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 부족한것은 인문학이아닌 토론문화. 아래로부터 그리고 옆으로부터 아이이디어 분출이다. 이를 가로막는 것은 상명하달식 조직문화다. 이러한 조직문화에서 인문학을 도입한다고 창의성이 나올까? 창의성을 발휘하기위해서는 유연한조직 문화, 자유로운 토론 제안 문화이다.
@희연-e7h7 жыл бұрын
앞으로도 좋은 강의부탁드려요^ 멋있음니다~^^*
@rj-yr5tn8 жыл бұрын
기가막힙니다. 들으면 들을수록...야~~~ 인문학이긴하나 미래창조 과학기술이기도 한 듯 합니다. 정말 놀랍습니다.
@행복한날-m4b7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바다-e8h5 жыл бұрын
애플은 사람의 마음을 읽었지. 세상에서 제일 편한것ㅡ디자인 시각적 변기 디자인이 사람이 둥근 모서리를 생각했고 피라미드 구조인 7:3. 미인얼굴 구조, 책 특히 카드, 핸드폰 등 가로 세로 3:7 우리신체 수분의 비율 지구의 땅과 바다의 비율 과학에서 인간으로 넘어가는 자연과학과. 편안함을 추구한 마인드와 테크닉만 강조하고 눈에 보이는 디자인만 강조하는 회사와 다르다 그래서 애플은 책 많이 읽은 사람을 뽑는다
@tae-woongchoi94308 жыл бұрын
지금 12:05분 도표는 애플 스마트폰 영업이익인데, 삼성이 애플보다 훨씬 싸게 팔기 때문에 시장점유율은 크게 다를것 같네요.
@EuropeanBison.8 жыл бұрын
thank you so much. Amazing insight in lecture..
@panic90868 жыл бұрын
미치오카쿠 "미래의 물리학" 을 참조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GodSaveUsss6 жыл бұрын
결국은 창의력도 지식에 기반을 둬야함
@corcoon8 жыл бұрын
스마트폰만 보면 삼성과 애플은 앤드로이드 vs ISO 즉 삼성/구굴의 앤드로인드 시장과 애플만의 고유한 ISO 시장으로 구분한다. 앤드로이드 시장은 샤오미등 중국기업 잠식당하고 있는반면, ISO시장은 잠식당할 일이 없다. 이유는 아이폰ISO는 스마트폰 무인자동차등에 상호호환될 것이기 때문임...
@somej90866 жыл бұрын
구글은 ‘앤’ 이 아닌 ‘안드로이드’
@리아마-z8j6 жыл бұрын
블럭가져오면. 미니 블럭모양 캔디로 교환. 이런것도 좋을것 같아요.
@miyoungkim80445 жыл бұрын
문제는 그런 첨단기술의 발명품들이 우리 삶에 그리 편리하게 한다고 해도, 그 편리함이 우리를 행복하게 할까요? 전 스파트전화가 인류를 망친 것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곳에서 목격한 두 가족이 있었습니다. 간만에 만나서 식사를 하는데 아이들을 따로 앉아 식사를 하는데, 그 아이들은 그 누구도 서로와 이야기 하지않고 다 전화만 보고 이었습니다. 아무도 인사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렬려고 우리가 그런전화를 쓰는 것이 아닌데. 청소년 문제, 가족에 상실.., 그건 전화가 많이 발달 할 수록 더 심해지는 것 아십니까?
@tae-woongchoi94308 жыл бұрын
그렇다 하더라도, 삼성은 애플에 비해 낮은 가격과 높은 성능을 바탕으로 시장점유율을 점하고 있는데, 중국이 뒤에서 쫓아오기 때문에 가격 경쟁력에서 중국에게 뒤지면 향후 미래는 낙관하긴 어렵겠군요. 애플도 힘들겠지만 삼성이 더 큰 타격이 있을거 같네요.
@봉봉-b5f6 жыл бұрын
우리 대한민국이 지하자원이 다른 나라들에 비해서 부족한데도 불구하고 세계적인 경제력의 대한민국이 될 수 있었던 이유와원인은.. 바로 창의성입니다.. 뭔가.. 가지고 있는것들로... 새로운 것들을 조합해서 만들어내서.. 그런것들을 세계에다가 팔았기 때문입니다..
@07minsung7 жыл бұрын
감성 >>>>>>>>>>> 기술. 내가 볼땐 감성이 기술을 이긴다기 보단 애플의 마케팅이 이긴거 아닐까.
@성민준-f5h8 жыл бұрын
교육체계부터 바꿔야합니다
@박건호-l3m6 жыл бұрын
자연스럽게 창의력이 좋아지는 방법을 아래에 소개하고 있습니다.
