@sanghyeonlee3755
@sanghyeonlee3755 6 жыл бұрын
분명한사실은 최연성이나 이영호나 둘다 정말 대단한건 사실임 근데 최연성의 전성기때 포스는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였음
@mist7714
@mist7714 7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는 최연성..
@algootv475
@algootv475 4 жыл бұрын
이제와서 댓글달긴 그렇지만 연성이 중학교 동창이였는데 착합니다~~ 자기 주관도 뚜렷하고, 공부도 잘했어요! 외모로 보면 다르지만 참 보고싶은 친구네요~~
@hapil2452
@hapil2452 3 жыл бұрын
빌드 짜는 거랑 심리전 하는 거 보면 머리 엄청 좋을 거 같긴 함
@어헣허허헣
@어헣허허헣 7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론 못이길것 같은 느낌 + 압도적인 힘으로 찍어누르는 운영이 최연성이 스타판에서 최초라 쵱이 더 인상적. 키도 개크고 ㅋㅋㅋ. 하지만 주 5일제 프로리그의 많은 공식전과 프로게임단 정착 이후 상향 평준화된 선수들 사이에서 쵱에 버금가는 이영호의 포스도 역대급이라 생각함.
@가는비오는비
@가는비오는비 5 жыл бұрын
그때 그 포스 추억보정 감안해도 최연성임... 그때 레이스로 찍어누르는 모습에 관광버스 시작했다 부터 각종 짤이 돌았죠 관광버스 운전자 최연성
@볼빨간햅번
@볼빨간햅번 4 жыл бұрын
투신 박성준도 진짜 포스 엄청났었는데 그 투신을 결승전에서 3대0 으로 찍어누르는 모습을 보고 진짜 충격이었음 괴물테란 최연성..
@hapil2452
@hapil2452 3 жыл бұрын
나는 최연성 박성준 하면 질레트 4강이었나 5:0 관광 밖에 기억 안나는데
@김도끼의평범하지않은
@김도끼의평범하지않은 3 жыл бұрын
@@hapil2452 질레트배에서 둘다 로열로드 였고 4강에서 박성준이 3대2로 이김 . 5대0 떡관광ㄴㄴ 그리고 신한 결승에서 최연성이 박성준 3대떡으로 이기고 우승 마지막맵 815 ㅇㅇ
@hapil2452
@hapil2452 3 жыл бұрын
@@김도끼의평범하지않은 그때 경기 내용이 전부 박성준이 존나 패다가 최연성이 막으면 gg 아님 승리 이런거라서 5:0관광이라는 말이 나왔어요 상식적으로 5:0이라는 스코어가 나올 수가 없죠
@user-mk1yt8ps6g
@user-mk1yt8ps6g 6 жыл бұрын
포스라는 단어는 최연성을 위한 단어라 생각함..실력과 비주얼이 모두 충족되는 사람..신한은행 스타리그 오프닝에 의자에 앉아 있던 그의 포스는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user-yv5zm8en7p
@user-yv5zm8en7p 6 жыл бұрын
갑자기 나타나서 다 찍어누른 최연성 ㄷㄷ
@kayspydup
@kayspydup 5 жыл бұрын
홍진호부터 시작해서 이윤열 임요환 박성준 결승에서 최연성한테 다졌지 솔직히 이윤열 패배는 충격이었음
@Jhoker77
@Jhoker77 4 жыл бұрын
​@@kayspydup 05 신한에서 투돈한테 복수하면서 마지막 전성기를 화려하게 보냈지. 그 뒤엔 마모씨한테 얻어 맞으면서 하락세.. 생각해보면 콩도 운이 없음. 우승 기회마다 센세이션한 테란 결승에서 만나서 패배 ㅋㅋㅋ
@하이퍼매직
@하이퍼매직 4 жыл бұрын
@@Jhoker77 양대리그 콩 준우승할때 상대가 임요환 최연성 이윤열 서지훈ㅋㅋㅋ
@이승현-o8i
@이승현-o8i 4 жыл бұрын
@@하이퍼매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거품무는 라인업이네옄ㅋㅋㅋㅋ
@하이퍼매직
@하이퍼매직 4 жыл бұрын
@@이승현-o8i ㅋㅋ하다못해 신한 시즌1 4강에서는 당대 저그전한정 임이최 저리가라포쓰내던 한동욱만남ㅋㅋㅋ
@choi6189
@choi6189 7 жыл бұрын
항상 바나나타르트님이 준비하신 자료에 집중해서 보다보니 살짝 놓쳤는데, 도재욱님도 참 다양한 사례를 곁들여서 풍부하게 브리핑해주시는거 같아요. 정말 좋은 조합이라고 생각합니다.
@jiwonkang3372
@jiwonkang3372 7 жыл бұрын
둘다 최고의 선수는 분명하다. 다만 최연성 데뷔 때부터 은퇴까지를 다 보고 자라온 나로서는 최연승을 지지한다. 감히 괴물이라는 칭호가 어울린다.
