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한 삶의 길을 찾으신 최교수님 존경합니다~ 어떻게 살아야할지를 알려주시려는 노력 감사합니다~
@milkshakewithchocolate4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교수님 제 인생의 길잡이와도 같은 강의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사유하는 삶 살아가겠습니다.
@김미정-f7f3l3 жыл бұрын
참된삶을 살고 싶은 1인 입니다.훌륭하신 말씀 새기겠습니다.
@리사-v4g4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존경합니다 지식인은 많아도 참지식인은 행동에서 나타납니다. 따뜻한 자리인 교수직을 버리고 자신을 증명하시는 교수님 많이 배웁니다.
@주포덕수당4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강의 잘 듣고 갑니다.
@탁기용-o3u3 ай бұрын
최고의 지성이라 아니 할수가 없네요!늘 좋은 말씀 주세요.
@멋진아빠-i3m3 жыл бұрын
존경 합니다 ^^
@jongbumlee74972 жыл бұрын
저에게 용기를 주는 내용이여서 좋았습니다
@난황금시계4 жыл бұрын
이제야 인사 드립니다. 살아있는 동안 해야할 일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
@parkbm233 жыл бұрын
여러모로 놀라운 인연과 가르침입니다. 특히 중반에 '외우는 시'에서 제가 처음 외웠던 시가 '유치환의 생명의 서'! 중1때, 스프링 연습장 표지에 있었던 시였죠. 어린 나이었지만 싯구 하나하나가 놀라운 언어의 충격이었습니다. 두번째로는 저와 같이 광주에서 518을 겪으셨더군요. 세번째로는 518관련 법에 대한 저와 너무나 같은 생각을 하셔서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통하는 어른이 계시다는 게 우연인지..ㅋ 최선생님, 늘 기억하며 사유하는 자아가 되겠습니다. 철학하라!!🍀
@푸르다-k8z4 жыл бұрын
점점 젊어지시는 교수님^^ 사랑합니다♥
@정형숙무용단3 жыл бұрын
들을때마다 교수님의 무한한 함량을 느끼며 강의 듣는 즐거움에 오늘도 행복한 날이 됩니다. 교수님! 늘 건강 하세요.~^^
@강승희-n4i4 жыл бұрын
자기를믿고 자기를사랑하자라는 말씀 늘 기억하며 고독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새힘을 얻겠습니다. 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이렇게좋은날에-u1s4 жыл бұрын
유난히 피로한 하루였는데 교수님 말씀 들으며 커피한잔 하니 산에 오른듯 풍요로움과 행복함을 느낍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면 절대 삶을 허비할수 없는거 같습니다 좀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게 되고 탁월한 내가 되는것이 이 세상을 위해 내가 할수 있는 최선의 일이라는 것도 깨닫게 되는거 같습니다. .교수님께 너무 많은것을 받았고 지금도 충전중입니다 ^^ 감사드립니다
@김미정-f7f3l3 жыл бұрын
생명의서 ..다시 읽어보겠습니다.고독을 즐길줄 알아야...감사백배.고맙습니다.
@정명지-f9k4 жыл бұрын
생각하게 만드는 힘 집중하게 만드는 힘 제가 평소에 많이 산만하고 급해요 최진석 교수님 말속에는 집중하게 만드는 힘 생겨요^^!
@sangsnam4 жыл бұрын
이제사 우리 것들을 보는 것 같에 흐믓했읍니다. 아무쪼록 끊임 없이 국악방송과 새말 새 몸짓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겠읍니다. San Francisco 에서
@김미정-f7f3l3 жыл бұрын
새말 새몸짓 홧팅!!
@김미정-f7f3l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말씀을 듣고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하는지..개념이 바로 섭니다.기쁩니다.
@s7407043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 4학년때 사회시간인가?선생님께 모르는 단어를 물어보았는데 무시당함~~그 때가 84년도쯤인가? 당시만 해도 듣기만 하는 수업이었다.그래서 난 질문 안하기로 결심하고 그 시간에 딴생각함~~ㅋ 하지만 지금 나는 나에 대한 질문을 바탕으로 해서 철학과 종교학까지 배우면서 즐겁게 살고 있다. 역시 모르는 걸 인정하고 죽을때까지 배우고 깨닫는 인생을 사는 게 제일 행복하다. 최진석교수님 강의를 작년 초에 접하고 나서 혁신 인간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다. 한국에서 편견과 오해의 경계선을 많이 보았으므로 이것을 넘어서는 사람이 되고 싶다.
