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라한 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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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하영아빠

tv하영아빠

Ай бұрын

금은 PianoWorship 님의 영상에서 사용했습니다.
모두들 가셔서 좋은 음악 기도하거나 묵상할때 사용해 주시고
금은 피아노 워십님 채널 구독 많이 해주세요 ^^
사역후원 카카오뱅크 3333-02-2401447 예금주 송유근
우리은행 1002-132-982057 예금주 송유근

Пікірлер: 43
@hee266
@hee266 Ай бұрын
오늘 주님주시는맘으로 나의무너지는곳을 찿아서 회개하며 주님거하시는 성전이께어 기도하며 말씀으로 바로서게하옵소서한주간도 도와주시옵소서
@user-qz3wl5xf1s
@user-qz3wl5xf1s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아멘 벧후3:9 자비로우신 하나님 이십니다 ~!!!❤ 과연 저 자신도 하나님이 거하시는 거룩한 성전인지 말씀을 통해서 두려움으로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
@Watchman153-g1c
@Watchman153-g1c Ай бұрын
아멘 심판하시는 주님의 아픈 마음을 듣습니다. 또한 습관처럼 교회만 다니며 구원을 당연시 하고 마지막때를 깨닫지도 못하고 안일하게 종교놀이 하는 자들을 주여 진노중에도 긍휼함으로 다시 한 번 회개와 회복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은혜에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JesusLover77
@JesusLover77 Ай бұрын
심판하셔야 하는 하나님의 마음을 깊게 생각해본 적이 없음을 오늘 영상을 통해 절절히 깨닫는 은혜가 있네요. 주님 회개합니다. 주위 사람들의 영혼 구원을 위해 더 열심히 기도해야겠어요
@user-xs7ez3vh9q
@user-xs7ez3vh9q Ай бұрын
저도 몇주전 빠른 심판을 위해 기도하던 시기가 있었는데, 밤에 자던중 갑자기 확! 부어주시는 성령의 감동이 있었습니다. 여러 메세지가 있었는데, 그 중 골자는 "하나님은 누구보다 순수하시고 평화를 사랑하신다" 였습니다. 그럼에도 선택의 여지가 없는 하나님의 마음이 제게 전달되어 느껴지면서 오열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심판이 지체되는 것에 더이상 불만을 갖지 않게 됐습니다. 그런데 오늘 하영아빠님께서 비슷한 메세지를 받으셨다는게 신기하고 제가 받았던 그 감동이 회상되면서 다시금 스스로의 모습을 돌아보게 됩니다.
@user-lb9ij2jw7i
@user-lb9ij2jw7i Ай бұрын
아멘!!!!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영원한 것이라 하셨으니 세상에 미혹되지 않고 그리스도의 날까지 선한 믿음을 지키고자 힘쓰겠습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user-zx9mc2br1u
@user-zx9mc2br1u Ай бұрын
이러한 모든일로부터 피해 주님앞에 서기에 합당히 여겨지도록 깨어 항상기도하여라 눅21장36절
@eunyoungseo5857
@eunyoungseo5857 Ай бұрын
휴거를 기다리는 사람으로서 매 주 힘을 얻습니다 매일 기뻐하며 기다립니다 마라나타
@tothedream9248
@tothedream9248 Ай бұрын
아멘! 언젠가 느꼈던 하나님의 슬펐던 마음을 또 잋고 있었네요~~~ 어떻게 하면 예수님의 마음처럼 살 수 있을까?라는 의문도 그때 뿐... 하루 하루 회개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wevely0324
@wevely0324 Ай бұрын
전해지는 귀한 말씀 항상 감사드립니다. 아멘.