@천천동로마첸코
@천천동로마첸코 5 жыл бұрын
포스는 최연성이지 누구도 이길 수 없을것같던 절대자의 모습
@대망-j7v
@대망-j7v 7 жыл бұрын
4u시절이 최연성포스가 가장 잘나타났던 때가 아닌가함 특히엠비씨 LG IBM 팀리그 그때 혼자 다패고다녔죠 포스로보면 무난하게 흘러가는데 어느순간 미친듯이 터져나오는 물량으로 상대를 휩쓸어버리는 경기가 많이 나오다보니 그런이미지가 생긴듯
@익쿤-h1g
@익쿤-h1g 3 жыл бұрын
강민팬으로서 최연성은 언제나 나에게 벽이였다
@jbmax2567
@jbmax2567 3 жыл бұрын
레알 ㅋㅋ 플토라 강민이 첫 팬이고 케텝팬이었믐데 최연성 포스가 개쩔었음 그러다 마레기 포스 개쩔고 그다음 택뱅리쌍 시대에 갓까지
@신우철-p8z
@신우철-p8z 3 жыл бұрын
쵱이 테란중에서 강민 최대의 천적이었으니
@user-qi2zu1dd7b
@user-qi2zu1dd7b 7 жыл бұрын
둘다 잘했고 최연성 경기가 더 보는 맛이 있었음
@쿠앙-k4z
@쿠앙-k4z 6 жыл бұрын
최전성기때도 이영호라면은 있지만 최연성라면은 없었음 갠적으론 최연성은 어??어??하는것도 없었음 걍 압도적인 괴물이라 생각해서 포스만 놓고보면 최연성 한표!!
@서도영-t7x
@서도영-t7x 7 жыл бұрын
역대 최강의 테란 이라는 제목으로 달았다면 당연히 이영호겠지만 최고의 포스 라면 얘기가 다르지 당시 최연성의 포스는 .... 변은종 상대로 벌처 고스트 러쉬, 전태규 상대로 벌처 마린 러쉬, 홍진호 상대로 장판파, 경기마다 보여주는 압도적인 수비력과 물량...
@승민-q1u
@승민-q1u 7 жыл бұрын
서도영 장판파는 홍진호가한거에요
@웃어보하람
@웃어보하람 6 жыл бұрын
어후.. 답답하다
@신군-d6q
@신군-d6q 5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 경기는. 노스텔지어에서 상대 이병민이였고. 맵 2/3 먹고 온니 골리앗을 하는 이병민을 상대로 역상성유닛인 레이스 벌처로 찍어 누른 경기가 10몇년이 지났는데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이영호 같은 경우에는 이기는 빌드와 유닛으로 이기는데 최연성은 관광버스기사라는 별명처럼 역상성 유닛으로 찍어누르는 경기도 많았죠. 타노스같은 최강악당 이미지도 있어서 압도적인 실력을 가진 이영호지만 주관적인 포스라는 부분에서는 최연성이 더 기억에 남네요.
@로이월드-i2y
@로이월드-i2y 7 жыл бұрын
포스는 최연성이지 영호는 최강이고
@Onemorelight-b2y
@Onemorelight-b2y 7 жыл бұрын
이영호는 그냥 인공지능 1억배 업그레이드 라면 최연성은 유연한 천재 화가같은 포스였지
@NAMENO-wc8ot
@NAMENO-wc8ot 7 жыл бұрын
근데 진짜 시대는 다르지만 둘다 압도적인 포스는 우열을 가리기 힘드네. 일단 최연성 선수든 이영호 선수든 전성기때 나오면 그 선수가 진다는걸 생각하지 않았으니까.. 마인드도 조금 비슷한듯. 최연성 선수도 본인은 무조건 이긴다라는 마인드였고 이영호 선수도 본인이 말하길 본인은 진다는 생각은 절대 안했다고 하니.. 진짜 역대 다 그당시 시대를 압도한 위대한 선수.
@covre4420
@covre4420 7 жыл бұрын
나는 최연성..
@가나다라마바-t4n
@가나다라마바-t4n 5 жыл бұрын
최연성 물량은 보면 욕이 나올정도로 절레절레 포스였음;;
@user-mk1yt8ps6g
@user-mk1yt8ps6g 5 жыл бұрын
포스라는 단어는 최연성을 위한 단어라 생각함
@catsabba
@catsabba 5 жыл бұрын
그느낌을 처음 받았던게 최연성이었음 그런이유가 단기간에 엄청나게 이김 그다음이 마재윤 이제동 이영호 그외엔 없음
@Mansamu
@Mansamu 7 жыл бұрын
최연성은 상대하기 무서웠고 이영호는 상대하기 싫은차이
@NAMENO-wc8ot
@NAMENO-wc8ot 6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상대 하기 싫은 스타일은 박성준 정명훈 같은 스타일이지 ㅋㅋ 이영호도 전성기vs전성기는 느낌 비슷해요. 스타리그 조 추첨식 할때 이영호랑 같은 조 되면 다들 사형선고 받은거 마냥 표정 안좋더만 ㅋㅋ
@wutang-clan7880
@wutang-clan7880 6 жыл бұрын