@song__jw__8 жыл бұрын
밀어서잠그해젴ㅋㅋㅋㅌㅋ
@이혜원-r9b7 жыл бұрын
완성 블럭 전시장에 넣고 쿠폰받게 해줘여!!
@Musia6278 жыл бұрын
블록을 가져가는 행위자체가 그 블록을 소유하고싶다는 이유로 일어난 행위이니깐, 그것을 이용해서 잠재적 소비자를 타갯으로 놀이방에 블록을 파는 카운터를 설치하고, 부모가 아이들을 픽업할때 직접 아이들을 대리고 가게해서 애들이 가지고 놀면서 즐거워하는 모습이 좀 생생할때 지갑을 쉽게열게하는 방식으로 이득을 보게할수 있을지도요....
@딱사마-e5t8 жыл бұрын
+Luca B // 주제를 잘못 파악 하신듯 하네요 분실을 막을 창의적인 방법을 물어 보는거지 어떻케 하면 매출을 더 늘어 날지 물어보는게 아니니깐요. 아르바이트 생이 아이들과 같이 놀아 주면서 블록 사용법을 가르쳐 주면 자연스럽게 분실이 줄어 들고 블록 체험도 더 효율적으로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Musia6278 жыл бұрын
+딱사마 애공 이건 저의 설명부족이네요 하하 죄송합니다. 제 의도는 잠제적 고객을 이영해서 판매하면 원하는 물건을 소유하기에 도난율도 줄어들고, 동시에 부모가 직접 픽업을 시키면 부모의 감시하에 있기에 아이들이 가져갈일이 동시에 없어질 꺼라는것을 적지를 못했네요.. 하하...
@Musia6278 жыл бұрын
+Luca B 효율성으로는 그냥 카운터에 물건만 올려놓으면 되니깐 딱히 추가적인 인력이나 물건의 설치는 필요없으니... 지적 감사드립니다.
@reRANG6 жыл бұрын
정말 창의적이고 그걸로 인생승부보는 사람들이 빌딩숲속으로 출근해야하는 곳에 면접을 볼 일이..ㅎ
@KlavierEum6 жыл бұрын
자율주행을 왜 구글이 했는가를 구글맵이 근본적인 거라고 설명하긴 좀 어폐가 있다고 보구요, 기본적으로 인공지능 기술, 즉 첨단 소프트웨어 기술이 필요한거죠. 기존 메카닉에 강한 자동차 회사가 아니라 소프트웨어 회사가 잘 할수 있는거.
@Squirreltaylor854 жыл бұрын
음식먼저 자연주의로 잘먹어야됨 창의력을 원한다면
@Ashley-yk5ec7 жыл бұрын
기술은 창의적인 게 아닌가요?
@KlavierEum6 жыл бұрын
삼성은 반도체를 제외하고는 fast follower 전략이었기 때문에 창의력보단 누군가 해놓은 기반을 가지고 얼마나 빨리 제품을 내놓느냐에 역점을 뒀음
@ludwigwittgenstein92438 жыл бұрын
구글 알파고! 이세돌과 4승 1패. 인공지능 대단해.
@강레테-d2n8 жыл бұрын
사람 좀 안 잘리게 찍었음............
@안토니오-x3b7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처럼 입시위주의 교육에서 창의력을 기대한다는것 자체가;;
@doublkm7 жыл бұрын
사실 애플이 바둑판모양배열 이런거 소송 건거는 미국에서니까 가능한거지 삼성이 그런걸로 미국에서 소송 걸엇다고 하면... 사실상 저건 크리에티브적인 요소보단 정치적인 요소가 더크지. 둥근모서리 이런건 컴퓨터모니터 티브이 이런것에서도 안전차원에서 많이 쓰이는건데 말이되냐 말같잖은 소릴 해야지 애플 그만빨고 경제학이나 설명이나 해라
@리아마-z8j6 жыл бұрын
직원이라면.......
@aoyama3chome5188 жыл бұрын
그럼 스탠포드나 MIT같은 명문공대 졸업을 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들겠네 ㅎㄷㄷ 그런데 안나오면 아예 구글이나 애플같은회사에 들어갈수가 없으니 ....
@somej90866 жыл бұрын
미국의 강점은 따라갈 수 없는 소프트웨어 기술. 안드로이드, 윈도우 운영체제 없으면 삼성 스마트폰, 컴퓨터 다 고철덩어리일 뿐.
