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인데 가끔 고대 응원 영상 보며 에너지를 얻어요. 연대도 좋고요. 젊은이들의 열정이 부럽고 보기 좋습니다.
@o0omellaong6 ай бұрын
고대는 응원가 들으면 내가 괜히 고대뽕이 차오름...
@marryjc6 ай бұрын
응원단장은 허리꺾기를 잘 해야 되나봅니당😂😂😂😂
@S수-v4j6 ай бұрын
민족의 아리아-민족고대와 어울리네요. 연대도 눈이 시원하니~ 푸른청춘같아요~
@채채-p6w6 ай бұрын
고대생들 선후배관계는 최곱니다..뻔선이 신입생들 잘 이끌어줘서 지방학생들도 잘 적응해요
@멍멍이226 ай бұрын
와 유퀴즈도 나오시다니 멋져요 !!
@김미인-d9z6 ай бұрын
고대 박진혁 잘생겼네
@Seung2176 ай бұрын
서은광인줄
@noname-i3o1i4 ай бұрын
실물은 더 잘 생겼습니다!
@안녕하자92 ай бұрын
이번 응원단장님들은 특히 더 잘생긴것 같아요.
@LeeK865Ай бұрын
@@안녕하자9 🤔
@배고파꼬르륵6 ай бұрын
대학생친구들 반짝반짝 빛나고 예쁘다 영상보는내내 흐뭇ㅋ
@Cjatkdcjagkdbdkehrwha6 ай бұрын
ㅋ 저는 운좋게 이 양교응원문화를 젊을 때 경험했었습니다. 30년이 넘게 지났어도 여전히 마음은 그때처럼 뛰어요. 고대나 연대에 입학하면 장점중 하나가 이것같구요. 너무 재밌죠. 밤새도록 쓰러질 듯 목탈출할 듯 (무당이 작두탄 듯) 친구들과 하곤했죠. 옥신각신 양교가 투닥거리는 것도 재밌고. 당시엔 학교응원단에 지원할 생각을 못했는데 지금봐도 참 멋있네요. 응원단하면서 단상에서 수만명 전교생을 이끄는 그 느낌이란 상상해도 어마어마할 듯합니다.