최연성 경기는 재미 있었고, 사실상 그때가 스타리그 르네상스 시절이라고 봐도 무방함... 테란의 뭉치면 강하다를 그대로 보여준 괴물이었고, 전성기 포스는 이영호보다 감히 위라고 표현 할 만큼 엄청난 게이머라고 생각함. 이영호 경기는 재미는 적었지만 완성형 테란의 끝을 보여주는 테란의 정점이었음.. 스타의 끝물이라고 하긴 그렇고 중반부에서 후반부까지 꾸준히 인기몰이를 하는 게이머였고 정상급 게이머중에서,호불호가 유독 많이 갈린 최정상의 실력을 가진 게이머...커리어는 그 누구도 비빌수 없는 올타임 넘버1 테란으로 말할수 있을정도... 임요벙 : 걍 언터쳐블
@보리뱅뱅
@보리뱅뱅 5 жыл бұрын
절대자 느낌은 이영호고 한순간 최대포스는 최연성임 진출할때 병력규모가 항상 압도하는 느낌 불리했어도 싸우다보면이득보면서 결국 다시 압도적인 물량으로 변했던. 예상되는 물량 타이밍이 항상 한두박자 빨랐음
@ossing0279
@ossing0279 3 жыл бұрын
이영호도 정말 잘하지만 포스는 최연성! 갑자기 나타나 다 잡고,기존의 패러다임을 바꿔버렷음..대부분 앞마당 만 먹고 싸우거나 기존 원시 스타틀을 못벗엇는데 최연성은 최소한의 병력으로 수비하면서 멀티를 늘려가면서 한방에 물량뽑아서 그냥 힘으로 밀어버리는.. 판도를 바꿧음..배틀,발키리를 온니 레이스로 잡는 충격적이엿지ㅋㅋ
@헬창석사
@헬창석사 2 жыл бұрын
최연성은 tg삼보때부터 질레트4강에서 박성준한테 지기전까지는 진다는건 상상안되는 무적포스였다 박성준 등장으로 재도 질수있지 라는걸 느낌
@진기홍-b5h
@진기홍-b5h 7 жыл бұрын
도재욱선수 말씀잘하시고 기억력도 짱
@xgfreedom
@xgfreedom 7 жыл бұрын
포스는 당연히 최연성아니냐? 압도적인 폭력과도 같은 플레이.... 그리고 사실 신에게는 포스를 느끼는게 아니야 그 완벽과도 가까움에 경이로움을 느끼는 거지.
@si-ju3id
@si-ju3id 5 жыл бұрын
아니 물론 최연성 잘했지 인정해 근데 이영호한테 비빈다고?? 승률 60퍼 넘는건 타고난 재능에 노력만 더해진다면 가능함. 하지만 승률70퍼센트는 '신'이라고 불렀다. 종합성적 승률10퍼센트 차이나는데. 마라도나 아무리 잘했다고해도 메시 리그에서 50골 넣었는데 월드컵 우승 드립날리년사 마라도나가 포스 더 쩔었가 이러면서 우기는거임 말 예쁘게 포장하면서 그당시 포스 그당시 포스 이러면서 최연성이 이영호 위다 이런 말은 진짜 어이없는 말임
@Hyuniesta
@Hyuniesta 5 жыл бұрын
@@si-ju3id 최연성에겐 포스를 느꼈고 이영호에겐 포스를 뛰어넘는 경이로움을 느꼈대
@si-ju3id
@si-ju3id 5 жыл бұрын
@@Hyuniesta ㅎㅎ 그냥 댓글 복샇서 여기저기 쓰고 다녔어 아무리 생각해도 모든 면에서 이영호가 위에있다고 생각해서
@lannyx2675
@lannyx2675 5 жыл бұрын
와꾸도한몫하지.. 솔직히..
@lannyx2675
@lannyx2675 5 жыл бұрын
ㅈㄴ 최연성이 눈 부릅뜨고 내앞에서 죽일듯이 겜하면 ㅈㄴ 지릴거같은데..
@jiny3214
@jiny3214 6 жыл бұрын
제가 79년생 스타는 2001년 정도부터 겜비씨 하고 온겜에서 보기시작했었죠.. 당시 임요환은 슬슬 이윤열한테 밀리기 시작했을때고 이윤열이 한창 독보적인 위치로 올라 서있을때 최연성이 나타나서 스타판을 그냥 다 잡아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진게임은 쉽게 지는경우도 있었는데 이길때는 그냥 힘으로 찍어 누르는 경우가 많아서 복싱으로 비유하자면 최연성은 약간 타이슨 같은 느낌이랄까.. 이영호는 완벽한 플레이를 했던 매이웨더로 개인적으론 비교할수 있을것 같네요.. 포스로만 따졌을때는 최연성을 찍고싶네요
@ppin3890
@ppin3890 6 жыл бұрын
스타리그 시작할때부터 망할때까지 계속 봐왔는데 전성기기준으로 진짜 절대 안질것같은 포스를 보여준건 최연성 이영호 이윤열 이 셋뿐이라고 생각함...이제동 마재윤 정도가 그 다음 포스였지만 종족 특성상 저그는 절대 못이길거같다는 느낌이 잘안들었음
@또리-o9l
@또리-o9l 2 жыл бұрын
글쎄 이윤열은 롱런하긴했지만 포스가 그렇게 압도적인 적은없었음 왜냐? 팀리그에서 보여준게 크게없었거든... 포스라는건., 개인리그 프로리그 팀리그 다씹어먹는 수준인데.. 나도 스타오랜팬이였지만 이윤열은 아님.. 최연성은 진짜 전성기시절에 경기자체를안졌음
@이상하지않은날
@이상하지않은날 2 жыл бұрын
@@또리-o9l 벼도 kpga 파나소닉시절 포스 개쩔긴했음 근데 벼는 워낙 롱런하기도했고 관광당한 경기도많고 하다보니까 좀 뭐랄까 포스가 희석된느낌?
