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거 요새 보기 시작했는데.. 사람들 이름하고 그 사람들 이미지랑 각 기수별로 비슷한거 같음 예를들어 10기의 영수랑 11기 영수 12기 영수.. 이렇게 영수들끼리는 다 비슷한 이미지.. 나만 그럼??? 다른 이름도 왠만하면 좀 비슷한 느낌? 카테고리가 비슷하다곡 봐야할까?
@MajangKim-b3x7 ай бұрын
일부러 그렇게 이름 붙입니다. 그래서 출연진들이 본인은 어떤이름 받을것같았다~ 예상했다고 하죠.
@tigerk5116 Жыл бұрын
정숙님. 라이브때 머리 이쁘던데 어금니 확깨물고 발음하는거 때매 그렇게 들린거같아요. 일본에 오래살아서가 아니라. 여기선 짝이 없었지만 곧 좋은분 만나시길^^
지나고 보니 현숙도… 그냥 멘탈이 약했던 사람이라 멘붕와서 정신줄 논거였던거다… 이다음 기수랑 비교하면 진짜 빌런축에도 못낀다
@user-zu3tm5wm9e5 ай бұрын
음흉
@둥스임4 ай бұрын
옥순이 같은 여자 없지. 결혼하는 여자들 대부분이 남편 의지하면서 보살핌 받고 사랑 받으며 살려고 하지, 가정을 위해 남편 키우고 지켜주겠다는 여자가 몇 명 있을까.
@둥스임2 ай бұрын
@@RachelLee-kp3yb 받은 건 부모 사랑뿐이라...ㅜㅜ
@싸우지마틴구들 Жыл бұрын
정숙 너무 이쁘구만 왜 인기가 없어보이냐ㅜㅜ 빌런 진짜 없다 이 기수는…. 현숙 한 명 ?
@user-se7bc3ee8y3 ай бұрын
아무리 생각해도 기수마다 옥순들은 외모가 미스테리다; 어차피 이런 방송이 ....못냐니 제작진들만 봐도..
@3-os5dn Жыл бұрын
영숙.. 김다미 그 잡채.. 너무 닮음..😊
@도도혜즤니 Жыл бұрын
또나타나셨네...김다리미....ㅜ하ㅋㅋㅋㅋ
@jamesjung Жыл бұрын
영숙아 여기서 또 자작극 하지말자 ^^
@천사-t5e3k Жыл бұрын
에휴
@시간아멈춰라-g1r4 ай бұрын
영수 가까이가면 항상 술냄새진동할듯 술맨날먹는사람들 이빨닦아도 병원냄새같은거항상남
@user-rv4em1vz7j6 ай бұрын
영수님도 여자 진짜 잘 고르셔야 할듯 !
@kschoi7337 Жыл бұрын
이런데서 짝을 찾는다는 게 불행일 수 있습니다. 절대 방송에 나와서 커플 맺어지는 게 행복의 전부는 아닙니다. 불행의 시작일 수 있고, 나중에 엄청 후회할 일 생깁니다. 방송은 다분히 사람을 홀리는 뱀 혓바닥 같은 것입니다. 이런 방송의 유혹에 넘어가버리는 순간 돌이킬 수 없는 체념과 자책만 남게 됩니다. 방송은 진실과 거짓의 그 경계선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방송의 중독성과 마약성이 개입하는데, 이건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사실, 방송은 허상이고, 가짜가 진실로 환생하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방송은 늘 경계심을 갖고 봐야 합니다. 특히, 평생 한 번 하는 파트너와 반려자를 찾는데, 그 바쁘고 정신없는 방송에 나와서 상대방을 알아가면 얼마나 알아가고, 진심을 찾아낼 수 있을까요? 카메라가 가동되는 앞에서 진실을 말할 수 있을 남녀가 단 몇 명이나 있고, 방송이 평생 떠돌아다닐텐데, 순수한 진실적 마음을 내보일까요? 절대 그런 일 없습니다. 방송은 속이기 위한 작동 매커니즘입니다. 따라서, 이런 프로에 나와서 짝을 찾기보다는 자기의 처한 상황과 자기의 심리가 어떻게 변해가고, 연애심리가 죽지 않은 것만 확인해 가면 됩니다. 방송에 나와서 무슨 짝을 찾고, 배우자를 찾습니까? 그건 한 마디로 모험이고, 인생을 이런데에 걸 필요는 굳이 없습니다. 단 5박6일만에 사람을 파악한다고요? 천만에 만만에 콩떡입니다.
@인간향첨가 Жыл бұрын
😮
@김우람-n8t Жыл бұрын
존나쎈데?ㄷㄷㄷ
@로와-s5s11 ай бұрын
ㅋㅋㅋ뭐지
@zzit_drumtong11 ай бұрын
방방봐 해라 좀
@user-rv4em1vz7j6 ай бұрын
너무 맞는글.
@킼킼킼-q1t6 ай бұрын
역대급 쓰레기 집합기수
@김우람-n8t Жыл бұрын
15기는 영자가 압도적으로 예쁘네 ㄷㄷㄷ 그다음 순자정도?
@xnxusjsnxhdjsj2 ай бұрын
영수형 직업도좋은데 이런데 왜나왔어요 ㅠ 그냥 결정사가입하세요
@kschoi7337 Жыл бұрын
이런 예능이 리얼 50%, 사전각본에 의한 설정이 50%라고 보는데... 시청률을 높이려면 보다 섬세하고, 고감도 터치 붓으로 화폭에 담는 심정이 되어 장면 하나하나를 잡아내야 하는데, 이 프로를 만드는 작가나 PD가 노총각, 노처녀들이고, 연애를 충분히 안해 본 초자들이 대부분이라서 그런 걸 캐취해내지 못한다는 점이다. 심리극 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리얼 100%도 아니고, 어느 정도 작위와 사전 각본에 짜여진대로 시청자를 순간순간 속여가며 상황극을 만들어가는 것인데, 어떤 때 보면, 너무 조악, 조잡하다고 해야 하나, 어떤 때는 너무 미화시키는 부분이 이것을 보는 시청자들을 우롱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갖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