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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대구대교구 문화홍보국이 마련한 두 번째 스위치 북콘서트가 6월 21일 저녁 대구시 중구 대구대교구청 내 교육원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북콘서트 주인공은 최근 ‘가득 찼어도 텅 빈 듯이’를 출간한 최성준 이냐시오 신부가 출연했습니다. 교구장 조환길 대주교를 비롯해 사제단과 교구민 300여 명이 객석을 가득 메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