@오마이가쉬-z9v
@오마이가쉬-z9v Жыл бұрын
포스는 최연성이긴 하나 이윤열이 최연성보다 더 위대한선수임은 틀림없다 임요환 홍진호시절을 함께하고 마지막 마재윤과의 결승까지 롱런한거면 위대함은 한수위로 봐야함
@나루토-p4l
@나루토-p4l 7 ай бұрын
이윤열이 대단한 건 맞는데 msl 전신 kpga? 그걸로 3번 우승한 게 걸리던데 그 이후 msl 에선 우승을 못해서 뭔가 최연성이나 나머지 본좌들에 밀리는 감이 없지 않아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최연성한테 유독 약한 면모도 있고 그래서 임이최에서 그 이가 이제동이 맞다고 본다
@eric881209
@eric881209 3 жыл бұрын
포스란게 이미지가 중요해요 이영호 선수는 넘 천재라 아주 어려서부터 데뷔 해서 아직 경험이 모자란 상태에서 결승도 못가고 그것도 테란으로서 저그한테 떨어진 그 이미지가 사람들에게 박혀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10,11 시즌 포스 감안해도 역대 최고 포스로 안꼽히는듯 해요. 거기에다 포스 하면 또 결승에서 보여준 이미지도 중요한데 최연성 선수만 결승 전승 이고 이영호 선수는 양대리그에 프로리그 결승에서 한두번씩 무너졌었죠
@off-white-c4o
@off-white-c4o 2 жыл бұрын
최초 임요환 최고 이윤열 최강 최연성 최종 이영호
@리이나-y3l
@리이나-y3l 7 жыл бұрын
전 포스는 마xx 최연성이 넘사였는데 이영호 갓모드 포스이후 갈아탔네요.. 외형이나 물량은 저둘인데 경기력이나 커리어승률은 영호
@뉴클리어-h1u
@뉴클리어-h1u 5 жыл бұрын
최연성 처음 나왓을때 진짜 포스지렸었다 솔직히 이영호도 최연성 보고 완성형 테란됫을듯
@여기는행복동물원
@여기는행복동물원 5 жыл бұрын
이영호는 상대가 택뱅이나 이제동이던간에 타고난 눈치와 센스로 유연하게 상대를 조리돌림했다면 최연성은 그냥 압도적인 힘으로 눌렀던거같음. 둘다 최강의 테란이었지만 포스만 보자면 최연성 ㅇㅇ
@김기민-c1q
@김기민-c1q 5 жыл бұрын
겜비씨 리그에서 T1의 끝판왕이었다. 그때 상성을 무시한 폭발적 물량과 마이크로 컨트롤이 가세한 최연성은 진짜 극강이었다
@박유-t2k
@박유-t2k 4 жыл бұрын
최강의 게이머 뽑으라면 이영호지만 포스로 보면 최연성 시대 본 사람은 최연성일 수 밖에 없는게 리그 데뷔부터 오만 게이머 다 때려 잡으면서 그냥 이긴 것도 아니고 프로 대 아마추어마냥 관광 때리면서 이겨서 더더욱 임팩트가 컸음 상남자의 외모 체격도 한몫했고
@urbanesu7513
@urbanesu7513 7 жыл бұрын
아무래도 내가느끼기엔 그 4u시절 검은유니폼에서 나오던포스, 상대가 아무것도못하게하던물량 등 그시절에기억이 아직까지도 이러한논란을만드는듯 적어도 나한테는 누가뭐라해도 무적포스였음
@양태호-l7v
@양태호-l7v 7 жыл бұрын
오죽하면 이영호라면이라는 말이 생겼을까.....아무리 불리해도 이영호기에 기대했잖아여....1. 선수들의 상향평준화 시절에 기록들이라는 점2. 예전보다 프로그리등이 활발했기에 그 모든 경기를 치뤄내면서 성적을 유지했다는점3. 양대리그 3시즌연속 결승진출은 그야말로 포스의 절정4. 기댈 수 있는 팀원이 별로 없는 팀에서 홀로 이루어냈다는 것5. 유일무이 골든슬램(골드뱃지, 골든마우스, 금메달)6. 선수시절 최종 70%넘는 유일무이 승률뭐가 필요하겠습니까?
@하이루-i9e3d
@하이루-i9e3d 7 жыл бұрын
양태호 1번은 모순임 오히려 임이최가 완성되지 않은 테란을 점점 완벽하게 만든걸 이영호가 물려받아서 테사기의 진가를 발휘함 프로사이에서 상향평준화 자체가 무의미...임이최가 아마추어들 패고 다니진 않았자나요...
@하이퍼매직
@하이퍼매직 4 жыл бұрын
라면도 없었음,,ㅋㅋㅋ
@bkorgro
@bkorgro 6 жыл бұрын
단기 임팩트로보면 최연성이지 거기다 결승 5회진출 5회우승이 진짜크지
@이규정-h6q
@이규정-h6q 7 жыл бұрын
최연성시절에 경기많앗으면 엄청난승리햇겟지 포스는최연성이다 이영호는 완벽하게 막고 이겻다고보면 최연성은 상대도게이머인데 공방저그급으로 두들겨팻다
@민수이-t4x
@민수이-t4x 6 жыл бұрын
저그전만큼은 쵱이 이영호보다 위라고 봄. 물론 이후에 나온 저그들(박성준, 마주작)한테 좀 무너지긴 했지만. 이영호가 거의 모든 연승기록을 다 가지고 있는데 vsT 최다연승 + 단일종족상대최다연승(22연승), vsP 최다연승(12?연승), 대장전최다연승(38연승) 등등 딱 못가진게 최연성의 vsZ 18연승임. 이게 이영호가 14~15사이에서 몇번 끊긴걸로 기억함. 그만큼 쵱이 대단했던 선수임.
