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는 동안 계속 “ 맞아, 맞네 “ 하며 고개를 끄덕이며 긍정하는 나의 모습!!👌👌👌 7년전에 가게에 오신 92살의 손님이 자기는 잘때도 전화기를 머리맡에 두어야 잠이 든다고 해서 저렇게 나이 드신분이 주책이라며 이상하게 생각 했는데 이제는 나 자신의 모습 입니다 . ㅎㅎㅎ 반성 합니다 🙏 감사합니다 🙏 항상 우리에게 필요한 보물같은 책들을 찾아 주시는 책추남님 💖💖💖
@tiankong.chinese4 жыл бұрын
정말 와닿고 필요하단 생각이 드는 책이 좋은 타이밍에 소개되어 감사하고 다행입니다🙏 코코치님의 평안한 하루 하루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