@user-jg1ol2vi5j
@user-jg1ol2vi5j Ай бұрын
항상 그생각을 하고 살았습니다 자신의 자식을 멸해야하는 주님의 심정을요 저라면 견디지 못했을 겁니다 제발 악에서 멀어지라하면 웃고 떠들고 미친놈 소리 듣습니다 해외여행 가면 거기서 손녀뻘 되는 여자와 놀고와서 자랑하듯 떠벌입니다 원래 그런거라고 합니다 사고나면 미친듯이 뜯어갑니다 용서 따위는 없습니다 모두가 악에 취하여 살아갑니다 오로지 돈 그돈이면 나쁜짓을 더하기에 돈만 사랑합니다 아멘
@withlord5359
@withlord5359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user-nh7jz6ls5p
@user-nh7jz6ls5p Ай бұрын
건물을 다시 짓는것~리모델링"요!!~^^❤
@hy5426
@hy5426 Ай бұрын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상황이 최악일 때 그 사람의 진가를 알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는 어떨까요? 나에게 최악의 상황이 왔을 때 난 어떤 선택을 할까요?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주님 앞에 다시 엎드립니다. 주님만을 꼬옥 잡게 해주세요.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user-pr4wj8iu3d
@user-pr4wj8iu3d Ай бұрын
아멘 ~!! 하영아빠 말씀에 절대공감 해요 저도 얼마전 로드킬을 하고나서 그 기분이란 참 .. 오늘 말씀 듣고 깨닫습니다 주님의 심정을 더욱 헤아려 기도의 자리에 있어야겠습니다 ..만 , 간증차 한 두어번 환상과 꿈으로 정말 사태가 심각하게 가까이 왔다고 느껴져요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시길 기도할 밖에요 ..
@user-qg6nr2fp6z
@user-qg6nr2fp6z Ай бұрын
기다리시고 기다리시고 또 기다리시고 타락한 당신 자식을 심판 (벌을 주시는)하신다는 거 오 엄청 마음 괴로우신 일이로군요 맞습니다 사람인 우리도 자식을 벌 주려면 너무 괴롭고 슬프고 아픈일 일찐데 오래 참고 참고 또 참으시고 여러 면으로 기회로 겁주고 선물공세도 하시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기다리시고 이제 더 이상 희망이 없어서 공심판을 결정하시려는 거로군요😢
@user-ny3js9gj7j
@user-ny3js9gj7j Ай бұрын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말씀에 사모함이 있기에 조금 수정할 부분이 있어 올려드립니다. ^^;; 성전 연대표가 있으시다면 한번 확인해보세요.. 느헤미야는 학개, 스가랴의 제2성전 건축 이후의 사건으로 제2성전인 스룹바벨 성전이 이방의 침략으로 황폐해진 것을 탄식하며 성벽을 재건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때의 성벽은 성전의 성벽이 아니라 예루살렘의 다윗 성의 성벽입니다 솔로몬 성전보다 스룹바벨 성전이 규모는 4배정도 더 컸으나 건축재료가 귀한 재료가 아니었습니다(학개 참고) 스룹바벨 성전은 이후 로마의 폼페이우스에 의해 파손되었고.. 이를 헤롯대왕이 리모델링했습니다. 헤롯대왕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광으로 리모델링한 헤롯 성전은 유대식 건축을 헬라식으로 바꾼 성전이었으며, 당시 로마제국에서 손꼽히는 고급 성전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 시대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성전을 구경하러 관광 올 정도였습니다 헤롯 성전은 하나님의 성전처럼 보이지만 로마식 건축물이었으며 성전 앞에 로마를 상징하는 독수리 조각상이 있있습니다.. 그리고 성전 관리도 아론의 제사장 자손이 아닌 명목상 제사장인 사두개인들이 관리했습니다.. 사두개인들은 유대 전통의 방식이 아닌 로마식으로 절충되고 타협된 방식으로 형식적인 제사를 드렸습니다.. 이를 예수님이 비판했었습니다 하영아빠님이 받으신 감동대로 성전을 해석하면.. 성전의 믿음을 가진 자들이 박해로 인해 점점 초라해지고, 하나님의 토라를 지키려는 자들이 로마식으로 절충되고 타협된 믿음으로 대체되어 온전한 믿음을 상실했다고 해석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시 온전한 성전의 믿음을 회복하여 에스겔 성전의 믿음을 가진 자들이 일어나야 합니다~~^^
@heesookchoi6325
@heesookchoi632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qg6nr2fp6z
@user-qg6nr2fp6z Ай бұрын
이스라엘 왕따 /이 모든 각본 하나님이 쓰셨죠 이유는 하나님의 지고지순한 사랑일테구요 당신만 바라보게 하시려는 당신만이 사랑이고 당신만이 구원이니까요
@fallinlove7888
@fallinlove7888 Ай бұрын
하영아빠님 휴거의 날과 시를 확정하듯 말씀하시는 분들 댓글 정리 부탁드립니다.