@오버워치-k4v
@오버워치-k4v 6 жыл бұрын
민수이 연승기록 한개 높으면 저그전 더 잘하는거임?? ㅋㅋ
@yicijo2000
@yicijo2000 4 жыл бұрын
역대최강은 이영호가 맞죠 다만 역대최강포스는 단연 최연성이었습니다 관광버스태운다라는 신조어까지 나왔죠 당시에 ㅋㅋㅋㅋㅋ
@name_seong270
@name_seong270 3 жыл бұрын
최초의 세대와 자리잡은 세대의 차이죠. 이영호의 세대는 모든 종족이 업그레이드 된 최적화 상태로 프로게이머들에게 자리잡고 정착해있는 상태라 무조건 이길 수 없는 상대가 비교적 많이 생성돼서 최연성보다 포스가 떨어지는거고, 최연성과 마재윤은 그 둘이 시작을 하는 상태라 거의다 못 따라오는거고 팬들이 보는 재미는 최연성, 마재윤이겠지만, 최적화 세대에서 그만한 승률을 보여준 이영호가 훨씬 미쳤다고 보는데
@진짜와우
@진짜와우 6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최연성 팬이라 하는 말인지 몰라도 최연성 경기가 아주 재미가 있었어요. 최연성 이기는 경기랑 이영호 지는 경기가 보통 잼있는 경기지요..
@Skylarnoh49
@Skylarnoh49 3 жыл бұрын
최연성은 나오자마자 진짜 앞뒤없이 죄다 발라대서 (한웅렬 빼고,,, 한웅렬한테 지는거 보면서 사람이구나 싶긴 했지) kt 응원하던 사람들이 보면 진짜 말도 안되는 빌런이었음. 이영호가 최종스펙은 끝판이지만, 등장 당시 포스는 역시 최연성 이길 사람이 없지.
@wlsgh3378
@wlsgh3378 6 жыл бұрын
게임 스타일은 이영호는 수비하다 200모이면 진출하는 스타일이고 최연성은 소모전 하다가 어느새보면 탱크 몇부대 쌓여있고 이런 차이때문에 포스면에선 이영호가 밀리지
@동동-x8g
@동동-x8g 7 жыл бұрын
최연성이 포스가 지리는건 악역이었기 때문. 변은종때 고스트 벌쳐 러시하는거 보고 저그유저들 부들부들 거리는거나 게임할때 찍어누르는거 때문에 타팬들이 최연성을 미워했음. 그거때문에 더 포스있게 느껴지는것도 있음. 그래서 마레기가 갑자기 최연성 3:0 실신시켰을때 더 찬양하기도 했었고...
@동동-x8g
@동동-x8g 7 жыл бұрын
레퀴엠에서도 토스가 캐논질럿러시 하면 못막는다고 프로게이머가 아마추어에게 지는등 말이 많았었는데 최연성은 그딴거 나한테 쓰면 그냥 막는다고 말하고는 진짜 강민상대로 막아내고 탈탈 털었음.. 그런면들이 포스를 더 극대화..
@신군-d6q
@신군-d6q 5 жыл бұрын
@@동동-x8g 그 경기가 아마 개막전이였던 걸로 기억. 무슨 대회인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하이퍼매직
@하이퍼매직 4 жыл бұрын
@@신군-d6q 질레트스타리그,,최연성 첫 OSL이자 강민이 왕(전시즌우승자)이던 리그,,투신의 로열로더시즌
@howardjin2188
@howardjin2188 3 жыл бұрын
포스로만 따지면 1대 임요환 2대 최연성 3대 이영호임. 다만 임요환 전성기땐 빌드나 컨트롤이 정립됐던 때가 아니어서 양학 느낌이 강했던게 더 맞음 임요환이 그래서 선구자 대우를 받던거고. 스타판이 체계화된 이후 절대 포스는 최연성, 이영호 2명인데 개인적으로 단기간 포스로는 최연성 손을 들어주고 싶음. 최연성 때는 빌드간 가위바위보 싸움이 유독 심했음. 초반빌드로 승자예측이 가능했을 정도. 근데 그걸 무시했던게 최연성임. 빌드싸움 지고 들어가도 중반만 넘어가면 상대를 거의 죽일거같은 포스로 뚜까팼음. 테플전에서 입구 뚫리면 무조건 지던 때였는데 최연성은 입구 뚫리고도 경기 뒤집은게 한두 경기가 아님. 당시 최연성 포스는 스타리그 오프닝만 봐도 알수 있음. 스타리그 오프닝 컨셉이 최연성 한명 앉혀놓고 나머지 23명이 최연성을 이겨라 였으니까 말다했지
@kkbubu
@kkbubu 4 жыл бұрын
21:44 도재야 너도 개쩔었잖아 겸손이 투머치다...ㅎㅎ
@jinseok87
@jinseok87 10 күн бұрын
포스는 개인적으로 최연성 이영호시대는 빌드나 개념이 확립된 상태였음 최연성의 수비력과 물량은 가히 상상초월이었음
@tottenham_Son7
@tottenham_Son7 5 жыл бұрын
역대 최강테란은 이영호라 생각하지만 역대 최고포스는 최연성이라고 생각한다. 일단 이영호는 쟁쟁한 라이벌이 있어서 그 라이벌과 대결구도가 있었지만 최연성은 라이벌도 없이 그 시절 다 찍어누르는 느낌이었다. 거기에 덩치도 크고 얼굴까지 포스가 넘쳐 흐르는 느낌을 받았다. 최연성은 경기가 압도적 찍어누르는 느낌으로 최고의 포스라고 느끼게된다. 이영호는 경기가 경이롭다 괜히 신이 아닌것 같다. 그래서 결론은 최고의 테란은 영호고 최고의 포스는 연성이라 생각한다.
