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권 목사 사무엘서 32강 새 시대의 시작Ⅱ : 다윗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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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성서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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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8
@양형숙-x5t
@양형숙-x5t 2 жыл бұрын
알면 알수록~기대 됩고 기다려 집니다
@윤행운이
@윤행운이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김부선-x5b
@김부선-x5b 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
@권은실-n5f
@권은실-n5f 2 жыл бұрын
장점이 올무가된다 칼은칼을 부르고 복수를 낳는다 큰교훈과 깨달음 얻엇읍니다 💓
@ytchoijx37choi65
@ytchoijx37choi65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최한수-e3b
@최한수-e3b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사랑 감사합니다.
@차자크
@차자크 2 жыл бұрын
아브넬의 군사들이 마하나임에 도착했을 때는 어두웠고 유다의 요압과 부하들이 헤브론에 도착했을 때는 새벽이었다. 한쪽은 밤이고 한쪽은 새벽이다. 그래서 새벽에 도착한 쪽이 하나님께 인정을 받고 복을 받는 것이라는 해석.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과 나라는 새벽이고 하나님이 쓰시지 않는 사람과 나라는 어둠이라는 해석. 새벽에 굳이 의미를 부여하려는 억측이라고 생각지 않으시나요? 물론 예수님도 새벽에 기도하셨습니다. 그런데, 새벽에만 기도하셨나요? 아니죠!! 29절, 아브넬의 부하들도 밤새도록 행군했고 요압의 부하들도 밤새도록 행군했다고 나옵니다. 그러면 당연히 아브넬의 부하들도 새벽녁이나 아침에 도착했겠죠. 당연한 것 아닌가요? 29절에 아침, 또는 새벽이라는 단어가 없다고 해서 여전히 밤이라고 말하는 것은 초등학생이 듣기에도 어이가 없지 않을까요? 억지로 밤과 아침을 대조하고 억지로 어두움과 밝음을 대조하면서 의미부여를 하는 것은 자연스럽지 못합니다.
@심석준-h6v
@심석준-h6v 2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Chain Game Strong ⛓️
00:21
Anwar Jiba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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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Cute 🥰 who is b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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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dnah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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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corpion was taken away from 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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