@hscho378
@hscho378 Ай бұрын
주일마다 하영아버님 영상으로 예배드리고 있어요~~ 그런데 이번주는 올라오지 않아서요...무슨 일 있으신지요?
@user-sk4se7vz7b
@user-sk4se7vz7b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주일마다 방송을 듣고 있는데 오늘 하루종일 기다려도 방송이 올라오지 않아 걱정으로 글을 올립니다^
@user-uy8yd6vg2f
@user-uy8yd6vg2f Ай бұрын
개,개인 에 서로다른. 치부도 있으니. 하나님께서. 떳오르게 해주시면 용기네어. 털어노어 주시길. 축복합니다. 그래야. 자아네리고. 모든부리로 부터 깨끗하게 해주니 하나님의 은혜와 진실도 들게 되고. 마귀로 부터 이용당할게 없어집니다
@Fbbaa27
@Fbbaa27 Ай бұрын
리모델링, 하니까 매달 여자의 몸 안에서 일어나는 리모델링이 생각나네요.. 피를 흘릴때마다 생각합니다. 이 피의 의미에 대해서.
@ojm
@ojm Ай бұрын
18:04 정답 "리뉴얼"
@tubema1767
@tubema1767 Ай бұрын
(마태복음 5장 9절)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아들이 죄가 없는데 죄를 만들어서 형벌을 옮기십니다. 그 형벌을 온전히 다 감당하신 분은 예수님이죠. 요나와 탕자의 형은 유죄를 무죄라고 선고함으로써 그들이 하나님 아버지의 판단을 용서해주길 기다리죠. 아버지의 마음과 일치하는 자들이 아들이기 때문입니다. 유다는 요나의 고백을 행동으로 실천한 제자이죠. 성경에 억울한 선지자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에스겔 선지자는 아내가 죽을 때 애도를 못했습니다. 호세아 선지자는 고멜 여인과 결혼하고 사창가에서 돈주고 다시 집으로 데려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3년동안 알몸으로 돌아다니며 예언을 선포합니다. 예언자의 뺨을 때리지 않는 동료는 길에가다가 사자에게 물려 죽습니다. 벧엘에서 물과 음식을 먹은 유다의 선지자도 길가다가 사자에게 물려 죽습니다. 게하시 선지자도 물욕을 부리다가 나아만 장군의 나병이 옮겨와 자손들까지 번집니다. 그래서 모세와 예레미야 선지자도 백성들의 유죄를 본인들이 감당해야 하니, 차라리 나를 성경에서 본인들을 지우고 죽여 달라고 마음으로 울부짖습니다. 유죄(둘째 아들)를 무죄(첫째 아들)라고 선언하고 그 형벌을 무죄(첫째 아들)에게 전가하니, 예언자들이 눈알이 뒤집히고 미쳐가는 것입니다. 차라리 다윗왕처럼 세상권세도 누리면서 유죄선언(밧세바)받고 살아가는 것이 만족스러워 보일정도 입니다. 하나님을 용서하는 자녀들이 화평하게 하는 자들입니다.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아들로 일컬음 받을 것입니다. 예수님도 십자가 위에서 "하나님 왜 나를 버리셨습니까?" 부르짖으시죠. 하나님을 용서하고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며 예수님처럼 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지옥 불구덩이 속에 들어가는 것을 기뻐하죠. 그리고 죄를 범하여 하나님께 버림받을 두려움이 전혀 없죠. 큰 상심이 큰 흡족으로 변화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야고보서 1장 12절) 시험을 견디어 내는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그의 참됨이 입증되어서, 생명의 면류관을 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약속된 것입니다.