@주도로
@주도로 7 ай бұрын
코카콜라배때부터 봐왔던 사람인데 최연성등장이 제일 어마무시했다. 마동석같은 느낌
@불비-q5l
@불비-q5l 3 жыл бұрын
도멘이 했던말 '이영호는 아프리카와서 손해가더 클꺼라고 생각했는데' 결국엔 다 잃어버릴 사건을 스스로 만듬
@세티-x4j
@세티-x4j 6 жыл бұрын
이영호가 넘버원인건 알지만 그래도 포스만보면 최연성이죠
@한기훈-y6x
@한기훈-y6x 2 жыл бұрын
시대가 다르니깐 어쩔수없는듯 근데 최연성시절 최연성은 확실히 다른프로들이랑 물량자체가 달라보였음
@울나라좋은나라
@울나라좋은나라 Ай бұрын
스타 역사상 포스는 단연코 '쵱'이었지. 상대를 압도하는 물량, 그 하나만으로 이미 상대방을 찍어누르는 그 포스... ㄷㄷㄷㄷ
@AnYoungBin
@AnYoungBin 3 жыл бұрын
단기포스는 최연성인데 이영호는 통산승률 71퍼로 마무리할정도로 꾸준히 압도라.. 그래도 1년정도 단기포스는 최연성이 넘사인듯.
@fifa930
@fifa930 5 жыл бұрын
최연성은 결승전 무패 vs 이영호는 최초의 골든 그랜드슬램
@John-ws3mh
@John-ws3mh 6 жыл бұрын
영호는 완벽한 최신기계같고 최연성은 무지막지한 탱크 같은 느낌 둘다 전성기때는 진다는 생각이 없었다. 최연성하면 항상 인구200눌러담아서 한방병력 끌고나오던게 생각난다
@세티-x4j
@세티-x4j 6 жыл бұрын
포스는 최연성이죠 이영호가 실력으로 최고지만 최연성은 그냥때려잡았죠
@전수빈-f6c
@전수빈-f6c 6 жыл бұрын
포스는 최연성 커리어는 이영호라 생각하네요..저도 2002년부터 봣는데 최연성의 팀리그 포스는 ㄷㄷ했음요..
@나우-e3d
@나우-e3d 3 жыл бұрын
포스자체는 최연성이지 라이벌이라고 부를사람이 없을정도였는데 이영호는 택은 모르겠고 뱅이 한창 이영호 잘잡은 시절 있었고 전적상 더 우위이긴하지만 폭군이랑 라이벌구도였으니 최연성은 당대 최강 이윤열 압살하면서 라이벌조차 없는 제왕이었음 오래못가서 그렇지 게임 스타일도 겁나 화끈하게 찍어누르는 느낌으로 경기도 재밌었음
@ntwinkle
@ntwinkle 3 жыл бұрын
개소리 노노 뱅은 단한번도 이영호를 상대로압도 한적없었고 최연성이 이윤열 압살도 한적없다 서지훈잘잡는 이윤열, 이윤열잘잡는 최연성, 최연성 잘잡는 서지훈 이렇게 물렸음
@나우-e3d
@나우-e3d 3 жыл бұрын
@@ntwinkle 개소리는 니집 개랑이랑 하세요 글을 이해 못하면 닥치든가ㅋㅋ뱅이 압도했다고 썼냐?그래서 서지훈이 최연성 라이벌로 불렀냐 어느 누구도 최연성 전성기땐 라이벌은 누구다 한적 없었다
@pkpkjiw1
@pkpkjiw1 3 жыл бұрын
영호어릴때 빼곤 뱅이 한창까진아니고 잠깐 잘잡던 시기가 있긴했지 박카스 스타리그부터 압살했고 그 이후 공식전 6대1로 승률 동률 비공식까지 포함 이영호 우위인데 뱅구가 갓 승률 앞선다고.,?
@신우철-p8z
@신우철-p8z 2 жыл бұрын
@@ntwinkle 최연성 이윤열 상대전적 20:9인데 압살이 아니라고요?
@임병주-m7q
@임병주-m7q 2 жыл бұрын
최연성은 오로지 힘으로찍어누르고 압도적인 포스였고. 당시 내로라는 선수다이기고 결승에서 임요환의 시대를 내리게 만든장본인. 이영호의등장은 와 라는 말밖에 안나오게하는 스타일.모든 빌드를 업그레이드시킨 장본인. 하지만 포스 분위기모든게 다 봤을땐 최연성을 떠오르게한다.