@머니게임-v7e6 жыл бұрын
자율주행차시험중 보행자감지못하고 사고한건났어요.뉴스에 두번나옴
@eastsea7775 жыл бұрын
감성과 인간 편의가 접목된 미래가 기다려집니다.
@윤준호-w2c6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처음 문제 답이 뭔가요...
@userganada2 жыл бұрын
이걸 보니 왜 2022년 지금 중국이 뜨고 미국 한국 및 유럽이 위기인지 알겠다 중국은 창업을 지원하고 미국은 대기업이 전세계 기술을 다 사버리고 빨리크겠지만 근데 중국걸 못사네?? ㅋㅋ 이래서 무역전쟁을 하는구나,,,,
@우승락8 жыл бұрын
예수....헐 이 네.... 너무 심한듯...
@strider32367 жыл бұрын
피쳐폰에서 맛폰으로 세대변경한걸 떠올리면 아 삼성은 비전이 없는 회사구나라고 느꼈지 그리고 몇년뒤 터진게 정치로비사건 아 역시 이회사는 산업시대를 아직도 못벗어 나고있구나 또한번 느꼈지
@바다-e8h5 жыл бұрын
삼성은 발전해도 ᆢ척일 뿐이다. 인간을 생각하지 않는다. 삼성 다니는 사람들 자랑들 하지만 왠지ㅡ척일 뿐이다
@jinbokkim29734 жыл бұрын
큰사이즈 블록으로 바꿘다.
@ewfdsfednjs8 жыл бұрын
애플:삼성은 영혼이 없어....
@qgdowhf819488 жыл бұрын
Jin Won Yuk 감성을 담아서
@qgdowhf819488 жыл бұрын
팀쿡 요즘 경영 개판이던데
@dervistaskn72913 жыл бұрын
아버지 장례 보험 들어둔게 없어 돈이 없었는데 CLS투자그룹 에 투자하고 장례비용마련했어요
@박건호-l3m6 жыл бұрын
유튜브에서 '고급 1강, 3급한자 박건호, 또는 한자의 조자원리'를 입력해서 한 번 시청해보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moodlab7006 жыл бұрын
아직도 군마도 생각나네. 인터넷 검색해서 급조한 자료로 본인 지식인척 그만하시고 제발 아는 것만 강의하시오. 모르는 분야까지 척척박사질 그만 하시고....
@msyun60707 жыл бұрын
아저씨 수고7
@zso3434348 жыл бұрын
이샠기들 ㅋㅋㅋㅋㅋ
@치안드론이범인을갱생8 жыл бұрын
난 드론 탈것같은데
@minyongkim13558 жыл бұрын
강의 좋기는 한데 억지스러운 부분도 있어요. 라이트.... 사람이 저녁에 차가 온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라이트가 필요하죠.
@ccbank24308 жыл бұрын
Minyong Kim 저도 딱 이 생각 했어요. 전기차는 엔진소리가 들리지 않아 보행자들에게 차가 다가온다는 경고를 하지 못해 일부러 녹음된 엔진음을 틀기도 하는데, 최진기씨가 그런 사실을 몰랐던 모양입니다.
@kysanglee81968 жыл бұрын
무인 시스템을 현재 교통 시스템에 맞춰야 해서 외부인이 다가오는 차를 인식해야 한다는 생각이 있는데, 교통 시스템 자체가 어떻게 변경될지 알 수 없고요. 외부 인식 시스템이 전 방향 모든 정보를 모을 수 있게 되면, 사람이 다가오면 차가 알아서 서겠죠. 한 동안은 라이트만이 아니라, 핸들이고 뭐고 다 필요하겠죠. 사람이 운전해야 할 경우도 있을 테니까요.
@앤드류존슨7 жыл бұрын
야간이든 주간이든 사람이 치일 정도의 상황이라면 자동차가 알아서 정지를 하거나, 알람으로 보행자에게 경고를 할 겁니다. 비키라고. 모든 상황을 통제하는 게 자율주행이에요. 어두울 때 사람의 눈으로 앞에 사람이 있는가 없는가, 주행자, 보행자 다 알아야 하니 라이트가 있는 거고요. 컴퓨터가 다 알아서 피하고 알려 줄 텐데, 굳이 라이트 필요 없습니다. 최진기 선생님이 말 하는 자율주행이 완벽하게 구현 됐을 때는요.
@정민서abc7 жыл бұрын
Minyong Kim 핸들도필요해요.. 법적으로
@affechobo6 жыл бұрын
그럴 땐 어떤 신호를 주겠죠. 소리로 알리던가 차가 알아서 서주던가. 사람이 차가 온다는 생각을 안하고 다녀도 안전하게 만드는게 자율주행 자동차의 목표도 되겠죠. 뇌가 아직 20세기에 머물고 계시네요. 차가 알아서 서야지. 사람이 차 조심하면서 다니면 그게 무슨 자율주행 자동차 입니까?