@the_trumpet_of_God
@the_trumpet_of_God Ай бұрын
믿는 자는 이것을 전하라!! 시간이 없노라!! 세상의 시간이 완전히 끝났음을 선포 하노라!! 하나님의 시간이며 그날이 되었으니 믿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 천국으로 입성하라!! 하나님의 나라는 바로 너희안에 있으며 너희가 내안에, 내안에 너희가, 성령이 너희안에 있어 하나님의 평강이 너희에게 있으면 이것이 천국이니라!! 교회는 너희의 몸이요 너희 마음안이 성전이며 몸된 교회요 각 한영혼 한영혼이 모여서 연합하면 그리스도의 지체요 형상이 되는 것이 구원의 완성이니라!! 너희가 그리스도의 눈, 코, 입, 귀, 손, 발, 머리부터 발끝까지 하나님의 형상이 되느니라!! 의심치 말라!! 두려워 말라!! 불신없는 믿음만이 영생이 되리라!! 모든 죄악에서 질병 병마에서 벗어나라!! 자유를 누리고 해방하라!! 돌아올 시간은 바로 지금이니라!! 너희안에 평강이 있을것이며 축복이 임하리라!! 할렐루야!!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란 말을 하지 않고는 나를 볼수 없으리라!! 항상 깨어 기도하라 하였거늘 너희 모두는 다 자고 있었느니라!! 너희가 생각지 못할 그때에 인자가 오리라!! 세상을 보라!! 아름답지 않느냐!! 나는 벌써 이미 세상에 있느니라!!​ [출처] 큰군주미가엘 @yongdaean7227 데살로니가전서 4:16 주님께서 친히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뿔나팔 소리와 함께 하늘로부터 내려오실 것입니다.
@user-pq4zw8jf7t
@user-pq4zw8jf7t Ай бұрын
느1.2.9장.왕상 8:1~
@user-oz5hu6gp8v
@user-oz5hu6gp8v Ай бұрын
회개치 않는자들.... kzbin.info/www/bejne/iZ2bpJeerLeHeKMsi=5U6ULGuLPB6zS51E
@user-ni7fr1mf2o
@user-ni7fr1mf2o Ай бұрын
5월20일21일 휴거예상^^ 마라나타 예수님 속히 오셔서 이죄악된 세상을 싹 쓸어주시 옵소서 멸망시켜 주시옵소서 아멘
@ark8990
@ark8990 Ай бұрын
성경을 기준으로 휴거를 기다려야 합니다. 짐승이 이스라엘과 7년 예배 약정하기전, 짐승이 음녀를 죽인 이후, 그 사이에 휴거가 일어난다고 성경에 되어 있습니다.^^~
@user-ny3js9gj7j
@user-ny3js9gj7j Ай бұрын
​@@ark8990 성경에는 휴거라고 따로 기록되지 않았고.. 시점도 말씀하신 시점과 차이가 있습니다 물론 휴거는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7년대환란을 피하기 위한 휴거는 아니랍니다^^
@ark8990
@ark8990 Ай бұрын
저도 속았고 우리 모두 속아 왔습니다. 이제서야 찾게 하셨습니다. 1.진리의 성경을 허접한 종교잡지로 여겼습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은 모두가 불변하는 진리의 말씀인데 서로 어긋나는 것처럼 보이는 말씀들이 있습니다. 이 말씀들은 실제로는 온전하도록 설명하는 말씀인데, 그것을 서로 분리하여 각각 다르다고 생각하여 왔습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과 사도들의 말씀이 서로 어긋나서 부딪힌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어떻게 해 오셨나요? 성령으로 사는 자녀들은 예수님께서 직접 하신 말씀을 기준으로 삼습니다. 그렇게 해야 오해가 없습니다. 적용할 때에 "예수님의 말씀이시니까 이게 맞고, ~~ 이런 상황이기에 ~~ 이렇게 표현한 것입니다" 라고 해야 합니다. 다 같은 성경이라도, 말씀 자체이신 예수님 보다 예수님 제자들의 말을 기준으로 삼을 수는 결코 없습니다. 구원도, 믿음도, 천국도, 휴거도, 재림도 그 무엇이라도 예수님 말씀을 기준으로 한 후에, 다르게 표현된 것처럼 보이는 말씀들을 잘 적용하여 예수님 쪽으로 하나되게 묶어야 넘어짐이 없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말씀 중에서 서로 다르게 표현된 말씀이 있다면 또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사도 바울이 서로 다르게 표현한 곳이 있다면 어느 쪽을 인용해야 하나요? 한 쪽을 버려야 하나요...? 