@Ji-P
@Ji-P Ай бұрын
사람들이 최연성에 대한 오해가 큰게 단순히 힘으로만 찍어 누르는 플레이를 한다고 생각하는 건데 최연성은 빌드 싸움 등 심리전에도 능통했음 상대보다 야금 야금 이득 보면서 스노우볼 굴리는 플레이를 바탕으로 압도적인 물량플레이가 나올 수 있었던 거임 근데 그런 심리전 잘 안통했던 서지훈, 마읍읍 같은 애들한테는 원사이드 경기가 나왔던 거고요 ㅇㅇ
@블루봉-s7n
@블루봉-s7n 2 жыл бұрын
축구에선 당연히 메시, 호날두지만 단기 임팩트는 브라질의 호나우두. 그 당시 호나우두의 충격이란 말로 형용할 수 없었죠 압도적인 스피드와 기술로 알고도 못막는 헛다리, 유럽 최고의 수비진들을 힘으로 찍어누르던 포스.. 포루투갈의 호날두가 기록에서 훨씬 앞서고 골 넣는 기계와 같겠지만 브라질의 호나우두는 호랑이가 필드를 휘젓는 느낌.. 결국 실력은 이영호가 커리어상 최고지만 단기 임팩트와 충격은 최연성이라 봅니다 포스에선 최연성 한표 드립니다 😁
@jaim6746
@jaim6746 5 жыл бұрын
영호는 절대 안 진다는 느낌 최연성은 무조건 이긴다는 느낌 그래서 난 최연성
@초롱-j4z
@초롱-j4z 5 жыл бұрын
오글오글
@오오-y9r
@오오-y9r 5 жыл бұрын
그 당시 포스만큼은 최연성이였지.... 근데 이영호는 그냥 스타판올타임넘버원이고...
@세티-x4j
@세티-x4j 6 жыл бұрын
포스는 최연성이죠 최연성은 적수가없었는데 이영호는 적수가있었죠
@RomanReigns453
@RomanReigns453 4 жыл бұрын
최연성 적수많았는데요 전투돼지 마조작 찬스박 등등
@user-xz6oj5ir9g
@user-xz6oj5ir9g 4 жыл бұрын
모던타임즈바라기 그건 최연성이 전성기가 끝난 시점이었죠 모든 커리어 데이터가 이영호를 가리킴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이 최연성을 인정하는 이유는 라이벌이 있었느냐 없었느냐 이 차이 입니다 이영호는 이제동이라는 거대한 라이벌이 있었죠 최연성은 라이벌이 없었음 단시간이지만 압도적 1인자 포스..
@료호시
@료호시 6 жыл бұрын
역대 최강 이영호. 역대 최고 임팩트 최연성.
@junm1971
@junm1971 6 жыл бұрын
실력이랑 완성도면에서는 당연히 이영호지만 포스=기세라는 점만으로 따져보면... 최연성도 이영호랑 비교할수 있어보이고요, 그리고 최연성시절이 이영호 시절보다 더 스타판 인기가 크던 시절이었으니 최연성표에 더 많이 몰린것 같기도 하고요. 이영호 잘하죠 최강 맞아요. 그 누구도 못 비벼볼 프로로써의 성적과 명성이 있죠. 그런데 둘중 누구 실력이 더 좋냐 누가 더 잘했냐의 문제가 아니라 둘중의 누구의 기세가 더 드라마틱하게 기억되냐가 질문이니 자신이 느꼇던 향수 그대로 표를 뽑는거죠 임요환을 울리고 우승을 차지하던 스타 전성기의 최연성을 기억하냐 아니면 이게임이 그게임이고 그게임이 이겜이던 양산형시대에서 최강을 찍은 이영호를 기억하냐의 차이인거죠. 저도 포스면에서는 10영호가 최연성에게 앞선다고는 생각하지만 시대 분위기로 따져보면 최연성에 한표 던집니다. 그때가 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그립기도 하고요
@그린나래-j1k
@그린나래-j1k 5 жыл бұрын
근데 임요환,최연성,마xx 시대일때 졌던 동료게이머들은 실력차이때문에 진게 아니라고 생각했었고 별로 두려워하지도 않았고 그랬음 하지만 만나면 졌음.. 그런데 이윤열,이제동,이영호 시대일때는 동료게이머들이 실력으로 안된다는걸 인정하는 듯한 좀 피하는 그런 경향이 있었음.
@가혀니-l4c
@가혀니-l4c 5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포스하면 1번째 임요환 2번째는 마X윤이라 봅니다 주작으로 말아먹었지만 전성기시절에 괜히 본좌라 불린게 아닐정도로 포스가 엄청낫죠
@taeinyi2123
@taeinyi2123 6 жыл бұрын
이영호는 송병구 이제동 김준영등에 두들겨맞다가 성장해서 역대 최고 찍었고 최연성은 데뷔부터 아예 갑자기 신인이 다갈아버려서 이윤열이고 홍진호 조용호고 박정석 강민이고 그러다가 점점 시간가면서 부상도오고 폼도 저하되고 마재윤한테 깨진 느낌이라 포스만으로 따지면 신인때 다갈아버린 최연성이 위지 솔찍히 아프리카로 스타배운새끼들 많은데 쭉 스타리그 봣으면 이건 인정할듯
@llllIlIIIIllII
@llllIlIIIIllII 5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최고 포스는 최연성이지..........이영호는 잘하기는 했지만 그 당시 어느 정도 상향평준화가 된데다가 이영호 말고도 포스 있는 사람들이 몇 있었는데. 최연성은 그 당시 진짜 적이 없을 정도....그나마 있다면 박성준??