@therushx21683 жыл бұрын
인생 첫투자 네이버 검색 CLS투자그룹 하고 대성공이네요!
@Kerimcankacarr3 жыл бұрын
투자하려고 알아보다가 네이버 CLS투자클럽 검색하니 수익률 대박이더라구요
@조용한손님-t8s4 жыл бұрын
예수에서 뿜..
@muhtesemikililer28093 жыл бұрын
주식하다 돈 다날리고 대출까지했는데 진짜 어떻게하지 하다가 네이버 에 CLS투자그룹 검색하고 인생역전했네요
@xezerpubg3 жыл бұрын
투자 어려우신 분들 CLS투자그룹 와보세요!! 저 진짜 투린이에서 고수가 됐습니다!
@youtubeisim98533 жыл бұрын
코인으로 엄청 손실 본 1인인데 CLS투자그룹 참여했더니 손실난거 다 복구 했네요
@hyangmoon34356 жыл бұрын
어휴 바ㅂ들같이 이런 날라리 강의 듣지 말고 책 좀 읽어라...
@bokkumbob8 жыл бұрын
매플이 뭐가 창의적이라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둥근모서리야 수천년전부터 다 하는거고...예를들면 나무광주리... 네모난 아이콘은 매킨토시부터 윈도우즈까지 다 하는거고... 밀어서 잠금기능해제? 이게 창의적인 것인지? 애플은 창의적으로 성공한게 아니라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을 만들어서 성공한 듯... 예를들면 다양한 앱과 게임들...
@makavelise8 жыл бұрын
+흔들고폭탄 저는 동의하기가 어렵네요. 둥근 모서리를 수천년부터 시작했다지만 스마트폰에 적용되는게 애플이 처음이었다면 그걸 이렇게 깍아내린다는 것은 어리석다고 생각합니다. 밀어서 잠금해제가 누구나 할 수 있는 생각일 수 있죠. 제가 어제 수학시간에 교수가 수학문제를 풀어나가는데, 디테일하게 다 해석해나가지 않고 중간중간에 띄어넘어 가더라구요. 모두가 기본으로 알지 않겠냐는 식으로.. 제가 무지한게 처음이지만, 중간에,, 교수가 생각한 '모두가 알고 있겠다.' 라고 생각한 그 쉬운 정의가, 그걸 몰랐던 저에게는 하루종일 머리를 싸매고 고민하게 만든 함정이었습니다. 수학을 잘 아는 친구가 3초도 안되서 원래 알고 있던 식을 대입하여 풀었을 때 느꼈습니다. 그 간단한 식을 정의하고 만든 그 자가 얼마나 대단한지를... 그때 느꼈던 그 기분이 애플이 '밀어서 잠금해제'를 만든 것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잡스의 자서전을 읽어보셨을지 모르겠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애플은, 스티브 잡스는 우리가 늘 하는 것처럼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고 그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을 만들고 팔아서 성공한 자가 아닙니다. 그래서 누군가에게는 칭송받는걸지도 모릅니다.
@pcchoon8 жыл бұрын
+흔들고폭탄 조금만 공부해보세요
@bokkumbob8 жыл бұрын
+흔들고폭탄 둥근모서리가 스마트폰에서는 처음이었는지 몰라도 휴대폰에선 처음이 아닐텐데요.휴대폰중에 네모난 폰보다 둥근모서리가 훨씬 더 많을텐데... 그리고 잡스가 창의적이다? 잡스가 뭔가 창의적인 제품 만든 적 있습니까? 컴퓨터를 처음 만들었나요? 아님 MP3를? 스마트폰? 자서전에다 지가 창의적이다 하니 무비판적으로 믿는 건가요?
@sanahn91178 жыл бұрын
창의성과 창조를 구분하셔야 할듯... Creativity와 invention은 다른겁니다... 사실 creativity를 그대로 옮기면 창조적인 의미가 부여된 무엇이 됩니다. 즉 "발명품"과 창의성은 다르다...
@sanahn91178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요즘은 발명의 시대가 아니라 혁신의 시대입니다.... 몇십년전의 생각을 지금 답습하면 어쩌나요...
@tenetoff6 жыл бұрын
좀 억지
@김운다-o8b7 жыл бұрын
최진기 니가 창의에 대해서 개념은알고 쪼개냐 창의는 스스로 연습하고 지능학습능력이고 해결학습능력이 창의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