사람은 누구나 태어나고 자란 고향을 그리워하고 좋아하는게 당연하지요 ㅎ 교수님께서 왜 호접 몽가를 함평에 지으셨는지 ㅎ그 맘을 알것 같아요 ...저는 외국에 살아 그런지 살면 살수록 어릴적엔 못 느낀 고향에 대한 특별한 감정이 새록새록하네요 ㅎ
@나무사과-t6c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안녕하세요! 탁월한 사유의 시선 책으로 교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 자신을 옭아매고 있던 것들에서 헤매고 있던 와중 명료하게 제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깨달음을 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하고 제 자신으로서, 능동적이고 독립된 주체로서, 자신과 사회에 책임감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래오래 뵙고 싶습니다 교수님!
@김경미-c9n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좋은 말씀과 함께 선물같은 하루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kw2vq7qe4j4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반갑습니다 국가 시스템이 못하는 교육을 시작하셨군요^^교수님강의에는 모순이없는 자연의 말씀입니다 덕분에 감사합니다
@펠리체A4 жыл бұрын
가야할 길을 미리 경험속에서 찾고 이어오신 교수님... 항상 건강하세요... 전번보다 밝음이 느껴지네요...말씀속에 생각할 기회 주는 시간들이 좋습니다.
@harulee2843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바른마음따뜻한마음 Жыл бұрын
시청하면서 마음이 따뜻해지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감사합니다
@hillaryyoo86044 жыл бұрын
내부가 아닌 피부의 경계에서 사유하겠습니다 :) 고독을 두려워 하고 회피할수록 자신 답게 사는 기회와 멀어지겠지요.. 오늘도 기꺼이 고독의 시간을 환영하여 맞아들입니다. 명강의 감사합니다!
@achimbaram4 жыл бұрын
한시간의 출근시간으로 교수님 강의를 듣습니다 퇴근은,고독과 함께 하렵니다 교수님 강의를 들을 수 있게 해주신 방송에 감사합니다
@수박-r7f4 жыл бұрын
이분 강의 몇번 들었는데 자주적인? 자아? 삶의 주체성 등이 느껴져요. 오늘도 명쾌해지네요. 생태계를 위해서 무언가를 자꾸 맞춰야 된다는 생각에 자주 고갈되는 느낌을 가지게 되는데 조금은 자유로운 영혼을 회복하는 거 같습니다. 바닷가의 돌 하나에 우주의 신비가 다 들어있고 가장 한국적인 것이 또한 가장 세계적인 것이 되듯 일단 제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네요. 네. 번잡..정신이 좀 번잡했습니다. 자정을 좀 해볼게요.잘 들었습니다.^^
@서성원-z6g4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대한민국의 리더로 나서주세요
@줄나비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의 말씀이 늘 든든합니다
@happy90314 жыл бұрын
건너가기 라는 말, 교수님을 통해 듣고나니 멋지고 깊이있는 말이어서 귀하게 느껴집니다 친근감 마저 들고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김연임-r8g4 жыл бұрын
늘 감사한 마음로 듣고 ... 어렵지만 좀 더 사유해 보려고 합니다
@만리향-q1j3 жыл бұрын
두분다 저가 매우 좋아하는 분이십니다 좋은 말씀 이 시대의 선구자이며 리더이십니다 무더운 날씨 1줄기 시원한 소낙비를 맞은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인연이 닿는다면 뵙고 진솔한 말씀 가까이서 듣고 싶습니다
바쁘고 정신없을 수록 스스로 무엇을 원하는가? 질문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럴때마다 교수님 강의를 찾아듣는데, 삶의 방향을 점검하고 생각을 정리하는데 정말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감사드려요 ^^
@김미정-f7f3l3 жыл бұрын
👍👍👍
@초지일관-v9w3 жыл бұрын
보석같은 말씀을 해주시는 교수님이 우리곁에 계셔서 너무 행복합니다
@RYU-l1j4s2 жыл бұрын
행동하는ㆍ아는사람
@흰토끼-n7h4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늘 선생님의 강의는 여운이 아주 깁니다. 아..... 그렇지..... 그래 그랬어.....여러모로 되돌아 보게 됩니다. 물론 변화가 쉽지는 않지만 늘 듣고 보면서 또 새기고 또 새기게 되네요. 그렇게 100번을 하면 변화가 오겠죠? ^^ 감사합니다 선생님~
@염자영-x2f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Olibuba4 жыл бұрын
항상 선생님 말씀 새겨 들으려 노력합니다
@강병조-n4h3 жыл бұрын
최교수님은 죽음에 대한 불안을 극복하셔서 현실에 성실하신 것 같습니다. 감사 합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김해현-i8m4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에 철학자가 있다는게 신기할 정도입니다 최교수님의 강의는 몰가치적이고 선입관이 없는 객관전인 점이 존경스럽습니다 사회의 모든 면에서 좋은 의견 주세요!!!