다 같은 말씀인데...? 우리는 한 쪽을 버렸습니다. 다른 한 쪽 만을 가지고 교단과 교리를 만들었습니다. 성경을 주제로 다투는 사람들을 보면, 상대가 말하는 성경구절은 아예 무시하고 자기가 인용하는 성경구절만을 장황하게 이야기 합니다. 자기가 배운 성경구절들은 무조건 맞고 상대가 제시하는 성경구절들은 무조건 틀렸다고 말합니다. 우리들도 그렇게 했지만, 이단들도 자기들이 찾은 구절들 만을 고집하고 다른 구절들은 완전 무시하는 과오를 범하고 있습니다. 배우고 익힌 교파의 교리들이 철옹성이 되어, 다른 교파에서 이야기하는 성경구절들은 관심도 없습니다. 배운 지식이 너무 확고하고 자기 의지가 너무 강해서, 성경말씀인데도 불구하고 마음 문을 열지도 않습니다. 하나님은 한 하나님 한 뜻인데, 하나되지 못하고 그렇게 130년을 한국교회는 지내왔습니다. 성령하나님께서는 상대방이 제시한 성경구절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정하고, 관심을 가질 때 눈을 열어 주시고 새로운 기회를 주실 것입니다. 코끼리를 앞에서 본 모습과 뒤에서 본 모습은 완전히 다른데, 뒷 모습은 인정하지 않은 채, 코끼리의 앞 모습만을 코끼리의 모습이라고 우기는 것과 똑같습니다. 긴 코가 있고, 두 눈이 있고, 큰 귀가 있고, 튼튼한 두 다리가 있으면 코끼리가 맞기 때문에, 넓은 궁둥이와 가느다란 꼬리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여기고, 코끼리를 설명할 때 앞에서 본 모습 만을 이야기 합니다. 코끼리는 맞지만 앞 모습만 있는 코끼리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코끼리와 비슷하지만 괴물 입니다. 모습은 양인데 실체는 염소입니다. 사탄이 원하는 모습입니다. "코끼리는 앞 모습은 이렇게 생겼고 뒷 모습은 저렇게 생겼다" 라고 해야 '온전한 진실'이 되듯이, 사도바울의 말씀 중에 서로 다른 표현이 있다면, 한 쪽만을 주장하여 우기는 것은 성경전체를 비진리로 폄하하는 것과 같습니다. 한 쪽을 버리지 말고 두 쪽을 모두 모아, 하나로 묶어서 풀어내야 합니다. 이쪽을 저쪽으로 붙이든지, 저쪽을 이쪽으로 맞추든지 진리의 말씀은 하나도 버려서는 안됩니다. 6. 하나로 묶으면 진리가 보인다. 마태복음에는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강도 두 사람 모두 예수님을 욕했다(마27:44)고 기록해 있고, 누가복음에는 한 사람만 욕하고 한 사람은 예수님을 변호했다(눅23:40)며 서로 다른 말씀이 있습니다. 누구 말이 맞을까요? 잘 못 쓴 것일까요? 둘 다 진리의 말씀이기에 하나도 버려서는 안됩니다. 처음에는 둘다 불신하고 욕하다가, 예수님의 모습을 계속 지켜보던 오른쪽 강도가 예수님의 진정한 모습을 보고 변화되었다고 적용해야 말씀이 완벽해 지는 것입니다. 중요한 말씀 하나에 대하여 해석이 여러가지 다르게 나오는 것은, 가짜가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진짜는 가짜의 문제점을 잘 풀어 주어서 가짜로부터 벗어나게 해 주어야 하고, 가짜는 진짜를 연구하다가 진짜 쪽으로 하나 되어야 합니다.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사실은 '성령님의 도움'이 없으면, 진짜인지 가짜인지 분별할 수도 없고, 가짜에서 진짜로 변화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말씀 중에 말씀이요 진리 중에 진리이신 예수님의 입에서 나온 말씀은 신경을 바짝 차리고 읽어야 합니다.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마24:37)”, “롯의 때와 같다(눅17:28)”고 미리 말씀해 주신 것은, 실제로 노아를 준비시키셨고, 롯을 소돔성에서 먼저 끄집어 낸 후에, 불심판을 하셨기에 “믿음의 자녀들에게는 반드시 준비하도록 하신다”는 뜻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서, 휴거와 재림을 여러 번 하시지는 않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휴거와 재림의 계획은 태초부터 이미 계획하신 일이고, 선지자들을 통하여 이미 예고 하셨기에, 그 계획을 수정하지 않으실 것이기에 한치의 오차도 없이 그 때가 되면 진행하실 것입니다. 우리가 휴거와 재림의 정확한 때를 알고 기다려야 합니다. 