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중반 딸둘아빱니다. 작년부터 갱년기로 고생하고있는데 숲 이노래를 알게된후 많이 위로받고 좋아졌네요~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좋은노래 불러주세요~
@이윤주-r1k9 ай бұрын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알콜프리-e5t8 ай бұрын
잘 극복 하시길 바람니다~~~
@래서팬더-d3q8 ай бұрын
전 40대후반의 독거남에 두 애묘의 집사인데 희귀난치심장병환자로 살아가고 있어요. 이 노래 들으면서 제가 죽고 화장하면 푸르른 숲에 뿌려달라했어요. 숲에 정령이 되어서 제가 좋아하는 고양이들과 동물들과 함께 살고 싶어요!
@CatPresident6 ай бұрын
쉼터에서 6년전 데려온 샴냥이 한아이와 살고 있고 길아이들 사진과 영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님의 글을 보며 마음이 아픕니다.. 기적이란 신의 가호가 꼭 님과 함께 해주기를 간절히 바라고 바래봅니다🙏🙏🙏🙏🙏
@dhyun_e5 ай бұрын
화이팅입니당
@6ecbl10 ай бұрын
아, 바다라고 했던가 그럼 내 눈물 모두 버릴 수 있나 최유리 가사중에 가장 좋아하는 문장 중에 하나 근데 사실 최유리 가사는 한 단어도 버릴 게 없음
@이선미-h4b5n10 ай бұрын
최유리 폴더를 따로 만들어 전 곡을 매일 들을 정도로, 콘서트 가서 첫 소절 듣자마자 울 정도로, 제주 살이를 시작해 최유리 노래를 들으면서 바다를 걷는 게 최고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좋아하는 가수🍀 가수 누구 좋아해? 하면 유일히 떠오르는 한명입니다! 요즘 들어 카페에서 숲 말고도 다른 노래가 자주 나와서 괜히 반갑고 좋았어요. 담담히 부르는 목소리 안에 가진 힘이 누구보다 강력해서 큰 위로와 힘을 얻고 있습니다. 좋은 노래 계속 불러주세요 유리🤍
@알보-z5f10 ай бұрын
마이크 성능 진짜 끝내줘야 다 담을수있을거같은 보컬이구만 기술발전이 이렇게 아름답다
@user-rj4id1kb3t10 ай бұрын
먼저 떠나 별이 된 친구의 생일날인데, 덕분에 뜻깊은 날이 됐네요. 유리언니 늘 노래해줘서 고마워요🩷
@musse771984772 ай бұрын
ㅠㅠㅠ
@user-hw2do4mn1v10 ай бұрын
우리 유리 새로운 둥지에서도 유리답게 훨훨 날아다니기를🪽 모래가 응원해.🕊️🍀
@전계숙-i7d10 ай бұрын
홍이삭 님 덕분에 이렇게 좋은 최유리씨를 알게되었어요 너무 많은 위로와 감동을 받았습니다 최유리 홍이삭 님 아티스트로서 승승장구하세요 ❤❤❤ 응원합니다
@새롬-w5j11 күн бұрын
요즘 너무 힘들고 지쳐요 내가 쓸모없는 사람같고 내가 살아가야하는 이유가 없는것 같아서 너무속상해요. 계속 내가 엄마를 만족 시켜주지못할것같은데 이노래 들으면서 누군가 나를 위로해주는것같아서 힘이나요
@쏘쏘-w7n9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가끔 아이셋을 등교시키고 MBC라디오 어플(올댓뮤직)을 들으며 걷는데 오늘 아침은 최유리님의 노래 컬렉션이었나봐요 계속 최유리님 노래가 나왔는데 목소리가 정말 따뜻하고 포근하고 편안하고 가사가 참 좋아요 어제 비가 왔고 오늘 오전 날씨도 살짝 흐렸는데 습기 머금은 나무들 사이를 최유리님 노래를 들으며 걷는데 어쩐지 뭉클해지고 행복이 별건가 이런게 행복이지~싶더라고요 상쾌한 공기와 적당한 온도, 최유리님의 따뜻한 노래까지 완벽한 오전을 시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Ldro112 ай бұрын
그때부터도 지금까지 항상 노래들으며 기억합니다. 그 날 당시 계속 뉴스보면서 기도도 많이 했었는데 떠나간분들이 많아서 마음이 참 아팠는데 아마 많은분들이 잊지않고 기억할거에요..
@zagaldol10 ай бұрын
오늘도 특별할 것 없는 아주 평범한 하루였지만, 유리 덕분에 꽤 좋은 하루가 되었네요 고마워요 🩵 자주 보자구요 우리!
@oungung10 ай бұрын
어떻게 이렇게 따뜻하면서 차분하고 나즈막히 읊조리며 노래할 수 있는거죠…. 많이 좋아하게 됐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좋아하려구요 감사합니다❤
@MoonaMoona12 ай бұрын
요즘 카페에 들를 때 최유리님 곡들이 자주 나와서 너무 반갑고 좋아요 새앨범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노래 해주세요~!
@Thenextdoorhyung10 ай бұрын
숲 사람들 사이에서 나는 고작 키 작은 나무에 불과했다. 너무도 잘 살아가는 주변 사람들이 꼭 큰 나무 같아서 나 또한 그렇게 생긴 나무라 착각했다... 키가 작은 내가 흘린 눈물은 금방 내 발에 닿아, 꼭 바다 처럼 느껴졌다. 나도 키 큰 나무가 되어 남들과 함께 숲이 되고 싶다. 그 속에서 어울려 살아가고 싶다... 최유리
@Thebattleofsalsu10 ай бұрын
아파트 숲에서 진정한 대자연을 느끼는 음악 ㅠ
@algoissm10 ай бұрын
따뜻하고 시적인 보이스.. 난 오랜동안 헤어나올 수 없겠죠...
@j_note90810 ай бұрын
목소리가 어쩜 이런가요~~ 영롱🔮✨️
@LarnyVeliti-ov1rl9 ай бұрын
My daughter's new lullaby. ♥️ We love your music. Cape Town South Africa🇿🇦
@vimtobill415610 ай бұрын
Oh thus lady has caught my soul with her singing. My black heart 🖤 needs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