@Digital_Nomad_10044 жыл бұрын
북한은 핵보유국 ! 대한민국은 최진석 보유국..! 최진석 교수님은 대한민국의 국보중의 국보 이세여..! 당신이 계신 이땅이 자랑스럽습니다..!
@sklee51064 жыл бұрын
이것이 대한민국 철학의 클래스다. 늘 멋진 교수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김한섭-p8g4 жыл бұрын
정신적 방향타를 가진 최진석 교수님 멋지십니다
@mitchellkang94 жыл бұрын
말씀중에 스쳐 보낼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하윌라4 жыл бұрын
생각에는 힘이있지요 어떤 생각을 어떻게 여느냐에 따라 결과는 현저하게 차이가나지요ㅡ
@autumnkyoun78213 жыл бұрын
제 자신을 알아가는데 오래걸리고 힘들다 생각했는데 그이유가 있었네요. 남의 목소리를 내목소리인것 마냥 착각하고 살았습니다. 이제야 조금씩 알거같아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생명의 서 유치환 내 지식이 독한 회의를 구하지 못하고 내 또한 삶의 애증을 다 짐지지 못하여 병든 나무처럼 생명이 부대낄 때 저 머나먼 아라비아의 사막으로 나는 가자. 거기는 한 번 뜬 백일이 불사신 같이 작열하고 일체가 모래 속에 사별한 영겁의 허적에 오직 알라신만이 고민하고 방황하는 열사의 끝 그 열렬한 고독 가운데 옷자락을 나부끼고 호올로 서면 운명처럼 반드시 나와 대면케 될지니 하여 나란 나의 생명이란 그 원시의 본연한 자태를 다시 배우지 못하거든 차라리 나는 어느 사구에 회한 없는 백골을 쪼이리라.
@스윗프트4 жыл бұрын
너무 멋지십니다. ㅎㅎ
@harin09013 жыл бұрын
두분을 한자리에 보게되어 기쁩니다~
@wincup4 жыл бұрын
와 생각도 못했네요. 김현철씨와 최전석 선생님의 조합.
@앤셜리-k1y4 жыл бұрын
멋진 최교수님 감사 합니다. 자신에게 뭐를 좋아하니? 라는 질문 부터해보겠습니다. 언젠가 부터 저도 곧 죽어~ 라는 말을 스스로에게 하고 힘들어하는 지인 들에게도 우리 모두다 곧 죽어 라는 말로 위로를 했었는데 ~ 변화 변화를 위해 돈키호테부터 읽고 고독함에서 자신을 찾는 기회를 줘야 겠습니다. 꼭 함평에 가고 싶습니다. 가겠습니다. 듣고 또 듣습니다.
@이승희-k6k4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말씀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skyusa214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귀한 말씀에 오래도록 앉았습니다. ^^
@dongkyulee61453 жыл бұрын
2015년부터 교수님 강의를 찾아듣고 있습니다. 인생에 큰 힘 받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미또-s6b4 жыл бұрын
저렇게나 해맑은 교수님의 썸네일이라니! 안볼수가 없다!
@송진숙-n5n4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존경합니다 쉽게 강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금방 죽는다 나에게 묻는 습관을 들여라
@youngkim99084 ай бұрын
감사함니다 그저 감사함니다. 고향을. 사랑하고모든것을감사함니다 가보고. 싶읍니다
@지니맘-b8z4 жыл бұрын
존경 합니다
@킴-i7p4 жыл бұрын
얼마나 오래, 깊이 고민해야 청자들이 무릎을 칠 만한 말씀을 연이어 할 수 있는지 감히 상상조차 되지 않습니다.
@junghwalee98873 жыл бұрын
Ob
@하모니-g9q4 жыл бұрын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우리곁에 오래오래 있어주세요
@linos-l6d4 жыл бұрын
33:00 유치환 생명의 서 낭독... 최진석 교수님의 철학을 가장 극적으로 묘사한 시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제 인생시가 될 듯.