그렇다면 이단들이 주장하는 말도 안되는 학설들은 제외하더라도, 현재 정통 기독교에서 주장하는 전천년설, 후천년설, 현천년설 3가지 학설이 있다는 것은 심각한 일입니다. 누구의 말을 듣고 준비해야 하나요? 천년이 짧은 세월도 아닌데! 하나는 맞고 다른 것은 다 틀린 것이 될 텐데, 이 중요한 내용을 오해하도록 만드는 학설과 교리에 대하여 이단으로 규정하지 않고 아무런 재제도 않으니, 다수가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소수만이 구원받는다"는 것은 맞는 말입니다. 성경말씀이 중요하지 않는 내용들은 없지만, 그래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는 극한 고통과 수치를 당하시면서까지 우리를 구원하시려는 그 구원에 관한 내용은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지혜의 근본이시고 의의 본체이신 하나님의 말씀은 날선 검과 같이 예리합니다. 분명하고 하나이지 여러 개가 될 수 없습니다. 아주 중요한 내용조차도,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무딘 칼처럼 세상의 허접한 종교 잡지처럼 여기는 것입니다. 정품이 하나이면 짝퉁이 아홉인 현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니라(눅13:24)” “진실로 진실로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요3:5)” 이 말씀은 어제나 오늘이나 또 내일이나 변함없는 예수님의 입에서 나온 진리의 말씀으로 우뚝 서, 우리의 현 주소를 경고하는 말씀입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원하지만, 들어가지 못하는 이유는 악한 사탄이 뿌려놓은 가라지, 즉 성령님의 감동이 없는 사람들이 지식으로 만든 그럴듯한 주석과 신학이 너무 많기도 하고, 또 그것들이 진짜처럼 보이기에 그 길이 어떤 길인지도 모르고 따라가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를 혼란시키는 수 많은 주석들과 학설과 교리 중에서 딱 한가지 진리를, 성령님을 통하여 분별해야 합니다. 4천년 역사와 전통으로 더 이상 손댈 것 없어 보이던 완벽한 율법교리들을 가지고도, 구원자이신 그리스도를 알아보지 못하고 선지자 중에 하나로 여기며 멸망의 길로 갔던, 불쌍한 이스라엘을 생각하면, 고작 200년도 안된 우리들은 그동안 배우고 들었던 한쪽으로 기울어진 모든 교리들과 학설들을 일단 내려놓고, 성령을 받지 않았다면 성령을 구해야 할 것이고, 진짜 성령으로 거듭났다면 확실한 성령님의 도움 속에서 좌로나 우로나 흔들리지 말고, 반드시 진리를 재 정립해 가야 할 것입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딤후3:16)" 저도 속고 우리 모두 속았습니다. 이제 찾게 하셨습니다. 어느 교파 어느 교리가 더 진리에 가까울까? 하고 진리를 찾아 다녔는데, 모든 말씀이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이기에, 하나도 버리지 않고, 서로 다르게 표현된 말씀을 하나로 묶어야 진리가 보인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성령으로 거듭나 성령으로 사는 소수의 사람들을 도구삼아, 더 많은 사람들이 구원받기를 원하시고 진리를 알기를 원하십니다. 성령님 성령님 오 성령님 우리를 통치하여 주옵소서! 할렐루야~~~
@user-ny3js9gj7j
@user-ny3js9gj7j Ай бұрын
예수님의 말씀과 제자들의 말씀과 사도 바울의 말씀은 서로 충돌되지 않습니다.. 충돌되는 것처럼 생각되는 것은 구약을 이해하지 못한 로마인들의 사고방식(헬레니즘적 사고)으로 말씀을 이해하려고 해서 그렇습니다.. 그렇게해서 만들어진 가르침이 교리들이죠 성경을 예수님과 제자들과 사도 바울이 사용했던 히브리어의 원래 의미로 해석하면 조금도 부딪히지 않고 서로 맞물려돌아갑니다.. 이를 당시 유대인들의 사고 방식인 히브리적 사고지요~~ 성경의 올바른 이해가 회복되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디~~^^
@ark8990
@ark8990 Ай бұрын