@사랑무새-m2z
@사랑무새-m2z Жыл бұрын
최연성 포스 비결 1. 불리한 경기는 칼 gg 자기가 조금이라도 불리하면 질질 끌지않고 칼 gg침 그래서 졸라 질질끌어서 역전해보려는 임요환 이윤열에 비해서 흑역사가 없음 굳이 뽑자면 박성준한테 5대떡 굴욕정도?? 2. 폼 안좋을땐 아예 피씨방도 탈출못해서 위에서 진적이 별로 없음 근데 올라가면 우승 이건 마주작도 마찬가진데 엠겜에서 날라다닐때 온겜은 피방컷만 당해서 오히려 신비주의 컨셉으로 먹힘 팩트는 5회우승 0회 준우승인데 6회우승 4회준우승 이윤열에 비비려함ㅋㅋㅋ 3. 마땅한 천적이 없음 이윤열 잡고 그자리에 올랐는데 천적이래봐야 서지훈 정도인데 서지훈이 뭐 본좌라인도 아니고 큰타격 없음 나중에 마주작한테 9대떡 나오긴 했지만 이미 은퇴시기 (근데 웃긴건 마주작 9대떡때 최연성 전성기였음ㅋㅋㅋ 마주작때매 멘탈 박살나고 은퇴했다는 합리적 의심 쌉가능) 4. 거만한 인터뷰 괴물에 어울리는 외모 사실상 이게 가장 크다고봄 이윤열은 외모에서 포스라곤 찾아볼래야 찾아볼수가 없고 임요환은 황제라고 하기엔 실력 커리어등에서 본좌중 제일 약함 그나마 마주작이 포스 뿜어댈때가 거의 끝판왕느낌이었는데 코택용한테 3.3혁명 나락가고 주작걸려서 끝남
@Reindee_r
@Reindee_r Жыл бұрын
"포스"라는 어감은 최연성에게 좀 더 어울리는 것 같아요. 이영호는 "절망" 같은 느낌? 벌써 숨이 턱 막히는 그런.
@Reader_SKY
@Reader_SKY 7 жыл бұрын
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sandpocket1
@sandpocket1 7 жыл бұрын
진짜 도재 말 공감.. 이영호 아프리카 오면 까일줄 알았는데.. 더 날라 댕김 ㅁㅊ ㅋㅋㅋㅋ
@stg8528
@stg8528 7 жыл бұрын
이제동 이영호 연속 결승중 msl쪽은 랭킹별 블록 나누는게 영향이 컸음 3번중 한번은 중간에 만날 확률 높은데 블록이 나누어져있으니 무조건 결승에서
@김용빈-o5f
@김용빈-o5f 3 жыл бұрын
최연성 최근 6개월 저그전 승률 100퍼?? 이거 맞음?? 한쪽 방송사에서만이거나 스타리그에서만이거나인가?? 개쩌네;;
@보리뱅뱅
@보리뱅뱅 5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승률도 기억에 한창때 토스전이 95%인가 이랬음 전체 승률이 80~90%을 왔다갔다했으니 MBC게임 기준이었지만
@오호츠카-y4z
@오호츠카-y4z 3 жыл бұрын
무조건 최연성임 이영호도 물론 잘하지만 동시대에 이제동이라는 라이벌도 있었고 게임내 내용도 최연성은 압도적으로 찍어누르는 스타일이었고.. 최연성전성기보면 제발 졌으면 좋겠다고 생각이듬 근데 막을사람이 없음;;
@JinSsaulabi
@JinSsaulabi Жыл бұрын
전성기 단기간 포스로는 최연성이 가장 인상 깊었죠.
@v스마일
@v스마일 7 жыл бұрын
일단 스타 최전성기 시절 최강자가 최연성이었음 그리고 스타일이 이영호는 와 진짜잘하네 하고 상대를 눌러 버리는 스타일이라면 최연성은 빌드로 우선 앞서고 앞도적인 물량으로 상대를 찍어 내려버리는 스타일이어서 뭔가 최연성이 포스가 더 느껴짐
@정민오-k1j
@정민오-k1j 6 жыл бұрын
난 솔직히 최연성에 한표주고싶다. 막말로 임요환은 토탈털어서 스타리그의 부흥을 일으킨 황제 이고 거기에 뒤이어 임요환 의 제자이자 넘어선 최연성. 임요환 최연성을 합친게 이영호.. 근데 난 최연성 경기가 그시절이 기억나면서 더좋앗고..
@NAMENO-wc8ot
@NAMENO-wc8ot 6 жыл бұрын
정확하게는 이윤열+최연성에 임요환에 쇼부 능력
@danchan8317
@danchan8317 4 жыл бұрын
내가보기엔 둘보다 임요환이 더 위임... 임요환은 포스 절정일땐 딴선수랑 할때 아마랑 프로랑 붙는 느낌이었음
@나는나야-k3e
@나는나야-k3e 5 жыл бұрын
나는 솔직히 이영호를 모른다 .. 김택용이 마재윤 잡고 msl 우승 했을때 군대를 갔다 오고 대학에 복학 하고 하느라 스타를 한동안 못보다가 마지막 스타리그 허영무가 2번 우승하는거가 마지막 기억이다. 이영호는 최종변기가 되있었고 이제동은 이제동네북 이었던걸로 기억... 김택용은 기억도 안난다... 그렇기에 둘이 비교를 하면 최연성이 짱이다. 내기억의 테란은 임요환 최연성 이윤열 저그는 마재윤과 박성준 홍진호 토스는 강민 송병구가 짱이다
@마르살라-l4q
@마르살라-l4q 5 жыл бұрын
테란 삼각관계 최연성>이윤열>서지훈>최연성 토스 삼각관계 강민>박정석>박용욱>강민 송병구>김택용>허영무>송병구
啊?就这么水灵灵的穿上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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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航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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