@지니맘-b8z4 жыл бұрын
말씀이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이승은-x4e4 жыл бұрын
사랑해요...
@페넬로페-c7j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덕분에 대상에 대한 판단, 인식, 해석의 의미를 분명히 알게 됐습니다. 다른 명저들도 좋지만 지금은 교수님의 산문집 ‘경계에 흐르다’의 한장한장을 아껴가며 읽고 곁에 둡니다. 특히 “강한 높일수록 눈빛은 더 쓸쓸하고 처연하구나. . .. . . 고독을 감당하는 놈이라야 더 강하다” 에 너무 공감합니다. 제가 서 있는 자리같기도 해서 더 울림이 컸습니다. 스튁스강에 대한 경계의 해석은 그야말로 탁월했습니다. 제 일 속에서 늘 스튁스강 이야기를 했지만 이렇게 해석할 생각은 못했습니다. 죽기전에 왜 내가 이 별에 왔다갔는지 설명할 수 있을때까지 고독을 요청하는 용기를 잃지 않겠습니다. 교수님의 강의와 책들이 있어 너무 감사한 일상을 보내는 대한민국 시민입니다^^
@woowon003 жыл бұрын
이런 말씀들을 집에서 편히 들을 수 있다니 감사합니다...후...
@맑음밝음4 жыл бұрын
살아있는 철학자분과 같은시대에 있는것만으로도 영광입니다~ 머뭇거리기만 하고 건너가려는 마음조차 없는 저에게 건너가는게 맞다라는 가르침 항상 감사합니다~
@yeongseonlee8234 жыл бұрын
감각과 본능을 이기는 것이 지적이라고 말씀하십니다.어떤 감각에 이기면 지혜가되는지요.본능과 동시에 일어날 감성을 직관이라 여겨왔는데.
@jacquelinevlee29184 жыл бұрын
교수님땜에 머리가 서서히 아프기 시작했습니다....생각없이 먹고사느라 바빠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했던 것들에 대한 사고의 전환을 유도해주셨습니다
@easybeauty-bo2mc2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들을수있어서 좋았습니다.
@tueres32784 жыл бұрын
너무 사랑합니다~
@이정현-v3c4 жыл бұрын
넘 좋아요^^
@콩쥐-q5s4 жыл бұрын
소개로 알게되었습니다 하나씩 듣기 시작할거예요 감사합니다!🙏🌱
@TheMusicmalife4 жыл бұрын
나이키 스니커즈가 정말 멋지게 어울리십니다. 영상 감사히 보겠습니다.
@데이해피-v7h4 жыл бұрын
두분 강의 듣고 또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sogf-y4z1p4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호접몽가의 건축디자인의 의미가 무엇인지 궁금했는데 "석양이 질때 나비모양의 그림자" 였군요. 정말 궁금했어요... 나비의 접힌 날개모양을 디자인 했나 싶었거든요. 교수님도. 건축가님도. 호접몽가도 큰뜻이 있었네요. 궁금증이 풀렸어요. 감사합니다.^*^
@샛별-x9r4 жыл бұрын
댓글처음다는데..정말 존경합니다..👍👍 항상 귀에 쏙쏙 들어오는 말씀들..감사합니다😊
@eomji5234 жыл бұрын
들으면서 자려고 켰다가 초집중 메모하면서 듣고 있어요 ...🤯📝
@시냇물-p7n4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좋은 가을입니다.
@김수월행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eeyouinswiss3 жыл бұрын
갑자기 파우스트에 나온다는 괴테의 말이 생각납니다...”Es irrt der Mensch, solange er strebt” 노력하는한 방황한다?!! 방황하는것이 불안해 하는것이 이토록 긍정적인 힘이 된다는것을 다시금 깨우쳐지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교수님 ❤️합데이~😉 말이 씨가 된다는데 😅ㅠㅠ교수님 금방 죽지 마시고 오래오래 건강하게 우리 곁에 계셔 주세요~🙏 코로나 끝나면 한국가서 꼭 함평 ...호접 몽가 만나러 갈께요👋🇨🇭🌸🦋
@insuksong74094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정말로 겸손하셔서 더욱 존경스럽습니다
@최선아-p3z4 жыл бұрын
진행자 김현철씨를 바라보는 교수님 표정이 압권입니다. 멋지십니다. 현철씨 보다 더 젊어보이세요. 아부는 아니고요. 탄력이 느껴진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