​​​​​​​@@user-ny3js9gj7j 좋은 말씀이네요^^ 서로 부딪히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성경은 한 마음 한 뜻으로 일관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헬라어 히브리어 원어를 몰라도 성령으로 사는 자들에게는 알 수 있게 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경의 저자이신 성령하나님은 성령으로 거듭나 성령으로 사는 자에게 가르쳐 주시기도 하고 깨닫게 하십니다. 할렐루야~ 한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 기독교 교단들 교리들이 서로 다릅니다. 하나의 성경을 가지고 교리가 많고 학설들이 많은 것은, 서로 다르게 표현된 성경말씀들을 하나로 연결하지 않고, 말씀들 중에서 하나만을 선택하여 교리를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칼빈교리, 요한 웨슬리교리... 이단들처럼 우리가 찾은 말씀들은 맞고, 상대가 찾은 말씀들은 틀렸다고 합니다. 다같은 하나님의 말씀인데, 제외시켜 버렸습니다. 이단의 기준을 바꾸어야 할 겁니다. 구원받지 못하게 잘못된 교리들을 가르치는 곳은 모두 이단이다! 라고.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는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가짜이니, 행함이 있는 믿음으로 구원받는다!" 이렇게 나누어져 있는 현실 잘 아실 것입니다. 성도들은 어느 것이 맞는지 혼란스럽습니다. 그 중에 한가지를 선택하여 믿습니다. (두가지 다 성경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부족한 표현이라 생각합니다.) 구원받는 자가 적어질 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모든 말씀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여진 것으로~" 하나라도 버리지 않고 하나로 묶으면 진리가 드러납니다. 이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현 교회는 환난 전에 휴거, 환난 중에 휴거, 환난 후에 휴거, 재림과 휴거는 동시에, 나누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진리는 하나입니다. 사탄이 심어 놓은 많은 가라지로 인하여 기독교 전체가 미혹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user-ny3js9gj7j
@user-ny3js9gj7j Ай бұрын
​@@ark8990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의 믿음이란 단어는 히브리어 '에무나'이고, 신약에서 믿음이란 단어는 헬라어 '피스티스'입니다 (에무나와 피스티스는 동일한 개념의 단어입니다) 신약에서 모든 '피스티스'는 믿음으로 번역되었지만, 구약의 '에무나'는 1번만 믿음으로 번역되었고(하박국2장), 나머지의 경우에는 '신실함, 성실함, 충성됨' 등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원래 성경에서 말하는 믿음의 개념은 "믿기 때문에 움직이는 것"의 믿음 + 행위가 합쳐진 단어입니다(할라카) 그래서 성경 기록 당시의 사람들은 당연히 믿기 때문에 행동으로 증명하는 것이 기본이었고, 행동으로 증명되지 못하면 믿음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교회의 성도들은 믿음을 생각의 영역으로 해석하여 행동과 분리시켰습니다.. 행동하는 믿음을 행위 구원으로 규정하는 것은 성경의 단어를 번역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헬레니즘의 산물(사람의 교리)일 뿐이죠~~
@user-ny3js9gj7j
@user-ny3js9gj7j Ай бұрын
​@@ark8990 글쓰신 분의 깊은 분별력을 높게 생각합니다.. 혹시 사역하시는 분이신가요?? 기회가 된다면 더 많은 교제를 나누고 싶네요~~^^ 말씀을 신실하게 믿고 계심과 깊은 분별력을 가지고 계심이 더욱 깊어지고 확장되시길 축복합니다♡
@ark8990
@ark8990 Ай бұрын
네 그러지요. 사역자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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